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 (3)

현생 바빠서 잊고 있었다 미안하다ㅋㅋ
이 사이트에 1,2편 올린거 나 아니다 ㅆㅇ라는 사이트에서 내가 쓴거 누가 여기로 퍼온거야 여기가 더 활발해보이니 여기서 쓴다
혹시나해서 옛날 글도 퍼왔나 검색해봤더니 없네 하긴 몇년전이니까
아 그리고 주작이라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해라 그게 편할테니까
철없을때는 주작무새들 등판하면 ㅂㄷㅂㄷ해서 인증하고 그랬는대 그게 무슨 의미였나싶다 걔네도 사진이라도 건져볼라고 도발하는거 아니겠냐
암튼
예전 이야기부터 쓰자니 너무 길지만 조금씩 써본다
난 어렸을때 부터 엄마하고 스킨쉽을 진하게했다.
학교에서 나름 축구도 반주장이고 달리기 계주도하고 상남자 이미지 몰고갔지만 집에만오면 응석받이였다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도 시도때도 없이 뽀뽀하고 껴안고 그랬다.
물론 아빠 없을때만ㅋㅋ
왜 그랬는가 생각해보니 우리 엄마가 동나이대 친구 엄마들에 비해서 ㅆㅅㅌㅊ여서가 아닌가싶어 그때로 돌아갈수가 없으니 알수가 없네
암튼 엄마랑 둘이 집에 있으면 뒹굴거리고 놀다가 중1때부터는 엄마가 너 중학생이 아니라 애기냐면서 젖줄까? 장난으로 이랬는데
내가 달라고해서 장난치다가 엄마 젖 많이 빨았다
그때 생각은 아직도 난다ㅋㅋㅋㅋ 게걸스럽게 엄마 젖 쪽쪽 빨면서 엄마 몸 위로 자지 존나 비비고 원숭이새끼가 따로 없었다
그러다 사춘기도 오고 빡공도하고 하면서 자연스레 그런 행동들도 잘 안하게되다가 그렇게 성인이 됐어
솔직히 그때도 빨고싶었지만 시간도 많이 지났고 어떻게 시작하냐 싶어서 반쯤 포기하고 지내다가
학식 첫학기 종강하고 방학때 기회가 왔다.
늦은밤 아빠는 친구들이랑 낚시하러가서 하루 자고오고 엄마는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가고 난 집에서 혼자 플스로 라오어 조지고 있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왠 아줌마가 엄마 완전 술 떡됐다고 택시태워서 보낼테니까 니가 밑으로 내려와있으라했다.
솔직히 이때까지는 별생각없이 내려갔다
아니 정확히는 게임 흐름 끊겨서 빡친채로 가서 언제 올지도 모르는 택시 기다렸어
담배피면서 폰하다가 택시한대가 아파트 정문 앞에 스더니 조수석 창문 내려가면서 기사가 나보고 이분 가족 맞냐길래
맞다하고 계산하고 엄마 부축해서 올라가는데 진짜 많이 취했더라 술냄새 진동하고ㅋㅋㅋㅋㅋㅋ 집들어와서 침대에 던지고 나가려니까 갑자기 눈 뜨더니 옆에 누우라고 난리치길래 누웠더니
취해가지고 언제 이렇게 컸냐면서 중얼거리더니 왜 옛날처럼 뽀뽀 안하냐고 물어보길래 걍 한숨 쉬니까 해달라고 조르더라
계속 취했으면 그냥 자라고하니까 뽀뽀하라고 난리쳐서 속으로 시발시발하고 뽀뽀를 딱 했는데
시벌 쪽하고 입술 떨어지는게 아니라 쪽하고 서로 입술 오물오물하면서 ㅈㄴ 오래 있었다
그때 술냄새 숨결 다 기억난다.
그짓 몇번 반복하다가 엄마 움직임이 둔해지길래 보니까 자더라
풀발돼서 ㅈㄴ 흥분해있다가 자는거 보니까 깨서 에라이 시발하고 딸이나 치려고 불끄고 나가려다가 문득 해선 안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생각하면 과거의 나는 조온나 용감하다ㅋㅋㅋㅋㅋㅋ
불끄고 바지 속옷 벗은 다음에 살짝 입벌리고 자고있는 엄마 위에 올라타서 내 손으로 자지잡고 엄마 입술로 귀두를 갖다대기 시작했지
이 사이트에 1,2편 올린거 나 아니다 ㅆㅇ라는 사이트에서 내가 쓴거 누가 여기로 퍼온거야 여기가 더 활발해보이니 여기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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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주작이라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해라 그게 편할테니까
철없을때는 주작무새들 등판하면 ㅂㄷㅂㄷ해서 인증하고 그랬는대 그게 무슨 의미였나싶다 걔네도 사진이라도 건져볼라고 도발하는거 아니겠냐
암튼
예전 이야기부터 쓰자니 너무 길지만 조금씩 써본다
난 어렸을때 부터 엄마하고 스킨쉽을 진하게했다.
학교에서 나름 축구도 반주장이고 달리기 계주도하고 상남자 이미지 몰고갔지만 집에만오면 응석받이였다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도 시도때도 없이 뽀뽀하고 껴안고 그랬다.
물론 아빠 없을때만ㅋㅋ
왜 그랬는가 생각해보니 우리 엄마가 동나이대 친구 엄마들에 비해서 ㅆㅅㅌㅊ여서가 아닌가싶어 그때로 돌아갈수가 없으니 알수가 없네
암튼 엄마랑 둘이 집에 있으면 뒹굴거리고 놀다가 중1때부터는 엄마가 너 중학생이 아니라 애기냐면서 젖줄까? 장난으로 이랬는데
내가 달라고해서 장난치다가 엄마 젖 많이 빨았다
그때 생각은 아직도 난다ㅋㅋㅋㅋ 게걸스럽게 엄마 젖 쪽쪽 빨면서 엄마 몸 위로 자지 존나 비비고 원숭이새끼가 따로 없었다
그러다 사춘기도 오고 빡공도하고 하면서 자연스레 그런 행동들도 잘 안하게되다가 그렇게 성인이 됐어
솔직히 그때도 빨고싶었지만 시간도 많이 지났고 어떻게 시작하냐 싶어서 반쯤 포기하고 지내다가
학식 첫학기 종강하고 방학때 기회가 왔다.
늦은밤 아빠는 친구들이랑 낚시하러가서 하루 자고오고 엄마는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가고 난 집에서 혼자 플스로 라오어 조지고 있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왠 아줌마가 엄마 완전 술 떡됐다고 택시태워서 보낼테니까 니가 밑으로 내려와있으라했다.
솔직히 이때까지는 별생각없이 내려갔다
아니 정확히는 게임 흐름 끊겨서 빡친채로 가서 언제 올지도 모르는 택시 기다렸어
담배피면서 폰하다가 택시한대가 아파트 정문 앞에 스더니 조수석 창문 내려가면서 기사가 나보고 이분 가족 맞냐길래
맞다하고 계산하고 엄마 부축해서 올라가는데 진짜 많이 취했더라 술냄새 진동하고ㅋㅋㅋㅋㅋㅋ 집들어와서 침대에 던지고 나가려니까 갑자기 눈 뜨더니 옆에 누우라고 난리치길래 누웠더니
취해가지고 언제 이렇게 컸냐면서 중얼거리더니 왜 옛날처럼 뽀뽀 안하냐고 물어보길래 걍 한숨 쉬니까 해달라고 조르더라
계속 취했으면 그냥 자라고하니까 뽀뽀하라고 난리쳐서 속으로 시발시발하고 뽀뽀를 딱 했는데
시벌 쪽하고 입술 떨어지는게 아니라 쪽하고 서로 입술 오물오물하면서 ㅈㄴ 오래 있었다
그때 술냄새 숨결 다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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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2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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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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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9.05 | 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6) (190) |
2 | 2023.09.02 | 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5) (163) |
3 | 2023.06.24 | 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 (4) (225) |
4 | 2023.06.24 | 현재글 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 (3) (219) |
5 | 2023.05.20 | 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 (2) (262) |
6 | 2023.05.16 | 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SSUL (359) |
나당이 |
06.02
+49
짬짬이 |
05.28
+44
하루구구짱 |
05.27
+75
짬짬이 |
05.24
+15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8
컴쇼 |
04.21
+114
AM00시00분 |
04.21
+45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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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19 Comments
잘봤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1 Lucky Point!
와우 흥분되네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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