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이모한테 사까시받은 썰
밤 11시 쯤 됐을 때임. 술자리 끝나고 지하철 타려고 지하상가를 걷고 있었음. 뭐 11시 쯤이라 문 다 닫혀있고 사람도 없고 조용하더라고. 참고로 지하상가 존나 길어서 역까지 좀 걸어야 했음. 술 마셔서인지 걷다가 갑자기 오줌이 존나 마려운거임.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화장실 존나 찾다가 발견해서 들어갔지
근데 화장실 안에 청소하는 이모가 세면대를 걸레로 닦고있더라? 일단 난 급하니까 얼른 소변을 봤지. 그것도 존나 시원하게. 이모는 마스크를 꼈지만 전형적인 아줌마는 아녔고 살도 별로없었고 키는 좀 작았지만 눈매만 봤을 땐 괜찮게 생겼었음. 그래서인지 내가 노출증이 있어서 오줌 싸는 도중에 발기가 됐음. '이 시간에 왜 청소를 하지?'라는 생각보다 '어차피 이 시간에 누가 들어올 사람도 없고 내 자지나 봐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뿐이었음
내가 두번째 소변기에서 소변을 봤는데 이모가 첫번째 소변기로 오더니소변기 위 대리석이랑 소변기 겉을 닦더라고. 바로 내 옆까지 와서인지 너무 꼴려가지고 완전 풀발이 된 채 오줌을 쌌음. 이모의 시선을 봤는데 얼굴을 비스듬하게 내 쪽으로 했음. 대놓고 본 건 아닌데 보일 수 밖에 없는 그런 각도였고 아마 노련하게 보는 것 같더라. 난 소변을 다 쌌는데 너무 꼴려서 좀 더 있었음
이모가 내 옆 세번째 소변기로 가서 그 쪽을 닦는데 쪼그려 앉을 때 다시 고개가 내 쪽으로 보이고 소변기를 닦는데 이 때 너무 꼴리는거야. 그래서 두 발자국 뒤로 좀 물러서 자지가 제대로 보이게 해버렸음. 그러자 이모가 웃으면서 "총각 어쩌다 그렇게 커졌어?" 이러더라. 솔직히 예상 못한 답변이었지. 나도 모르게 "예?" 이러니까 "역시 젊은게 좋아" 이러더라고. 난 그저 하하하하 웃기만 했지
그러자 이모가 답답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줌마가 만져줄까?" 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더라고. 난 고민도 안 하고 "네 만져주세요" 이랬음. 그러자 손에 들고있던 걸레랑 고무장갑을 세면대에 벗더니 손 씻고 창고같은데 열더니 들어오라고 물로 한 번 씻고 들어오라는거임. 그래서 세면대에서 물로 대충 씻어주고 들어갔지
창고도 말이 창고지 그냥 청소용품들 모아놓은 곳이었고 되게 좁았음. 이모가 내 바지 내리면서 "나도 언제 젊은 자지 먹어보겠어. 걱정하지마. 아줌마가 잘해줄게" 이러는데 너무 기대되더라. 사실 난 아다였거든. 그래서 이모한테 "사실 저 한 번도 안 해봤어요"라고 하니까 좀 놀라더라. 멀쩡하게 생겨놓고는 거짓말하지 말라길래 진짜라고 하니 제대로 느껴보라고 하더라
그리곤 대딸해주는데 촉감만 다른 딸치는 느낌이었음. 물론 좋았지만 색다른 느낌은 아니었음. 가만히 느끼고 있으니까 "좋아?" 이러길래 좋다고 하니깐 가슴 만져도 된다는거임. 이모입장에선 얼마나 귀여웠겠어. 아다가 긴장한게 보였겠지 ㅋㅋ 첨엔 유니폼위로 만졌는데 옷이랑 속옷 느낌만 들어서 안 만지니까 순수 상의 유니폼랑 브라까지 벗어주더라
내가 이모라고 생각한 이유가 딱 여기서 나온거였음. 물론 내가 실제로 가슴은 처음보는거지만 아줌마의 피부와 가슴이 아니었음. 정말 하얗고 처지지도 않았고 생각보다 많이 컸고 너무 예뻤음. 근데 꼭지는 갈색이었음. 평소 가슴만지는 느낌이 궁금해서 얼른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색다르지는 않더라. 그냥 내 팔뚝 만지는 느낌인데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라 해야 하나?
대신 꼭지 만질때는 느낌이 신선해서 좋았음. 가슴 다 만지니깐 "자지빨아줄까?" 이러길래 바로 부탁한다고 했지. 그러자 무릎 꿇고는 바로 사까시해주더라. 드디어 첫 사까시였는데 와 바로 숨차고 머리가 띵하더라. 느낌은 두말할 것도 없이 존나 간지러움을 넘어서는 촉감이라 해야하나? 온 신경이 자지에 가 있는 느낌?
이모가 빨아주면서 신음 약하게 내줬는데 너무 꼴렸음. 내가 너무 느끼자 이모가 멈추더니 "그렇게 좋아? 더 좋게 해줄까?" 이러길래 "네 제발 해주세요"라며 헉헉거리며 말하니까 알았다면서 혀로 귀두 돌려주는데 와 진짜 몸이 막 떨리고 다리가 저절로 기마 자세가 되는거임. 그리곤 막 숨이 차서 헉헉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라
사까시 썰같은거 보면 처음 받으면 사까시 받다가 싼다고 그랬는데 내가 받아보니 쌀 것 같다는 느낌은 안 들었고 그냥 진짜 간지러움을 넘어선 간지러움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최고의 쾌락이었음. 아마 천천히 사까시 받아서 그런거일 수도 있음. 나도 너무 좋아서 이모가 더 해줄거 같다는 생각에 "이모, 보지에 넣어도 돼요?" 이랬음
그러자 이모가 "이 정도만 하자" 이러고 웃어주길래 알았다고 하고 다시 느꼈지. 진짜 야동에서 보면 사까시 받을 때 여자 머리에 잡거나 그러잖아. 왜 그런지 알겠더라. 나도 모르게 하게 되더라 ㅋㅋ 그 순간만큼은 사까시 해주는 이모가 존나 사랑스럽더라. 그래서 막 머리 쓰다듬듯이 해줬음. 그러자 이모가 갑자기 혀로 귀두 빠르게 돌리는거임
그리고는 요도 옆 쪽 애무해주는데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 풀려서 주저 앉아버렸음. 그러자 이모가 벽에 기대 앉으라길래 앉아서 다시 받았는데 와 요도 옆 쪽 성감대 진짜 개오졌음. 이모가 거기만 공략하니까 갑자기 존나 쌀거 같으면서 몸을 가만히 못 있겠더라. 이모도 곧 쌀거란걸 알았는지 더 빠르게 해주는거임
내가 진짜 막 미치려고 하니까 한 손으로 대딸해주더라. 그리고 얼마 안 가서 존나 싸버렸음. 난 이모가 뺄 줄 알았는데 안 빼고 다 받아주더라. 내 인생 최고의 쾌락이었고 역대급으로 많이 쌌던 것 같음. 쌀 때 진짜 존나 시원하고 너무 좋았음. 다 싸니까 이모가 빼더니 입에 있던 정액을 내 자지에 흘리는거임
그리곤 아직 발기가 안 풀린 내 자지를 귀두 대딸 오지게 하는거임. 난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는데 쌀 것 같은 느낌이 존나게 드는데 존나 더 좋은 버전이었음. 근데 문제는 온 몸이 가렵고 가만히 못 있겠고 막 저절로 움직이길래 발버둥을 쳤지. 점점 받을수록 못 참겠어서 이모한테 "제발 그만요 이모 제발요" 이러면서 몸 일으켜서 이모 손 막으려고 했는데 "좀만 더 참아봐" 이러는거임
그리고 좀 지나서 갑자기 자지가 부글부글 끓는 느낌 나더니 물 같은게 분수마냥 튀어나오는거임. 근데 진짜 존나 시원해서 너무 좋았고 신음이 저절로 나더라. 난 이게 뭔지도 몰랐고 이모가 "이런건 처음 느껴보지?" 이러면서 "다음에는 돈 받을꺼야" 이러면서 웃더라. 난 진짜 운동한거마냥 몸에 힘이 쫙 빠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
나중에 알고보니 이게 시오후키였더라고? 암튼 정리를 하고 이모한테 번호 물어봤는데 안 알려준다는거임. 그러곤 이 시간에 자주 오라는겨. 난 지하철 놓쳐서 택시타고 갔지만 후회는 안 했음. 집가서 샤워하려고 팬티 벗었는데 와 침 냄사 존나 올라와서 이 때는 좀 후회했음. 난 바로 담 날 11시에 갔지만 없더라. 그래서 그 담 날도 가고 했는데 또 없는거임. 그래가지고 1주일 내내 갔는데 없더라
그래서 걍 포기하고 다시 딸잡이 인생이 됐음. 이 지하상가 지날 때마다 생각이 난다. 아 그리고 그 이모는 대체 누구였을까?
[출처] 청소부 이모한테 사까시받은 썰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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