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썰-4
개인적인 일로 바빠 오랜만에 올립니다.(아직도 와이프와의 관계는 진행 중이며, 제가 적는 글들은 모두 최근에 있었던 실화임을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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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는 형과 얼큰하게 술을 마시고 새벽 1시쯤 집에 가니 아내가 나는 신경도 쓰지 않는듯 허벅지 약간 위에까지 오는 원피스 실크 잠옷에 속옷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실크 잠옷에 비친 봉긋한 엉덩이와 엉덩이 골을 드러내며 침대에 없드려 자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자연스레 자지가 곤두섰지만 이내 신박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서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이 밀려왔다.
거실로 가서 물 한잔을 마신 뒤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웠고, 아내는 이내 신경질을 내며 들은 시늉도 안하고 다시 엎드려 잤고 나는 휴대폰으로 장인어른한테 전화를 걸어 스피커모드로 바꿨다.
장인어른이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전화를 받는 소리가 들리자 아내는 깜짝놀라 일어났고, 장인어른께는 전화를 잘못걸었다며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었다.
아내는 장인어른이 자신의 불륜사실을 알게될까봐 사색이 되어 나에게 따져 물었고, 나는 '아, 전화를 잘못 걸었네'라고 말하며 당장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같이 갈 수 있는지 물었다
'그래, 갈게'라고 말하며 '어디에 뭐하러 가는데?"라며 물었다.
'일단 가서 말해줄게, 옷은 지금 입고 있는 옷에 롱패딩만 걸쳐'라고 명령조의 어투로 이야기했다.
그렇게 아내는 롱패딩 안에 실크잠옷만 걸친채 그 외 팬티나 브래지어를 전혀 하지 않고 나를 뒤따라 나와서 함께 택시를 타고 시내 유흥가에 위치한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내렸다.
주말이라 시내 유흥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아내와 나는 나이트클럽에 '홍길동'이라는 40초중반 정도 되어 보이는 웨이터를 따라 룸을 잡고 입장했다.
아내와 룸에 들어온 나는 웨이터가 있는데서 아내에게 입고 있던 롱패딩을 벗도록 했고, 이내 망설이던 아내는 내가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는 것을 보자 곧바로 롱패딩을 벗었고, 아내의 봉긋한 유방과 툭 튀어나온 아주 작고 앙증맞은 유두가 실크 잠옷에 비치며 적나라게 드러났다.
그러자 아내를 본 중년의 웨이터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놀랐고 나와 눈을 마주치자, 애써 당황하지 않은 척 하려는 것이 보였다.
그런 웨이터에게 지갑에 있던 5만원권 6장을 꺼내어 손에 쥐어준 뒤 '제 아내가 좀 탐스럽죠?, 아무쪼록 오늘 잘 부탁드려요'라는 말과 함께 명함을 받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전화하기로 하고 웨이터를 룸 밖으로 내보냈다.
웨이터가 나간 뒤 조금 후에 주문한 양주와 과일안주들이 들어왔고 술에 어느정도 취한 나와는 달리 아내는 맨정신이었기에 스트레이트 잔에 양주를 연거푸 8~9잔 가량 따라주며 마시도록 했다.
그렇게 양주를 마시고 조금의 시간이 지나자 아내 얼굴이 홍조를 띄며 취기가 올라오는듯 했고, 그 때부터 내가 생각했던 것들을 하나 하나 실행시켜나갔다.
[출처] 와이프썰-4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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