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의 추억 5부
독숙이이모와의 첫경험 이후로 다시 기회가 노려보려 하였으나 아버지의 언질이 있었는지 독숙이이모는 인사만 할 뿐 관계를 할만한 상황은 오지 않았습니다.
한번도 안했으면 모를까 첫경험 이후로 ㅅㅅ에 대한 마음은 더욱 커져만 갔으나 방법이 없어 자위로 하루하루를 보낸 어느날
잠에 일찍들었다가 새벽에 오줌이 마려 화장실로 갔으나 아직 풀리지 않은 발기로 오줌이 나오질 않아 당황하고 있을 때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술에 취한 순애누나가 비틀거리며 들어왔습니다.
순애누나: 으잉? 도련님 아직 안자고 뭐해?
나: 아.. 오줌마려워서요
순애누나: 내가 더 급하니까 나 먼저 쌀게
순애누나는 비틀거리며 저를 밀치더니 팬티를 벗고 변기통에 앉아 담배를 피웠습니다.
잠시 시간이 지나자 순애누나의 검은 털 사이로 그곳이 벌어지면서 치이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소변이 흘러나왔고 누나는 눈을 감고 하아.. 거리며 담배를 피우며 말했습니다.
순애누나: 왜 더 보여줘?
누나는 다리를 벌리며 변기통 위로 발을 올렸고 검은 털에 묻은 오줌이 똑똑 거리며 떨어졌습니다.
나: 아 쫌 그러지마요.
순애누나: 아왜애애 너마저 나 무시하는거야?
나: 누가 무시했다고 그래요. 저도 오줌 좀 누게 나가요.
순애누나는 항상 술에 취해있었고 취했다 하면 이렇게 야한 농담을 주고 받았기에 이제는 익숙했지만 누나의 가슴과 그곳을 볼때마다 흥분되는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순애누나: 싸면 되자나아
나: 누가가 거기 앉아있는데 어떻게 싸요.
순애누나: 아.. 그러네 읏차
순애누나는 비틀거리며 벽에 기대어 담배를 피웠습니다.
나: 안나가요?
순애누나: 그냥 싸 너도 나 오줌싸는거 봤으면서 뭘
나: 아 그냥 쫌 나가요오오오!!
순애누나: 꺄하하하 왜 누나한테 좀 보여주면 안되냐? 니꺼 꽤 쓸만하다며
나: 누..누가그래요.
순애누나: 독숙이 언니가 그러더만 아직까지도 도련님보다 큰 익명들꺼 본적이 없다네에~
나: 다 뻥이에요 그니까 좀 나가요 네?
순애누나: 아~~아아아 한번만 보여주라 응? 내가 잡아먹기라도 하니 그랫다가 사장님한테 맞아죽으려고? 구경만 할께 응?
나: 아 진짜 쫌 나가요 제발 ㅜ
순애누나의 그곳을 보며 더욱 빳빳하게 발기가 된 저는 오줌은 마렸지만 나오지 않는 괴로운 상황이였고 누나를 내보내려고 할때마다 거부하며 괴롭혔습니다.
나: 진짜 안나갈꺼죠?
순애누나: 응 안나가아
나: 휴 저도 몰라요 이제
저는 조금은 누그러진 듯한 물건을 만지작 거리며 바지를 벗었고 오줌을 싸려고 했으나 옆에서 쳐다보는 누나때문에 다시 발기가 되는걸 느끼며 오줌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나: 이제 봤으면 좀 나가줘요. 신경쓰여서 안나와요.
순애누나는 비틀거리면서 다가와서는 제 옆에 쪼그려 앉더니 제 물건에 담배연기를 뿜으며 말했습니다.
순애누나: 오~ 짜식 쓸만한데? 다 커진거?
나: 아 이제 쫌 나가요 제발 방광 터질꺼같아요!!
한참을 집중할수록 물건은 더욱 커져만 갔고 오줌이 안나오는 괴로운 마음에 그만 눈을 감고 노래도 부르고 배불뚝이 아저씨들을 생각하며 한참의 시간이 흐르자 발기가 된 물건에서는 위로 포물선을 그리며 오줌이 뿜어져나왔습니다.
한참을 싼뒤 먼가 개운하지 않은 느낌에 대충 물건을 털고 바지를 입었는데 순애누나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순애누나: 까하아아아 변강쇠네 변강쇠야 ㅎ 너 누나가 오줌싸고 물로 꼭 닦으라고 했지!
누나는 변기통에 담배를 던지고는 제 손을 잡고 수돗가로 가서 물을 틀었습니다.
순애누나: 벗어봐
나: 하...제가 알아서 할께요
순애누나: 아 쫌!!
순애누나가 살짝 신경질내며 바지를 훌러덩 벗기자 다시 발기한 물건이 튀어 나왔고 누나는 손에 물을 적셔 물건을 닦더니 쥐어짜듯이 손을 흔들었습니다.
나: 누나.. 하.. 그만 좀
순애누나: 이거바라 안에 아직 남아있잖아 이러고 여친이랑 ㅅㅅ하면 여자가 병걸려요 병
나: 여자친구 없어서 상관없어요
순애누나: 독숙이 언니가 여친 아니고? 흐흐
나: 그런거 아니에요!
순애누나는 계속 물건을 쥐어짜듯이 잡아당겼고 더이상 물이 나오지 않자 혀끝으로 귀두를 살살 튕기더니 웃으며 말했습니다.
순애누나: 그동안 한참을 같이 지냈는데 왜 몰랏지 ㅎ 사장님 아들만 아니였어도 확 잡아먹는건데
순애누나는 혼자서 궁시렁 거리면서 뭐라뭐라하더니 그래도 그냥가기는 아쉽지? 하더니 저의 물건을 덥썩 집어 삼켰습니다.
나: 아윽 잠깐만 누나 하읏
독숙이이모와는 전혀 다른.. 수많은 남성들의 물건을 공략한 화려한 입속은 항문의 힘마저 풀려가는 듯 했고 뜨겁고 축축한 입속은 거짓말처럼 포인트만 딱딱 문지르고 흡입하자 더이상 참지못하고 누나의 머리를 누르며 목끝까지 시원하게 사정을 하였습니다.
순애누나: 흐흐 맑다 맑아 사장님한테 비밀이다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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