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승무원 여친 암캐만들기(2.찜질방 하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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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00:51
여친을 옆으로 눕히고 뒤쪽으로 가서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보니 보짓물이 흠뻑 나와서 온 보지가 젖어 부드러웠다.
손가락에 보짓물을 한가득 묻혀 보지 맨위부터 항문까지 비비며 쓰다듬었다. 여자친구는 작은 신음과 함께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이불을 완전히 치우고 싶었고 발밑으로 슬그머니 내리니 여친은 깜짝놀라며 다시 이불을 잡아올렸다. 마치 이건 절대안된다는 몸짓이었다.
이불안에서 찜질복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내렸고 완전히 젖어서 부들부들한 여친 보지에 얼굴을 파묻어 혀로 햛았다가 빨았다가를 반복했다.
허리가 들썩이며 느끼는 모습을 보고난뒤에 이불을 다시 밑으로 내렸고 이번에는 아에 손이 닿지않도록 멀리 던져버렸다.
여친과 나는 동시에 서로의 얼굴이 아닌 아저씨를 향해봤고 아저씨는 여전히 큰 코골이를 고는 덕에 뭔가 안심 아닌 안심을 했다.
나는 다시 다가가 보지를 빨았고
다리에 힘을 꽉주며 오므리던 여자친구는 시간이 지나자 점차 힘을 풀어갔고 이윽고 다리를 벌려 보지와 내 혀가 더 맞닿게 가까이 붙였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여친의 귓가에 대고 얘기했다.
아저씨 깨면 자기 보지 다보겠다
저 아저씨 개못생겼는데 가슴이랑 보지빨리면 어떨거같아?
싫어..싫어..라고 반복하듯 대답했지만
손가락은 빨려들어간채 자지를 짜내듯
보짓살들이 사방에서 손가락을 움켜지며 꿈틀대는게 느껴졌다.
나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고
여친의 흥분상태는 최고조로 높아졌다.
여친의 팔을 잡고 일으켜
아저씨 바로앞까지 데리고갔다.
아저씨는 옆으로 누워 팔을 포갠채 자고있었고 그 바로 면전앞에 여친이 아저씨를 바라보며 앉도록 위치시켰다.
그리고 나는 양쪽다리를 M자로 잡아 벌려 아저씨 얼굴앞에 보지가 적나라 보이게했다.
몇번 웅크리고 벌리고 반복하고는
완전히 벌리게한뒤에
아저씨가 자기 보지 보이게 보지벌려봐
라는 주문을 하자
잠시 머뭇하더니 양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그모습을 보니 난생 처음 느끼는 뜨거우면서 가슴 터질거같은느낌이 들었다.
30초가량 벌리고 있더니 시키지도 않은 자위를 시작했다.
30cm거리 정도의 아저씨 얼굴 앞에서 다리를 활짝 벌린상태로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비비며 골반을 들썩였다.
신음도 참지않고 내며 흥분된 숨소리를 크게 내고있었다.
혹시나 아저씨가 깨는게 걱정인건지 흥분이 되는건지 아저씨 얼굴을 쳐다보면서
검지와 중지로 클리토리스와 보지전체를 위아래로 비벼댔다.
그 모습은 여자친구 그간의 귀엽고 어리광많은 이미지와는 완전히 정반대였다.
발정난 젊고 이쁜 여자가 나이들고 못생긴 아저씨 면전에 보지벌린상태로 자위하는 모습은 충격적이면서 흥분감이 털끝 하나하나에까지 느껴졌다.
아저씨 바지를 벗기고 자지빨아보라는 말이 입안에서 맴돌았지만 차마 내뱉을 용기까지 나지 않았다.
나는 여친 뒤에서 딸치면서 몇번의 사정감을 참아보려했지만 이 광경을 보며 참기란 어려웠다.
내가 싸버리자 여친도 머뭇거리더니 뭔가 꿈에서 깨어난듯 벗어둔 옷쪽으로 가서 옷을 입었고 나도 바닥에 싸버린 정액을 대충 수건으로 닦은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잠을 청했고 다음날 아침일찍 눈떠보니 아저씨는 이미 가고없었다.
그다음날이 되고서는 더욱 아쉬움이 들었다. 그정도 술에취해 잠든상태면 뭔가 더해볼수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장소와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손가락에 보짓물을 한가득 묻혀 보지 맨위부터 항문까지 비비며 쓰다듬었다. 여자친구는 작은 신음과 함께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이불을 완전히 치우고 싶었고 발밑으로 슬그머니 내리니 여친은 깜짝놀라며 다시 이불을 잡아올렸다. 마치 이건 절대안된다는 몸짓이었다.
이불안에서 찜질복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내렸고 완전히 젖어서 부들부들한 여친 보지에 얼굴을 파묻어 혀로 햛았다가 빨았다가를 반복했다.
허리가 들썩이며 느끼는 모습을 보고난뒤에 이불을 다시 밑으로 내렸고 이번에는 아에 손이 닿지않도록 멀리 던져버렸다.
여친과 나는 동시에 서로의 얼굴이 아닌 아저씨를 향해봤고 아저씨는 여전히 큰 코골이를 고는 덕에 뭔가 안심 아닌 안심을 했다.
나는 다시 다가가 보지를 빨았고
다리에 힘을 꽉주며 오므리던 여자친구는 시간이 지나자 점차 힘을 풀어갔고 이윽고 다리를 벌려 보지와 내 혀가 더 맞닿게 가까이 붙였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여친의 귓가에 대고 얘기했다.
아저씨 깨면 자기 보지 다보겠다
저 아저씨 개못생겼는데 가슴이랑 보지빨리면 어떨거같아?
싫어..싫어..라고 반복하듯 대답했지만
손가락은 빨려들어간채 자지를 짜내듯
보짓살들이 사방에서 손가락을 움켜지며 꿈틀대는게 느껴졌다.
나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고
여친의 흥분상태는 최고조로 높아졌다.
여친의 팔을 잡고 일으켜
아저씨 바로앞까지 데리고갔다.
아저씨는 옆으로 누워 팔을 포갠채 자고있었고 그 바로 면전앞에 여친이 아저씨를 바라보며 앉도록 위치시켰다.
그리고 나는 양쪽다리를 M자로 잡아 벌려 아저씨 얼굴앞에 보지가 적나라 보이게했다.
몇번 웅크리고 벌리고 반복하고는
완전히 벌리게한뒤에
아저씨가 자기 보지 보이게 보지벌려봐
라는 주문을 하자
잠시 머뭇하더니 양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그모습을 보니 난생 처음 느끼는 뜨거우면서 가슴 터질거같은느낌이 들었다.
30초가량 벌리고 있더니 시키지도 않은 자위를 시작했다.
30cm거리 정도의 아저씨 얼굴 앞에서 다리를 활짝 벌린상태로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비비며 골반을 들썩였다.
신음도 참지않고 내며 흥분된 숨소리를 크게 내고있었다.
혹시나 아저씨가 깨는게 걱정인건지 흥분이 되는건지 아저씨 얼굴을 쳐다보면서
검지와 중지로 클리토리스와 보지전체를 위아래로 비벼댔다.
그 모습은 여자친구 그간의 귀엽고 어리광많은 이미지와는 완전히 정반대였다.
발정난 젊고 이쁜 여자가 나이들고 못생긴 아저씨 면전에 보지벌린상태로 자위하는 모습은 충격적이면서 흥분감이 털끝 하나하나에까지 느껴졌다.
아저씨 바지를 벗기고 자지빨아보라는 말이 입안에서 맴돌았지만 차마 내뱉을 용기까지 나지 않았다.
나는 여친 뒤에서 딸치면서 몇번의 사정감을 참아보려했지만 이 광경을 보며 참기란 어려웠다.
내가 싸버리자 여친도 머뭇거리더니 뭔가 꿈에서 깨어난듯 벗어둔 옷쪽으로 가서 옷을 입었고 나도 바닥에 싸버린 정액을 대충 수건으로 닦은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잠을 청했고 다음날 아침일찍 눈떠보니 아저씨는 이미 가고없었다.
그다음날이 되고서는 더욱 아쉬움이 들었다. 그정도 술에취해 잠든상태면 뭔가 더해볼수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장소와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출처] 20대 승무원 여친 암캐만들기(2.찜질방 하편) (핫썰 | 야설 | 썰 게시판 | 은꼴사 | 우리카지노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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