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스토리는 나중에 반응 봐서 올리고
우리 부부는 연애와 신혼때부터 소x라는 사이트를 접하면서 프리섹스를 이야기 했었다.
앞뒤로 긴 이야기가 있지만 짧게 아내가 애인이 생기고 나서의 변화를 이야기해 보려고해.

첫번째 외모의 변화랄까!
아이들 때문에 육아로 지치고 피곤해 하던 아내가 아이들이 좀 크고 시간의 여유가 생기고 나서 애인이 생기니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 했다는!
점점 다시 처녀때 처럼 이뻐졌다고 할까!
잘 안하던 화장을 하고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쓴다는 변화!

두번째라면 옷차림의 변화
평범한 아기엄마의 옷차림 헐렁하고 편한 바지나 긴치마를 입던 애엄마 유부녀에서
다시 아가씨 같은 발랄하고 섹시한 옷차림의 변화
미니스커트를 입고 노출이 과감한 옷들을 입는 애엄마 같지 않은 섹시한 여자로의 변화
집으로 택배도 늘어나고 그 택배에는 청미니스커트, 테니스스커트 등의 여러종류 스커트 와 미니원피스 가 점점 늘어나고 불편하다고 입지 않았던 티팬티 망사팬티 섹시팬티 브라셋트, 가터벨트등 란제리가 늘어나고 마치 신혼때 홈쇼핑과 인터넷을 같이 보면서 섹시한 옷과 란제리를 사들이며 입히고 아내를 따먹었던 신혼시절 처럼.

세번째 변화라면 아이들이 유치원에 학교에 학원에 다니면서 늘어난 시간에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지고 자주 외출도 하고 가끔 늦은 밤에 들어 오기도 하는 간혹 특별한 날에는 애인과의 이벤트 섹스를 위해서 아이들을 봐달라며 아침부터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거나 아주 가끔은 외박을 허락해 주시도 했는데 꼭 그런날은 아내의 보지가 벌겋게 팅팅 부어서 들어오곤 했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꼴리는 변화는 아내의 보지가 꽤 쪼이고 쫍보보지이고 꽤 맛있는 보지였지만 맛있는 것도 매일 먹으면 질린다고 할까 권태기에 육아에 무미건조한 생활에 그져 급할때 보지 벌려주고 잦물 싸는 욕구해소 용도로 서로의 자지보지를 사용 하던 때여서 아내의 참보지맛을 잊고 있었는데 아내의 애인의 정성어린 잦박음의 노력이랄까 아내의 보지맛이 정말 더 좋아 졌다고 할까! 보지쪼임은 더 강해지고 자지를 물고 안 놓아주는 보지맛이 정말 최고였다.
자지를 물고 있는 보짓살이 자지에 착 달라붙어서 딸려나오는 맛은 처녀때 신혼때보다 더 좋아진듯 !

그리고 아내의 입보지 스킬이 그전과는 달리 자지 뿌리가 뽑히게 빨아대고 자지가 녹을듯 살살 핥아대고 불알을 깨물고 핥으면서 하느 자지 사까시도 더 좋아졌고 신혼때나 가끔 해주었던 똥까시도 해달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엎드리라고 하고는 부드러운 혀로 살살 빨고 핥아주는 맛이 정말 최고였다.

또하나 잘 먹어주지 않던 잦물도 입싸를 해도 뱉어내던 아내가 잦물을 입에 싸도 삼켜서 먹어준다는것에 너무나 좋았다!

그리고 다양한 체위로 섹스를 하게됐다는 그냥 의무적으로 정상위로 보지를 벌리고 잦물을 받아내고 끝나던 섹스에서 온갖애무와 다양한 체위로 빨리 싸 말고 오래 길게 박아 달라는 아내의 요구 자지를 보지에 박다가 다시 보짓물 묻은 자지를 빠는 것을 싫어 햇던 아내가 자기가 알아서 쌀것 같으면 보지에서 빼서 다시 자지를 빨고 보빨해 달라고 하며 박다 빨다 하면서 섹스를 하는 큰 변화가 있었다.

아내가 말하길 애인에게만 해주기 미안하고 나에게 애인을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서 해준다고 !
언제 이렇게 개보지 쎅녀가 됐어?
자기도 이렇게 섹스가 좋은지 몰랐다고 애인 자지가 마구 박아주면 미칠것 같이 좋다고
나참 마누라 보지를 뺏긴듯한 질투심이!

아내가 마지막에 하는말이 입보지 하고 보지는 앤하고 같이 박는 보지지만 똥꼬 보지는 아직 당신 전용보지라고! 하는 아내!
 아내는 애인과 일본 야동을 보면서 같이 따라해 보면서 섹스를 둘이서 즐겼다고!

오늘은 여기까지 그냥 아내가 애인을 사귀고 나서 변했던 점을 간략하게 써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