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때문에 하게된 근친

태어난곳은 서울이었다.
엄마 아빠 나 평범한 가정이었고 평범한 생활이었다.
그러다 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들과 놀다가 별로 높지않은곳에서 굴렀는데 팔목이 부러졌다.
병원가서 깁스를 하고 불편하지만 왼팔이어서 그런데로 지낼만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깁스를 풀었고 친구들하고 축구를하다가 이번엔 발목에 금이갔다.
또 깁스를 하고 또풀고 그리고 세번째는 어깨가 빠졌다..
그리고 시름시름 아프기 시작했다. 중학교에 올라가자마자 학교를 가지못했다.
병원을 들락날락 병원에서 별이상이 없다고했다.
한의원에서 보약을 지어먹고 침도 맞고.. 병원을 다니는게 내 일상생활이었다.
반년넘게 이생활을하던중 공기좋은데로 가서 지내다 오는게 좋겠다고 주변어른들도 그러고 친척들도 추천해서
이모할머니가 살고있는 곳으로 나와 엄마가 함께 가서 살기 시작했다.
아빠는 직장때문에 주말에만 왔다.
이모할머니옆집이 비어있어서 그집을 거의 공짜로 들어가서 약간 수리만해서 살았다.
애들이 있긴햇지만 힘이없고 병치레중인 난 어울려 놀수가없었고
이모할머니네 똥개랑 마당에서 노는게 내 일상이었다.
두달정도가 지나 가을쯤 동네사람들도 내사정을 알고 먹을것도 가져다주시고 몸에좋다는것 바리바리 가져다 주셨다.
그러다 동네 이장사모님이 저기 산에 용한 무당이 있으니 같이 가보자고 우리엄마한테 그랬고 동네할머니들과 이모할머니도 그무당 용하다며 가보라고해서
가끔 점도보러다니고 삼재, 부적이런것도 믿고있던 엄마는 나를 데리고 이장사모님과 함께 무당을 찾아갔다.
40대후반 우리엄마보단 나이가 많아보였고(우리엄마 당시 37) 삐쩍마른 몸에 무섭게 화장을하고 째려보던 무당은 첫인상이 좀 별로였다.
나를보자마자 신이 씌었다느니 독한거거라느니 티비에서 보던 전형적인 레퍼토리를 내뱉는 무당
하지만 우리엄마와 옆에서 부추기는 이장사모님..그당시 어렸던 나는 무당에게 어느덧 홀려있었다.
부적을 여러게 써주고 엄마에게 새벽몇시에 어느쪽으로 칼을 물고 절을하고 또 어쩌구..
집으로 와서 부적을 여기저기 붙이고 넣어두고 새벽마다 무당이 시키는걸 한 엄마
일주일후 큰 차도는 없었다. 다시 찾아간 무당집 이번엔 엄마와 나만 갔다.
무당은 역시 이귀신 독하다면서 주문같을걸 주절거리더니
이건 한두마리가 아니였네 숨어잇었어 하더니
신을 쫓아내는 걸 해야겠다며 상의를 벗기고 팥을 뿌리고 이상한 나뭇가지로 때리고 그러면서 자기가 모시는 신한테 기도를했다.
그리고 또 부적을 써줬고 엄마에게 또 이상한걸 시키고 이번에 시킨건
엄마에게 목욕을 깨끗이하고 옷을 다벗고 인시에 기도를하고 부적을태워 물에갠후 나한테 부적태운물을 뿌리라고했다.
나도 알몸으로 깨끗히 목욕하고 하라고했다.
시간이 되었고 엄마는 목욕을 하고 나와 옷을벗었다. 나도 같이 그렇게했다.
달빛에 들어난 엄마의 굴곡진 몸매는 내눈에 너무나 섹시했다.
동네에서 미인이엇던 엄마는 나잇살로 군살이 좀 있긴했지만 어느 남자가봐도 꼴렸을 몸매에 섹시한얼굴이었다.
기도를하는 엄마를 보고있는데 큰가슴의 출렁거림 하얀피부의 매끈함 큰엉덩이.. 순간 발기가되었다.
엄마는 절을하고 부적을 태워 정한수에 개우고 나에게 무당이준 나무가지로 뿌리기 시작했다.
엄마의 출렁이는 가슴과 음모를 보느라 난 아프고 차가운지도 몰랐다.
그리고 그날 자고일어났는데 몽정을 했다.
엄마는 이거 효험이 있는거라고 무당이 시킨데로 계속했고 그때마다 난 엄마의 에로틱한 몸매를보며 발기했다.
이거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엄마에대한 성욕이 나를 힘내게 했던걸까!? 아니면 그냥 병이 나아가고있었던 걸까..
조금 활기가 생겼다. 특히 엄마가 내 발기한 자지를 보았고 놀란눈을 했다.
그동안 엄마가 목욕을 씻겨줄때도 발기가된적이 없어서였다. 나도 이상했던게 가슴이 등에 뭉게지고 손으로 내자지를 씻겨줬는데도
발기가 거의 안되었더거 같은데 발기가된것이다.
바로 무당에게 갔고 엄마는 얘 그게 커졌다고 효과가 잇는거 같다고 떠들어댔다.
무당은 기세등등하게 그거보라고하더니 부적을 더써주고 일주일 더해보라고했다.
일주일후 그러나 거기서 더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난 여전히 삐쩍 꼴았고 힘아리가 없어보였다.
무당은 엄마한테 이것저것을 물어보고 얘가 거시기가 커진건 맞지? 하더니
벗겨봐
내옷을 엄마가벗기자 무당이 나를 눕게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만지는 무당 근데 발기가되지않았다.
그러더니 니도 벗고 니가해봐라.
엄마는 무당의 말에따라 옷을 다벗고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자지가 거짓말처럼 발기했다.
무당은 그렇지 내 그럴줄알았다 하더니
이건 색귀다 그러더니
엄마에게 니가 해줘야된다 이건 니한테 발기한거보니 니 좋아하는 귀신인가봅네
엄마는 자기때문인거냐면 울고불고 어쩌면 좋냐고
그러자무당이 지금 니아들하고 내앞에서 해라!
엄마도 나도 놀랐다
그걸어떻게해요 엄마가 놀라서 말하니
그럼 니때문에 니아들 죽일래!
엄마는 울기시작했고 무당은 계속 떠들어댔다.
니한테 상사병 걸린거다 이귀신이 니가 해줘야된다 우리 장군신이 그러시네 빨리 해라 뭐 어렵다고
엄마는 이내 결심한듯 발기한 내 자지를 보고는 내위로 올라타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기의 보지구멍에 맙추고 그대로 앉았다.
내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으로 쑥~하고 들어갔다. 순간 난 윽! 핶고
엄마가 방아찍기를 하기시작했다..
몇번하지도 않았는데 엄마의 보짓살의 미끄덩하고 부드러움 때문에 그대로 사정을 했다.
사정량은 많지 않았지만 분명 엄마가 일어났을대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게 보였다.
엄마는 발그래진 얼굴로 무당에게 된거냐고 물었고 무당은 한번으로 안되다며 세번채우라고했다.
엄마가 또 손으로 발기 시키고 또 올라타서 박았고 사정을하고 조금 쉬고 또하고
세번을 채우고 무당은 부적을 써써 내 아랫배에 붙이고는 3일뒤에 다시오라고했다.
3일후 무당집에서 난 엄마와 도 무당이 시키는데로 섹스를 했다.
이번에 내가 위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세번을 했다. 난 자연스럽게 엄마의 희고큰 유방을 주무르고 빨며 엄마의 보지에 박았다.
그리고 또 3일후 또 무당이 시키는데로 체위를 바꿔가며 엄마와 섹스를 했다.
섹스에 빠져버린 난 엄마와의 섹스가 너무 좋았고 계속 하고싶어 밥도 잘머고 운동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계속 무당 앞에서 섹스를 하던 엄마와나
그렇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을때
엄마와난 무당집에 가지않고 집에서도 섹스를 하고있었다.
난 어느새 정상이 되어있었다.
엄마방에서 엄마를 업드리게 하고 신나게 박는 나
엄마는 신음을 내지않으려 노력한다.
10분정도 흘렀을대 난 힘차게 엄마의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엄마 너무 좋았어.
우리아들 이제 건강해졌네
정말로 난 평범한 남자아이가되어있었다.
건강을 되찾은 낳보고 아빠가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다시 원래서울집으로 돌아가기전
엄마와난 무당을 찾아갔고 무당이 마지막으로 장군님앞에서 해야한다고해서
우리둘은 자연스럽게 옷을 벗은뒤 섹스를 했다.
체위도 다양하게 엄마는 신음을 참지않고 질러댔다.
내가좋아하는 뒷치기로 엄마의 안에 역시 사정을 했다.
무당은 엄마와 나를 보고 거봐라 이제 괜찮지? 하더니
이젠 가도된다고 장군님이 말하시네
서울로 돌아온 엄마와 난 아빠몰래 섹스를 계속했다.
엄마와의 섹스에 중독되버리나 엄마역시 나와의 섹스에 중독되어 있었다.
중고등학교시절내내 엄마와 난 종종 섹스를 했고 우리의 섹스는 아직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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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계모이지만 자세히 가르켜줬지요
글쓰신분처럼 계모가무당(점쟁이)였지요
아버지 나이가많으셨어요64세 (그시절앤60전후로 돌아가셨든것 같아요)
산으로데리고 가기도하고 저수지언덕에서도했답니다
어린나이에 성노리개가되어 공부못한게 한이됩니다
경험담 잘느끼며 보고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