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여직원과의 썰
한참 야근하던 사회초년때 일하고 있는 부서에 타회사에서 파견근무를 온 여직원이 있었습니다.
미인은 아니었지만 귀엽고 싹싹해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즐겁게 일하는 친구였던것 같습니다.
나랑 같은 파트라서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같이 일을 하고 말도 잘 통해서 팀웍이 아주 잘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야근하면서 졸리면 서로 커피도 타주고 영화를 다운받아서 같이 보기도 하면서 열심히 일을 했죠 ^^
그러던 어느날 새벽 졸리다면서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고 나도 피곤해서 자리에서 엎드려 자다가 자리가 불편하면 의자 펼쳐 줄테니
나한테 기대서 자라고 별생각없이 한마디했는데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의자를 펼치더니 나한테 기대었는데 의외로 기대니까 무게중심이 맞아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죠
다음날 새벽(하아..지금 생각하니 거의 매일 철야근무였구나)도 역시 편하게 기대서 자라고 했더니 이번엔 앉은 자세로 내 다리에 기대는데 이것도 은근 편하네요
살짝 귀여운 표정과 몸짓이었기에 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장난기가 들어서 입술에 엄지손을 가져다 대었더니 엄지손을 덥석 물고는 빨아주는데 @@;;
아..손가락을 빨리는것만으로도 꽤 흥분이 됩니다.
몇분 후 손가락을 입에서 빼더니
여기까지야~^^
라며 웃기에
한번 할까?
아니~
여기까지만이야~
다음에도 이 정도까지는 해 줄께~
라며 웃어줍니다.
웃는 얼굴이 참 이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는 몇번은 더 내 손가락을 빨아주면서 사람을 흥분시키더니 그 이상은 매번 거부를 하더라구요
하루는 또 같은 자세로 엎드리기에 용기를 내어 지퍼를 열어 그걸 꺼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_-
꺼내자마자 손으로 덥석 잡더니 입으로 바로 직행
아...오럴 섹스를 해주는데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한참을 숨소리 하나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사정할것 같아
나 이제 나올것 같아
라고하니 더 열중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더 속도를 올립니다.
어떻게든 참아보려고했으나 놓아주지 않는 입술의 흡입력때문에 결국 사정을 하고 말았고~
사정을 하고 나서도 한참을 더 빨아주더니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양치를 하고 와서는
나를 보며 웃으며
오늘은 서비스야 !
이 이상은 안되 알지 ?
나는 멍하니 그녀석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나를 한대 툭 치더니
이제 일하자 !
그렇게 해가 뜰때까지 열심히 일을 했죠
그 뒤로도 몇번은 더 오럴섹스를 해주었고 그 이상의 관계를 요구하면 거절을 하기에 딱 그녀석의 오럴 섹스에만 만족을 했습니다.
뭐 여자친구도 없는데 이게 어디냐 이런 느낌 ?
그러고는 얼마 후 같이 퇴근길에 내가 저녁을 사주게 되었고 저녁 식사 후 뭐를할까 하다가 눈앞에 비디오방이 보이기에
일하느라 못 본 영화라도 한편 보자면서 들어갔는데 이건 완전 계획적으로다가~^^
(그 비디오방은 여자친구가 있을때 자주 가던곳인데 문바깥에서 잘 안보이고 작업하기 편한곳이다 ㅎㅎ;;)
두시간짜리 영화를 신청하고 30분쯤 보다가 내 어깨에 기댄 그녀석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문득 이녀석이랑 키스를 해보고 싶더라구요
암튼 여느때처럼 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키스를 했고 열심히 설왕설레를하다가 그녀석의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덥석 잡았더니
아이..이러려고 여기 오자고 한거야 ?
당연하지~회사에서는 이렇게 까지는 못하잖아~
용기가 없어서 옷을 벗기지는 못하고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다가 아래로 손을 내리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깊숙한곳에 손가락을 넣고
애무해주었고 우리는 한참을 그렇게 키스와 손으로 서로를 만졌는데 이게 또 은근 흥분되죠
지퍼를 열고 그걸 꺼내었고 날 한번 흘겨보더니 바로 오럴섹스를 해주는데
매번 회사에서 들킬까봐 조마조마하면서 하던 오럴을 비디오방에서 받으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오럴을 받다가 참지 못하고 그 녀석을 내 허버지에 앉히고는 이녀석의 바지를 살짝 내리는데
눈이 동그레지면서 안되...라고 하기에 손으로 녀석의 깊은곳을 열심히 만져주었고 둘다 절정의 순간이 온것 같아 내물건을 깊은곳에 앉은 자세로 삽입을 했죠
뜨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넣고는 1분도 안되어서 사정할것 같아 얼른 빼고는 휴지에 사정을 하고는 꼭 껴 안으며
오늘은 나랑 같이 있자..
고개를 끄덕입니다.
자막이 올라가는 비디오를 뒤로 하고 나와서는 강남역 근처의 괜찬아 보이는 모텔을 골라 들어갔습니다.
모텔에 입실하자마자 앞뒤 안 가리고 서로의 옷을 벗겼고 우리는 바로 69 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해주었는데
뭐 둘다 재정신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이녀석의 소중한곳을 혀로 애무해주었더니 자지러지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러다가 삽입을 했더니 활어라는 표현은 이럴때 어울리나봅니다.
녀석의 허리가 꺾이면서
아아악...더...더해줘....더
좋아 ?
앞으로도 나랑 자주 해줄꺼지 ?
오빠 하는거 봐서...
아....
나도 너무나 흥분을 하여 정신없이 왕복 운동을 하였고 사정을 할것 같아 잠시 멈추었더니
쌀것 같아 ?
이리와 내가 해줄께
라며 입으로 물어 줍니다.
입에 사정을 하고는 헉헉거리면서 자리에 누웠고
잠시 후 누워 있는 녀석의 손을 잡고 샤워를 하러 욕실에 같이 들어갔습니다.
녀석의 벗은몸을 샤워하면서야 제대로 본셈이죠
은근 부끄러워하기에 내가 온몸 구석구석을 씻어주었고 그러다가 욕실에서 뒷치기로 한번 더했는데 입을 손으로 막으면서 신음소리를 참는 모습을 거울로 보니
완전 미치겠더라구요
샤워를 하고 난 후 침대에 누워 만지작만지작 거리다가 잠이 들었고 정말 오랫만에 둘다 푹 잔것 같았습니다.
새벽에 두번인가 더 섹스를 했고 마침 휴일이라
가까운곳이라도 놀러가자는 내 말에
맛있는거 사주나 ?
라고 되받아 치네요(너가 제일 맛있을것 같은데..라는 말도 했던것 같은데 세월이 지나다보니 흐릿흐릿하네요)
아마도 미사리에 배구경하러 같것 같은데 그렇게 편하게 놀다가 각자 집으로 갔던것 같습니다.
그 뒤로 우리 둘은 회사 구석이나 남들 없을때
책상에 엎드리거나 기대어서 짧게 짧게 섹스를 즐겼고 주말에 출근하면 내가 녀석의 책상아래로 들어가 오럴섹스를 해주기도 하였고
집에 혼자 있으면 술사달라고 전화를 하고 그러면 나는 바로 나가 술을 사주고는 또 모텔을 가서 섹스에 열중했던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둘이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죠
녀석도 딱히 사귄다기보다 섹스파트너 정도로만 생각하는것 같았고 나도 딱히 의미는 두지 않다가 녀석의 파견 계약이 끝나면서 둘 사이는 그냥 정리.
지금은 가끔 안부만 묻는 정도이며 강남쪽 어딘가에서 식당을 하고 있다는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굳이 만나러 가면 만날 수 있는데 쉽지는 않네요 ^^
[출처] 파견 여직원과의 썰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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