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E컵 엄마썰
예전 모싸이트에서는 알몸사진도 많이 찍어서 올리고 했는데
그당시에 엄마가 40대중반이 였는데
요즘에는 찍지않기도 하고 기존 사진들이 다 날아가서 그때 그 사진들 구하려고 다시 들어오니 사이트가 리뉴얼 되었네요
속옷은 f까지도 있는걸 봤습니다 사진으로도 크게 보이지만
정말 주렁박같은 사이즈입니다. 모양도 예쁘고 핑두에 젖꼭지나 유륜도 빅파이도 아닌 그런 예쁜모양의 젖통입니다
몸매는 164에 58쯤인데 정말 뱃살나온 아줌마가 아니라
엉덩이 골반도 엄청 크고넓고 젖이진짜 큽니다 서양미시마냥
솔직히 저는 근친이라던가 제가 엄마랑 뭔갈 하고싶은 마음은 전혀없는데 이쪽에 눈을뜨게된 썰이
어릴때 엄마가 40대 초반? 쯤에 다같이 계곡에 놀러간적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물에 들어가는걸 별로 안좋아 하지만 그날 어쩌다 튜브도 끼고 같이 계곡에 들어가 놀았습니다
놀고보니 문제가 생긴게 원래 그곳이 수영시설이 되있는곳이 아니라 탈의실이 없는겁니다
차를타고 원래 캠핑지까지 이동 해야해서 어쩔수없이 차 문을 오픈시켜두고 숲을 등지고 옷을 갈아입어야 했습니다 저랑 아버지는 남자라서 순식간에 바지를 갈아입고 엄마가 여자이니
밑에 그림처럼 아버지랑 제가 가려주기로 했습니다
워낙 젓통이 크기도하고 물에젖어서 속옷이랑 옷을 한번에 탈의 하려고 했나봅니다 이미 엄마도 청바지는 벗은 상태였고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보통사람들 상의 탈의하듯 두손으로 브라랑 옷을잡고 벗는데 젖통이 옷에 걸려서 정말 일본야동마냥 젖이 폭포처럼 출렁이 면서 쏟아졌습니다
근데 그와중에 문제가 생긴게 그당시 엄마옷이 원래도 끼는편인데다 탄다고 긴팔옷인상태에서 물에까지 젖으니 옷이 겨드랑이랑 얼굴 부근에 끼여 혼자서 빼지를 못하는 상황인겁니다
저희가족다 당황해서 아버지가 어머니 옷을 벗겨드리려 하고
수건은 저혼자 가리게 됬습니다 그때 한창 계곡부근에 확장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중장비도 많았고 큰대형 트럭도 많았습니다
분명 놀때랑 옷갈아입는 초반에는 없었는데 차들이 가리고 있는 제앞쪽으로 지나가는겁니다 대형트럭 높이는 저희차보다 두배는 높은 위치였고 제가 뭐 가린다고 가려지는 높이가 아니였습니다
아버지도 가리는데 집중하셔서 신경못쓰고 엄마는 옷에 걸려서
뺄려고 좌우로 흔드는데 본의아니게 그 노동자분들앞에서 젖통 스트립쇼를 하게됬습니다 저는 어려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고 트럭 아저씨들은 눈 휘둥그레져서 거의 멈추다싶이 엄마젖통을 구경하더라구요
그와중에 옷벗겨지고 브라는 고사하고 상의라도 입어야 하는데 갈아입는것만 신경써서인지 옷을 트렁크에서 안챙겨 온겁니다
아버지 뛰어가서 옷챙기지 저는 가려지지도 않는 수건으로 가리고있지 어머니는 옷벗고나서 손으로 젖가릴래도 유두 다튀어 나오지
움직인다고 팬티는 반쯤 내려가있고
오히려 어리숙하게 가려서 더 꼴리는느낌? 결국 어찌어찌 갈아입고
캠핑장으로 갔네요 아직도 그 아저씨들 눈이 생각납니다
흰피부에 e~f컵 유부녀가 젖통다들어 내놓고 흔들어 대는데
뭔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분들 그날 본소감같은게 궁금하네요.
짧게 쓸려했는데 그때기억 살려서 디테일하게 쓰려하니 길어졌네요
이거 말고도 엄마가 동네에서 가게하는데
엄마 한의원썰
동네어플로 1키로 반경내에 남자잡히면 그 젖통큰 아줌마 아냐면서
서로 대화하다 알몸 젖통보여준썰도 있고
실수인척 친구한테 엄마 알몸보여준썰
등등 천천히 써보겠습니다.
[출처] 85E컵 엄마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8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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