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의 딸과도 근친상간인가?4

그리고 누나가 26살때 시집가게되었는데 결혼식전에 누나가 나와 약소를 잡고는 시내에서 만나게되었는데
대충 짐작이 가는것이 있어서 금딸하고 그날 시내 에서 만나서 모텔로 날 데려갔는데 이제 자기가 결혼하면 더이상 할수가 없으니 마지막으로 하라고했다
솔직히 나야뭐 결혼하면 못하는건 당연한건데 누나는 내가 걱정된 모양인지 많이 배려를 해줬다
나는 그냥 "괜찮은데 뭘.....
그날 그렇게 모텔에서 원없이 했다
그리고 그 다음해에 누나는 아기를 낳고 친정으로 왔다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데 모유수유라그런지 젖이 터질듯이 근컸었다
예전에 저 젖사이에 내 좆을 끼우고 부비되던 젖치기 생각이 났다
같은 도시라서 집이가까워 결혼하면 못볼줄알았던게 거의 심심하면 들락거렸다
그러다 명절인가 휴가일때인지 집에 아무도없고 누나와 나 조카애기만 남았는데
내방에 있다 화장실들어갈려는데 누나가머리감고나오는지 브라만 한채로 마주쳤다
짐짖모른채 나는들어갔고 다시 볼일보고 나오니 화장실앞 거울앞에서 머리말리는데 커다란 젖가슴이 브라위로 풍만하게 돌출되서 보이는데
거실 소파에 앉아 테레비보는척 하면서 누나 뒷태를 홈쳐보다 누나는 부산스럽게 거실을 돌아다니는데 걸을때마다 가슴이 브라밖으로 튀어나올듯이출렁거린다
"누나 수유해서그런가 가슴이 많이 커졌다"
"그래 모유먹이니까 커지지"
주방 씽크대에서 먹다남은 그릇 정리하길개 괜히 옆에 붙어 얼쩡거리면서 기회를보았다
냉장고에서 쥬스꺼내서 컵에 따를때 괜히 누나 쪽으로 붙어 접촉하기도하면서 의중을 떠보았는데 누나는 별로 개의치 않아
할수있겠다는 느낌과 자신감이와서 뒤쪽에서 하체를 붙이고 조심스럽게 밀착시키면서반응을 보고 다시 좀더 느낌이 전달되도록 강하게 엉덩이에 내 좆을 붙이고는 압박하니까 누나도 내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어주길래 가슴을 쥐잡고 비틀어줬다
"야 야 살살 해라 젖흐른다"
나는 살살 돌리면서 만져줬는데 그래도 젖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급하게 내가 입에 넣고 빨아댔다
보통 건강한 수유하는 엄마는 항상 젖이 남아돌기마련이길래 그럴경우 아기 한테는 넘쳐날수있어 여분의 젖은 빼줘야한다
그렇게 안되면 유방통이생기는것이다 입에 가득물고 아기같이 쭉쭉빠니까 젖이 제법입안에 흥건하게고이는걸 느껴졌다
맛은 먹을맛이아니지만 빨고있다는그 성적쾌감때문에 맛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치마속팬티를 벗겨내고 내 뜨거운걸 집어넣자 누나는 바로 신음이 터지면서 어서 깊이 넣어달라는듯이 내것을 막 자기 속에 들어가게 엉덩이를 이리 저리 돌리기시작하고
그렇게 자궁깊숙이 들어가면서 푹푹 찌르고 박기시작했다
애기 낳기전과별로 차이없이 꼭꼭 조여준다 타고난 긴자꾸보지다
시원하게 배출했고 다시 누나는 화장실에서 뒷처리하고 나는 소파앉아 숨을 고르고 있었는데 너무 흥분된건기 금방쌋는데도 발기상태가 그대로 지속되고있었다
화장실에서 나온 누나는 소파앉아서 뻣뻣해져 서있는 내것을 보더니 또 섯나"?
응.... 안죽는다
금방 해놓고는 왜그래?? 좀 만져주까"?
응....
누나는 또 욕심이 있는건지 옆에 붙어 앉아 내 고추를 잡고는 위 아래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훑어주는데 사뭇 결혼전과 는 좀 다른 손놀림이다
나도 치마속에 손넣고는 노팬티차람에 꺼끌한 털이 손바닥에 그득 잡힌다
가운데 손가락을 갈고리모양으로 해서 구멍속에 넎고 질 천정구쪽으로 자극하면서 손바닥부분으로 클리토리스둔덕부분을 압박했다
보지는 또다시 축축해지고 또다시 소파에 눞히고 정상위로 박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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