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갔다가 섹파만든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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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14:19
지방출장 갔을 때임. 원래 저녁에 돌아오려 했는데 어쩌다 보니 숙박을 해야만 했음. 근데 이 때 금요일이라 모텔 숙박이 존나 비싼거임. 그러다가 아는 형님이 타이마사지도 수면이 된다는 얘기를 했었어서 가격 비교를 해봤음. 수면부 조건이 5만원 이상 예약에 만원만 추가하면 된다는거임. 첫 어플이라 쿠폰 만원 받은거 있어서 타이 90분 5만원짜리로 예약을 했음. 쿠폰 할인하고 숙박비 만원해서 총 5만원 ㅇㅇ
내가 마사지도 처음이긴해서 경험해본다는 생각으로 쭈뼛쭈뼛 갔음. 되게 넓었고 여자 직원분이었는데 방 안내해주더라. 안에 샤워실도 있고 수건 드라이기 등등 화장실 빼고 다 있더라. 일단 난 샤워를 딱 하고 드라이기 말리는데 똑똑 노크소리 들리더니 관리사가 들어오는거임. 시간을 봤는데 아직 10분 전이더라? 게다가 난 알몸이었는데 아랑곳 안 하고 준비하더라.
괜히 나 혼자 당황해서 "쏘리쏘리"이러고 바지만 입고 얼른 드라이 마무리 했음. 그리고 "노타임 노타임" 이러니깐 "시간 맞춰서 할게요" 이러고 또박또박 웃으면서 말하더라. 생긴건 되게 예쁜 태국인인데 혹시나해서 한국인이냐니까 태국인이라더라. 한국말 너무 잘한다니까 먹고 살려고 배웠다는거임. 웃겨가지고 죽는 줄 알았음. 암튼 티 입고 준비하려니까 티 벗으라는거임.
왜 그러냐니까 자기가 불편하다고 그러는거임.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웃통 벗은 채 엎드려서 누웠음. 그렇게 첫 타이마사지를 받는데 무릎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은근 좋더라 ㅋㅋ 하지만 본격적으로 손으로 해줄 때 존나 아픈거임. 그래서 살살해달라니까 "오빠 몸은 좋은데 되게 약골이네" 이러는거임. 마사지 처음이라니까 "의왼데?" 이러길래 "뭐가!!!" 이러니깐 웃고 넘기더라. 살살해주는데도 좀 아팠는데 걍 참았음ㅋㅋ
승모근 쪽 해주는데 많이 딱딱하다고 계속 풀어줬음. 뒷부분 다 하고 돌라길래 돌았는데 불편하다고 바지도 벗으라는거임. 난 원래 그런건 줄 알고 벗고는 그렇게 다리 마사지 해주는데 허벅지 쪽 해주니까 바로 발기가 되는거임. 오히려 내가 당황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거 같아서 걍 당당하게 있었음. 왜냐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잖아?
근데 더 문제는 사타구니 쪽까지 들어오면서 내 자지를 툭툭치는거임. 내가 반응이 없자 갑자기 내 자지 잡더니 "오빠 섹스?" 이러는거임. 서비스같은건 썰로 봐서 대충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훅 들어올줄은 몰랐음. 굳이 돈 쓰고 싶지는 않아서 돈 없다니까 "공짜로" 이러는거임. 원래 돈 받지 않냐니까 "오빠 너무 꼴려서 그래. 내 이상형이야. 잘생겼고 몸도 좋고 자지도 커서 좋아" 이러는거임. 혹시라도 나중에 달라고 할까봐 진짜 공짜냐고 물어봤음
내가 오케이 하니까 문 잠그더니 옷을 다 벗는거임. 와 근데 몸매도 진짜 좋더라. 그리고는 나 애무해주는데 혀놀림 장난아니게 잘 돌리더라. 나도 애무 해줘야할 것 같아서 애무 좀 해주려니까 걔가 스톱워치 보더니 5분밖에 안 남았다는거임. 어떻게 해야하냐니까 일어나서 인터폰으로 가더니 "1시간 연장할게요" 이러고 다시 눕는거임. 돈 내야하는거 아니냐니까 "오빠 걱정하지마 나랑 섹스만 해" 이러길래 혼신의 힘을 다해서 애무해주니까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내 머리 잡더라 ㅋㅋ
콘돔은 미리 가져왔는지 콘돔 뜯고는 지가 알아서 씌워주더라. 그렇게 첫 타이녀를 따먹는 순간이었음. 생긴건 젊었는데 안은 살짝 허벌이더라. 그래도 맛있긴 했음. 왜냐면 얘가 너무 잘 느끼고 신음을 너무 잘 내가지고 내가 더 꼴렸거든. 쌀 것 같은 순간이 여러 번 왔지만 겨우겨우 참아냈는데 걔가 위에서 탈 때 스킬이 지려가지고 못 참고 싸버렸음. 남은 시간 보니까 30분이나 남았더라. 그리고 얘가 좀 아쉬운거 같아서 바로 씹질 좀 해주니까 또 좋다고 느끼더라
시간이 지나고 나도 다시 발기가 돼서 이번엔 노콘으로 넣었음. 확실히 한 번 쌌는데도 노콘이라서인지 잘 느껴지더라. 역시 노콘이 좋음 ㅎㅎ 그렇게 광란의 섹스를 하고 질싸까지 했음. 너무 황홀했고 같이 샤워하고 나니까 스톱워치가 울리더라. 인스타 물어보길래 알려주고 난 바로 곯아떨어졌음. 그리고 담날 아침 9시에 10시까지는 나가야한다고 직원이 깨워주더라. 씻고 10시에 나와서 디엠 온 거 봤는데 걔한테 언제 또 오냐고 디엠 와 있는거임
지방출장온거다라고 설명해주니까 다음에 올 때는 따로 만나면 안되냐고 그러면서 연락하라대? 마침 나도 여기로 출장 자주 올 거 같아서 알겠다 그랬음. 그리고는 카톡 아이디 공유하고 밥 사먹으라고 만원 받았음. 근데 웃긴게 매일 밥 사먹으라고 만원씩 보내더라? 물론 나도 예의상 연락해주고 통화하고 그랬긴 했음. 2주 뒤에 다시 출장갈 일이 있어서 텔잡았더니 고맙다고 3번이나 섹스했음. 근데 그러고 헤르페스 걸려서 걍 연락 끊었음 ㅅㅂ
내가 마사지도 처음이긴해서 경험해본다는 생각으로 쭈뼛쭈뼛 갔음. 되게 넓었고 여자 직원분이었는데 방 안내해주더라. 안에 샤워실도 있고 수건 드라이기 등등 화장실 빼고 다 있더라. 일단 난 샤워를 딱 하고 드라이기 말리는데 똑똑 노크소리 들리더니 관리사가 들어오는거임. 시간을 봤는데 아직 10분 전이더라? 게다가 난 알몸이었는데 아랑곳 안 하고 준비하더라.
괜히 나 혼자 당황해서 "쏘리쏘리"이러고 바지만 입고 얼른 드라이 마무리 했음. 그리고 "노타임 노타임" 이러니깐 "시간 맞춰서 할게요" 이러고 또박또박 웃으면서 말하더라. 생긴건 되게 예쁜 태국인인데 혹시나해서 한국인이냐니까 태국인이라더라. 한국말 너무 잘한다니까 먹고 살려고 배웠다는거임. 웃겨가지고 죽는 줄 알았음. 암튼 티 입고 준비하려니까 티 벗으라는거임.
왜 그러냐니까 자기가 불편하다고 그러는거임.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웃통 벗은 채 엎드려서 누웠음. 그렇게 첫 타이마사지를 받는데 무릎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은근 좋더라 ㅋㅋ 하지만 본격적으로 손으로 해줄 때 존나 아픈거임. 그래서 살살해달라니까 "오빠 몸은 좋은데 되게 약골이네" 이러는거임. 마사지 처음이라니까 "의왼데?" 이러길래 "뭐가!!!" 이러니깐 웃고 넘기더라. 살살해주는데도 좀 아팠는데 걍 참았음ㅋㅋ
승모근 쪽 해주는데 많이 딱딱하다고 계속 풀어줬음. 뒷부분 다 하고 돌라길래 돌았는데 불편하다고 바지도 벗으라는거임. 난 원래 그런건 줄 알고 벗고는 그렇게 다리 마사지 해주는데 허벅지 쪽 해주니까 바로 발기가 되는거임. 오히려 내가 당황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거 같아서 걍 당당하게 있었음. 왜냐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잖아?
근데 더 문제는 사타구니 쪽까지 들어오면서 내 자지를 툭툭치는거임. 내가 반응이 없자 갑자기 내 자지 잡더니 "오빠 섹스?" 이러는거임. 서비스같은건 썰로 봐서 대충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훅 들어올줄은 몰랐음. 굳이 돈 쓰고 싶지는 않아서 돈 없다니까 "공짜로" 이러는거임. 원래 돈 받지 않냐니까 "오빠 너무 꼴려서 그래. 내 이상형이야. 잘생겼고 몸도 좋고 자지도 커서 좋아" 이러는거임. 혹시라도 나중에 달라고 할까봐 진짜 공짜냐고 물어봤음
내가 오케이 하니까 문 잠그더니 옷을 다 벗는거임. 와 근데 몸매도 진짜 좋더라. 그리고는 나 애무해주는데 혀놀림 장난아니게 잘 돌리더라. 나도 애무 해줘야할 것 같아서 애무 좀 해주려니까 걔가 스톱워치 보더니 5분밖에 안 남았다는거임. 어떻게 해야하냐니까 일어나서 인터폰으로 가더니 "1시간 연장할게요" 이러고 다시 눕는거임. 돈 내야하는거 아니냐니까 "오빠 걱정하지마 나랑 섹스만 해" 이러길래 혼신의 힘을 다해서 애무해주니까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내 머리 잡더라 ㅋㅋ
콘돔은 미리 가져왔는지 콘돔 뜯고는 지가 알아서 씌워주더라. 그렇게 첫 타이녀를 따먹는 순간이었음. 생긴건 젊었는데 안은 살짝 허벌이더라. 그래도 맛있긴 했음. 왜냐면 얘가 너무 잘 느끼고 신음을 너무 잘 내가지고 내가 더 꼴렸거든. 쌀 것 같은 순간이 여러 번 왔지만 겨우겨우 참아냈는데 걔가 위에서 탈 때 스킬이 지려가지고 못 참고 싸버렸음. 남은 시간 보니까 30분이나 남았더라. 그리고 얘가 좀 아쉬운거 같아서 바로 씹질 좀 해주니까 또 좋다고 느끼더라
시간이 지나고 나도 다시 발기가 돼서 이번엔 노콘으로 넣었음. 확실히 한 번 쌌는데도 노콘이라서인지 잘 느껴지더라. 역시 노콘이 좋음 ㅎㅎ 그렇게 광란의 섹스를 하고 질싸까지 했음. 너무 황홀했고 같이 샤워하고 나니까 스톱워치가 울리더라. 인스타 물어보길래 알려주고 난 바로 곯아떨어졌음. 그리고 담날 아침 9시에 10시까지는 나가야한다고 직원이 깨워주더라. 씻고 10시에 나와서 디엠 온 거 봤는데 걔한테 언제 또 오냐고 디엠 와 있는거임
지방출장온거다라고 설명해주니까 다음에 올 때는 따로 만나면 안되냐고 그러면서 연락하라대? 마침 나도 여기로 출장 자주 올 거 같아서 알겠다 그랬음. 그리고는 카톡 아이디 공유하고 밥 사먹으라고 만원 받았음. 근데 웃긴게 매일 밥 사먹으라고 만원씩 보내더라? 물론 나도 예의상 연락해주고 통화하고 그랬긴 했음. 2주 뒤에 다시 출장갈 일이 있어서 텔잡았더니 고맙다고 3번이나 섹스했음. 근데 그러고 헤르페스 걸려서 걍 연락 끊었음 ㅅㅂ
[출처] 타이마사지 갔다가 섹파만든 썰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3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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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4 Comments
즐달에 마지막이 반전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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