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의 근친5
똥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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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2.12.13 13:19
일찌감치 성적은 됬지만 공부는 하고싫어서 인문계를 안가고 다른쪽으로 빠졌다.
고3년동안 공부안하는대신에 다른거 배웠는데 헬스 권투 쿵후 같은 운동도 좋아했고 기타도 배우고 ....
그냥 인문계고등학교가서 죽자살자 공부하고 또 대학가서 4년낭비하는게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
나중에 전문대라도 가라는것도 고집부리고 안갔다
내가 고1때 누나는 고3 대학입시준비때문에 누나는 거의 공부만 했고 원래부터 머리가 좋아 공부를 잘해서 원하던 대학으로 들어가게되었다
누나가 고3때까지만 해도 잘대주던것이 대학들어가고부터는 나와는 거리를 두기시작했는데
내가 계속 시도를 해도 예전같지 않게 거부를 하였다 열번시도하면 어쩌다 한번줄까말까이고,,,
나도 누나와 계속 하기엔 뭔가 아닌것같고해서 누나거부행동이 그게 맞는것같아 그냥 그러려니 생각은하면서 인정했지만
나로서는 좀 힘들었다 대학생되니까 더 이쁘지고 몸도 전보다 다르게 더 성숙해진것같고 특히 가슴튀어나온거나 골반벌어진거하며
석류가 무르익은것이 연상될정도였는데 가슴은 e컵사이즈 이상됬고 당시로서는 보통여자들과는 확연히 다른바디였다
그기다가 얼굴도 이쁘니까 대학교에서 제법 남자들한테 썸씽이 일으날꺼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랬는데
앞전에도 얘기헀지만 남학생이 어떻게 알고 술먹고 우리집까지찾아와서는 누나방에서 그짖까지 했겠는가?
그때 술먹고 온 두놈중에 한놈은 그뒤로도 쥐구멍드나들듯이 누나방에 드나들었는데 첨엔 그때말고는 몰랐다가
어느날 한밤중에 화장실에 가는데 (희안하게 나는 이런 예지력이있다 꼭 필요한 사건에는 꼭 이럴때 잠이 깨어지는데 이런 경험을 한두번 한게 아니다)
이때는 집을 이사한집이라 새엄마 아버지는 안방에서 자고있고 누나방은 옥탑방비슷한 구조라 다락방올라가는 목조계단이 있다
이상하게 누나방에 들린듯안들린듯 소리가 난듯하고 누나방에 낌새가 있는건가 싶어
순간 예전에 술먹고온 그놈들이 하는생각에 오줌몰래싸고는 계단으로 올라가서 누나방문에 귀를 대보았는데
순간 내 예감은 그대로 적중했다
남자목소리였다
안방에서 부모님이 자고있는데 (물론 잘때는 세상모르게 잘 자지만 )어쩔려고 저러는지 미쳤나 하는 생각에 화가나면서도
묘한 호기심과 스릴감에 얼른 확인해보고자 옥상으로 올라가서는 전과같이 작은 창문쪽으로 가니까
이미 불이 켜져있는데 젠장 창문은 안에서 잠궈놓은것같았다
순간 낙심해서 멍하게 있다 생각해봐도 뾱족한 방법이 없고 답답하고 조급한마음에 다시 내려와서는
방문에 귀를 대고 엿들어니까 뭘하는건지 누나가 웃는소리와 남자말소리가 들리는거보니 서로 뭔가 하는모양이다
나는 누나 사생활에 간섭은 안하지만 그렇다고 집에 남자까지 찾아와서 부모가 안방에 있는데 저런다는게 용납이 안되고 화가났다
할려면 밖에서 하던지 ...
난 끝나때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남자가 나가면 누나하고 담판을 지어야겠다고 작심하고는 방문밖에서 배를 깔고는 엎드려서 편하게
귀를대고 였들어니 안에서는 살부딪치는소리도나고 쩝쩝거리면서 키스를 하는건지 혼자 지금 뭐하는행동인지 머리속으로 상상만하다가
다시 내방으로 내려와서는 누워서 창문쪽을 주시했다
어차피 나갈려면 내 방 창문지나가야하므로 얼마안있어 역시 남자모습이 휙하면서 지나가길래 얼른 보았는데
남자가 대문옆에 벽을 넘어 도둑놈같이 나가는게 보였다
남자가 간걸 확인하고는 누나방에 올라가서 노크를 하고 나라는걸 알려주고 누나가 아무일도아닌듯 문을열길래 방안에 들어섰는데
순간 숨이 턱 하고 멎을 정도로 담배피운건지
남자의 체취랑 남녀간에 정사한뒤의 방안 열기랑 냄새가 코를 확찔러왔다
나는 누나한테 낮은 목소리지만 강하게 말했다
"미쳤나 밑에 엄마랑 아버지 방에 있는데 들킬려면 어쩔려고 "
누나는 또 그걸 엄마 아버지한테 말하지 말라고 내한테 부탁하고있다
그걸 내가 왜 말할까봐 걱정하는지? 나를 뭘로보고....그런말을 하는건지모르겠지만
누나는 그냥 내가 알게됬으니 당황해서 반사적으로 나온 말일것이다.
대학들어가서는 나하고는 좀 거리를 두고 예전같지 않게 대하더니 지금은 이상하게 거리감도 전혀없고 예전같은 모습으로 나를 대하는게
약점잡혀서 ? 내가 일러바칠까봐 그런가 그래도 그렇지 .....동생을 뭘로 보고 그동안 나와의 비밀관계도 있는데.......내가무슨 또라이미친놈도 아니고.....
나는 내방에서 담배가져와서는 작은 창문으로 담배연기를 내품으면서
누나한테 콘돔있냐니깐 지금 없다고한다
남은거도 없이 다 쓰고갔냐니까
누나는 열심이 찾다가 비상용인지 몃개 꺼내놓으면서
"지금 할려고"?
"응"
"그래 그동안 오래동안 못했는데 하고싶으면 해"!
그동안 관계없어 서먹하던 담이 있던 사이가 다시 담이 허물어지듯 예전같이 되어버려서 나는 꺼리낌없었다
누나한테 그놈오거든 일단날 깨우라고했다 깨서 당장 어떻게 할건지는 모르고 ,,,,
그리고 누나방창문에 도둑방지용같은 그런 스텐창살같은건가 그걸로 사람이 못넘어오게 됬는데 갑자기 그 게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근데 이 남자놈이 나중에 알고봤더니 싸이코에 성질 더러운 놈이었다는거...누나가 그렇게 부탁해도 또 찾아오더라는것
얼마나 누나 몸맛이 좋으면 거의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찾아오는 거의 서토커수준인데 지가 꼴리면 사창가 찾듯이 누나한테 찾아오는것이다
그날도 밤에 자는데 누나가 날 조용히 깨우길래 누나방으로 같이 올라갔는데 이놈이 창문을 두드리는거였다
누나는 날보고 어쩔거냐고 싸우지마라길래 나는 그냥 나 없는걸로해서 원래 하던대로 해라고했다
창문에 방범용창살되있으니 그걸 뜯어서 방으로 들어올리는 없을거라생각했다
나는 창문옆쪽 으로 안보이게 벽쪽에 붙어 누나한테 불끄게 하고 신호를주고 누나가 창문을 열었는데
방범용구조때문에 못들어오고 2층출입문도 잠겼으니 누나한테 뭐라뭐라 말하다가 결국은 창살을 사이에 두고 둘이서 옥신각신하는데
누나는 성격이 매정하질 못하기도 하지만 또 그짖을 엄청 좋아하니 결국은 그놈 욕구를 풀어줄수밖에 없다 안그러면 계속 안가고 있을 테니까
근데 이 창문구조가 옥상하고 연결되서 창문에 누나는 상반신까지만 되고 남자는 앉아야 자기 성기를 창살사이로 넣을수있다
누나가 오랄해주기도 상당히 남자쪽에서 불편하다 그래서 아예 옆으로 눕더니 그렇게 해서 누나가 빨아주고있다
나는 얼른 누나뒤로 붙어 껴안고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탱탱한 엉덩이에 내 자지를 압박하니
누나도 나의 행동에 동조하면서 살집있는 엉덩이를 뒤로 빼주었는데 남자놈은 옆으로누우니 얼굴이 이쪽을 볼수없다
남자놈도 이게 영 자세가 불편해서 할짖이 아닌듯 다시 앉아서는 누나가슴을 창살사이에 손을 넣어 주물럭거리고 나는 순간 누나 다리사이에 앉아서
누나 하의를 벗겼다
살며시 질을 손가락으로 애무해주었다
남자가 다시 오럴을 받을려고 또 옆으로 눕자 나는 다시 일어서서 누나뒤에 붙어서 내 성기를 누나 의 맨살 엉덩이에 부벼되다가 엉덩이골에 부비기도하다가 콘돔생각나서 누나한테 귀속말로 물으니 자기지갑에 있다고 해서 얼른 찾아와서는 내 성기에 착용하고는 누나 보지에 삽입을 했다
얼마안있어 남자가 사정하고는 가버리고 다시 누나와 나 둘만되었다
남자가 갔는지 확인하고 창문을 닫아 잠그고 불을 켜고 다시 떨어져있는 부분을 재 결합시키기 위해 누나를 방바닥에 눕히고 발가벗기고 나도 발가벗었다내처녀가 보면 징그럽게 성이잔뜩난 성기가 누나쪽을 바라보면서 건들건들거리고있었는데 누나는 그새 더 성숙해진건지 고 1이나 2떄와는 많이 달라보였다
고 3때도 종종했지만 그것도 남들 눈 때문에 몰래 몰래 하는거라 이렇게 눈앞에서 완전 나체로 벗고 한경우가 잘 없다
근데 오늘 보니 아까 그 대학선배가 자꾸 찾아오는 이유를 알만했다..
누나는 아까전 일로 해서 이미 흥분했는지 내 발기된 성기를 바라보면서 자기 가슴을 쓸어만지기도 하고 은근히 나를 유혹할려는듯이 다리를 벌려주면서 자기 음부를 슬쩍슬쩍 만지면서 보여주기도 했다
누나의 허리 아래 골반과 자궁이 위치해있을듯한 하복부가 엄청나게 잘 발달된게 남자 수십명도 연속으로 거뜬하게 받아낼수있을 만큼 건강하고 튼튼해보였다,
누워있어도 미사일같이 위로 솟은가슴이며 볼때마다 신기하게 새롭다
난 맛있는 음식이 부페같이 즐비하게 차려진듯한 느낌으로 느긋하게 즐길준비로 누나의 온몸을 스캔하면서 내 성기를 아플만큼꽉 움켜쥐고 흔들었는데도
아프기는 커녕 오히려 기분좋은 뻐근함을 느껴지는데 그동안 나혼자 나무에 자지를 때리면서 단련하기도하고 주전자를 걸어서 운동하기하는등 과학적인건지는 모르겠으나 성욕이 너무 강해 그렇게 라도 하고싶었다
귀두끝부분으로 이미 젖은듯 축축한 음부 입구를 살살 문질르대면서 한참동안 애를 닳구니까
누나가 몸을 뒤틀기시작하길래 불에달궈진 쇠몽둥이처럼 뜨거워진 것을 누나 몸속으로 들어갔다
이미 상당히 젖은듯 질속은 질퍽했다
첨삽입부터 조절도 할필요없이 워낙 센 정력이라 삽입질을 하니 밑구멍에서 정말 맨발로 진흙밟는 소리같이 들렸고 한번씩 음부에서 뺄때마다 "뻑"하면서 빠지는 소리도 들릴정도로 질조임이 보통이 아니다
후에 여러여자 해봤어도 질에서 성기를 뺄때 병따는소리같이 "뻑 "하는 소리나는 여자는 내기억으로는 손에 꼽을정도다
정상위로 하면서 누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입안에 젖을 가득 머금고 빨면서 밑으로는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해나가는데 신음소리가 높아지자 얼른 누나 입을 내입으로 빨면서 막고 신음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했다
그렇게 삽입한채로 좀 쉬면서 누나 가슴이랑 음부를 손으로 희롱하다가또 다시 시작하고 수차례 그런식으로 하다 동시에 서로 폭발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친절하게 콘돔을 벗겨서 내것을 다 닦아주었다
그렇게 오분정도 시간이 흐르자 또 다시 발기가 시작되고
고3년동안 공부안하는대신에 다른거 배웠는데 헬스 권투 쿵후 같은 운동도 좋아했고 기타도 배우고 ....
그냥 인문계고등학교가서 죽자살자 공부하고 또 대학가서 4년낭비하는게 별로 맘에 들지 않았다
나중에 전문대라도 가라는것도 고집부리고 안갔다
내가 고1때 누나는 고3 대학입시준비때문에 누나는 거의 공부만 했고 원래부터 머리가 좋아 공부를 잘해서 원하던 대학으로 들어가게되었다
누나가 고3때까지만 해도 잘대주던것이 대학들어가고부터는 나와는 거리를 두기시작했는데
내가 계속 시도를 해도 예전같지 않게 거부를 하였다 열번시도하면 어쩌다 한번줄까말까이고,,,
나도 누나와 계속 하기엔 뭔가 아닌것같고해서 누나거부행동이 그게 맞는것같아 그냥 그러려니 생각은하면서 인정했지만
나로서는 좀 힘들었다 대학생되니까 더 이쁘지고 몸도 전보다 다르게 더 성숙해진것같고 특히 가슴튀어나온거나 골반벌어진거하며
석류가 무르익은것이 연상될정도였는데 가슴은 e컵사이즈 이상됬고 당시로서는 보통여자들과는 확연히 다른바디였다
그기다가 얼굴도 이쁘니까 대학교에서 제법 남자들한테 썸씽이 일으날꺼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랬는데
앞전에도 얘기헀지만 남학생이 어떻게 알고 술먹고 우리집까지찾아와서는 누나방에서 그짖까지 했겠는가?
그때 술먹고 온 두놈중에 한놈은 그뒤로도 쥐구멍드나들듯이 누나방에 드나들었는데 첨엔 그때말고는 몰랐다가
어느날 한밤중에 화장실에 가는데 (희안하게 나는 이런 예지력이있다 꼭 필요한 사건에는 꼭 이럴때 잠이 깨어지는데 이런 경험을 한두번 한게 아니다)
이때는 집을 이사한집이라 새엄마 아버지는 안방에서 자고있고 누나방은 옥탑방비슷한 구조라 다락방올라가는 목조계단이 있다
이상하게 누나방에 들린듯안들린듯 소리가 난듯하고 누나방에 낌새가 있는건가 싶어
순간 예전에 술먹고온 그놈들이 하는생각에 오줌몰래싸고는 계단으로 올라가서 누나방문에 귀를 대보았는데
순간 내 예감은 그대로 적중했다
남자목소리였다
안방에서 부모님이 자고있는데 (물론 잘때는 세상모르게 잘 자지만 )어쩔려고 저러는지 미쳤나 하는 생각에 화가나면서도
묘한 호기심과 스릴감에 얼른 확인해보고자 옥상으로 올라가서는 전과같이 작은 창문쪽으로 가니까
이미 불이 켜져있는데 젠장 창문은 안에서 잠궈놓은것같았다
순간 낙심해서 멍하게 있다 생각해봐도 뾱족한 방법이 없고 답답하고 조급한마음에 다시 내려와서는
방문에 귀를 대고 엿들어니까 뭘하는건지 누나가 웃는소리와 남자말소리가 들리는거보니 서로 뭔가 하는모양이다
나는 누나 사생활에 간섭은 안하지만 그렇다고 집에 남자까지 찾아와서 부모가 안방에 있는데 저런다는게 용납이 안되고 화가났다
할려면 밖에서 하던지 ...
난 끝나때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남자가 나가면 누나하고 담판을 지어야겠다고 작심하고는 방문밖에서 배를 깔고는 엎드려서 편하게
귀를대고 였들어니 안에서는 살부딪치는소리도나고 쩝쩝거리면서 키스를 하는건지 혼자 지금 뭐하는행동인지 머리속으로 상상만하다가
다시 내방으로 내려와서는 누워서 창문쪽을 주시했다
어차피 나갈려면 내 방 창문지나가야하므로 얼마안있어 역시 남자모습이 휙하면서 지나가길래 얼른 보았는데
남자가 대문옆에 벽을 넘어 도둑놈같이 나가는게 보였다
남자가 간걸 확인하고는 누나방에 올라가서 노크를 하고 나라는걸 알려주고 누나가 아무일도아닌듯 문을열길래 방안에 들어섰는데
순간 숨이 턱 하고 멎을 정도로 담배피운건지
남자의 체취랑 남녀간에 정사한뒤의 방안 열기랑 냄새가 코를 확찔러왔다
나는 누나한테 낮은 목소리지만 강하게 말했다
"미쳤나 밑에 엄마랑 아버지 방에 있는데 들킬려면 어쩔려고 "
누나는 또 그걸 엄마 아버지한테 말하지 말라고 내한테 부탁하고있다
그걸 내가 왜 말할까봐 걱정하는지? 나를 뭘로보고....그런말을 하는건지모르겠지만
누나는 그냥 내가 알게됬으니 당황해서 반사적으로 나온 말일것이다.
대학들어가서는 나하고는 좀 거리를 두고 예전같지 않게 대하더니 지금은 이상하게 거리감도 전혀없고 예전같은 모습으로 나를 대하는게
약점잡혀서 ? 내가 일러바칠까봐 그런가 그래도 그렇지 .....동생을 뭘로 보고 그동안 나와의 비밀관계도 있는데.......내가무슨 또라이미친놈도 아니고.....
나는 내방에서 담배가져와서는 작은 창문으로 담배연기를 내품으면서
누나한테 콘돔있냐니깐 지금 없다고한다
남은거도 없이 다 쓰고갔냐니까
누나는 열심이 찾다가 비상용인지 몃개 꺼내놓으면서
"지금 할려고"?
"응"
"그래 그동안 오래동안 못했는데 하고싶으면 해"!
그동안 관계없어 서먹하던 담이 있던 사이가 다시 담이 허물어지듯 예전같이 되어버려서 나는 꺼리낌없었다
누나한테 그놈오거든 일단날 깨우라고했다 깨서 당장 어떻게 할건지는 모르고 ,,,,
그리고 누나방창문에 도둑방지용같은 그런 스텐창살같은건가 그걸로 사람이 못넘어오게 됬는데 갑자기 그 게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근데 이 남자놈이 나중에 알고봤더니 싸이코에 성질 더러운 놈이었다는거...누나가 그렇게 부탁해도 또 찾아오더라는것
얼마나 누나 몸맛이 좋으면 거의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찾아오는 거의 서토커수준인데 지가 꼴리면 사창가 찾듯이 누나한테 찾아오는것이다
그날도 밤에 자는데 누나가 날 조용히 깨우길래 누나방으로 같이 올라갔는데 이놈이 창문을 두드리는거였다
누나는 날보고 어쩔거냐고 싸우지마라길래 나는 그냥 나 없는걸로해서 원래 하던대로 해라고했다
창문에 방범용창살되있으니 그걸 뜯어서 방으로 들어올리는 없을거라생각했다
나는 창문옆쪽 으로 안보이게 벽쪽에 붙어 누나한테 불끄게 하고 신호를주고 누나가 창문을 열었는데
방범용구조때문에 못들어오고 2층출입문도 잠겼으니 누나한테 뭐라뭐라 말하다가 결국은 창살을 사이에 두고 둘이서 옥신각신하는데
누나는 성격이 매정하질 못하기도 하지만 또 그짖을 엄청 좋아하니 결국은 그놈 욕구를 풀어줄수밖에 없다 안그러면 계속 안가고 있을 테니까
근데 이 창문구조가 옥상하고 연결되서 창문에 누나는 상반신까지만 되고 남자는 앉아야 자기 성기를 창살사이로 넣을수있다
누나가 오랄해주기도 상당히 남자쪽에서 불편하다 그래서 아예 옆으로 눕더니 그렇게 해서 누나가 빨아주고있다
나는 얼른 누나뒤로 붙어 껴안고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탱탱한 엉덩이에 내 자지를 압박하니
누나도 나의 행동에 동조하면서 살집있는 엉덩이를 뒤로 빼주었는데 남자놈은 옆으로누우니 얼굴이 이쪽을 볼수없다
남자놈도 이게 영 자세가 불편해서 할짖이 아닌듯 다시 앉아서는 누나가슴을 창살사이에 손을 넣어 주물럭거리고 나는 순간 누나 다리사이에 앉아서
누나 하의를 벗겼다
살며시 질을 손가락으로 애무해주었다
남자가 다시 오럴을 받을려고 또 옆으로 눕자 나는 다시 일어서서 누나뒤에 붙어서 내 성기를 누나 의 맨살 엉덩이에 부벼되다가 엉덩이골에 부비기도하다가 콘돔생각나서 누나한테 귀속말로 물으니 자기지갑에 있다고 해서 얼른 찾아와서는 내 성기에 착용하고는 누나 보지에 삽입을 했다
얼마안있어 남자가 사정하고는 가버리고 다시 누나와 나 둘만되었다
남자가 갔는지 확인하고 창문을 닫아 잠그고 불을 켜고 다시 떨어져있는 부분을 재 결합시키기 위해 누나를 방바닥에 눕히고 발가벗기고 나도 발가벗었다내처녀가 보면 징그럽게 성이잔뜩난 성기가 누나쪽을 바라보면서 건들건들거리고있었는데 누나는 그새 더 성숙해진건지 고 1이나 2떄와는 많이 달라보였다
고 3때도 종종했지만 그것도 남들 눈 때문에 몰래 몰래 하는거라 이렇게 눈앞에서 완전 나체로 벗고 한경우가 잘 없다
근데 오늘 보니 아까 그 대학선배가 자꾸 찾아오는 이유를 알만했다..
누나는 아까전 일로 해서 이미 흥분했는지 내 발기된 성기를 바라보면서 자기 가슴을 쓸어만지기도 하고 은근히 나를 유혹할려는듯이 다리를 벌려주면서 자기 음부를 슬쩍슬쩍 만지면서 보여주기도 했다
누나의 허리 아래 골반과 자궁이 위치해있을듯한 하복부가 엄청나게 잘 발달된게 남자 수십명도 연속으로 거뜬하게 받아낼수있을 만큼 건강하고 튼튼해보였다,
누워있어도 미사일같이 위로 솟은가슴이며 볼때마다 신기하게 새롭다
난 맛있는 음식이 부페같이 즐비하게 차려진듯한 느낌으로 느긋하게 즐길준비로 누나의 온몸을 스캔하면서 내 성기를 아플만큼꽉 움켜쥐고 흔들었는데도
아프기는 커녕 오히려 기분좋은 뻐근함을 느껴지는데 그동안 나혼자 나무에 자지를 때리면서 단련하기도하고 주전자를 걸어서 운동하기하는등 과학적인건지는 모르겠으나 성욕이 너무 강해 그렇게 라도 하고싶었다
귀두끝부분으로 이미 젖은듯 축축한 음부 입구를 살살 문질르대면서 한참동안 애를 닳구니까
누나가 몸을 뒤틀기시작하길래 불에달궈진 쇠몽둥이처럼 뜨거워진 것을 누나 몸속으로 들어갔다
이미 상당히 젖은듯 질속은 질퍽했다
첨삽입부터 조절도 할필요없이 워낙 센 정력이라 삽입질을 하니 밑구멍에서 정말 맨발로 진흙밟는 소리같이 들렸고 한번씩 음부에서 뺄때마다 "뻑"하면서 빠지는 소리도 들릴정도로 질조임이 보통이 아니다
후에 여러여자 해봤어도 질에서 성기를 뺄때 병따는소리같이 "뻑 "하는 소리나는 여자는 내기억으로는 손에 꼽을정도다
정상위로 하면서 누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입안에 젖을 가득 머금고 빨면서 밑으로는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해나가는데 신음소리가 높아지자 얼른 누나 입을 내입으로 빨면서 막고 신음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했다
그렇게 삽입한채로 좀 쉬면서 누나 가슴이랑 음부를 손으로 희롱하다가또 다시 시작하고 수차례 그런식으로 하다 동시에 서로 폭발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친절하게 콘돔을 벗겨서 내것을 다 닦아주었다
그렇게 오분정도 시간이 흐르자 또 다시 발기가 시작되고
[출처] 누나와의 근친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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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x3 |
01.07
+15
곰팅 |
01.05
+27
ZziZzi |
01.05
+70
나온이 |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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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Zzi |
01.05
+68
ZziZzi |
01.05
+55
wolino |
12.29
+13
이산타 |
12.28
+21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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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시절 사촌 누나네에서 몆일 있게되었는데 큰 누나는 결혼을해서 아기가 있었고 작은 누나는 21세 정도였음 저녁에 삼겹살에 소주한두자하고작은누나와 같은 방에서 자게되었는데 자면서 작은누나 팬티도 만지고 팬티속으로 거기도 만지고했는데 팬티를 내리고 하려면 요리 조리 피해서 그날은 포기를 했읍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큰 누나 하고 작은누나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고 창피도하고 해서 집에간다고하니 큰 누나가 몃일더 있다가라고하드라고여 오늘 신랑이 출장을 가니 혼자 무섭다고해서 알았다고하니 저녁에 시원한 맥주와 통탉을 시키어 먹자고해서 저녁에 한잔씩들 했읍니다 술을 어느정도 먹으니 저도 야한생각이 나는데 그때 큰누나가 덥다고 야시티와 치마를 갈아입고 나오더라구여 아기는 자고있으니 한자더하자고 저도모르게 술을 여러잔 마시고나니 누나가 이뻐보이고 가슴을 보게되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누나에 젖을 만지고 팬티를 만지고했읍니다 누나에 리드에 황홀한경험을 했읍니다 아마 제생각으로 밤새 6번정도 핸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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