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 싫어요;;

진짜 오랜만에 끄적이네요 ^^
다들 너무 글을 잘쓰셔서 올릴 필요가 없네요
눈팅 하는것만으로도 넘나 재미있네요~~
(왠만하면 뎃글은 잘 안쓰고 그냥 보기만)
요즘 신랑이랑 관계횟수가 많아네요~
신랑이 애기라는 목표(?)가 생겨서 하는 것같은 느낌이라 기분은 썩..
근데 왜 그런지 임신이 안되고있네요..ㅠㅠ
분명 신랑은 문제가 없는것같은데.. 내가문제인가 싶기도하고..
피임약을 너무 오래 복용해서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예전에..아니다^^;
암튼 뭔가 무섭네요 불임일까봐
오히려 좋은건가?
뭐.. 저는 좋네요 ^^*
음...쓸게없다...
궁금하신거나 썻으면 좋겠다는거 뎃글남겨주세요~
경험이 있는거는 사부작사부작 써볼께요^^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50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9 Comments
궁금한 거 몇가지 물어볼께요
1. 4월 첫글의 답변보면, 남동생하고 질내사정은 한번도 안했다고 했음.
8월 글에는 동생이 군대 면회간이후 10여년만에 하며 질내사정했다고 했음.
근데, 답변에는 동생이 안에 한거는 처음은 아니라고 했는데 뭐가 맞는 거예요?
2. 28살때 커피숍 사장과 일 있을때, 피임약 먹었다고 했고,
남편과는 결혼후에 관계도 덜하게 되고 리스라고 했는데
관계와 상관없이 피임약은 계속 복용한 건가요?
3. 썼으면 좋겠다는 건
전에 댓글에도 있듯이, 아무래도 동생과의 나름 구체적으로 쓴 첫경험이후의 일을 상세하게 써주셨으면 하는 거죠. 마사지사 3명과 돌아가면서 할때의 일도 궁금해요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