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날의 추억 7부
평상시와 다를 것 없었던 그 어느날 아버지가 저를 찾으셨고 저는 옷을 갈아입은 뒤 아버지에게 갔습니다.
아버지: 짐싸라
나:네?
아버지: 짐싸라코
나:무슨일 때문에..
아버지: 내 쭉 지키가 보니 니 가시나들이랑 자꾸 어울리 다니고 이러다 안되깃다. 방하나 내줄테니 저 쓸모없는년 데리고 가서 공부나 캐라
아버지에 왠지모를 불호령에 방으로 들어가 짐을 챙겼고 늦은밤이 되서야 새어머니와 동생 저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 아버지 준비 다 됬습니다.
새어머니는 더욱 몸이 안좋아져 계속 누워만 있었는데 아버지는 그게 못마땅하셨는지 지켜보다가 집에서 조금 떨어진 단칸방을 구해서 우리를 보내고 기존에 있던 우리방 역시 도박장으로 확장하시려고 하는 듯 했습니다.
아버지: 타라
나: 인사도 안하구요?
아버지: 인사는 무슨노무 인사! 쓸띠없다. 아 기고 가시나 니는 여기 남아서 내랑 있자. 즈금마도 쓸모없는데 니라도 밥값해야 안캣나!
동생은 아버지의 말에 눈물을 흘리다 포기했는지 짐을 내려놓았고 제 손을 잡으면서 말했습니다.
동생: 우리 어무이 잘 좀 챙기죠
나: 걱정말고 그리 안멀어 시간나면 오면되지뭐 영원히 헤어지고 그런거 아니야 ㅎ
저는 웃으며 동생을 안심시켰고 새어머니와 저는 아버지를 타고 새로운 집에 짐을 풀었습니다.
아버지: 여기 빠스랑도 가까우이 더 좋을끼다. 가끔와서 볼테니 단디하라. 저것도 좀 챙기고 닝기리 쯧쯧
어머니는 아버지가 가신뒤 이불에 하루종일 누워 계셨습니다.
원망도 할법한데 몸이 좋지 않아 뒷바라지를 못하는 본인을 더욱 자책하였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상태가 안좋아지더니 결국 어느순간에는 정신을 놓은 듯 무표정으로 정면만 응시하셨습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치매가 생겼는지 저를 알아보지도 못하시다가 어느순간에는 아버지 이름을 부르며 저를 수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으려는데 새어머니는 여전히 무표정인 얼굴로 정면을 보고 계셨고 먼가 옷갈아입기가 민망하여 옷을 가지고 화장실로 가려는데 새어머니 주변으로 지린내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나: 새어머니 괜찮으세요? 아...
새어머니는 앉아 있는 그 상태로 실수를 하신 듯 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결국 어머니를 데리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나: 새어머니 옷도 가져왔고 씻고 갈아입을 수 있겠어요?
새어머니는 조그만한 의자에 앉아 아무말없이 허공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나: 하... 어떡하지 동생이라도 부를까
하지만 소변을 실수한 상태에서 계속 두기도 애매한 저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제가 씻겨드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나: 새어머니 일단 물로만 대충 흘리고 동생 부르든가 할께요!!
저는 크게 외쳤지만 새어머니는 아무란 말없이 의자에 쪼그려 앉아 계셨습니다.
나: 후...
새어머니 등 뒤에서 상의는 손가락 두개로만 최대한 몸에 닿지 않게 옷을 벗겨내었지만 바지는 앉아 있는 상태에서 벗기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나: 하... 미치겠네 어쩌지
한참을 고민하다 새어머니는 추웠는지 몸을 떨기 시작했고 결국 저는 앞으로가서 새어머니 앞에 꿇어 앉았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야윈 새어머니의 몸은 말랐지만 그럼에도 풍만했던 가슴은 처지긴 했어도 더욱 커보였습니다.
새어머니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며 바지와 속옷을 벗기자 제 앞엔 알몸의 새어머니가 앉아 있었고 저의 물건은 터질듯 부풀어 올랐습니다.
나: 후 안돼 새어머니다 참자 참아
새어머니의 등 뒤에서 물을 끼얹으며 등을 닦아주었고 어머니의 그곳에는 물만 뿌렸으나 그럴수록 털이 갈라지며 더욱 선명하게 보이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참지못하고 한손으론 물을 뿌리며 남은 손으로는 새어머니의 가슴을 주무르고 말았습니다.
탄력적이지는 않았지만 한손에 들어오지 않는 가슴...그리고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 이미 그정도 만지다보니 죄책감은 저멀리 가있었고 머리속은 괜찮다 어차피 진짜엄마도 아닌데 뭘..이라는 생각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렇게 결국 저는 새어머니의 그곳에 손을 대었고 미끌거리는 그곳을 문지르다가 조금씩 아주 조금씩 손가락이 구멍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새어머니: 하아..
그 어디를 만져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새어머니는 어느순간 눈을 감으며 신음소리를 터뜨리셨고 깜짝놀라 손을 떼었으나 새어머니가 벽에 등을 기대며 다리를 벌리자 다시한번 떨리는 손으로 그곳을 문질렀습니다.
손가락을 집어 넣자 새어머니는 제 손과 손목을 잡으며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얕고 높게 내셨습니다.
따듯하고도 오돌토돌한 새어머니의 구멍속은 물이 손을타고 내려왔으며 저는 정신없이 새어머니의 구멍속을 탐색했습니다.
새어머니: 하아..하아.. 그만..여보..
새어머니의 여보라는 소리와 함께 겨우 정신을 차린 저는 어머니를 부축하며 방으로 모셔왔습니다.
혹시나 추울까 이불을 덮어드린 뒤 이미 전부 젖어버린 옷을 벗고 새어머니 근처 서랍장에서 옷을 꺼냈으나 커질만큼 커져버린 물건을 만지며 새어머니를 바라 보았습니다.
다시금 잃어가는 재정신과 올라오는 성욕.
결국 저는 다시 새어머니 눕이고는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고 빨며 물건을 잡고 흔들었습니다.
후두둑 후두둑
나: 아~~~~
새어머니의 털과 배에는 많은 양의 정액이 떨어져 흘러내렸고 사정을 하고 나서야 정신을 차린 저는 옷으로 정액을 훔친뒤 옷을 입혀드리고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출처] 어린날의 추억 7부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6684
[EVENT]03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3.31 | 어린날의 추억 10부 (26) |
2 | 2023.03.29 | 어린날의 추억 9부 (34) |
3 | 2023.03.28 | 어린날의 추억 8부 (25) |
4 | 2023.03.27 | 현재글 어린날의 추억 7부 (31) |
5 | 2023.03.26 | 어린날의 추억 6부 (29) |
6 | 2023.03.24 | 어린날의 추억 5부 (38) |
7 | 2023.03.23 | 어린날의 추억 4부 (20) |
8 | 2023.03.22 | 어린날의 추억 3부 (25) |
9 | 2023.03.21 | 어린날의 추억 2부 (40) |
10 | 2023.03.20 | 어린날의 추억 1부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