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4

누나는 ㅋㅋ 알았어 인마
하더니 배달앱으로 치킨 시키고 맥주도 사서 왔다
그리고는 맥주 한두잔 홀짝이면서 치킨 먹는데
솔직히 그 치킨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신경도 안감
가끔 누나가 휴지 집으려고 몸 앞으로 뻗어서 보이는 가슴골 흠칫흠칫 훔쳐보고는
갑자기 정신들어서 다시 맥주 홀짝하고
무슨 상갓집에서 밥먹듯이
둘이서 조용히 먹음
그러다가 살짝 취기 오르니까
멍해지면서
한두마디씩 얘기 꺼냄
내가먼저 왜 집에 왔냐고 하니까
누나는 취직 여기 되서 왔다니까.. 하고
그럼 자취하지 뭐하러 여기까지 왔냐고 하고
서로 술좀 들어가서 실랑이 벌이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누나 남친얘기가 나옴
그때 나 보낼때 사귀던남친
그이후로 한두달 사귀다 바로 헤어졌다고함
내가 왜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뭔가 안맞았대
나는 그래? 그럼 뭐.. 하고 넘기고
그리고 몇달있다 다른 남친 만나다가도
100일정도 더 지나고
또 헤어졌대
그사람은왜?? 하니까
누나가 나 가만히 쳐다보더니
그사람도 자기랑 잘 안맞았대
나는 좀 의아했는데
별로 관심 안가지려했음
그리고 또 다른사람도 만나다가 이번에 헤어지고 올라왔대
그사람은 또 왜 헤어졌냐니까
누나는 또 나를 가만히 쳐다보다가
그사람도 안맞았대
나는 그쯤되니까 슬슬 뭔가 짜증나서 아 뭐가 안맞았는데??
하고 물어봄
그니까 누나가 나 쳐다보면서
걔들이랑 섹스해도
하나도 못느끼겠다는거임
그냥 생리적으로 젖고 하자해서 하는데
진짜 흥분도 뭐도 ㅈ도안되고
그냥 걔 자지가 들어왔다나갔다 마찰만느껴져서
좀 하다보면 아프다는거임
걔는 좋다고 허리 흔들어대는데
누나 본인은 그냥 걔 흔드는거 보면서 딴생각했대
자지자체가 그렇게 작은애도 아닌데
그냥 막대 하나 가져다 쑤시는 느낌이고
나랑할떄 그런 느낌이 전혀 없다는거임
그소리들으니까 좀 멍하더라
나도 비슷했거든
그간 한두명 여친 만나고 여친아닌사람이랑도 한두번 섹스 해봤지만
그냥 그때당시는 흥분됐다가 한번 두번 만나고나니까 그냥 구멍에다 허리 흔드는거 같은 느낌이었음
서로에게 이끌리는 서로 원하는 섹스가 아닌 나혼자 힘쓰고 그냥 자지 마찰시켜서 정액빼내는 그런
단순작업같은 느낌이었음
누나랑 할땐 아니었거든 그 허리가 빠질거같은 느낌도, 내 자지가 오밀조밀 조여지면서 꽉 조이는 그 느낌도
다른여자한테선 느낄수없는 그런 몸만이아닌 정신도 같이 흥분하는 그 느낌이
전혀 없었음
누나가 그래서 남친들 한두번 섹스해보다가 뭔가 아닌거 같아서 헤어지고 또 사귀었다가 헤어지고
그랬다고함
나도 그래서 지금 여친이랑 헤어진지 몇달 됐거든
그 얘기듣고 좀 멍했는데
그것보다 누나가 나랑 같은 마음이었다는게
진짜 개 기분좋더라
나도 술김에 누나한테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나도 그간 여친한테 비슷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몇달전에 헤어지고 지금은 그냥 혼자있다
이랬음
그러고 나니까
좀 우리사이에 기묘한 분위기가 흐름
서로 그냥 쳐다만 보는데
내 자지가 슬슬 꺼덕거리면서 올라오는게 느껴짐
마침 엄마아빠도 며칠간 비우겠다
누나 마음도 들었겠다
솔직히 여기서 아무런 생각도 안들었다고 하면 그건 병신이지
내가 슬그머니 일어나서 누나 옆에 앉고는
누나 손 잡음
누나 손 예전에 내 자지 처음 잡았을때처럼 차가워져있더라
말하면서 개 긴장했나봄
긴장했다는건 다른 의도가있다는거잖아
누나 손 잡고 누나랑 서로 쳐다보다가
그대로 키스함
진짜 몇년만인지 모르겠는데
누나랑 키스하니까
존나 존나 존나 황홀하더라
맥주랑 치킨이랑 섞인 침맛인데
그맛도 생각나는데
뭐랄까
정신적으로 달콤했다
진자 누나의 침이 달콤했던걸까
정신없이 누나랑 키스했음
그리고 누나를 소파에 눕히고는
누나 티셔츠를 잡고 올리기 시작했음
근데 누나는 셔츠를 올리는 내 팔을 갑자기 턱 하고 잡고는
나를 빤히쳐다봄
서로 몇초간 쳐다보는데 내가 팔에 힘 안빼니까
누나가 슬그머니 팔에 힘 빼더라
그래서 그대로 누나 셔츠 올려서 벗기고
바지랑 속옷 둘다 차근차근히 벗겼다
중간에 나도 셔츠 벗고 바지랑 팬티 벗고
서로 완전히 나체가 된채로
누나 위에서 서로 쳐다보다가
다시 키스함
티비도 끄고 적막한 집안에
쪽..쪼옥..츕..하면서 키스하는 소리만 크기 울렸음
그리고 한손으론 누나 가슴 움켜쥐면서 다른 한손으론 누나 보지 애무했다
아까 키스할때부터 누나 숨이 거칠어지더니
보지에 손 대보니 역시나
홍수나있더라
질질 흐른 액이 엉덩이까지 다 적시고는 빨개진 얼굴로 나를 쳐다보는 누나를
나는 번쩍 들어안음
누나는 꺅! 하면서 소리질렀는데 나한테 딱 매달려있음
나는 누나 들고는 부모님이쓰는 킹사이즈 침대로 갔음
어차피 부모님 일주일간 집에 없겠다 맘껏써도 아무런 지장없어서
누나 침대로 던지고는 그대로 누워있는 누나한테 올라타서는
내 자지 빨아달라고 내밀었다
누나는 살짝 빼는듯 하면서도
손으로는 부드럽게 내 자지를 훑었는데
누나 손길 느껴지니까
내 자지가 진짜 개 빳빳하게 서더라
조금만 자지 땡겨도 바로 팅 하고 튀어오를만큼 빳빳하게 선 내 자지
그대로 누나입에 쳐박음
누나는 입술로 꼭 귀두 덮고는 혀에 힘빼고 부드럽게 움직여줌
혀로 내 귀두밑에부분을 슥슥 햝더니
좆기둥 뿌리까지 쑥 하고 넣어서 햝더니 뺐다가 넣었다 반복했다
나는 진짜 오랜만에 누나 입 감촉 느끼고는
진짜 1분도안되서
그대로 누나입안에 싸버림
다리 덜덜덜덜 떨면서 누나입에 븃 뷰르릇 하고 쏟아내는데
내 영혼까지 다빨려나가는줄알았다
누나가 정액이랑 내 자지 같이 입에 머금고 이리저리 혀 굴리면서 정액 빨아내더니
쬽 하고 내 자지에 정액 한방울 안묻게 다 빨아서 입 뽑아내더니
나 가랑이사이에서 가만히 쳐다보면서 입 에~ 하고 벌리고는 씩 웃더라
입안에 내 정액 가득 차있고 누나가 상기된 얼굴로 쳐다보는데
싸고나서 바로 다시 뻣뻣하게 발기함
누나는 이미 다른생각일랑 다 버렷는지 나 쳐다보더니 그대로 정액 꿀꺽 꿀꺽 삼켜댐
나는 저거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는데
누나는 전부터 저거 잘 먹더라
개 비리고 살짝 짠맛이라고하는데
맛으로 느끼는게아니라 먹는다는 그 사실자체로 흥분감이 느껴진다더라고
내 정액 다 삼키더니 이번엔
자기 보지빨아달라고함
나는 누나 얼굴위에서 떨어지고는 누나 보지로 내려가서 쳐다보는데
예전에 앙다문 솜털나있던 보지는 사라지고
예쁘게 털 정리된 보지가 있더라고
나름 나랑도 많이하고 남친이랑도 했는데
하나도 안달라진 소음순 대음순까지 전부 아직 핑크색으로 예쁘게 되어있고
어디 튀어나와서 축 늘어진곳도 없었음
털도 누나는 그렇게 지저분하게 많이나는 편도 아니었고 누나도 예전부터 주기적으로 관리해서 예쁘게
정리되어있어서 내가 보지 빠는데엔 전혀 문제없었음
다만 옛날의 앙다문보지랑 다르게 살짝 벌어져서 움찔움찔 애액 내보내는게
풋풋한느낌보다는 진짜 농염하게 야한 느낌이었음
그대로 누나 보지에 코박죽하고 빨고싶었는데
일단 천천히 누나 허벅지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안쪽살 고관절쪽으로 살살 햝으면서 보지쪽으로 슬그머니 접근함
바로 클리쪽이나 질 입구쪽에 안가고
보지둔덕이나 그 주위 살들 혀에 힘 뺴고 살살 햝아가다가 한번씩 슬쩍슬쩍 터치해주면서
누나 안달나게하니까
누나 질에서 애액 주르륵 흐르면서 누나 미쳐가더라고
그떄즘에 혀끝부분은 질 입구에 대고 혀중간쪽을 클리에 대면서 쪽쪽 강하게 빨면서 누나 가슴 애무했음
누나클리에 혀 대자마자 누나 허리 튀어오르면서 내 얼굴 칠뻔했는데
그대로 강하게 눌러서 보지 애무했다
좀 강하게 쪽쪽 빨다가 혀로 이리저리 굴리면서 누나 신음이 방 전체에 울림
원래 누나가 방에서 몰래 섹스하느라 신음이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음 아님 숨긴거였던지
근데 오늘은 아무도없고 오랜만에 해서그런가 신음이 그냥 터져나오더라
하응..흐읏..하면서 참으려고하는데도 억지로 터져나오는신음이 계속나옴
내 머리 뒷통수 양손으로 꼭 잡고 자기 보지에 쳐박아 대는데
손가락쑤셔가면서 열심히 누나한테 봉사했다
그리고 누나 부르르르르다리 벌리고 떨면서 가버리고나서야 내 얼굴 떼어낼수있었는데
얼굴전체에 애액범벅이더라 ㅋㅋㅋ
대충 수건에 얼굴 닦고는
아직 헥헥대는 누나 다리 벌리고
내 자지 그대로 밀어넣음
피임이고 뭐고 그런생각따윈 하나도 안났다
그냥 오랜만에 맛보는 누나 하나도 놓치지않고 다 맛보고싶었음
쭉 하고 집어넣는데 보지가 애액으로 완전 젖어있어서 하나도 안아프고 그대로 쑤욱하고 들어가서는
보지 살이 내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는데
진짜 뜨거웠음
뜨끈한 살들이 꼬물꼬물경련하면서 내 자지 감싸면서 부드럽게 조이는데
그대로 쌀뻔했다
누나입에 한번 안쌌으면 그대로 또 쌌음
누나랑 이제까지 수도없이 했는데도 오늘은 처음하는거같이 허리 빠질거같았다
누나도 내 자지 들어오는거에 흐윽 소리 내면서
질입구부분 꽈아악조였다 풀었다 반복하는데
질입구 꽉 조였다푸는거 진짜 기분좋더라
그렇게 누나가 살짝 진정됐을때
누나위에 올라타서는 그대로 움직이는데
누나랑 서로 얼굴 쳐다보면서
눈 마주치면서 섹스함
서로 진짜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섹스하는데
여친이랑은 한번도 느끼지못한 그런 감정들이랑 느낌들이
마구마구 솟아오르더라
애정 애욕 사랑 질투 온갖감정이 올라와서는
내 자지 발기시키는데
솔직히 기분 너무좋은데 자지 감각이마비되어가는 그런 이상한 기분이 들었음
누나랑 계속 쳐다보면서 서로 하악..하악...거리면서 쳐다보다
그대로 서로 동시에키스박는데
혀가 얽히자마자 누나가 보지 꽈아아악 조이면서
온몸을 부르르르르르떨더라
다리는 그대로 내 허리에 감싸지고 두손은 내 목덜미에 감싸져서는
나를 완전히 껴앉은 상태로 떨면서 절정느끼는데
내 자지뿌리 부분 진짜 뜯어져나갈거같이 꽈아아악조이면서 계속 절정느끼고있었음
나는 나한테 매달려있는 누나 그대로 내려서 눕히고는 나도 누나 머리 뒷통수 꽉 껴안고는
교배프레스 하듯이 미친듯이 쩍쩍쩍 박아댔다
누나 보지는 꽉 조이는데 나는 그걸 힘으로 그냥 찌걱찌걱소리나게 박아대는데
누나는 계속해서 절정 절정 절정을 느끼는게 그대로 느껴짐
진짜 온몸 부르르떨면서 꽉조이면서 시오우키하듯이 액인지 오줌인지 계속 흘려대는데
정신없이 박아댔다
남매끼리 속궁합이 이렇게 좋을수가 없음 본인들 여친이나
남친들 다 냅두고 누나랑 동생이랑 섹스하는데
이제껏 하는것중에 가장 잘 맞고 기분이 좋은게 말이나되나 싶을정도로
우리는 미친듯이 해댔다
누나안에 그대로 싸고는 싸는도중에도 계속 움직이다가 그대로 두번째도 싸내고
누나보지안에 넣어둔채로 그대로 누나위에 엎어져서는
누나랑 키스 계속하면서 숨 고르니까
숨골라지고나서 다시 허리 흔드니까 자지가 서면서
그대로 다시 3차전까지 시작하고
허리 계속 움직이다가 힘들면 다시 자세바꿔서 하다가 다시 뒷치기 하면서 누나 엉덩이랑 잘록한 허리라인 감상하면서
기분느끼다가
다시 정상위해서 그대로 싸고는
살짝 시들해지니까
잠시 누워서 있다가
누나가 내 가랑이사이로 내려가서
누나애액이랑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 이리저리 만지면서 귀두만 빨아주니까
다시 발딱서고
그대로 누나가 내 위로 올라탐
그리고 위에서 허리 찌걱찌걱찌걱 움직이는데
누나의 무게감이랑 허리마찰로 그대로 또 싸고는 이번엔 누나가 내 위로 엎어짐 자지 넣어둔채로
누나속에서 발기 풀렸다가 반발기된채로 있었는데
누나가 내 젖꼭지 살살 물면서 돌려빠니까
다시 내 자지 발딱서고는 그대로 누나 엉덩이 붙잡고는 박아대서
또 싸고
이렇게 저렇게 싸다가 더이상 진짜 서지도 싸도 나오지도않을때까지
섹스했다
솔직히 중간부터는 아무런 생각도안들고 그냥 싸는거만생각하고 했는데
누나랑 침대위에 서로 쓰러져서 하아...하아...하면서 힘겨운 숨소리만 내고있으니까
진짜 죽을거같더라
몇시간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밖에는 어느새 해 뜨고있음
가을날 아침이라 그런지 해가 6시좀 넘으니까 뜨는데
대충만 봐도 반나절이상 섹스만한듯함
여친이랑 해도 한 두번정도 싸면 힘들어서 못하는데
누나랑 진짜 뇌빼고 섹스하니까 반나절을 섹스로만 보내더라
마지막엔 진짜 누나가 손가락으로 툭툭 건들여도 움찔거리기만 하지 좆이 미동도안함ㅋㅋㅋㅋ
물마시려고 일어서는데
그대로 주저앉음
누나랑 그거보고 서로 개 낄낄대면서 웃는데
예전에 누나랑 같이 서로 탐닉하면서 섹스하던떄로 돌아간듯했다
물 마시고는
그대로 누나랑 부모님 침대에서
서로 알몸으로 껴안고 잤는데
둘다 12시간은 넘게 잔듯
아침되서야 자서는 일어나니까 저녁이더라
누나랑 저녁 달빛받으면서 일어났는데
서로 얼굴보면서
개 낄낄대면서 웃음
진짜 개 웃겼다 서로 안하겠다고 헤어지겠다고는 떨어져살다가
서로를 못잊고 다시 와서는
발정난개새끼마냥 미친듯이 섹스만 해댄게
아무리생각해도 개웃겼음
그리고 웃고있는 나한테
누나가
"야.. 씨발... 나 니 누나인데
진짜 니 없이는 못살거같다"
하면서 고백맨트 박는거임
그말들으니까
그동안 있던 내 마음의 응어리가 다 풀어지면서
녹는거같았다
나도 누나 꼭 껴안으면서
나도.. 누나없인 못살거같은데 큰일이네..
하고 누나랑 한동안 다시 껴안으면서 누워있다가
다시 키스하면서 누나 가슴이랑 엉덩이 주물럭거림
근데 어제 진짜 존나많이했더니
자지가 반만 발기되면서 흐물흐물한거임
그거보고 또 서로 빵터져서는
개 깔깔깔깔 웃으면서 껴안았음
그이후로 일주일동안 누나랑
미친듯이 섹스함
서로 액 안나오고 자지 안서더라도
물고 빨아주면서 어떻게든 그동안의 못 나눈 애정을 나누려고 낑낑거리고 애씀
자지가 잠깐이라도 섰다하면 바로 누나랑 안방 베란다 주방 화장실 등등 온갖곳에서 섹스했다
밥먹으면서도 같이 알몸으로 껴안으면서 밥먹고 잠시 쉬는동안에도 끈임없이 애무하면서
그동안 못본 시간만큼 일주일을 압축해서 보냄
엄마아빠 올때쯤에는 우리 둘다 거의 살이 1~2키로는 빠져서는 홀쭉해질만큼 섹스했다
엄마가 내 얼굴 보자마자 무슨 반쪽이됐냐면서
밥 제대로 안먹었냐더라
나는 그런거아니다면서 웃었는데
엄마는 그게 아닌데 뭘! 하면서 여행갔다오자마자 갈비굽고 온갖 반찬 만들면서 다시 배부르게 먹이더라고 ㅋㅋㅋㅋ
누나랑은 그이후에 한 일주일간 섹스 생각도안났음
서로 다 쏟아내고나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는
한 일주일 지나니까 슬금슬금
엄마아빠 안보는사이에
구석에서 서로 애무하고 빨면서
다시 불타기시작했다
엄마아빠 거실이랑 부엌에 있는데
거실 에서 방가는 꺾이는 곳에서 누나가 내 바지내리고는 자기 보지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내 자지 조용히 빨아줌
아빠가 잠시만이라도 니들뭐해? 하고 쳐다보면 바로 들키는데
우리는 그 스릴이 너무 좋아서
틈만나면 애무해대다가
방에 들어가서는 입 꽉 물고는 읍...읍...거리면서 섹스했다
나는 콘돔도 자주꼈는데 사실 반쯤은 콘돔 안끼고함
누나가 진짜 아 오늘 위험일이다 하는날에만 콘돔끼고 앵간해서는 콘돔 안끼고했는데
알고보니 누나가 존나 애썼다더라
내가 조금 위험한날에 질싸 개 찐하게 하는 날에는 꼭 사후피임약 병원가서 처방받고는 먹었다는데
그게 여자들한테 존나 안좋은약이다더라고? 호르몬이랑 개 꼬이고 뭐 한알에 3만원 넘고 그러던데
누나가 다행히 생리때도 그렇게 아프지도않고 약먹어도 부작용도 적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한테 앵간하면 숨기면서 했다던데
진짜 임신안된게 개 행운이고 천운인듯
누구는 평생 콘돔끼다 노콘 한번 했는데 임신직빵이라던데
ㅋㅋㅋ
그이후로 누나랑 막 서로 몰래 애무하고 방에서 섹스하고 하면서 그렇게 살고있음
누나도 더이상 남동생이랑 뭐 어쩌고저쩌고 신경안쓰기로했고
나도 가족이니 근친이니 그딴거 신경안쓰기로함
이렇게 궁합이 좋은사람이 있는데 그딴거 신경써서뭐해 시발
지금도 누나한테 처음넣을때면 허리가빠질거같이 부르르떤다
이런여자 어디서만남
부모님한테 평생 감사하면서 살거임 이런 누나 낳아준거에 대해
이런 가족에 태어난거에
이런 행복한걸 느끼게 해준거에..
[출처]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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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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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4 (34) |
2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3 (31) |
3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2 (37) |
4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1 (43) |
5 | 2023.07.14 | 현재글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4 (49) |
6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3 (49) |
7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2 (59) |
8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1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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