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의 딸과도 근친상간인가3
나는 방으로 돌아와서는 마음이 산란했다 한편으로는 화가나가도하고 질투심도 났지만 또한편으론 누나가 다른남자랑 그것도 중년남자랑 섹스하는걸보는게 이상한 흥분이 되었는데 그게 서로 교차되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였다 또 누나가 함부로저렇게 한다는것에 걱정되기도했는데 그래서 내가 결국 누나와 만나 조용히 얘기했다
나는 막 화를 내듯이 강하게 어필했다
"누나 대학가는데 미쳤나 그러면 되냐" 이렇게 말하면 누나 대답은 참 여유롭다 괜찮다고만 말하고 자기가 알아서 한단다
나는 더이상 말못하고 그대로 나와버렸다
이후로 옆방아줌마는 나를 보는 눈빛이 뭔가 알고있다는듯한 표정으로 나와 눈을 마주친다
그럼 이 아줌마도 알고 묵인한다는건데 ...그럼 누나가 저부부한테이용당하는건가 생각도했고
그러다 1층식당을처분하고 아버지가 무슨 사업한다고 거의 바깥으로만 돌아다니면서 일할때 1층은 세주고 2층에서 지냈는데
당시 아버지는 매일저녁늦게 오시거나 지방가서 몃일있다오거나 그런식이었다
당시 집 안방장농속에는포르노 테이프가 가득했는데 계모가 계모임할때 계회원들한테 돌려가면서 보는듯했는데 당시는 이게 엄청 유행했었다
그리고 장농깊숙한곳에 남자성기모양의 것도 있었는데 엄청 사이즈가 컸었다
그리고프로노테이프도 아무렇게나 보관해서 누나도 볼수있고 나도 봤다 나는 물론 찾아내서 봤지만
어떨때는 포르노 테이프가 탁자밑에 있기도했다
집이 비워질때 저녁먹고 안방에서 테리비보다 좀 늦어지고 누나는 계속 안반에서 테레비보고 나는 내방에 있다가 밤늦은 시간에 생각나서 슬쩍가보았다
역시나 방에 불은 꺼져있고 테레비화면불빛만 나오는데 이미 예상했던대로다
노골적인 포르노 화면이 나오고 누나는 뚫어져라 방바닥에 배를 깔고 엎드려서 집중해서 보고있다
집에 아무도 없으니 방해될건없어 편했다
엎드려있는 누나의 엉덩이부분위로 나는 포개 엎드려서 내좆을 밀착시키니 엉덩이 느낌이 내 몸안까지 느껴질정도로 뻐근했다
손으로 가슴을 만지니까 알아서 상체를 조금 일으켜서 손이들어가기 편하게해준다
맨날 만져도 질리지 않는 젖이다
누나는 얼굴이 상기되고 눈빛을 보니 이미 이정도면 아래도 푹젖었을거라 확실한다
"콘돔은"?
"앞에 서랍열어봐라 그기 엄마 아빠 쓰던거 많다"
?이거써도 되나?들키면 어쩔려고?
한두갠데 어때 와? 열번이라도 할거가?
누나는 얼른 일어나서 찾아서 서너개를 내한테 던져준다
이런날은 밤새도록 해야겠기에 한개로는 어림없어서 서너개를 던져주는것이다
나는 누나 하의를 들춰서 허벅다리사이로 내좆을 끼워놓고 계속 유방을 만지면서 애무했다
보지는 많이 젖어있었다 손을 대보니 축축했다
콘돔끼고 뒤에서 밀어넣고 밑에 꽃아놓은 상태로 나도 비디오 감상했다
누나! 옆방그남자하고 언제부터 했냐 계속할거가 그러다 공부못해서 대학못가면 어쩔라고
누나는 내질문에 안한다고 하면서 그제 한번했다고 핑계되는데 이게 믿을수있을까싶었다
굵은게 좋냐고하니까 굵은것도 좋고 내것도 좋다고했다
당시 누나보지는 내것에만길들여져있어 나보다 훨씬 두꺼운 좆은 첨경험해본거라 그 느낌이 새로웠을것같다
내좆에 길이 들여셔 그렇지 처녀보지같이 경험업는 거였으면 아마 힘들었을것같은 상당하게 두꺼웠다
그러다 이부부가 몃달안되서 다시 이사가버리고 정말 누나 말대로 몃번안하고 간것같다
그리고 그뒤 태권도 관장이 살았고 이사람하고도 썸씽이 이었다
이사람한테 태권도 개인적으로 배우기도했다
누나는 대학들어가고부터 피임약을 먹어 이때부터 질내사정도했다
대학들어가고나서 안봐도 여러사람하고 즐기는것같았고 어쩔때는 술먹고 두명이 집에까지 밤에 찾아온적도있다
대학부터는 엄청 이쁘지고 몸매도 더 발달되서길에 지나가면 남자들이 다 한번씩 뒤돌아볼정도로 시선을 받을정도로 몸매가 노골적이다
콘돔할때보다 없이 하니까 정말 섹스맛이 기똥찾다
내맘대로 자궁속에 시원하게싸면서 배설하는 느낌은 ....
이무렵 계모는 집에서 다른남자랑 섹스하는걸 두번이나 본적있다
카바레 춤선생. 책외판원하고 내눈으로 직접본건데 집안에서 저런데 밖에서는 어떻게 하고 돌아다니는지 짐작할수있을것이다
그래서 아버지랑 부부싸움이 끊이질 않았다 거의 한달에 한두번은 싸웠던거같다
근데 꼭 싸우곤나서 안방에서 섹스소리가난다
근데 계모는 내가 자기 바람피운걸 내가 알아채린다는걸 어느정도는 아는것같다
왜냐면 책외판원하고 집안에서 섹스할때 어느정도 서로 눈치를 챘었었다
다만 내가 모른채하고있을뿐.. 직접나에게 들키지는 않았지만 눈치껏 그런 낌새를 서로 느낀것이다
덕분에 이때 집에 세계문학전집같은책이 방에 가득 들어설정도로 전집전용 가구까지 들였으니까
그리고 계모는 그런것때문인지 나한테 미안해서인지 내앞에서 숨지기 않고 옷갈아입기도하고 그럴때마다 계모의 옷갈아입는모습을 모른채하면서 감상하기도했는데
새엄마는 일부러 의식적으로 보여줄려는 의도인듯했다
누나는 대학들어가고부터 엄청 이쁘졌다 고등학교때랑 다르게 의상도 미니스커트에 대학교퀸카뺨칠정도로 ..그렇다고 내가 막하고싶다고 덤벼들지는 못했고 한번할려면 누나 눈치봐야했다
그리고 어느날 밤중에 화장실들어갔다 나오는데(이때는 이사한집이라 구조가 다르다)
윗층(2층건물이지만 2층위에 나무계단조금있고 또 미니방이라 해서 다락방비슷하다
누나방에서 사람소리가 잠깐들리는듯해 수상해서 본능적으로 방문에 귀를 대고 들으니까 남자가 있는 데 한명이 아니도 두명정도되었다
그래서 출입문나와서 옥상으로 올라가서 누나 창문을 보니까 불이켜져있다
히히덕거리는남자목소리랑 누나 목소리가 섞여들려오고 안봐도 충분히 추측될일이라 좀 기다려보니 누나 앙탈부리는 소리랑 나즈막하게 웃는소리도 들리는듯
닫힌창문이라 함부로 열지못하고 그렇게 있는데 뭘 빠는건지 소리와 누나신음소리도 들리는데 속으로 화가났다 밑에 아버지랑 새엄마있는데 이런다는게 이해가안됬다
결국 저들이 눈치안채게 한참할때 창문틈새만 보이게열고는 엿봣는데 어디서 술먹고 들어온건지 술에 조금 취해있었고
누나몸은 이미 다 벗겨지고 덩치큰 자기 선배랑 열심히 아랫도리를 맞추고있고 다른선배는 자기자지꺼내놓고 하는거 보면서 흔들고있었다
내가 아끼던 누나를 저렇게 저것들 맘대로 누나몸에다가 막 하는거보고 좀 분했다
내방에서 안자고 기다려보니까 좀있으니 내방창문으로 남자둘이 획하고 나가는게느껴졌고 좀 생각하다 몰래 나와서는 담배한대피우고는 다시 부모방보니 세상모르게 자고있고 다시 누나방으로 살금살금 올라가서 노크하니까 누나가 헝클어진 옷차림으로 문을열어주고 조금 놀래길래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 뭔가 후끈거리는 열감이 느껴지고 여름이라 더한것같았는데 방에는 세명이서 얼마나 화끈하게 했는지 정액같은것이 여기저기 흐트려져있어 아직 치우지도 않은상태다
누나는 놀래면서 모른채 왜?라고 했지만 난 이미 다알고왔다는 식으로 째려보니까 이미 내 모습보고 짐작한듯 했고 나는 밑에 아버지 새엄마 다있는데 알면 어쩔려고 하면서 좀 구박했다 솔직이 이때 화가났었다 집에까지 남자가 와서 이런다는건 상식밖의 일이라....
누나말들어보니 선배들이 문제였다 문안열어주면 소리지른다 그런식으로 협박하길래 열어줬다고
여자들은 이게 문제다 그런다고 다시는 안오나 열어주니까 또 오는식이지
누나는 선배들좆의 향연에 여운이 아직 안갔는지 눈이 좀 풀려있고 방바닥엎드려 청소하는모습보니까 내자지가 꼴려서기시작했다
그런 나를 누나는 의식했는지 또 필요없는 말을 했다
니 엄마 아빠한테 오늘 있었던 얘끼 하지마라고 당부하는것이다 그런건 상상도 안해봤는데 누나가 먼저 또 약점을 말해버리는걸보고 참 어이없어했다
그 사람들은 학과 선배라했다
그리곤 자기 스스로 약점을 나타내면서 나한테 괜히 다정하게 말한다
대충치우고는 나를 보면서 "너 할래"
이미 누나앞에서 츄리닝 앞부분에 솟아있는걸 숨기지못했고 누나는 내손을 자기젖가슴에 옮겨놓았다
나는 밑에 동태를 살피고는 별일없자 누나를 벗겼다
눈이 뽕맞은것처럼 풀어져있는걸봐서 내가 마무리를 해줘야할것같았다 선배들이 만족을 제대로 못해준것같았는데 보통 나랑할때면 롱타임으로 했기때문에
저런식으로 선배들 자위 위주로 하면 누나는 그냥 몸만 달구어놓는식인걸 나는 안다
누나의 갸느린 손이 내 좆을 잡고 좆가죽을 앞뒤로 천천히 흔들어주기시작했다
나도 누나 보지를 손가락으로 넣어 놀리고 두놈이나 했지만 구멍은 꽉닫혀있는느낌이다
이날 이후부터 누나와 나의 관계는 예전같이 좋아진것같이 가까워졌다 대학가고나서는 좀 섹스횟수가 뜸해지고 그랬는데 이번기회로 다시 회복된느낌이었다
그리고 또 이전보다 더 다정하게 친절하게대해주는거였다
앞에도 얘기했지만 누나는 섹스관계를 많이 즐겨했다 나도 좋아했고 그러다보니 서로 공감이 되기도 했고 나는 누나의 성관계했던 얘기도 묻고 누나는 또 얘기해주고 그랬는데 대학교에서 첨에 몃명하고 관계가됬는데 남자들이 자꾸 돌림빵시키듯이 소개시켜주면서 해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 맘에 들면 하고 아니면 안한다고 했는데 어쩔떄는 다수하고 같이 한적도 있다고했는데 이 대학교가 좀 그런게 문란하다고했다
일류대학은 아니고 그렇다고 전문대는 아니지만 약간 좀 그 도시에서는 좀 뒤떨어진 그런 대학교였다
그리고 누나 친구들이 누나생일때 봤는데 끼리끼리 모인다고 4-5명이 왔었는데 한명빼고 3=4명정도가 미인이었고 그중에 한명은 진짜 원더걸스 소희와 똑닮은 스타일인데 정말 반했었다 누나한테 그 누나들에대해 물어봤는데 못생긴애한명빼고 나머지는 다 자기만큼 해봤다는거였다
나는 대학교에서 이렇게 자유분방하게 가능한가 믿어지질않았다 대학들어가면 공부만 하는걸줄알았는데 ...
그래서 누나하고 빠구리할때 슬며시 그 누나 얘기를 하니까 왜 그 누나랑 한번하고싶냐고 바로 얘기하길래 얼버무리면서 그렇다 하니까
한번 얘기해보께 했는데 그누나는 나를 좋아하거나 그러지 않을줄알았는데 정말로 설마했는데 몃일뒤에 누나랑 같이 온것이다
사실누나는 중고때 학교에서 앞장서서 나서든 성격이라 카리스마도있고 그랬다
요즘말로 일진같이 좀 사람을 휘어잡는 그런성격이라 친구들이 좀 위압감느끼는그런.....체
근데 이누나는 아주아담하고 작은체격이다 내생각엔 원더걸스 소회하고 거의 같다고 보면되지만 인상은 더 온화하고 부드럽다
나를 보자 반갑게 아는체하고 나는 부끄러워서 마주보지도 못했다
마침집에 부모님은 공휴일 어디 나가고 없고 세명만 집에 있었다
누나들이 먼저 누나방에 올라가고 곧이어 다시 누나가 내려와서는 "잘해라"잘해주라 했는데 뭔뜻인지 잠깐 생각했다
나는 갑자기 누나가 존경스러워지고 누나 가 이렇게 수완이 좋은건지 의아해했다 이렇게 쉽게 될줄은 정말 몰랐었는데 나중에 알게됬는데 사실 이누나가 4명중에 또 제일 밝힌다고했다
누나는 부엌에 냉장고있는 맥주하고 뭐 준비해서는 날보고 따라오라고했다
따라올라가는데 누나 엉덩이 보니까 금방 발기되버렸다
아마 내 얘기를 했을것이고 이누나도 미리 다 알고왔을것이다 아마 누나와 나의 부모가 다른 가족관계도 했다는것이다
대학생스타일의 양장차림에 너무나 나를 편하게 해주었는데 누나는 옷갈아입고 편한복장이 되고 앉아서 맥주 따라주고 먹고했는데
갑자기 누나가 내성기를 누나친구한테 보여주보라고했다 누나친구도 함보자 이러면서 분위기 띄우고 해서 나는 바지내리고 바로 보여줬는데
아주 웃으면서 좋아했다 이때까지 본것중에 젤커다고 했다
누나는 너거끼리 놀아라 나는 밑에 테레비보고있을꼐 하면서 바로 나가버렸다
[출처] 계모의 딸과도 근친상간인가3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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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5.26 | 계모의 딸과도 근친상간인가?4 (40) |
2 | 2023.05.24 | 계모의 딸과도 근친상간인가? 2 (39) |
3 | 2023.05.24 | 계모의 딸과도 근친상간인가? (65) |
4 | 2023.05.24 | 현재글 계모의 딸과도 근친상간인가3 (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