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율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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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14:52
어제 아빠가 술드시고오셔서 기분이좋으신모양이였나봐요
거실에서 엄마랑 저랑 자는데 아빠가 엄마보고 하자하자 계속이러시길래
조금 당황했죠 멀하자는건지 대충짐작도 됬고
제나이가 15살이기땜에 알껀다아는데
저는 방학이라 자지도 않고 눈만감고있었는데
자는줄알으셨나봐요 그래서 엄마는 귀찮다는 표정으로 안방으로
들어가셔서 오빠랑 저가 더 자는줄알고 문도 다열어놓고;;
신음소리도 다들리고 정말 귀를 틀어막고싶었어요
침대 흔들리는 소리도 들리고
저는 야한것도 몇번보긴보구 그랬는데
정말 내앞에 부모님이 그렇게 하시는모습을 보니깐
당황스럽고 좀 충격스럽더라구요
머 성관계를 맺는건 사랑하니깐 당연히 할수있는거다
라고 생각했던게 한순간에 무너지듯이
아무튼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표정관리가 안되고
왠지 조금 거북하다고해야할까 ? 자꾸 아른거려서 죽겠어요
음 어떻게 잊을방법이없을까요 ..
거실에서 엄마랑 저랑 자는데 아빠가 엄마보고 하자하자 계속이러시길래
조금 당황했죠 멀하자는건지 대충짐작도 됬고
제나이가 15살이기땜에 알껀다아는데
저는 방학이라 자지도 않고 눈만감고있었는데
자는줄알으셨나봐요 그래서 엄마는 귀찮다는 표정으로 안방으로
들어가셔서 오빠랑 저가 더 자는줄알고 문도 다열어놓고;;
신음소리도 다들리고 정말 귀를 틀어막고싶었어요
침대 흔들리는 소리도 들리고
저는 야한것도 몇번보긴보구 그랬는데
정말 내앞에 부모님이 그렇게 하시는모습을 보니깐
당황스럽고 좀 충격스럽더라구요
머 성관계를 맺는건 사랑하니깐 당연히 할수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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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아침에 일어나서 표정관리가 안되고
왠지 조금 거북하다고해야할까 ? 자꾸 아른거려서 죽겠어요
음 어떻게 잊을방법이없을까요 ..
[출처] 고민상담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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