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2

그이후로 학교에 가든 학원에 가든 어디서든 누나 생각만 나기 시작함
나름 그때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들도 있었는데
그런애들은 다 애새끼들로 보이고 학원공부든 학교든 집중하나도 못하고 쥬지 꺼덕꺼덕 세우기만함
그리고 집에 들어가서
누나한테 해달라고 하고싶은데 뭔가 내가 말하긴 좀 뭐하고
누나한테 해달라 했다가 누나가 싫다고하면 뭔가 고백했다 차인것처럼 충격받을거같은 마음에
누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가만히 누나 쳐다보기만함
누나는 내 시선을 느꼈으면서도 낮에 엄빠있을때는 아무내색도 안하다가 밤에 자려고 누우면
자기전에 내 쥬지를 만지작해주기 시작함
누나도 그때 아직 어린애라 뭐 대단한 태크닉은 없고
그냥 손으로 슥 슥 움직여주거나
한달에 한두번 누나가 내킬때만 입으로 빨아줌
ㅋㅋㅋ사실 대부분은 누나가 적당히 손으로 내 쥬지 주물럭 거리다가 그냥 잠들고 그럼
나는 그러면 개 화나지만 누나한테 뭐라하면 누나가 다시는 안해줄거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다가 한 30분 무념무상으로
쥬지 다시 죽인다음 잠들고 그랫음
그러다 그날은 아마 아빠 지인이 돌아가셨을때였을거임
아빠지인이라곤하지만 친구인지 아빠 친척인지 암튼 장례식장 간다고
암마아빠가 집을 비운다는거임
나는 엄마아빠한테 잘 다녀와라 하고는 집에서 개콘보고있었음
누나도 학원갔다가 집에 와서는 같이 개콘보는데
마지막에 항상 봉숭아 학당 나왔잖아
그거 나올때쯤에 누나가 거실에서 내 쥬지를 만지기 시작하는거임
개그맨들 나와서 이것저것 막 개그치는데
나는 그때부터 개콘에 집중 하나도 못함
첨에는 옷밖에서 허벅지 슥 슥 쓸더니
그게 내 쥬지쪽으로 오더니
옷위로 슥슥 쓰다듬다 조물딱조물딱대고
그러다 갑자기 바지속으로 손이 쑤욱 들어오는거임
한참을 내 쥬지로 손딸 치고있는데
개콘 끝나면서 따단딴~~~ 딴~~~ 따~~~ 따단딴~~~
하면서 끝나는 밴드음악 나오기시작하면서 내가 티비 껐는데
누나랑 내가 거실 쇼파에서 내 바지속에 손넣고 쥬지 잡은 상태에서
티비꺼지고 적막~~~함이 감도는거임
진짜 세상 소리란 소리는 다 사라진듯한 감각이 몇초 지나고 누나랑 나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누나다 나한테 슥 다가오더니
나를 쇼파에 탁 밀어서 눕히는거임
뭔가 누나랑 나랑 이런 관계가 되고나서 국룰? 불문율 같은게 있는게
나는 누나한테 뭐하냐고 묻거나 요구하거나 하지않고
누나가 하고싶은걸 하면 나는 가만히 있는게 국룰이었음
그래서 나는 그날도 가만히 누나한테 밀려서
누워있으니까
누나가 내 바지를 벗기기시작함
바지랑 팬티 한번에 잡아서 확 벗기고는 옆으로 던져두니까
나는 거실에서 벗겨진다는 배덕감과 흥분감이 배가되서 쥬지가 개 빳빳하게 섰음
누나는 내 쇼파위에서 내 쥬지를 이리저리 가지고 놀다가
입으로 조금 빨았다가 해보고 나는 움찔...움찔...거리면서 누나가 하는거 그대로 당하기만함
그러다 누나가 한손으로 내 쥬지를 잡고 다른한손으로는 잠옷과 팬티를 한번에 잡아서 슬그머니 벗기 시작했는데
나는 지금도 눈감으면 그 광경이 선하다
누나가 팬티랑 바지 다 벗고 내 바지벗어둔곳위에 툭 하고 올려두더니
천천히 내 위로 올라타기시작함
내 쥬지 밑에쪽에 누나가 턱하니 올라 앉는데 누나 보지는 그때 첨봤다
이제 막 털이 나기 시작하는 보지였는데
두툼한 보지가 아직 앙 다물고 있었음
소음순이나 대음순쪽이 완전 핑크색으로 누구의 때도 타지않고 예쁘게 있었고
내 평생 그렇게 예쁜 보지는 아직보지못함
그 핑크빛 두툼한 덜발달된 보지가내 위로 걸터찮으려고 다리를 벌리는데
그 보지가 쩍하고 벌어지더니 내 쥬지 뿌리부분에 턱하니 올라않으면서 누나의 무게가 느껴짐
그때 나는 아직 2차성징 덜됐을때고 누나는 한창 자라고 있을때라
누나랑 내 몸무게가 거의 비슷? 하거나 아마 누나가 커진 엉덩이나 가슴때문에 나보다 더 많이나갔을거임
나는 그때 멸치였거든 ㅋㅋㅋㅋㅋ
아무튼 누나의 무게가 느껴지는데
내 쥬지밑동 뿌리부분이 보지에 턱 하니 덮히면서 따끈한게 느껴지는거임
살짝 누나 무게가 과하게 느껴지긴했는데 누나가 다리로 몸무게 살짝 지탱해주니까 좀 나아짐
그리고는 내 쥬지 밑동부분에 보지를 스윽..스윽...하고 천천히 마찰시키는데
첨에는 아플줄알았는데
뭔가 미끈한게 가득 내 쥬지에 묻으면서 개 미끌미끌한거임
나는 그때 잘 몰랐었는데
누나 그때 미친듯이 홍수 터졌더라고
팬티도 밑에부분 다 젖어서 축축하고
내 쥬지 밑동이랑 부랄쪽에 액이 타고 흐를정도로 젖었음
누나는 내 위에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나는 머리가 멍하고 과하게 흥분해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었음
누나가 내 쥬지에 클리부분 비비면서 보지 입구부분을 슥슥슥슥 비비다가
계속 움찍움찔 하고 숨이 거칠어 지는거임
나는 뇌거 터질거같은거를 다리 꼬면서 누워서 참고 있는데
누나가 개 촉촉하게 젖은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는데 나랑 눈이 마주침
그때 누나랑 한 10초 마주치는게 1시간 같았다
누나가 흥분해 미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너니 서서히 나한테 다가와서
내 입술에 자기 입술을 겹치기 시작함
나는 섹스!! 시발섹스!! 자지보지 섹스섹스!! 만 알지 이런 애무와 키스 그런걸 몰랐음 그냥 뽀뽀가 키스고 그런거아닌감 히히
하는 개 잼민이었는데
누나가 내 입술을 자기입술로 덮더니
한손으로 나 볼을 만지면서 엄지로 살짝 내 턱을 여는거임
나는 입에 힘을빼고 있으니까 누나의 혀가 내 입에 들어오기 시작함
나는 개 깜짝놀라서 누나 밀어내려고하는데
누나가 내 잎에서 입술붙인상태로 가만히있어... 하고 하니까
나는 깨갱하고 가만히 다시 누웠음
그래서 누나가 혀로 내 이사이를 누비다가 혀가 내 이빨사이를 파고드려고하니까
나는 자연스럽게 이를 벌려서
내 혀와 누나의 혀를 자연스럽게 만나게함
누나는 천천히 혀로 내 혀와 입안을 누비기 시작하는데
진짜 진짜 진짜 개 황홀경애 빠짐
내 쥬지는 누나보지에 덮혀있지
내 입안은 누나 혀가 누비고있지
이것저것 생각할 틈도 겨를도 없이 누나는 내 몸을
농락하기 시작함
한참을 키스를 했는데
체감상 30분은 한거같음
누나랑 키스 하는동안 숨 어떻게 쉬어야 할줄 몰라서
참다가 한번에 내쉬고 참다가 한번에 내쉬고 하다보니
뇌에 산소공급이 부족해져서 아무생각도 안들고
누나는 내 혀를 뒤섞고 쪽쪽 부드럽게 빨더니
내 혀 뿌리까지 탐하면서 이리저리 키스해댐
그러면서 허리도 게슥 찌걱 찌걱 소리기 나게 움직였는데
내 불알이 다 누나 애액에 젖어버림
30분을 키스를 하다가
누나가 입술을 때고 나를 아주 가까운 얼굴로 쳐다보더니
야... 너 하고싶어? 라고하는거임
나는 정신없이 허억..허억... 하면서 거친 숨 몰아쉬는 와중에 누나가 하고싶냐는 질문에 다시 뇌가 핑 돌고 나도모르게
고개 끄덕 끄덕했음
누나는 얼굴 벌게진 상태로 나를 쳐다보더니한손으로 내 쥬지를 슬그머니 잡음
그리고는 내 쥬지를 세우고는 자기가 그위에 살살살 올라타서는
누나 보지에 넣어버림
진짜 누나가 처음빨아줄때 그 따뜻하고 미끈하고 포근부드러운 감각과는 다른
끈적하고 내 쥬지를 챡 하고 감아오는 살결에 뜨거운 체온까지
진짜 허리가 저절로 뒤로 쑤욱 빠지는 느낌이었음
싸고나서 거즈딸 하는 그런것처럼 도저히 참을수없는 그런 감각이 내 전신을 내달리는데
누나가입구에서 비비던 내 쥬지를 한번에 안쪽으로 넣어버림
뭔가 턱하고 걸리는게 있었던거같은데 누나의 체중으로 실어버리니까
그냥 푹하고 내 쥬지가 다 들어감
누나는 처음 들어갈때 갑자기 온몸을 부들부들부들 떨더니
질근육을 꽈아아아아악 조임
내 쥬지 떨어져나가는줄 알았음
그렇게 근육을 꽈악...조였다 풀었다 다시 꽈악...조였다가
한동안 그 위에 올라타서는
움찔움찔하면서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고 있었음
그러다 누나가 다시 숨을 후우...쉬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함
진짜 처음 할때 그 느낌은 다시는 못느낀다는게 너무 아쉽다
끈적한 윤활유 잔뜩 바른 따뜬한 속살에 꽈악 조이는 근육까지 내 쥬지으 모든 감각을 유린하는 그 느낌은
너무 개쩔어서 오히려 내 사정을 늦춰버림
누나가 내 위에서 방아 찧다가 허리 앞뒤로 흔들다가 하는데
익숙하지않아서 그런지 허리움직임이 진짜 어색했음
나도 그거 열심히 감상하다가 누나 보지하고 보는데 갑자기 사정감이 확 올라오는거임
그래서나는 누나...응...누나아...나...쌀거같아... 하니까
누나허리가 더 빨리옴직이기 시작함
그러다가 나는 누나 보지속에 그대로
흐읏..흐읏...하면서 싸버리는데
누나가 안멈추는거임
ㅋㅋㅋㅋ
나는 이미 쌌는데 누나는 허리 점점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
나는 싸고나서 도 자극이 너무 쌔서 어..!! 어...!! 누나 누나 누나 누나 하고 누나 허리만 잡고 있고
누나는 허리 계속 움직이다가 얼마안있어서
누나가 부르르르르르 떨면서
허리를 튕기는거임
그렇게 부르르 부르르 내위에서 떨더니
내 품 위로 푹 쓰러짐
그리고는 하악...하악...하면서 거친 숨을 내쉬는데
본능적으로 아 누나도 갔구나 하는걸 느낌
내 위로 올라오면서 내 쥬지도 빠졌는데
누나가 위에 누워세 보지 움찔움찔 할때마다
내 정액이 왈칵 왈칵 나오면서 내 쥬지를 적심
그렇게 누나랑 한 20분을 서로 쇼파위에서 몸 겹치고 있다가 씻으러 감
누나도 나도 넘 자극 심해서 허리가 빠졌는지
걷기 힘들더라 ㅋㅋㅋㅋㅋㅋ
다리 후들거리는거 이끌고 누나랑 같이 화장실가서 대충 씻고 나옴
그리고 누나랑 같이 방에서 이불깔고 이불속에서
어땠냐면서 오늘 한게 섹스인거 알아? 너 섹스 해봤어?
섹스 해보니까 어때 하면서
이런저렁 얘기 껴안으면서 함
누나도 방금 한게 첨이고 왠진 모르겠는데 거의 아픈건 없고 기분 좋기만 했다고 하더라
끝나고나서는 개 화끈화끈하고 욱신욱신거렸다는데 할때는 너무좋았다고 하더라
나도 누나 꼭 껴안으면서 나두 기분좋았어 누나 하고 누나랑 껴안은채로 잠듬 ㅋㅋ
일어나서도 뭔가 누나랑 어색할거같았는데 생각보단 안어색했음
누나도 그냥 평소처럼 대해줘서 그런지 몰라도 평소처럼 티격태격하면서 잘 지냄
이때부터 누나랑 둘이 있을때면 자연스럽게 섹스하기시작함
엄마아빠 어디 나가서 없을때나 자기전에 같이 이불속에 있을때나
나도 한창 성욕 터지기 시작할때고 누나는 진짜 한창떄고 해서 그런지
시도때도없이 박아댐
피임도 그때는 개념이 없어서 그냥 하다가 안에 싸고 누나 배에 싸고 그랬는데
누나도 딱히 막은적도 없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했다
생각해보면 진짜 등뒤에서부터 소름이 쫙 끼치는데 아무일도없어서 너무 다행임
처음을 생으로 해서 그런가 콘돔도 누나가 어디서 얻었는지 한두개 얻어서 써보려고했는데
진짜 처음 콘돔끼고하니까
느낌이라곤 하나도 안나는거임
콘돔자체도 개 싸구려기도했고
맨날 생으로 하다가 콘돔끼니까 느낌이 날리가
그래서 허리만 30분 흔들다가 힘들어서 쥬지 죽고 결국 콘돔 빼서 버리고는
누나랑 헥헥 대면서 눕다가
누나가 키스하면서 대딸해주니까 1분만에 다시 풀발기 되서
생으로 누나한테 퍽퍽 박아대곤 함 ㅋㅋㅋㅋ
생으로 하니까 다시 풀발기해서 안에 뷰룻 뷰루룻 싸고 누나 보지에 자지 넣은채로 누나 품에 안겨있곤 했음
그러다가 서서히 작아져서 쥬지 푱 하고 빠지고
누나 가슴이 고등학교 넘어갈때쯤에는
c컵으로 넘어가는데
나는 c가 그렇게 큰건지 몰랐다
여자 컵 사이즈는 진짜 신기하더라
작은거같은데 크고 큰거같은데 작고
아랫둘러 윗둘레가 다른거에따라 뭐 나뉜다고하는데
누나는 누가봐도 슬림하고 가슴이 컸다
내 작은손에 한손 가득 차고 흘러넘쳤으니
솔직히 더커봐야 의미없고 모양만나빠진다 생각함 뭐든 적당한게 좋음
누나가 그 딱 적당함과 과함사이에있는 개쩐다에 있었고
누나랑 같이 티비볼때는 누나 가슴 조물조물 하면서 허벅지에 누워서 보곤 했음
누나가 젖꼭지가 좀 민감한 편이었는데
직접 만지기보단 얇~~~은 옷 하나 입고(그 면티? 얇고 하늘하늘한 그런 소재 있잖음)그 위에서
살살살 간질이듯이 유룬쪽에 손끝으로 터치하다가 확 젖꼭지 잡으면
진짜 누나 미친듯이 몸 움찔거리면서 그것만으로도 싸기직전까지감
물론싸진못했지만 아마 더 했으면 가능도했을듯
모양도 딱 물방울 모양으로 예쁜데 뭔가 찰방찰방한 느낌으로 가지고 놀면 재밋었음 ㅋㅋㅋ
엄빠 몰래 누나 가슴 팍에 키스마크 새기면
누나가 아!! 뭐하냐고!! 하지마라고!!! 하는데
나는 누나한테 내꺼라는 인증마크 남기는거같아서 기분 좋았다
누나도 그냥 내머리 빡!!! 때리고는 툴툴댔는데 나중에는
자기가 직접 여기에 키스마크 남겨달라하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물론 나아아아아아중에 일이었음
학교에서는 친구랑 장난치다가 키스마크 보일뻔하기도하고 그랬다고 함
본인은 사라지기전까지 진짜 가슴 조마조마햇다고 ㅋㅋㅋㅋ
누나랑 관계는 고3때까지 계속 이어졌다 누나가 고3이니까
내가 고1일때인데
나는그때 진짜 한창 하루에 5번을 싸도 모자랄때인데
누나는 고3이라 6월모평때까지만해도 자주하던 섹스를
6모평 조지고 나서는 누나가 충격을받았는지
공부에 매진하더라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한테 신경 못써주고
내가 들이대도 아 쫌 하면서
밀어내다보니
나도 서서히 멀어지기 시작함
그리고는 자위로 해결하는데
진짜 자위중독된거마냥 자위에 빠져살았음
하루종일 자위만 생각할정도로
하루는 자위만 하루 14번 하고 일어나니까
하늘이 노~~래보이는거임
그정도로 심했음
갈수록 욕구는 심해지고 누나는 상대안해줘서
나는 운동에 매진하기 시작함
그때 개 씹 멸치였는데
뭔가 인기있어지고싶다는 생각에
학교에있는 철봉에서 애들 막 운동하는 친구 찾아서
걔한테 어떻게 하면되냐고 물어서
운동시작했거든
밥 많이먹으면서 근력 운동도 하니까 몸도 서서히 딱 여자들이 좋아하는 마른근육들이 붙기 시작함
그렇게 운동하면서 누나한테는
진~~짜가끔 내가 사정사정하면 누나가 그냥 벌려주기만하듯이 하고 지났는데
누나가 수시떨어지고 집안 분위기 씹창나고 나서 어찌저찌 정시를 잘 붙어서 드디어 합격발표가 났음
나름 누나가 목표하던 대학에 붙고 중상위권까진 되는곳이라서 누나도 화아아악 표정 풀어지고 다시 집안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함
그리고 누나도 거의 1년만에 나를 제대로 보게됐는데
누나는 나에대해 거의 인식이 없었나봄
누나가 나 신경안쓰는동안 나는 운동 조지고 몸 만들다보니까
내 몸 오랜만에 제대로 보더니 깜짝 놀랐는지 뭔가
다른사람보는거같다고 어색해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이때까지도 누나랑 나랑은 계속 한방에서 잤는데
뭔가 낮에는 누나방엔 누나가 공부하니까 못들어가는 공간되고
밤에는 내가 들어가서 같이 이부자리피고 자고 그랬거든
그날밤에 오랜만에 누나한테 들이댔거든
근데 누나가 어째 몇년이나 떡정지낸사람답지않게
어색해하는거임
뭔가 눈도 제대로못마주치고 손도 안절부절 못하고
진짜 첫경험하는 여자(소설에서본 ㅋ)처럼 수줍어하는게 느껴졌음
그때는 나도 이제 머리좀 크고
운동하다보니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왔는지 키도 1년만에 12센친가 컸거든
덩치도 커지고 쥬지도 털많이 나면서 크기도 개커짐
그래서 1년만에 제대로 인식하는 동생이 이젠 진짜 남자로 느껴졌나봄
그래서 뭔가 어색어색하는데 나는 나름 머리도 컸다고 익살스럽게 누나한테 농담치는데
누나는 대답하는둥마는둥 나한테 집중못함
누나 키가 165고 내가 179일때니 키차이도 덩치차이도 많이커져서
내가 누나한테 스윽 들이대니까 누나가 흠칫흠칫하는게 느껴짐
진짜 처음할때처럼 뭔가 민감하게느끼더라고
내가 손길 닿는곳마다 움찔움찔 거리고 가슴 애무 하고 키스하다가 손 밑으로내리는데
진짜 처음했을때 처럼 밑에 홍수가 난거임
나는 누나한테 아니 왤케 홍수났냐니까
지금 내가 동생이나 뭐 그렇게 보이는게아니라 남자처럼보여서 그런가보다면서 횡설수설 얘기하는데
진짜 개 귀여워보였다
손으로 애무 하는데
손가락 2개넣고 쑤시니까 5분만에 가볍게 가버리더라
오늘 엄빠도 모임나가서 없겠다 누나한테 진짜 오랜만에 노콘으로 쑤욱 박는데
오랜만에 박는다고 누나 보지가 꽈악 조이는거임
나도 맨날 자위만하다가 누나 보지에 생으로 넣으니까
진짜 허리빠지는줄 알았음
누나도 넣으니까 신음 터져나오는데
예전에는 응...읏...응... 하읏...하는 신음이었다면
지금 넣으니까 흐읍...! 흣...!!하면서 데시벨이 훨씬 높아짐
이젠 솔직히 밤에 몰래 섹스는 못할정도가됨
오랜만에 하는거라 오래느끼고싶어서
누나 보지 윗부분을 귀두로 천천히 쓸면서 넣었다 뺐다하는데
내가 격하게 하지도않았는데 누나는
허읏...핫...흐읍.... 하면서 계속 움찔대는거임
진짜 그 모습이 개 꼴려서 터질거같은데
억지로억지로 참았다
천천히 하는데도 몰려오는 사정감 개 억지로 참아가면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누나는 자극이 넘 쌘지 야...!! 야야...!! 야!! 넘 자극 쌔.. 야... 하응... 하면서
신음내면서 어쩔줄 몰라하고
내가 조금만 빨리움직여도 다리 꽉 조이면서 가볍게 가고 하는게 뭔가 내가 개 쩌는 섹스마스터 된거같아서
기분좋았음
누나는 그냥 빨리싸고 끝내라 넘 자극 심하다 하는데
어림도없지 진짜 이제까지 한 섹스중에 가장 천천히 했음
쥬지끝에 걸리는 느낌 의식하면서
허리 천천....히 움직이고 쥬지 넣을땐 끝까지 뿌리까지 쓰윽 넣고는 다시 천천...히 빼는걸 반복하면서
손으로는 한손은 누나젖꼭지 이리저리 애무하고 다른손으로 누나 치골이랑 뱃살 골반라인 가볍게 슥슥 쓸면서
누나 오늘 미쳐봐라 하듯이 애무함
맨날 거칠게 박던 섹스 생각하다 오랜만에 했는데 개 천천히하면서 자극 주니까
누나가 진짜 개 미치려 하더라고
쾌감이 달아오르다가 나중엔 거의 3번 왕복할때마다 한번씩 갈 정도로 보지 꽉 조이면서
헐떡임
가볍게 간거까지 합하면 한 10번은 간거같은데 그쯤되니까 누나가 거의 탈진하기시작함
몸은 축 늘어지고 손 한번 슥 슬면 움찔..! 움찔...! 거리면서 몸 떨고 말은 거의 못하고 헤...벌리고있고
뭔가 누나가 계속 나 상대안해주다가 내가 하는 복수같아서 기분좋았는데 뭔가 무서울정도로 많이 느끼더라
그러다가 누나가 제발 끝내달라고 애원할때쯤에
누나한테 교배프레스자세로 목덜미 쪽 빨면서 뒷통수 손으로 감고 다른손으로 누나 꽉 껴안은채로 거칠게 찌걱찌걱찌걱찌걱 소리나게
박았는데 누나가 진짜
흐억!! 흐앗!! 하앗!!! 하면서 신음도 아니고 거의 교성을 지르면서
다리를 내 허리에 감으면서 팔은 나 밀어내려고하는데
나는 그냥 누나 꽉 껴안으면서 계속 박아댐누나 진짜 경련하듯이 막 가버리는거 보면서 나도 서서히 빨라지다가
누나 보지안에 거의 한달은 못싼것처럼 뷰우우웃 싸는데
사람이 참다참다참다 싸면 진짜 뷰우우웃소리 나오게 정액 나옴 ㅋㅋㅋㅋㅋ
한 5번에 걸쳐서 정액이 븃 뷰루룻 뷰우우우웃 하면서 나오는데
누나 보지에서 꺼낼때까지 내 쥬지는 풀발기상태로 보지에서 뽁!!! 소리나오면서 빠져나오고
쥬지 빼자마자 누나 보지에서 내 정액 주르르륵 흘러 나오더라
진짜 그거보고 다시 그대로 박고싶었는데 누나가 거의 실신상태라 그러지도 못했음
이부자리가 다 젖고 실금처럼 줄줄 흐를만큼 이불이 다 젖었는데
그거만 상상해도 하루 3번은 더 딸칠수있다 내 평생밥반찬임 지금 ㅋㅋㅋㅋ
나는 운동해서 체력 최절정 달리는데
누나는 1년내내 책상에 앉아있어서 그런지 체력도 거지되버림
그래서 나는 최소 3~4번은 싸야지 좀 쉬었다 다시하고그러고싶은데
누나는 한 2번?3번? 하니까 다리 덜덜 떨면서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은 못하겠다는거임
시발 나는 아직 다 해결하지도못했는데 누나가 먼저 쓰러져버리니까 어캄
누나를 단련시켜야지
누나끌고 아침새벽에 조깅부터 시작해서 누나 몸 되돌리기 프로젝트 시작함
나도 나름 헬린이 넘어가기시작해서 어허 회원님 한세트 더 합니다 하면서 누나랑 장난치면서 누나 운동시키기 시작했고
누나도 첨에는 운동장 2바퀴 돌고 뒤질것처럼 헥헥 대다가
이젠 좀 천천히 달리긴하지만 운동장 3~4바퀴는 거뜬하게 돌더라고
누나랑 새벽에 달리기 나가는게 습관이 되고나서 누나랑 밖에 새벽 아파트단지 공원에 뛰는데
그 새벽 공기 시원~ 하기 맞으면서
뭔가 사람들 거의 없고 환경미화원아저씨들만 간간히 보이고 어슷푸름한 공원길에 조깅해본적있음?
묘하게 세상에 우리둘만있는거같은 기묘한기분이 듬ㅋㅋ
맨날 섹스하던 사이랑 같이 그렇게 밖에나가면
개꼴리잖음
누나가 새벽조깅 어느정도익숙해지기 시작할때쯤에 슬그머니
성욕이 올라오기시작함
솔직히 남고생한테 아침발기는 국룰이요 한번빼기전까진 가라앉지도않잖음
심지어 운동도하는데
조깅할떄 슬그머니 누나한테 접근해서 누나 엉덩으 슬쩍 만지는데
누나가 진짜 개 소스라치게 놀라는거임
야 씨@@ㅃ 깜짝이야!!! 하면서
그거보고 나는 낄낄대면서 누나 허리 감으면서슬쩍슬쩍 누나 가슴 잡고
엉덩이 터치하니까
누나가 야씨!! 미쳤어!! 미쳤어!! 뭐해 미친놈아!!! 하는데
와 이게 진짜 묘하게 흥분되더라 이래서 사람들이 야외떡야외떡 하나봄
아 왜 아무도없는데 어때서 하면서 계속 조물딱 조물딱하는데
야씨 미친놈야 여기 우리 동네잖아 이웃집사람이라도 보면 어떡하려고
나 니 친누나야 미친놈아!! 하는데
나는 개 얼탱이없어서
이제와서? 하면서 계속 만짐
누나도 내가 집요하게 애무하니까
뭔가 달아오를거같긴한데
야외고 집주변이라 불안하기도하고
내가 애무에 집중할동안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주위 경계하기시작함
나는 응 ㅋㅋ 어쩔 하면서 누나 손으로 애무하고 짭짤한 목덜미 살짝씩 햝으면서 즐기는데
누나 불안해하면서 흠칫흠칫 떨기시작하는게 진짜 개꼴이었음
그러다 내가 공원 밴치가르키면서 저기서 좀 쉬었다 가자고 하고 누나한테 음료수좀 사와달라함
밴치옆에 자판기가있었는데 거기서 포카리 1개 사서 같이 나눠먹고는 밴치에 앉아있었음
음료수 먹고 좀 힘들어서 밴치에 누나랑 퍼져서 앉아있는데
세상이 진짜 조용~~~한거임
그냥 풀벌레 소리랑 나무가지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내는 사삭..사삭...하는소리밖에 안드는거임
그래서 나는 내 오른쪽에 앉아있는 누나한테 슬그머니 오른손 가져다가
반바지 입은 누나 바지안에 손 집어넣어서 보지 만지기 시작함
까끌까끌한 보지털 지나서 클리에 가운데 손가락 딱 닿으니까
검지랑 약지로 보지 벌리고 중지로 클리 애무하기시작함
누나는 야...야...하면서 한손으로 가볍게 내손 말리려고하는데
딱히 그렇게 적극적이진않음 ㅋㅋㅋㅋ
좀 떨면서 내손가락 느끼는데 나는 온 신경 내 손가락움직이는데만 신경쓰고있음
누나는 나한테 소곤대면서
야... 여기 아침에 옆집아줌마 운동 가끔 나오는데 우리 둘다 남매인것도알고 얼굴도알잖아...
하는데 아무리봐도 주변에 사람없음
ㅋㅋ 어림도없죠 주변에 사람없음 하면서
이젠 아예 보지안에 손가락 집어넣으면서 고요한 새벽 공원에
보지 쑤시는 찌걱찌걱소리가 미약하게 퍼지기시작함
누나도 야외에서 하는게 흥분이 되는지 보지 쑤시는 내 팔 잡고는 그냥 떨고만있는데 개 귀엽더라 진짜
너무꼴렸음
조용한 공원에 찌걱소리내면서 애무하는데 그게 내 친누나라니
지금 새삼스럽게 다시 생각해보지만 개 쩌는 배덕감이 등줄기 타고돌더라
누나 숨도 거칠어지기 시작하고 내 쥬지도 운동복 엎에 구멍뚫을듯이 커지니까 둘다 서로 쳐다보더니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없이 키스 시작함
나는 누나 보지 계속 찌걱찌걱 애무하고 누나는 술그머니 내 바지에 손 집어넣어서 쥬지 쥐고 있고
둘다 밴치에 앉아서 서로 애무하면서 키스험
한창을 키스하다가 내가 누나한테 바지 내려봐 라고 하니까 누나가
여기서????? 하는데 그럼 시발 지금 우리 둘다 개 꼴렸는데 어떡해 내려봐
하고 누나 바지 잡고 확 내리려함
그러니까 누나가 내 팔 딱 잡더니 아니 여기서 어떻게해!! 하는데
왜 못해 아무도없잖아 가만히있어봐 하고는
바지 반쯤 벗김
혹시모르니 다 벗기진않고 누나 허벅지까지만 내린다음에
누나 밴치에 무릎올리고 뒤로 엉덩애 빼개함
새벽빛 받으면서 밴치에서 엉덩이 내밀고있는 누나 보니까
진짜 시발 세상 개꼴리는구나 싶었음
그대로 아플정도로 풀발기한 내 쥬지
그대로 꽂아넣음
이미 애무로 달아올라서 보지는 팬티까지 적실정도로 축축해서
부드럽게 쑤욱 하고 들어감
누나는 내가 끝까지 바로 집어넣으니까 신음 참을생각도못하고 흐엇...! 하는소리만냄
누나 뒷치기 자세로 허리도 안잡고 오로지 누나 보지만 느끼려고 허리만 천천히 움직입
뒷치기할때 손으로 허리 안잡고 그냥 팔짱끼면서 허리만 슥 슥 움직이면 진짜 개 느낌좋음 그냥 잡고하는것보다
색다른느낌이더라
시원한 밖에서 쩍 쩍 소리내면서 누나 보지에 박아대는데 진짜 기분 개좋고 야외에서 하는 개방감에 허리 빠질거같았음
너무 풀 발기해도 잘 싸지못하는데 지금이 뭔가 딱 그런느낌이었음
나름 야외라고 거칠게 찌걱찌걱 팡팡 소리내면서 박을수도없고 조심조심 소리 크게안나게 움직여서 싸긴좀 힘들고 밖에 바람 맞으면서 하니까
누나 보짓물도 좀 빨리마르더라고
그래서 나는 밴치에 앉아서 누나한테 올라타라하고
누나는 내 위에 올라타서는 허리 앞뒤로 흠들어댐
넘 빳빳하게 서서 앞뒤로 움직이는게 아프긴했는데
그래도 자극은 뒤지더라
한손은 누나 가슴 주무르고 한손은 엉덩이 꽉잡고 누나랑 키스하면서 누나가 허리 흔드는데 금방 다시 사정감 올라와서
어디다 싸지 하는데 누나가 절정으끼면서 허리 뒤로 빼버려서 밖에 뷰뷰븃 하고 싸버림
진짜 무슨 오줌 멀리싸게 할때마냥
정액이 거의 1미터 밖으로 쏴지는데
조깅하는길 한중안에 정액이 개 많이 투두둑 떨어짐
나는 또 질싸하고싶었는데 아쉽지만 이것도 나름 야외섹스의 묘미겠지 하며 누나 다시 옷 입히고 천천히 걸어서 집 돌아감
아침에 다시 학교가야하는데 조깅하고섹스도 찐하게 하고나니까 개 자고싶더라
좀 일찍 학교가서 그냥 바로자버림 ㅋㅋㅋㅋ
[출처]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1-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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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4 (34) |
2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3 (31) |
3 | 2023.07.14 | 나는 어려서부터 누나가 좋았다 2-2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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