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주 어렸을때 친엄마는 병으로 돌아가셨다

그리고 계모가 오셨는데 딸이 딸렸는데 나보다 2살위였다

계모는 당시로써는 제법 미인축에 속한다 피부도하얗고 몸매도 당시로서는 참 아담하면서도 쾌 남자들이 한번은 뒤돌아볼정도의 그런 몸매였는데

근데 성격도 그렇지만 차가운이미지다 그렇다고 나쁜사람이거나 그런것은아니다

우리집은 촌에서는 제법 잘사는 편이다 

문제는 당시 새엄마가 아버지와 자주 싸웠는데 당시에는 아버지를 미워했지만 지나고 와서는 원인이 새엄마에게 있다는걸 뒤늦게 아버지를 이해하게되었는데

바람기때문이였는데 새엄마 태생이 남자를 좋아했던것같은데 그 천성을 못벗어난듯했다

즉 색을 많이 밝힌것이었고 솔직히말하면 도덕적개념이 희박한 성격이다

그 딸 누나도 마찬가지였다

옛날엔 목욕탕에 웬만한 나이때도 자기엄마랑 들어갔는데 나도 계모랑 목욕탕에 간적있는데 그때 계모가 내 떄밀어줄때 계모 의 음부가 내정면에 바로보였는데

어릴때는 그게 무서웠다 백옥같은 아름다운몸매는 좋았는데 한가운데 음부(보지)에 시커먼 털이 무성하게 나있고 어린애 눈에 비쳐질때는 성인의 그모습은 좀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기억으로는 음모가 진짜 무성했었다 무서우면서도 또 신기하게보였다 그래서 자꾸 눈길이 자동으로 그곳에만 쏠리게되고 더구나

내 발을 자기쪽으로 당겨서는 때를 밀기에 내 발이 계모의 보지입구에 그냥 닿았는데 발에 털이 걸리는 까칠한느낌이랑

때를밀다보니 힘을주게되고 그러다보니 내발이 계모의 보지에 그냥 닿는정도가 아니라 발이 음부속에 과장되게말해서 거의 들어갈수도있을정도가되었는데

내가 안닿을려고 발을 뺄라하면 또 다리 잡혀서 자기쪽으로 꽉 당겨서 고정시켜놓고 때를 밀고해서 내발이 계모 보지에 꽉 압박된상황이었다

때를 벗긴다는 폼이 아니고 자극을 얻을려고하는듯한 모습이었다

그땐 계모를 좀 무서워했으므로 그냥 얌전히 있는데 호기심이 동하고 엄지발가락부터 계모보지구멍에 슬쩍슬쩍 조금씩 들어갔는데  이게 쉽게 된 이유가 계모도 다리를 오무린게 아니라 편한게 앉은자세라 보지구멍이 벌어진상태에서 자꾸 때 민다고 자기쪽으로 당기다보니 은근쓸쩍 엄지발가락부분부터 쉽게 들어갔는데 

느낌이 좀 묘했다 싫지도 않고 오묘한느낌 생전 첨 그런 감촉을 느겼으니 뭐라 표현하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하진않았지만 또 그렇다고 의도된게 아니라고는 할순없다

여자그기에 발가락이 들어갈정도인데...

당시에 촌동네 주변에 뭐 개발되서 동네 조금만 내려가면 관광지로 개발되는 상태여서 인구도 많고 그랬다

그리고 집에서도 목욕시켜줄때도 나를 발가벗기고는 구석구석 씻어주는데 고의적으로 내자지를 씻어주는걸 느낄수있었다

껍질까지 까서 귀두나오게해서 비누칠해서씻어주기도하고 그러면 요상한 느낌에 참을려고해도 꼬치가 발딱 꼴려있으면 더 또 그부분만 또 씻어준다

아버지는 술만먹으면 계모랑싸웠는데 나는 계모가 바람피운걸 본적없기에 매번 아버지를 미워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버지는 알고있었든거였는데 내가몰랐던거다

후에 도시로 누나와 내가 공부하러 가게되고 할머니가 우릴 뒷바라지했다

할머니는 안방에 누나와 나는 다른방에 한방에 같이 사용하게되다보니  사춘기되니까 문제가 발생되기시작했다

우선은 누나가(계모의 딸임)신체적으로 엄청나게 발육이되어 고등학생1인데도거의 성인여자처럼 발육이 좋아서 가슴도 엄첨 커져있고 여성 성징이 뚜렸하게 나타나기시작하는데 얼굴도 이쁘지고 엉덩이도 발달해지고 나도 중2 혼자 딸딸이칠때고 호기심 하루종일 생기는 때였는지라

낮에 무료해서할일없어지내다 누나가 갑자기 우리 춤추자면서 나를 끌고는 브루스 춤추는 횽내냈는데 그 춤이 둘이 껴안고 빙빙도는거라 나도 좋아서 그냥 누나 껴안고 그렇게 부르스 춤흉내내면서 누나의 풍만한 가슴이랑 몸을 부대끼며 느낄수있었다

내가 누나 가슴진짜 커다하면 별대수롭지 않아했다

그러다가 그게 시작이 된건지 몰라도 내 성적호기심이 잠재되있던게 폭발했고 공부하다가 옆에서 누나 가슴을 만지면서 장난치기도하면 누나는 놀래면서도 싫어하지는 않았고 그기에 나는 더 자신감이 붙어 여체탐험을 하게되는데 

밤에 누나가 잠들었을때 옆에붙어서 내자지를 누나 옆에 밀착시켜 탐색을 해보다가 반응없으면 그렇게 진도를 나가는것인데 

첨에는내 자지를 누나몸에 밀착시켜자극을 얻는거였는데 그럴려면 누나 엉덩이에다가 부비야되는데 내가  자세를 하기좋게 누나를 몸을 옆자세로 돌리려고하면

은근슬쩍 모르게 자세를 잡아준다 이때 잠이 깨었을것이다

그러면 옆자세에서누나를 껴안고 내 자지를 누나 의 큰 엉덩이에다가 막 부비부비적거리는것이다

첨에는이정도로 소프트하게 하다가 나중에  이게 계속 더 노골적으로 발전되었던것같다

당시 누나 키가 168정도에 불륨있는 체격인반면 아직 나는 작은편이었다

하지만 자지는 큰편이었다 그때 자지가커서 이렇게 큰자지가 여자그기에 들어갈수있을까  심각하게 고민했을정도였으니까

첨 1~2번은 그렇게 조심스럽게 소극적으로 하다가 자심감이 붙으니까 대담해지기시작해서는 

이제는 능구렁이같이 행동하기시작했는데  탐색하다 별일없으면 노골적인 행위로 들어갔는데

첨에는 엉덩이에다가 부비적거리면서 사정했든거라면 이제는 과감해져 누나가 거부하는게 아닌거 확인되면 내맘대로했는데

가슴도 꺼내서 입으로 빨기도하고 본능적으로 젖꼭지도 애무하게되고 글면서 하체로는 음부에 내자지를밀착시켜 압박해서 부비적댐

그러면 누나는 쥐죽은듯이 가만있으면서 괘감을 느끼는것같음

옷을 올려 젖통을 꺼내놓으면 젖통이 튼실하게 미사일같이 위로 솟구쳐있음 근데 부라쟈는 했는지 기억이없는데 잘때는안한것같기도하고

보지언덕에 손대보니 카칠한 털이 수북하게 덮혀있고 손가락 한개로 구멍에 집어넣은는데 입구에서 엄청 쪼여서 손가락 절단날것같은 느낌의 압박감이 몰려옴

그렇게 보지구멍에 손가락으로 넣고 장난치다  누나위에 포개서 부비되면서 나도사정하고 누나도 오르가즘느끼는데 느낄때 활처럼 온몸이 휘어질정도로 강하게 느낌

이때부터 길거리여자들은 전부다 벗은몸으로 보이기시작함

그리고 밤만되기를 기다리게되었는데 밤만되면 어김없이 또 그짖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어느땐가 손가락으로 깊이 들어가니까 약간움찍거리도했는데  나는 몰랐지만  아마 아픔거없이 넘어간건 내가 한꺼번에넣지않고 하루하루마다 조금씩 손가락으로 적응시켜서 그런것같다 

그래도 손가락 한개만 들어가졌다

그럴때마다 누나는 엄청 좋아했다 그러면 나도 재밌어지고

그리고 밤에만 서로 모른체 하던것이 이제는 서로 인정하는 사이가 되어 대낮에도 서로 하게되었는데

공부하다가도 집에 할머니없으면 서로 누나는 내 자지 를 나는 누나 젖가슴을 빨고해다

근데 히안한게 성기술은 누가 가르쳐준것도 아닌데 누나는 타고난 천성인지 희안하게 빠는기술이나 손으로 만지는기술이 어디서 배운것같이 능숙하게 잘했는데

누나가 해주는것들이 정말 대단했다

내가 아무때나 빨아달라고하면 어김없이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핱아주고 누나도 즐기는거였다

잠에 잘때도 항상 내 자지를 움켜쥐고는 흔들면서 만지고 놀다가 잠이든다

근데 이때까지도 삽입으로 섹스는 못했다 내가 임신때문에 겁나서 도전도 아예안했는데 

누나는 이상하게 적극적이었는데 그때가  저녁먹고 할머니는 어디 나가고 누나가 설겆이를 끝내고는 나를 부르길래 부엌게 가보니까  

누나가 나를 끌어안고는 자기 다리를 벌리고는 자기보지에 끼우라는거였다

나는 웬만하면 하고싶었는데 끼우라니까 무조건  임신될겨까 겁나서 그냥 나왔다

대신 삽입말고는 다해봤다

그러다가 누나친구중에 좀 노는 누나가 있었는데 이누나가 보통내기는 아니라 이누나 오고부터 어디서 콘돔같은게 나와서는 이누나가 우리누나한테 전달한것같음

당시에 콘돔소지할정도 여고생이면 말다한거다 

누나는 거의 반강제적으로 하자고했고 나는 계속 피하기도 그래서 콘돔끼고 첨으로 삽입했는데 정말 자지가 쪼여서 아플정도였는데 누나는 좋아서 어쩔줄몰라했고 그동안 

조금조금식 손가락으로 길얼내주어서 그런지 아픈건 별로 없다고했다 그리고 피도 아주 약간 묻을정도였다

그때부터 우린 십맛과 좆맛에 환장해져갔다

밤이나 낮이나 둘만있을때 는 어김없이 그짖거리했다

누나는 계속 틈만나면 하자고 대들었고 나도 밥만입에넣어주면 하루종일 할정도로 그런체질이라서 서로 속궁합이 찰떡같이 맞아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