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온갖 여자 다 따먹은 썰 마지막
귀농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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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전
그렇게 주위에 많던 여자들이 다 떠나고 혼자가 익숙해질때 돌고돌아 남은게 사촌이였음
댓글에 사촌이랑은 계속 안하냐는 댓글이 많았는데 중학교때 처음 섹스하고 미정이랑 사촌이랑 중학교 내내 엄청 해대다가 사촌이랑은 고등학교 들어가고 나선 거의 안했음
영자랑20번 미정이랑30번 그외 다른 여자들이랑 합쳐서 50번 했을때 겨우 1번정도? 1년에 1번할까말까였음
사촌이랑 하는것도 이상하다 생각했고 넘치는게 여자 였으니까 굳이? 라는 생각도 있었고
대신에 다른 얘들이 사촌을 건드리려 하면 내가 막았지 ㅋ
사촌도 좀 이쁘장하게 생겨가지고 동네 얘들은 나때문에 건드릴 생각은 못했고 얘가 엄밀히 따지면 우리보다 한살이 어렸음.
빠른년생도 아닌데 학교를 1년 일찍 들어갔음. 얘가 어릴때 졸라 내성적이라 나하고 미정이를 졸졸 따라다닌것도 있었고 약간 깍두기 개념이였음
학교에선 얘들이 나땜에 미정이 영자 사촌 이 세명한테는 함부로 못했고 고딩땐 사촌도 남자친구 만들고 성인되서 남자 잘 만나는데
영자 미정이 친구누나가 다 시집을 가고 내가 혼자 있기 시작할때부터 만나던놈 정리하다가 우리집에 반 살림을 차림
이모가 우리집에 보낸것도 있고 걔가 자의적으로 온것도 있는데 그렇다고 얘랑 섹스를 한건 아녔음
사촌네가 원래 하던 일을 거의 접은 상태라 다들 집에서 쉴때 심심하다고 작업장을 자주 따라 왔음
주말에 우리 엄마 보러 온다고 작업장오고 평일에도 왔음
작업장에도 외노자들을 가끔 데려간 이유가 작업할때 보조가 필요한 일이 꼭 있었는데 아빠가 나중에 자기 없음 어떻게 할거냐고 다른사람이랑 손 맞추는 법도 배워야 한다해서
외노자나 사촌을 자주 데리고 갔고 얘도 일 재밌다고 잘 따라와줬음
걍 동거인 이였지 그런 관계는 아녔는데 한2년쯤 같이 살았나?
주말에는 집에가던 얘가 집에도 안가니까 이모가 나하고 사촌을 걱정어린 눈으로 보기 시작했음
만날때마다 만나는 여자 없냐하고...
그냥 저냥 만나요 둘러대는데 이모한테 너무 미안하더라...
그러던 중에 부모님이 돌아가심. 갑자기 가신건 아니고 나는 얼추 느낌이 옴
아빠가 엄마 모시고 병원간날 혼자 작업하는데 그날따라 공기가 이상했음ㅋ
주위를 둘러보는데 아 이거 조만간 뭔일이 생기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빠까지 가는건 예상 못했지만 일주일도 안되서 사고로 두분이 가심
장례식장에 그동안 나랑 친분이 있던 여자들 한 10명이 상복을 입고 일을 하는데 걔네들과 다른 친구들, 그리고 전여친도 발인까지 자리를 지켜줌
장례땐 눈물이 잘 안나더라
슬픈대 병원에서 슬퍼할 시간을 안줬음. 장례 어디서 할거에요? 사망신고는 좀 나중에 하셔야 편해요 사망진단서는 한 30장 뽑아 두세요 등등 슬퍼할 시간도 안주고 상주님 상주님하고 쉴새 없이 찾음.
장례는 다 돈이더라.
음식 이거는 얼마구요 이건 얼마에요 꽃도 300짜리 500짜리 1000짜리가 있는데요 하....
순식간에 장례와 발인까지 끝나고 집에 와서 안방에 앉으니까 그때 눈물이 나더라
장롱문열고 이불사이에 고개 처박고 한참 우는데 사촌이랑 이모가 와서 같이 울어줌
한달정도는 정리만 했음.
집도 좀 치우고 작업실도 정리하는데 그때 사촌이 내내 옆에 있었음
옆에서 정말 잘 챙겨줬어
내가 정신이 나가 있으면 야 정신차려 하면서 내가 해야될 일들을 알려주고 뭔가 다 자포자기한 느낌으로 지내면 나 끌고 작업나가고 as나가고 함
밥도 안먹던거 매일 삼시세끼를 손수차려오는데 자연스레 의지가 되더라
그렇게 사촌의 케어를 받아며 지내던 중 이모가 찾아 왔는데 한시간 동안 얘기했음
나한테 엄청 진지하게 얘 언제까지 붙들고 있을거냐 니가 얘 붙들고 있으면 얘 인생도 조진다고 지금이라도 놔줘야 한다고...
지금도 너네둘이 붙어먹는다고 사람들이 수근거리는데 하루빨리 놔주라함
근데 지금 이 상황에서 얘마저 없으면 나도 뒤질거 같아서 좀만 시간을달라 했는데 이모가 안된다 하더라
차라리 미정이나 전여친이랑 결혼이라도 하지 그랬냐 왜 그러냐고 막 뭐라하는데
듣다가 답답하기도 하고.. 짜증도나서 아 이모 그럴거면 걍 내가 나가서 데리고 살게라고 무리수 던졌는데 이모가 "그래? 그럼 그렇게 해" 했음
?? 응? 진짜요?? 몇번을 물어봄
이모는 애만낳지 말고 걍 알아서 하라고 대신에 동네에서 있지 말고 시내로 나가서 살든 옆동네로 가든 하라고 하더라 너무 멀리 나가지는 말라고 함
사실 이건 시골이라 그런게 아니라 우리집이 막장인거지 뭐 ㅋㅋ
워낙 어릴때부터 보기도 하고 그러니까 이러는건데...
이모한테는 진짜 할말이없음.
지금도 마찬가진데 엄마가 집에 거의 없었서 이모가 내 엄마나 다름없는 사람이여서 이모앞에서 고개를 못 들었지
그렇게 이모의 허락아닌 허락을 받고 사촌이랑 둘이 있는데 엄마가 뭐래? 하길래 걍 내가 너 데리고 산다 했어 함
엄마가 허락해?
ㅇㅇ 대신에 나가서 살래
어디서??
뭐 저기 시내에서 다른데서. 멀리는 나가지 말고
흠..그래??
어 걍 둘이 있자
그래 그럼
이렇게 됨
그 뒤로 얘한테 걍 통장같은거나 장부를 맡겼음. 안방마님으로 불러들였고 살던 집 정리하고 처분하고 밖에서 가게하나 내고 집도 따로 구함
작업장은 그대로 두고 사촌이랑 같이 일 하면서 지냈음ㅋㅋ
얘도 나랑 살면서 차라리 이게 낫다고 하더라
나랑 일하는게 재밌기도 하고 나랑 있는것도 좋고 재밌다 했음
밖으로 나가 이사를 하는날 짐 정리가 끝나고 씻고 자는데 옆에 오더니 여기가 신혼집이야? 하는데 ㅇㅇ신혼집이다. 하고 몇년만에 폭풍섹스 조짐ㅋㅋ
그날 내가 섹스 자체가 오랜만이라 조절을 못해서 실수도 안에다 싸기도 했음
애생기면 어카냐고 걱정하길래 미안하다고 달래주는데 얘가 자기는 너랑 하는게 젤 좋다고 하길래 나도 니가 젤 좋다 그러니까 조절도 못하고 안에다 싼거아니냐고 립서비스도 해주니까 좋아하더라 ㅋㅋ
솔직히 내가 데리고 산다 했을때 얘랑 어디까지 책임져야할지 감이 안잡혔는데 걍 저때 진짜로 내가 평생 데리고 살아야겠다 라고 마음 먹었음
얘도 얼추 영자과라서 시키는건 다 했음. 아니 시킨다기보단 내가 어떻게 해주면 좋아? 하고 물어보는애라 이런게 좋아~ 하면 바로 해줬음ㅋㅋ
내가 마음을 다잡으니까 얘도 그걸 아는지 그전에 같이 살때는 그런 기류가 1도 안흘렀는데
눈만 마주치면 밥상 뒤집고 섹스하기도 했음ㅋㅋ 작업장에서도 같이 일하는데 땀흘리는 그 모습이 섹시해서 아무도 없으니까 다 벗겨놓고 뒤로 하기도 하고
같이 작업나가서 내가 드릴질 하는 팔을 보면서 만지더니 오..섹시... 하더니만 작업 끝나고 옆에 있던 비닐하우스로 데리고 가서 올라탐ㅋㅋㅋㅋ
일끝나고 피곤해서 자려고 하면 누워잇어~ 하고 와서 입으로 해주기도 함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엄청 챙겨줌
내가 좀 피곤해 하니까 어디서 영양제랑 비타민 이런거 사오더니 항상 아침을 간단하게라도 차려주고 나 비타민 먹는거 봐야지 작업실로 가곤 했음
어디가 좀 결린다 하면 마사지 해주고 어깨 주물러주고 발톱도 깎아주더라 ㅋㅋㅋㅋㅋ
존나 행복했음. 새벽에 내가 열이좀 나는거 같다 하면 새벽에 포터끌고 문연 약국을 찾아 해열제랑 감기약을 사올정도니까 넘 좋았지
둘이서 열심히 일하다보니 생각보다 돈이 많이 쌓여있더라고 ㅋㅋ
그래서 얘랑 서울로 첨 놀러가봤음
돈도 많이 벌었고 일하느라 힘들기도 하고 한2주정도 서울여행을 가는데 에버랜드나 롯데월드 남산타워도 첨 가봄ㅋㅋㅋㅋㅋㅋ
비싼호텔가서 와인대신 소주 까는데 얘가 신혼여행 온거 같다는 소리에 신혼여행은 해외로 가자고, 오늘은 걍 여행온거라고 해줌
그날 얘랑 섹스하면서 자기가 만났던 전남친들을 얘기해줬음
나포함4명 썰을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다가 이제 너 얘기해봐 함ㅋㅋ
나는....존나 많아
알아 ㅋ
근데 얘기해?
어 해봐
그래서 뭐 돌림빵 이런건 얘기안하고 누구누구 잤는지만 얘기해줌ㅋㅋ
그걸 듣다가 이정도면 창놈아니냐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ㅋㅋ
그리고 섹스 하는데 얘가 입으로 열심히 하다가 자지를 깨무는데 점점 힘이 들어감
어어 야야 아프다 야야ㅑ야야야야야탸야아아 진짜 아프다 하는데도 깨물다가 겨우 놔줌
그리곤 하는말이 딴년이랑 뒹굴면 진짜 깨문다 하더라 ㅋㅋㅋㅋ
얘랑 사실혼관계로 살기전에 미정이랑 몇번했는데 그 얘기 하면서 특히 미정이랑 하면 죽일 거라고 하길래 평생 충성을 다한다 했음
미정이가 말하던 방해꾼이 사촌이랑 그 전여친이더라 ㅋㅋ
자지에 아직도 자국이 남아 있는거 같음...ㅋㅋㅋ
2주동안 서울여행 하다가 다시 작업장와서는 평소와 같이 지내는데
아 굳이 일만할 필요는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아빠가 모아둔돈도 있었고 집이랑 뭐 이것저것 처분하니까 꽤 나와서 지금도 일 안하고 대충 적당히 쓰면 죽기전까지 써도 충분할돈이 있긴해서
여유가 좀 되니 차도 다른거 사가지고 얘랑 자주 놀러다녔음
둘이 잘 맞는게 서울은 막 좋진 않더라.. 차도 너무 많고 막히고 주차도 힘들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처음으로 얘랑 해외여행도 가서 이게 신혼여행이다도 해주고 반지대신 목걸이 귀걸이 이런거를 해줌
근데 해줘도 일할때 불편하다고 여행갈때만 차더라 ㅋㅋ
지금의 근황을 얘기하면 여전히 사촌과 같이 있고 사이도 좋고 한번도 싸운적도 없음.
여자들이랑은 연을 거의 다 끊었고 남자얘들만 가끔만남ㅋㅋ
아 미정이랑은 생일때나 명절때만 안부인사 정도만 함ㅋㅋ 보진 않음
친구중에 외노자에 빠졌던 한놈은 결국 국제결혼까지 했음ㅋㅋㅋㅋㅋㅋ 시팔놈이 12살어린 베트남여자 데리고 왔는데 나쁘지 않더라...
그리고 나는 지금 두번째 수술을 마치고 재활중임ㅋㅋㅋ
어릴때 뒤지게 처맞은 곳이랑 작업하다 다치고 차사고 났을때 잘못됐는지 무릎하나가 아이언맨이 됐음ㅋㅋ
집에서 쉬니까 할게 너무 없어서 걍 끄적여 봄ㅋㅋㅋ
그래도 전보단 많이 좋아져서 그냥 사촌이랑 간단한 유지보수만 하고 다니는데 이게 몸도 편하고 돈도 잘 벌림
뭐하나 갈아주고 5만원이요 10만원이요 하면 돈이 생김ㅋㅋㅋ
사람들이 이거 진짜냐 저거 진짜냐 하는 댓도 있는데 내 모든걸 걸고
98%실화라고 보면 됨ㅋㅋ 나머지 2%는 나이같은거나 이름같은거 땜에 뺀거고 대부분 얘기가 진짜임
어릴때 일을 어떻게 자세하게 기억하냐는 댓도 있는데 생각해바바
어릴때 친구랑 둘이서 여자랑 쓰리썸을 했다 치자. 나이들어서 야 그때 기억남? 하면서 서로 얘기하다보면 잊을수가 없음ㅋㅋ
게다가 미정이나 다른 얘들은 어제 떡치고 다음날 동네에서 마주치니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지
문득 내가 글쓴걸 보면 이게 시골인지 뭔 유흥업소 전문 동네인가 싶을정도로 자극적인것만 썻는데
여기 싸이트 기준으로 보면 좋은 곳인데 내기준에선 시골이 그리 좋은곳은 아니리봄ㅋㅋ
진짜 좆같은거 쓰면 지금까지 쓴거 분량의 2배는 나옴ㅋㅋㅋ
하나 예를 들어줄게. 시골에는 공무원이 귀족인데 그양반한테 잘보이면 지원을 존나 받을 수 있음.
이거땜에 동네사람들끼리 개처럼 싸우기도 하고 어떤 미친놈은 자기 마누라로 접대 하기도 함ㅋㅋㅋ 리얼로
결말이 좀 그렇긴 한데..ㅋㅋ 귀농할거면 잘 생각하고 하셈
외지인오면 앞집 할머니가 등에 호미차고 사람도 없는 집에 대문열고 들어가 이집은 뭐하는 집인가~ 하고 들어와서 둘러볼수도 있고
귀농와서 그 할매한테 잘보이면 사람하나 후드려패도 자기집에다가 숨겨주는곳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로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달아주십셔 답변 가능한선에서 해드림ㅋㅋ 그거 모아서 외전 1개는 꼭 쓰고 가겠음ㅋㅋ
좆같은 글 보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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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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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대박 |
09.02
+84
D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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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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