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는 자기가 외간남자랑 섹스나눈것을 내가 알고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런 비밀을 난 간섭하지 않았고 새엄마도 그걸 알기에 나를 어떤면에서는 믿었다고 할수있겠다.
새엄마와 나의 이런 심리관계를 글로 표현하려니 좀 어려운데....
근데 아버지가 있는한 그 선은 넘지 않았다
집안에서 3번 확인됬는데 집밖에서는 어련하겠는가 어쩌다 아버지 집에 없을때 술먹고 늦게 들어온날 보면 딱 몸에 남자입냄새도나는것같은데
새엄마가 담배는 안피우는데 입에서 담배냄새도 나기도 하고 남자 체취가 느껴짐...
그럴떄 안방까지 부축해서 눕혀주는일도 여러번있음
누나가 대학입시공부때문에 고3때쯤인가 되서는 원래는 2층절반을 세를 주었는데 그 절반중에 방한칸을 누나방으로 해줬는데
어쩔수없이 따로 각방쓰게되버렸는데 그렇다고 못하는건 아닌데 낮에 누나랑 섹스하는걸 바로 누나옆방에 세들어 사는 아줌마가 알게된것같은데
 원래 방2개짜리를 나눈거라 방사이에 거의 미닫이문을 막아놓은거라 숨소리 까지 다 들릴정도인데 그것도 생각못하고 그 섹스하는 소리랑 누나랑 얘기나누는소리가
다 들렸던것인데 방나올때인가 그 다음날인가  아줌마와 마주쳤을때 얼굴이 다 알고있다는 어제 너와 누나 무슨짖했는지 다 알고있다는게 얼굴에 다 쓰여져있음
아시바...이거 완전 썸뜩해졌음 순간적으로 팍 쫄았고 찬물끼얹은것처럼 .....
원래 조심스럽게 하는데 실수가 나와버린것인데 누나도 그때 아줌마가 없는줄알았는지....어차피 누나는 이런것에 둔감하니까...
그래서 이후부터는 누나방에 가지도 않고  별다른일은 없었는데 아줌마도 형제끼리 섹스하는게 호기심이 있는것같았다.
나는 나대로 아줌마가 직접 현장을 본것도 아니고 그냥 누나와 장난치면서 놀았다고 합리화시켰다
그리고 항상 방학은 촌동네에서 보냈다.누나도 당시 촌에서 일년정도 학교를 다녔기에 촌에가면 동네형들이 다 알아보고해서 만나서 놀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떄 도시에서 부모따라 관광지에 장사한다고 따라온 완전까진 일진같은 누나또래였음  누나가 있었는데 방학때 가니까 반갑다고 만나고 하다가..
동네 형이 나를 불러서는 뒷산에 누나보고 좀 오라고 전달해달라기에  나는 멍청하게도 그냥 그대로 누나한테 어디 뒷산(산이름 명칭있는데 바로 동네마을 뒷산인데 산이아니고
그냥 옜날 무덤같은장소) 동네애들 놀이터였음
그래서 누나랑 그리고 우리집 바로 앞에사는 누나하고 젤친한친구인 또다른 누나 둘이서 동네형이 부른 장소가 가게되는데
아마 내가 중3정도된것같다 누나는 고2 였고 느낌이 알싸함.... 약간 내가 좀 바보짖한것같은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동네형들이 나쁜짖하고 그런
생각은 전혀 안했기때문에 촌에서 형들이 나쁜짖해봐야 뭐있겠냐마는....당시는 뭐 순수했으므로
누나 보내고 나혼자 있으니 할일도없고 심심하고갑자기궁금해지기시작해서 또는 걱정이 되기도해서 그 장소에 가봤는데 맨날 놀던곳이라 숨어서 보는데
아무 어려움없는 곳이라  이미 남자셋 여자셋 이서 둘러앉아서 소주에 새우깡에  도시에서 전학온 까진누나도있고 오랜만에 만나서반가운거 뭐 그렇고 속셈은 뻔한거고
이미 목적이 있는거다.

일단 소주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 먹기시작하고 누나둘은 과자먹고 나머진 술을 주로 먹는데 까진누나하고 형들이 먼저 장난심하게 치는데
이 누나는 형들하고 이미 많이 했던 거 같고 둘이서 먼저 분위기 잡고 는 그다음 누나옆에 다른 형이 붙어서 은글슬쩍 어꺠도 싸안기도 하고
옆에서 막 붙어서 슬쩍슬쩍 허리 나 가슴쪽에 접촉하는데 누나 별 로 개의치 않고 같이 웃고 좋아함...
세명누나중에 까진누나는 얼굴이쁜데 좀 날씬한편이고 다른누나는 그냥 촌여자같이 소박하고 우리누나는 남미쪽 스타일 몸매라... 확실히 좀 튀었는데
아마 우리누나를 타켓으로 한것같았는데 누나친구는 그냥같이  불러낸듯했다
까진누나 담배피우면서 야 "! 살살만지라" 말하기도 하고
얼쭈보니 그기 세명 동네형들하고 다 해본듯한 사이같이 친숙하게 가슴만져도 내맡겨주고
나는 누나가 내 입장에서는 조신하게 행동하길 기대했는데 그런 기대는 금방 깨져버림  누나 불러낸 형이 젤먼저 올라타고는 막 박고있음(이때 전부 콘돔 가지고있었음)
전부다 짝맞춰서 뗴십을 하는데 시바 .... 서로 돌아가면서 누나 한명씩다 거쳐감.....
그러다 먼저 끝난사람 떨어져 나가고 좀 쉬고나면 또 붙어서 함  전부 한창때라 금방 재회복되서 날이 어둑어둑해지고 이제좀 그만하지 싶은데
안끝나고 저거들끼리 계속 놀고있음 저녁먹을때도 됬는데.......
나라도 내려가야 되나 생각하는데 누나가 집에 가봐야한다고하고는  헤어지고 내려와서 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고나서 누나한테 아까 봤던걸 다 이야기 하니까
별말이없다
그리고 나서 그 동네형3명말고 또 동네에서 다른 형들 몃몃이 더 몃일뒤쯤인가 이번엔 우리집에 와서 놀았는데
뭐 고향친구들이니 만나서 노는거라 별 무리없었는데 그렇게 좀 떨어진 방에서 누나들 세명 하고  다른 형들 두명이 새로왔었는데
여자세명 남자 다섯명인가 모였음
방한칸에 8명인데 나까지 9명임..
전부 동네형들인데
누나한테 말했음  같이 자고가는거냐고
"밤에 무슨일 일어나면 어떡할라고"?
누나는 아무일 아닌듯이 괜찮다고함...
과자하고 술하고 뭐 그렇게 촌동네에서 파티라면 파티일수도있겠는데  과자파티겠지...
그러다 또 일찍 잠....

구석에서 안자고 있는데 칠흑같이 어두운데서  밤눈이 밝고 뭐고 간에 그냥 깜깜한데  뭔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들리는데 온갖 신경을 집중해도 도대체
형체가 가늠이 안됨 누가 누군지 모르겠음 겨울이라 창문도 닫혀있어 8명이 그냥 놀다가 누운거라 어디에 누가 누운건지도 기억도 안나고
적감감속에 숨쉬는 소리하고 낮게 코고는 소리하고 부스럭거리는 소리만 들리고 아주 들릴듯말듯 말소리도 들린듯하기도하다가
갑자기 누가 신음소리내면서 적막감을 깨버리는데 신음소리 톤이 누나였다
누가 삽입시작한거 라 생각들었고 그게 누나구나 근데 또 다른쪽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방안이 조용하면서도 뭔가 부지런히 움직이는듯한느낌 어수선한데
그렇게 눈좀 붙이고 새벽쯤에 깨서보니 (머리속에 시계가 있는건지 희안하게 무의식적으로 알아서 깨짐)  동네형들이 그냥 일끝내고 여기서 안자고 집에 다가고 없길래
누나세명이라 가까이서 얼굴확인하니까 우리누나게 맨 끝쪽에 있음....
누나두명 넘어가서 우리누나옆에 누웠는데 피곤한건지 세상모르게 잠이 빠져있다
가슴에 손올려보니 브라가없고 맨가슴이고 아래쪽에 손가락을 넣고 꼼지락거리면서 유방을 빨았는데 누나가 반쯤깼다
"누나야 콘돔 없나?
"모르겠는데 "
누나는 혹시나 싶어 손을 머리위로 더듬더듬찾는듯하고 나도 혹시나 해서 방바닥으로 휘젖고 다니면서 더듬어 보지만 없다
야...."! 빨아주께 이리와! "
난 어쩔수없이 누나 입에  물리고는 누나가 빨아주는데로 가만이 있었다
그리고 누나 유방에 얼굴을 묻고는 애기같이 빨면서 다시 눈을 감고좀 더 잘려고 핟 옆에 다른 누나둘이 있어 그냥 떨어져서 내 자리로 돌아오고
좀더 자고난후 조금 밝아질때 깨서 보니 아직도 세명다 자고있고 콘돔이 아까 더듬거리면 찾던 주위에 몃개보였다
형들이 사용할려고 많이 준비해서 남은것들인지 여러개있었다
날이 아직 어슴푸레 밝아질때라 아직 여유는 있어보였다
콘돔을 장착하고는 친숙한 우리누나하고 할려다가 안해본 누나한테 접근했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다
몃번 넣고 움직이기시작하니까 바로 반응이 왔다
동네 형들한테 많이 해서 그런지 밑구멍이 길도 잘나있다
길이 잘나있다는건 남자움직임에 물도 잘나오고 감응반응도 좋다는것이다
물이 엄청 잘나옴  그냥 물이 음부밖으로 흘러나오는것같음  오줌싼건가 착각할정도라 밑에 보면서 확인까지함
그러다가 옆에 촌여자같이 소박하게 생긴누나한테 또 엎드려 조준해서 삽입해서 들어가는데 쫄깃하게 조이는 느낌인데 그렇게 는 많이 경험은 없는듯
그냥 수동적임...
그렇게 싸고 마무리하고는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