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은 나보다 3살어린 키167에 46키로 가슴은 A컵이지만 원피스나 짧은치마를 자주입어서 번화가 데이트 나가면 애 어른 할것없이 눈요깃거리가 되는 누가봐도 이쁜여자임.

특히 하체가 미쳤지 골반모양이며 하얀 긴다리에 발목은 아주 가는 전형적인 꼴림하체를 보유함. 가만히있다가도 다리보고 꼴려서 다리만 빨때도 많앗음

이런와중에도 남자경험이 많이 없는탓에 ㅅㅅ를 즐기는데까지 꽤오랜시간과 노오력이 필요햇음..


승무원 여친이랑은 승무원복 입히고 자주하냐는 질문을 자주받음 당연히 초반엔 좀 그랬는데 점차 흥미가 떨어져서..사실 다른데 더 흥미가 가게되서.


오늘 얘기할 주제는
우연찮은 기회로 여친이랑 성적환타지가 같이 열려버림
그뒤로 전혀 생각치도 못한 짓들을 찾아 하게되면서 더 강한자극을 쫓음



1. 야노

여친이랑 한여름 휴양으로 바닷가있는 도시로 놀러갔고 흔히 말하는 호캉스+맛집탐방을 위해서 바닷가 바로앞의 호텔에 숙박하게되었음


오션뷰의 호텔의 방은
창문이 전창이어서 바닥부터 천장까지 전체가 창문으로 되있었음. 층수가 건물의 중간정도 높이로 아주높진않았지만 바다풍경과 도심풍경이 적절히 어우러진 모습이엇음


여친이 한참 밖을 보다가 오빠 사람진짜 많다 밑을보라길래 보니 피서객 여행객들이 떼를 지어다녔고 차들도 빼곡히 다니고있었음


여친은 그날도 미친 더위탓에 긴머리는 올림머리로 올리고 얇은 원피스를 입엇음. 원피스 어깨끈은 실끈마냥 얇은끈으로 리본모양으로 묶여있고 치마길이는 허벅지를 절반정도 덮는 아주 짧진않지만 길지도않은 길이엿음


양손을 창문에 짚은채 밖을 내려다보는 여친 뒤로 다가가 어깨끈을 내려봣음 별 신경도 안쓰고 밖을 보길래 장난끼가 더 발동해버림.


원피스 등쪽의 후크를 내리고는 가슴부분을 보이게해서 브래지어가 완전히 보이게 햇음..살짝 앙탈을 부리는 여친을 무시하고 브래지어 안으로 양손을 넣어서 가슴을 양손으로 비비듯 만지작거렷지


그러다가 브래지어를 다 풀어서 젖가슴을 완전히 꺼낸뒤 창문에 붙엿음


그리고는 젖꼭지를 검지와 엄지손가락으로 잡아 창문에 문지르는순간

여친의 참았던 신음이 터져버림


여친은 창문에 양손을 짚은채 저항하거나 떨쳐낼 의지가 전혀없어보엿음


가슴이 완전히 꺼낸진채 창문에 문질러질때마다 얕은 신음을 뱉었고 그럴때마다 창밖에 지나가는 행인들을 쳐다보고잇엇음.

층수가 낮진않았지만 누군가 올려다본다면 충분히 보이는 거리임을 둘다 알고잇엇음

서로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밖에있는 사람들이 이 장면을 보게된다면..이라는 야한가정을 속으로 각자 하고있었음



아에 다벗겨버리고싶었고 여친도 다벗겨지고싶은 눈치였지


이미 가슴애무를 하면서 원피스는 배꼽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져 있었고 원피스를 밑으로 내려 완전히 벗겨버림


팬티도 벗기려고 내리는 순간 ㅂㅈ와 팬티사이가 찌걱하는 걸 느낌

팬티마저 완전히 벗겨졌고 여친은 완전한 알몸이 되버림

한손으로 젖을 만지고
다른한손으로는 완전히 젖은 ㅂㅈ를 비비면서 손가락을 넣어보니 이미 너무흥분한탓에 손가락이 빨려들어가버렷음


ㅂㅈ물은 미친듯이 흘러나와 손가락으로 쑤실때마다 찌걱대는 소리가 온방에 울렷고 여친은 신음을 내면서 몸을 꼬면서도 더욱 창문쪽으로 몸을 가까이 붙엿음



밖에서 누가 자기 몸보고있는거 같아
누가 자기 젖이랑 ㅂㅈ보고 발기해서 ㄸ칠거 같아


여친은 야한얘길들으면서 마치 상상하듯 눈감은채 느끼고잇엇음


이제 혼자 자위해보라며 뒤로 살짝 물러서며 얘기했지만
설마..평소에 부끄럽다며 절대 안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반 의심반 하던 찰나


한순간 고민도 없이


한손은 창문을 짚은채
다른한손으로 ㅂㅈ를 쑤셔댓음


끝끝내는 아에 한쪽다리를 창문틀에 걸쳐서
창밖아래쪽에서 ㅂㅈ가 완전히 보이는 자세를 한 상태로
비벼댓음


그모습을 보면서 나도 ㄸ치는데
1분도 못가서 싸버림


여친도 나도 한껏 느끼다 영혼이 나가버린듯이 주저않아 겨우 침대로 몸을 옮김


뭔가 큰 순간이 지나고난뒤 혹시 밖에서 누가보지않았을까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더 쎈 무언가없을까하는 생각이 계속들엇음


다음편(2.찜질방)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