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 (2)

혹시나해서 옛날에 쓴 글들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저장해둔곳이 없다..
내가 어쩌다 엄마 입에 좆물리고 정액 싸지르고 청소까지 받는 패륜아 새끼가 된 얘기는 너무 방대해서 나중에 다시 천천히 쓸게
근친 질문하는 사람들 옛날에 많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하지마라ㅋㅋ 난 초딩때부터 중1때까지 엄마 젖빨았음 그냥 스킨십이 원래 있어서 벽이 낮았던거고 그마저도 운이 잘따라줘서 지금까지 온거야
그런거 없는 애들은 제발 시도하지마라 가정파탄난다
왜 더 진도 안나가냐는 얘기도 있는데 둘다 취해서 물고빨다 선넘으려는때에 둘다 스탑했음
뭔가 넘으면 안되는 선을 넘는다는 느낌?
근친해본 사람들은 알꺼야 그 거대한 벽을ㅋㅋ
앞으로도 넘을 생각없고 나도 끊고 싶은데 사까시는 못 끊겠다
엄마가 못해도 내 자지를 수천번은 빨았으니까 너무 너무 나를 잘아 어디를 어떻게 빨야하는지 어느정도 세기로 빨아야 빨리싸는지 무엇보다 오래 해달라하면 오래 해줘
부랄만 정성스럽게 1시간 넘게 빨린적도있어 솔직히 누가 이렇게 해주겠어...
특히 쌀때가 문제다...엄마한테 자지 빨리다 쌀것같을때 그거 해달라고하면 해주는게 있는데 뭐라 표현해야하는지는 모르겠다
나오기 직전에 그거 그거 외치면
엄마가 귀두 물고 나 쳐다보면서 혀 엄청 빠르게 돌리는데 그때 이상한 소리가 나
호로록? 이런소리ㅋㅋㅋㅋ 아무튼 사정할때 귀두 혀로 빠르게 돌리면서 빨아내는데 전여친들한테 아무리 시켜도 이맛이 안난다
자다깨서 쓰니까 또 졸려온다 자고일어나서 올수있음 와서 군대때나 최근얘기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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