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1번녀] 복학하고 고양이 상 신입생 두번 따먹은 썰1

안녕하세요
필맛대추 입니다.
구글 검색하다가 핫썰에 입문했네요^^
대학시절 그리고, 사회생활하며 거처왔던 여성들과의 썰을 게제해 보려고 합니다.
약40여명 쯤 되는데, 기억을 더듬어 써 보려고 합니다.
최대한 일상적인 이야기는 빼고 ㅅㅅ씬으로 들어가볼께요^^
때는 2008년 군전역 후 2학기 복학을 했다.
자주 어울리던 선배들과 후배들이 있었고,
운동을 마친 어느날, 한 선배가 자취방으로 불렀다.
거기에는 이름모를 여자후배가 있었는데,
평소에 얼굴은 알고 있던 후배였다.
아웃싸이더의 전형이라고 보일 만큼, 복장이 닛뽄삘 이었다.
고양이 비슷한...
아무튼 그렇게 선배와 나, 그리고 여자후배, 그리고 또 다른 선배 등 4명이 술을 마셨다.
이런저런 이야기릃 했고, 술이 부족해 내가 사러 나가야했다.
"술 얼마나 사와요?"
"알아서 사와"
술을 사러 나가려는데, 선배의 장난으로 내 추리닝이 내려갔다.
그때까진 장난이었다.
한참을 또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또 술이 비어
또 사러 나가게 되었다.
그리곤, 선배는 또 장난을 쳤는데, 이번엔 팬티까지 발목으로 내려갔다.
그 순간, 이건 뭐지? 미친건가? 들이 받아? 줘팰까?
등등 생각이 복잡했다. 움직이지도 못하고 얼어 버릴 만큼 어이가 없었다.
술도 조금 먹었던 상태고, 신입생의 화장품 냄새가 좋았던지 물건은 약간 커저 있었다.
그런데.... 내 정면에는 그 여자후배가 앉아 있었고,,,, 불과 2미터 거리를 두고
내 물건을 보고 그녀 또한 멍했다.
그리곤 그 자리는 싸움이 됐고, 여자후배는 뛰쳐나갔다.
나는 싸울 가치도 없어 그 여자후배를 따라 갔고,
"미안하다 후배야"
"아니에요 선배가 잘못한것도 아닌데요 뭘"
"아냐.. 분위기 험악하게 만든 것도 내 잘못이긴해"
"아니에요.. 괜찮아요"
이렇게 인사를 하고, 보냈다.
겨울 방학이 되고, 본가로 돌아와서 지내다가
친구들과 한잔하려고 학교로 갔다.
그사이 그 후배랑은 꽤 가까워져있었고,
친구들과 후배와 같이 술을 마셨다.
당시는 술집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었다.
신나게 먹고 마시는데, 후배가 어지럽다며 바람 좀 쐬고 온다고 한다.
뒤따라 갔다.
"아 선배 저 사실은.... 담배 연기 마시면 어지러워요ㅜ..ㅜ"
"아 그래? 몰랐네.. 난 또 술을 마니 마신줄 알고..."
"저 먼저 가봐도 되요?"
"응 그래 아니 데려다 줄께"
그렇게 후배를 대려다 주고 있었는데,
정신을 못차린다. 난 그때도 착한마음으로 끝까지 바려다 주려고했다.
어느 골목을 들어선 그때 후배는 나에게 키스를 퍼붔는다.
마치 약에 취한 사람처럼....
그리곤 내 손을 잡고 다시 술집 근처로 뛰기 시작햔다 .
난, 그때까지도 착했다.
그러더니 어느 까페가 있는 건물로 들어간다.
냅다 계단을 오른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은 모텔이었다.
(하.... 안되겠다. 먹자)
계산은 후배가 했다.
방문을 열자마자 미친듯이 키스를 했다.
부드러웠다.
그리고 그냥 옷을 찢듯이 벗겨 버렸다.
야들야들한 속살이 드러났고,
그녀를 눕혔다.
그리곤, 냅다 자지를 들이 밀었다.
미친듯이 빠는 그녀...
가슴은 크지 않았지만 꾀 만질만 했다.
콘돔도 필요 없었다.
아니, 낄 여유가 없었다.
친구들은 기다리고 있고,
후배는 보지를 벌리고 기다리고 있다.
빨리 박았다.
신입생 치고는 보지가 널널한듯 했지만,
내가 굵었기에 맛있었다.
이후 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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