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여직원과의 썰
직장 동료 여직원과의 썰
닷컴 열풍때이니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며
한참 혈기왕성하던때의 추억이다
같은 직장에서 서로 호흡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여직원이 있었다.
같은 디자인 파트에서 일을 하였고 작업 스타일이나 성향이 비슷하여 일할 맛 나는 파트너였다.
내가 그 회사에 입사 후 적응하느라 정신없을때 옆에서 자주 챙겨주기도하였고 식사때면 꼭 옆에서 하다못해 젖가락이라도 챙겨주며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하였다.
물론 사내에 사귀는 남자가 있었고 사내 수면실에서 새벽에 둘이 헉헉거리는걸 목격한 직원도 몇몇있는것 같았다.
시간에 지나면서 이 회사에 근무하는 여직원 중 두명과의 에피소드가 생기는데 그 중 같은 파트의 여직원(ㅅㅈ 라고 적어봅니다)과의 썸을 적어보렵니다.
그렇게 대놓고 사내연애를 하더니 헤어지고 나서도 서로 같은 회사에서 근무를 하였고 그
남자 직원과 일문제로 이야기할게 생기면 나에게 부탁해서 대신 업무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는했다.
대신 나는 ㅅㅈ에게 내 고민이나 쫒아다니고 있는 여자애 관한걸 상담하였고(이때 쫒아다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내 마음 같지 않게 안풀려서 너무 힘들었다) 그 과정을 다 들어주고 다독거리면서 위로를 해주곤했다.
아마도 내가 그 여자애를 잊고 ㅅㅈ를 만났다면 서로가 의지하며 일하기 좋았을지도 모른다
다만 회사내 여직원들 사이에 ㅅㅈ에ㅜ대한 소문이 좋지 않았고(xx 팀 팀장이랑 사귀다 헤어지니까 이젠 디자인팀 팀장을 꼬시네..이런 소문
ㅅㅈ도 그걸 인식했는지 내가 슬쩍 사귀자는 말을 건네어도 피식 웃으며 그냥 지금처럼 재미나게 지내자는 말로 화재를 돌리고는 했다.
하루는 저녁에 조금 일찍 퇴근하면서 둘이 강남의 분위기 있는곳에서 식사를 한 후 애매한 시간이라 술이나 한잔할까라며 이야기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가 있는데 비디오방에서 깉이 보자는것이다.
일본영화였고 한시간도 안되는 짧은 영화이니 가볍게 보고 집으로 가자는것이다.
비디오방에서 영화를 보다가 졸려서 꾸벅거리다가 장난끼가 돌아 ㅅㅈ의 허벅지를 배게삼아 누웠고 누우면서 얼굴로 치마를 끌어 올렸다.
어머
뭐해요 영화 안봐요 ?
졸려서요
에구
그렇게 누워 있다가 치마를 조금씩 끌어 올렸고 내 볼을 꼬집으면서
누가 보면 어쩌려고
난 말없이 두다리를 살짝 벌리고는 ㅅㅈ의 한쪽 다리를 소파에 올리고 다리 사이에 누웠다.
그리고는 팬티를 한쪽으로 재끼고는 ㅂㅈ를 만지기 시작했고
아이참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요
가만 있어봐
각도상으로 바깥에서 안보여
그렇게 ㅂㅈ를 만지다가 보빨을 하려는데 자세가 안나온다.
삽입까지는 오버인것 같아 만지작 거리면서 틈을 내보려고했으나 짧은 영화가 끝이 나버렸고
바깥에 나온 나는
오늘 나랑 있으면 안될까 ?
안되요 하숙집 이모가 우리 엄마한테 외박했다고 전화한단말이에요
회사에서 철야했다고하면 되잖아
안되요 오늘은 위험한 날이기도 하고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
그렇게 아쉬움을 남기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버렸고 나는 쩝쩝거리다가 근처 안마방으로 가서 언니를 불러 대리 만족을 하였다.
얼마 후 금요일 일과 끝나고 춘천에 같이 놀러가자며 금요일 퇴근전까지 답을 달라는것이다.
일이 많이 남아 있어 한참을 고민하며 망설이다가 금요일 퇴근시간에 같이 안갈거면 혼자 갈거네요라며 나가기에 마우스를 던지고는
같이가요
그렇게 따라 나섰다.
일 많다면서
아 몰라요
나중에 밤세야지 뭐
같이 일해줄거죠 ?
그렇게 춘천으로 가는 밤열차에 타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손을 꽉 잡고는 들뜬 마음을 이야기하다가
사실 나 그 남자 잊고 싶어서 여행 가고싶었는데 혼자는 좀 그래서 같이 가자고 한거에요
춘천역에 도착하자 밤 10시쯤 되었던것 같았다.
그 시간에 어디가기도 그렇고 식당도 문을 닫을 시간이라 역앞 국수집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고는 간식거리를 사서
괜찮아 보이는 모텔에 같이 들어갔다.
모텔에 들어가기전 갈아입을 속옷과 일회용 면도기 그리고 ㅅㅈ 몰래 콘돔 몇팩을 구입했다.
한팩에 몇개가 들어 있는지 몰라서 여러팩을 구입했는데 ^^;;
방 같이 잡았다고 딴생각하면 안되요 알았죠 ?
아~몰라 어제 밤세워 일했더니 피곤하다
얼른 들어가서 일단 쉽시다요
방에 들어와서 쭈뼛거리면서 앉아 있다가
팀장님 먼저 씻어요
난 가방이랑 간식 사온거 정리 좀 해놓을께요
욕실에 들어갔더니 가운이 두벌 걸려 있었고
나는 부리나케 면도를 하고는 새로 산 속옷으로 갈아 입었다.
몇일을 속옷을 갈아 입지 않았기때문에 입고 있던건 휴지통에 버렸고
열심히 구석구석 비비며 샤워를 했다.
생각보다 좀 오래 걸린것 같았다.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나왔더니 테이블 위에 과자와 음료수가 펼쳐져 있었고
샤워하고 나올테니까 이거 먹고 기다리세요
과자가 입에 들어올리 없지
이제나 저제나 언제 나오나 기다리는데 한참 지나도 나올 생각을 안한다.
TV를 틀어 이리저리 돌리다가 영화한편 보다가 바닥에 앉아 침대에 기댄채 잠이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
눈을 떠보니 ㅅㅈ는 침대위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고 나는 뻘쭘하게 일어나서는
어휴~좀 깨워주지 -_-
웃으며 아무말도 없다.
침대위로 올라가 옆에 앉아 있다가 뻘쭘해져서 꼼지락대다가 저번처럼 허벅지를 벼개삼아 누웠다.
저번처럼 얼굴로 가운을 살짝 밀어 올리고 누워서 얼굴을 보니 아무 반응이 없다.
조금 용기를 내어 허벅지를 살짝 벌린 후 팬티에 코를 들이밀었다.
어머 ?
아이참..또 이런다.
그말을 무시하고 팬티를 옆으로 살짝 재끼고는 혀를 들이밀어 보빨을 하기 시작했다.
아이참...
이러지마...
라고 말은 하지만 딱히 손으로 밀지는 않는다.
그렇게 몇분을 하다가 가운을 풀어헤치고 팬티를 벗기는데
너무 밝아요.
벌떡 일어나서는 TV를 끄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을 벗삼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벗은 몸을 감상하면서 내 가운을 벗고는
잔뜩 화가 나 있는 내 소중이를 ㅅㅈ의 손으로 잡게했다.
그렇게 한참을 손으로 애무를 하다가 키스를 하면서 한손은 가슴과 ㅂㅈ를 만지는데
신음소리가 특이하다.
하아~악
하아~악
이런 느낌의 소리였다.
다리를 벌려 보빨을 하면서 허벅지를 들어올려 국화꽃까지 정성스럽게 햩아주었더니 허리가 휘면서
하아~~악
더 해줘 더..
하며 흐느끼는데 그 소리만 듣고도 사정할것 같았다.
느낌상 몇십분을 그렇게 보빨을 한것 같았다.
두 다리를 들고 삽입을 하는데 내 손을 꼭 잡으면서
콘돔...
부리나케 다시 일어나 아까 구입한 콘돔을 꺼내어서는
끼워줄래요 ?
자세를 바꾸어 콘돔을 끼워 달라고 했더니
잠시 내 소중이를 만지면서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
그러고는 이내 입속으로 내 소중이가 들어갔고
정신이 몽롱해지는것 같았다.
69자세로 내 위로 올리오더니 아무말 없이 ㅂㅈ를 내 얼굴위로 올렸고 서로 한참을 그렇게 69 자세로 서로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삽입도 좋지만 이것도 나쁘지는 않다라는 생각을 하며 서로의 신음소리를 배경음악삼아 헉헉 거리는데 그녀가 드디어 콘돔을 내 소중이에 씌우더니
넣어주라 응 넣어줘
라며 눕는다
합체를 하자
하아-악
더 더 더
더 깊이
더 빨리
라며 마구 흥분하기 시작했고
정상위 가위치기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어가며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러다 다시 정상위로 바꾸어 펌프질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했고
하아-악
더해줘
더빨리
이 말에 나도 스피드를 올리다가 서로 절정에 다다른것 같았다.
얼마나 오래했는지 모를 정도로 첫 섹스를 즐겼고
그렇게 둘이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새벽 무렵 잠이 깨서 앉아 있다가
옆자리에 누워 있는 ㅅㅈ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꼭지를 오물거렸더니 두손으로 나를 감싸며
우리 이따 춘천 구경할꺼니까 푹 자고 내일 밤 또 즐기자 응 ?
그말을 듣고 그 자세로 다시 잠이 들었다.
다음날 11시쯤 모텔에서 나와
닭갈비를 먹으며 여행 계획을 세우고
여기저기 구경하는데 마음은 오늘밤 있을 2차전 생각에 어서 시간만 가기를 기도한것 같았다.
그날밤 약간의 알콜과 함께 근처 호텔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는 야경을 구경하다가 룸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탔다.
올라가며 이생각저생각하다가 룸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벽으로 밀고는 키스를 하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딱히 거부하지는 않기에 치마를 들어 올려 팬티를 벗기고는 테이블에 손을 잡게하고는 바로 뒷치기를 시작했다.
하아-악
너무 자극적이야
이런거 처음야
나도 이렇게 하는건 처음이야
술응 마셔서인지 사정할 기미가 안보여
삽입을 멈추고는
우리 샤워 같이 할래요 ?
아이참...창피한데
라며 눈웃음을 짓는데
그 웃음에 사정할뻔 했다.
소중이는 막 하늘로 벌떡거리고 있고
웃으며 내 소중이를 손으로 잡더니
너가 주인 잘못 만나서 고생하네~
라며 소중이를 입으로 덥석 물더니
몇번 왕복하고는
자 이제 씻자~
이렇게 둘째날이 시작이 되었다.
욕실에 들어가서 우리는 정말 목적에 충실했다.
땀을 씻어내고 서로 비누칠을 해주고 월풀에 같이 들어가 앉아서 동료직원들 뒷담화와 내가 쫒아다니는 여자 이야기들을 하며 힐링 타임을 즐겼다.
회사에 일이 많으니 어쩌다 휴일에는 회사 수면실에서 잠을 자는게 집레가서 쉬는것보다 편하던 시기여서 이렇게 여행을 간다는건
생각도 못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나고는 한다.
아무튼 그렇게 긴 샤워(목욕)를 마치고 가운을 걸치고 나와서는 뻘쭘하게 서로를 보며 앉아 있다가
침대로 갈까요 ?
그렇게 두번째 섹스가 시작되었다.
정석대로 키스를 거쳐 가슴 공략을 하였고 점점 내려가면서 와이존 근처를 부지런히 혀와 입술로 간지럽혀 주었고 점점 숨소리가 커지는게 느껴질때쯤 보빨을 시작했다.
역시나 특유의 신음 소리를 내며 허리가 휘었고
그렇게 보빨을하다가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는 비법을 실시했다 ㅎㅎ
차가워진 생수를 마시며 입안을 충분히 차갑게 해주고는 차가운 혀로 보빨을 해주면 거의 모든 여자들이
아아악~하며 흥분했는데
오늘도 역시 더 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요거 필수다
차가운 얼음물 비법 공개입니다 ㅎㅎ
차가운 혀를 뾰족하게 세운 후 구멍에 넣으면 그또한 반응이 남다르고 날개와 콩알을 있는 힘껏 빨아드리면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헉헉거리는데
허벅지를 꽉 붙잡고 도망가도 끝까지 쫒아가며 빨아주면 내가 겪었던 모든 여자들이 더 흥분을 했었다.
그렇게 한참을 헉헉거리게 만든 후 지칠때쯤 천천히 삽입을 하면서
이제 들어간다.
앞으로도 나랑 자주 해줄거지 ?
회사 돌아가도 나랑 할꺼지 ?
이런말을 시작으로
자*
보*
이런말들과 함께 야한말을 하며 펌프질을 시작했다.
둘째날의 두번째 섹스는 서로 헉헉대면서 천천히 오래 즐겼고
ㅅㅈ도 이런 섹스도 나쁘지 않다며 즐기기 시작했다.
서로가ㅜ서로의 소중이를 얼음물 비법으로 애무를 해주면서 천천히 정말 천천히 즐기다가
둘다 흥분한 상태에서 오로지 사정을 목표로 달리기 시작했다.
여성상위로 엉덩이를 들썩거리다가 얼굴 표정이
멍해지는것 같더니 내 소중이로 무언가 쏴아~하고 쏟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하아-악
하아-악
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는것 같았다.
그 다음은 내 차례
나 역시 사정이 목표여서 ㅅㅈ의
위로 올라가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아아악 빨리 더 빨리
흑흑
더 더 ㅜ_ㅜ
하며 흐느끼게 시작했고
나는
야한말해줘
더해달라고해줘
라는 말을 하며 속도릉 올리기ㅜ시작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는 옆에 누워 숨고르기를 하다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잠이 들었다.
그날 역시 새벽에 잠이 깨어 한번 더 하려고 했더니 꼬옥 끌어 안으면서
푹 자자 응 ?
우리 앞으로 날 많잖아~
그 말을 듣고 또 그대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느즈막히 체크아웃을 하고 서울로 향했고 우리의 일탈은 끝이 났다.
직장으로 돌아온 ㅅㅈ와 나는 여느때처럼 같이 업무 파트너로 일을했고 가끔 같이 퇴근하거나하면 좀 멀이 떨어진곳에서 만나 모텔로 가고는 했다.
그러다가 내가 이직을 하게 되었고
옮긴 회사생활에 적응하는동안 ㅅㅈ는 결혼을 했다.
몇년전 생각이 나서 네이버 쪽지로 안부를 물아보고 답장이 왔으나 그 이후로는 쪽지를 보내도 답이 없었다.
새로 옮긴 회사에서 파견 여직원과의 썰은 처음에 올렸어요 ㅎㅎ
ㅅㅈ와 같은 직장에서 일하던 또다른 여직원과의 썰은 이직 후 생기게 되는데 그 썰도 한번 올려볼께요~
[출처] 직장 동료 여직원과의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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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3.06.28 | 직장 동료 여직원과의 썰 2-2 (42) |
2 | 2023.06.14 | 현재글 직장 동료 여직원과의 썰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