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여친의 대환장파티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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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정도의 차이지만 어떤 통계에서 보니 한국인 절반이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우울증이 어떤사람은 하루 종일 침울해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특정 된 사람, 주변에 있는 사람, 혹은 극도로 달라지는 감정 즉 아침에는 웃고 떠들다가도 저녁이 되면 다죽어간다거나, 극도의 분노를 표출하기도 하는데 유부여친이 후자에 가까웠다. 약을 먹으면 모르고 지나는게 태반인데 본인이 약을 끊고 하면 어느순간 자신의 감정을 통제 하지 못하는 일이 가끔씩 있었고 다음날 미안하다, 어쩐다 사과도 하고 그랬지만 이것도 내성이 생기는지는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가게 되었다.
감정이 통제 되지 못하는게 꼭 누가 옆에서 바늘로 찔러야 화를 내는게 아니라 스스로 화를 내기도 하고 별것도 아닌 말에 욱하고 화를 내기도 하며 때론 아주 심하게 본인을 자책하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이게 뭔가, 뭔상황이지, 곤욕스럽고 당황했었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런가부다하고 넘어가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고 정작 사고는 엉뚱한곳에서 치고 왜 내가 이런 뒷치닥거리를 해야하나 하는 자책을 했지만 나역시 그녀의 보지에서는 벗어나지 못한 한낱 미물 같은 존재였었다.
한창 유부여친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서 허리를 흔들고 있는데 흔한 말로 뭐에 필이 꼿혀서 그런는지 불과 일이초전에 좋다고 신음을 내던 여자가 정색을 하며
"오빠, ᆢ 오빠, ᆢ"
"왜 ᆢ 나 쌀 것 같은데"
"미안한데 오빠 좆 좀 빼주면 안돼"
처음에 이러면 다투기까지 했었는데 나중에는 그러너니하고 빼고서 기다리기도 했었고 그때 그당시에는 때론 유부여친의 감정의 쓰레기통, 배설구가 되다보니 그녀의 남편에게 어떤 미안한 감정도 없었다.
유부 여친, 그녀는 사진을 찍는걸 좋아했었다. 때론 언제 찍었는지 모를 내사진을 자기 친구들끼리 돌려보기도 했었다고 했었다. 유부여친의 친구들중 서너명을 알기에 어떤 술자리를 갔다가 그사진 이야기로 웃고 떠들고 넘긴 경우도 있었고 전신나체사진이나 자지만을 찍은 사진 때문에 유부여친이 애써 판을 깔아 줬는데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고 유부여친의 동의하에 따로 만나서 섹스를 하거나 다같이 어울린 경우도 있었다.
때론 남편하고 간만에 섹스를 하고 나서 그정액을 엄지와 검지손가락에 잡아 묻혀 늘리면서 찍은 사진을 나에게 보내주기도 했었고 남편자지라면서 사진을 나에게 보여 준 적도 있었고 어떻게 찍었는지 남편자지가 자기보지에 박힌 모습을 찍어 보내어 온적도 있는데 그걸 본 순간 감정이 묘해지기도 했는데 그건 나중에 이야기 하는거로 하겠다. 이게 다 그 우울증 때문인지는 몰라도 약간의 성도착증 같은 기행도 벌이기도 했고, 곤혹스러운 일이 벌어지면 매번 유부여친은 '그냥 받아 들여라, 따지지말아라, 내려놓아라'를 나에게 떠들고 했었는데 유부여친의 보지에 한번 더 박아보겠다는 간절함에 그모든게 유부여친의 가스라이팅 혹은 조련이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들기도 한다. 우울증 때문에 생겼을까 갑상선저하등 여러 병증이 나타나고 그거로 인해서 크고 작은 일들이 벌어지곤 했었다.
갑상선저하증이 인체 내에 요오드 성분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질병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느날 병원에 같이 가자고 해서 알게되었다. 약물치료인가 하면 호전 된다기에 다른것도 알아보니 다시마에서 추출한 사탕이 좋다고 해서 몇개월을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 만큼 사준 적이 있었는데 이걸 자기 올캐가 보고 꼬치꼬치 캐물었다고 했었다. 당연히 유부여친은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나의 존재를 이야기 했었다고 했었고 그올캐가 관심을 갖더라고 했었다.
2남1녀이던가 3남1녀이던가 유부여친이 셋째는 맞는데 올캐는 바로 위 오빠에 처였기에 유부여친과 동갑이던가 한살인가 차이가 나던가 했었던 것 같았다. 어디까지 그올캐에게 말했냐고 물으니 내자지 사진까지 보여줬다고 했었다. 그리 놀라운 이야기는 아니였었다. 자기 친구들한테까지 돌려서 봤다고 했을 때는 화도 나고 그랬지만 내가 모르는 사람한데 설령 그사람을 안다고 해도 놀랍지도, 화가 나지도 않았고 그런가부다 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늦은밤 유부여친으로 부터 사진이 문자로 들어왔다. 유부여친하고 어떤여자가 누워서 찍은 사진, 화면에는 두여자 얼굴만 가득찬 한장의 사진이였었다.
누구냐라고 물으니 그 문제의 올캐라고 답장이 왔었고 이렇게 사진찍어 보내도 되냐고 물으니 올캐하고 많은 이야기를 했었다고만 했었고 잠시후 집에 들려도 되냐고 문자가 왔었다.
바로 위 오빠내외가 놀러와 오빠랑 남편은 술에 취해 거실에서 자고, 올캐랑 누워있다가 답답해서 둘이 나와 있다고 문자로 날아왔고 둘이 오는거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했었다.
엄밀히 이야기하면 시누의 상간남의 집인데, 거기에 온다는게 말이 되나 하고 생각하다가 정말 둘이서 오는지 재차 물으니 그렇다고 했었다.
바람스치는 소리가 들리는거 봐서는 진짜 밖인것만 같았고 나는 다시 물으니, 가면 안되냐고 묻고 있었다. 이때는 내가 연상의 보험설계사와 이미 관계를 가진 사이였었고 유부여친도 알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걸 묻고 있는듯 했었다.
나는 오는건 좋은데 왜 한밤중에 내가 알지도 못하는 여자랑 오는지를 물었는데 자기 올캐가 나를 궁금해해서 같이 오는거라고만 했었다. 그렇게 한시간도 안되어서 그둘은 내집에 도착을 했었다
유부여친과 비슷한 키와 대조적으로 좀 더 마른 체형의 여자가 인사를 하고 있었고 유부여친이 뭐라뭐라 떠들고 있었지만 무슨 소리를 하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고 갑자기 차에 두고 온 게 있다면 갔다 오겠다고 하며 나가고 내집, 내공간에서 뻘줌하게 그올캐와 마주보고 있었다.
"우리 고모랑 많이 가까우신가봐요?"
"네네"
"고모한테 다들었어요. 고모부보다 더 그렇게 많이 챙기신다고요"
"네네 친구니깐요"
"고모가 부러워요"
"네네"
올캐가 이런저런 걸 물어오지만 나는 성의없는 대답만을 하며 주차장에 뭘 가지러 간 유부여친에게 계속 문자를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도 않고 이삼십분이 지났나 유부여친에게서 '했어 진행중' 이라면 문자가 날아오고 나는 '뭘' 이란 문자를 보냈다.
바로 들어온 문자는 딱 두글자 '병신'이었다. 순간 욕에 당혹스럽고 화가 나는 상황에 주차장에 갔었던 유부여친이 올라오고는 한심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어떻게 어떻게 시간이 흐르고 두여자는 일산으로 돌아갔고 날밤을 샜는지 새벽 출근길에 문자가 들어오고 있었다.
'차려줬는데 걷어차는 남자가 어디있냐'라는 문자에 나는 너가 있는데 어떻게 그러냐라고 하자, 나는 괜찮다고 하지 않는냐, 나 몰래 그여자는 어떻고, 누구랑 뭘하는게 뭔대수냐 식의 문자와 또 그렇게 집에 오는 동안 올캐가 많이 섭섭했었다고 하더라나는식에 문자가 왔었다. 그렇게 두어달이 지난것 같았다.
그사이 유부여친과는 전혀 올캐이야기는 하지 않고 질퍽한 섹스만을 했었다. 다는 아니겠지만 혼자 살다보며 느는게 라면끓이기등 처럼 사소한 요리 내공이 쌓이게 되는데 그래서 소고기를 사다가 육포를 해서 준적이 있었다.
그 어느 하루 그오빠네 내외가 놀러오고 유부여친이 육포를 질겅질겅 씹고 있는데 올캐가 그걸 먹어보더니 따로 불러 지금 먹고 있는게 그남자가 준건냐고 물어보기에 어떻게 알았냐고 하자 시중에서 파는 맛이 아니라서 혹시나 해서 물어 보는거라고 했었다.
아직도 만냐고 있냐고 하면서 고모가 부럽다고 했었다고 했었고 유부여친은 다시 내자지 사진을 보여줬었다고 했었는데, 그러자 올캐라는 그여자 핸드폰사진을 뚫어져라고 보고는 '고모는 복도 많다'라고 했었다고 한다.
그남자집에 놀러가자고 하니 "또요" 하며 눈이 커졌다고 했었고 자기들 남편들에게는 둘이 드라이브하고 온다고 했다고 하면서 나왔다고 한다.
유부여친은 내집에 오면서 올캐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크게 신경쓰지마라', '별거아니다', '그냥 스트레스 푼다고 생각해라', '그남자도 신경안쓸거다', 등등 올캐에게 주입을 하면서 왔다고 했다.
출발하면서 전화에 십여분이면 도착한다는 전화 그러면서
"오빠? 오빠? 준비하고 있어야해"
"뭘? 뭘 준비를 해야해"
"알면서 으그 ᆢ ᆢ 오빠 좆ᆢ"
"끊어ᆢ"
왜 오는지 알기에 내자지는 발기를 하고 있었고 집에 두여자가 들어서고 있었다.
"벗고 있으라니깐 ᆢ 으그 "
"어떻게 ᆢ 최소한 ᆢ"
"서로 아니까 인사는 생략하고 ᆢ 오빠.. 우리 커피나 줘"
커피를 타러 주방에 갔다 나오니 거실에는 올캐 혼자 앉아 있었다.
"이사람 화장실갔어요?ᆢ"
"아니 ᆢ 저 ᆢ 저기ᆢ 뭐가ᆢ 뭐가지러 ᆢ"
나나 올캐 우리 두사람은 그게 무슨 뜻인지를 알 수가 있었다.
근데 이것이 업소녀를 만나는것도, 술에 취해서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것도 아닌 강아지 접붙이는것처럼 할 수있는, 맨정신에 이런다는게 흥분이 되면서도 손이 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육체는 본능대로 움직이고 싶어하는데 막상 이성은 모든걸 차단하려고 하고 그건 올캐라는 그여자도 많이 움추린게 그렇게 보였다. 어떤 식으로든 간에 판은 깨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었고 만약에 그상황에서 서로 눈만 꿈벅이고 있었다면 나중에 엄청 후회만 하는 일만 만들었을것 같았다.
"보셨다면서요?" 침묵을 깨고 내가 먼저 말을 시작하였고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아는지 올캐는 고개를 끄덕이고 커피를 홀짝거리며 마시고 있는데 이미 그녀도 마음의 준비를 해서 그런지 눈이 뭔가 갈망하는, 게슴치레한 표정이었다.
"어땠어요?"
"뭐가요?"
나는 말대신 손가락으로 바지 앞섬을 가르키고 여자의 눈이 따라왔다. 또다시 침묵이 흐르고 거실에는 두남녀의 침넘어가는 소리만 들리는것 같았다.
일어서면서 나는 다시 말을 했었다.
"보실래요"
"......."
그때 나는 차라리 바지를 내렸여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 올캐는 고개를 숙인 체 말이 없었고 나는 그런 올캐앞에 서서는 내바지 앞섬에 올캐의 손을 잡아 갖다 되게 하자 여자는 잡는게 아니라 주먹을 쥐고 있었다.
올캐를 일으켜 세우며 나는 올캐의 두뺨을 잡아 키스를 하려고 하니 올캐가 얼굴을 돌리고 있었다.
"못하겠어요"
"괜찮아요 ᆢ ᆢ"
나만 올캐의 몸을 양팔로 감싸서 포응을 했었고 그렇게 한참을 서 있었다.
미안하다고 한다 자기는 시누인 유부여친처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고 내품속에서 고개를 숙인체 말하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등을 토닥여주면 괜찮다고 했었다.
포응을 풀고 자리에 앉으며 많이 식은 커피잔을 드는 여자옆에 나는 자연스레 자리를 잡고서 앉았다.
"손은 괜찮죠?"라며 내가 올캐의 손을 잡자 가만히 있었고 잡은 손을 다시 한번 내바지 위로 올리자 올캐는 주먹을 쥐고 있었다. 더이상 앞으로는 진도가 나가 질 않는 상황이었다. 아니 어떻게라도, 강제라도 하자고 했다면 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게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기에 거기서 나는 멈추었고 그런 모습이 올캐라는 이사람에게 좋게 비친것 같았고, 이런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세번째 만남에서 우리는 섹스를 할 수 있었다. 그날 밤 유부여친과 올캐는 나한테 아쉬움만을 주고 일산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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