내 근친? 이야기 (3)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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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04:18
짐있나 뭐지 하고 갔더니 택시랑 있더라ㅋㅋㅋ
엄마가 지갑을 친구집에 두고왔다고 거기에 은행점검시간이라 계좌이체도 안된다고해서 내가 택시비 내고 엄마랑 걷는데
많이 취했더라
제대로 부축해주다가 나중엔 그냥 팔짱끼고 걸었다ㅋㅋ
안되겠다싶어서 편의점에서 헛개수 먹이고 집 왔는데 냉장고에서 캔맥 꺼내오더라
이제 성인인데 한잔하자고ㅋㅋㅋ
맥주 마시면서 동기들 어떠냐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존나 패륜적이지만 머릿속에서는 각 재고 있었다...ㅋㅋ
골뱅이 엄마한테 빨릴 생각 ㅋㅋㅋ
그래도 선은 지킨다고 삽입은 생각도 안했다
엄마 몇 캔 까더니 더 마시면 기절 각 나와서 그만 먹이고 얘기만 했다
정적 좀 흐를때 인내심 바닥나서
직구로 한번만 해달라고 했다.
나름 존나 고민하고 던진건데 허무하게 얼른 벗으라길래
탈의하고 서서 빨렸던 기억이난다
뭔가 달랐다 진짜 좆뿌리 뽑을것 처럼 빨더라
그때 생각하면 바로 발기된다
싼다고 말도 못하고 입에 싸재끼는데
평소랑 다르게 싸는데도 계속 빨아주고 받아본 사람들은 알꺼다
허벅지 떨리고 다리 힘풀리고 영혼 나가는 소리가 난다.
다싸고 휴지에 뱉고 물로 입 헹구는거 보는데 이제 자위로는 만족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출처] 내 근친? 이야기 (3)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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