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때 자위 한 썰
솜이eeee
48
17258
18
2023.07.28 08:38
보통 여자들도 자위 많이 하는데요~
승무원때 했었던 썰 중 하나 생각나서 적어요~
(남편 휴가중이라 늦게까지 자는중 혼자 침대 임)
겨울에 눈이 너무와서 혼텔 해야되는 상황이 있었음
보통은 안전하고 보안철저한 호텔을 가지만 저때는 눈이 엄청와서 가장 가까운 근처의 텔로 숙박잡음.
젊은층들이 많이 대실 끊고 자는 그런 텔인듯...
암튼 12시넘어서까지 잠자리 바껴 잠도 잘 안오고해서 이것저것 채널돌리며 티비보다 슬슬 졸리길래 티비 끄구 알람마추고 잠을 청함
티비소리에 못들었던건지 옆 방인지 위에선지 티비소리가 작게들림
(방음이 안되는 텔)
암튼 신경이 쓰이는데 작게 계속 들리니 나름 적응된것같았는데 중간 중간
아? 하는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임
신음소리인지 티비소리인지 헷갈렸는데 몇 번 들리니 신음이 확실 ㅎ
갑자기 잠이 확 깨고 은근히 그 소리 관심갖게댐
집중하니 신음소리랑 티비소리 살 부딪히는소리 가 섞여 암튼 옆에서 섹스하는모습에 상상의 나래가 펼쳐짐
그리고 나도 덩달아 밑에 젖으며 급 꼴림 ㅎㅎ
나도모르게 팬티에 물 묻고 잘까바 가운만 입고 노팬티로 누웠고 혹시몰라 밑에 수건깔음
그리고 자연스럽게 손으로 보지 비비며 자위시작
(옆방에서 하는 커플이 나라고생각 ㅎ)
보통 자위할 때 클리쪽 위주로 비비고 끝내는데 흥분 심할때는 좀 과감해짐
실제 옆방에서 떡 치는소리 들리니 이날 흥분및 하구싶은 욕구 만땅ㅎ
이렇게 클리쪽 비비다보니 물 금방 흥건히 문어나와서 보지물 손가락에 묻혀 전체적으로 비비며 자위
가슴 만져주구 엉덩이 들었다 내렸다하며 절정 비슷하게 신음터지며 자위했고 뒤치기 자세루도 자세 바꿔서 도 했음
가운다 풀어헤치고 너무 박히고싶은 마음과 지금의 흥분도가 겹치니 미칠것같은 자위?
손가락 두개넣고 삽입자위로도 하고 미치게 한것같음
이날따라 물도 많이 나와서 손가락 넣다 뺏다하니 물도 보지밖으로 흘르는정도였구 몬가 이 물을 더 많이 빼고싶다는 생각에 앉은자세로 변경 ㅎㅎ
침대 머리쪽 손으로 잡고 수건위에 앉아서 소변보는자세로 엽방 신음소리들으며 손가락으로 미친듯이 쑤심ㅎㅎ
쑤셨다가 겉에 비볐다가 하며 고인물이 자세가 자세인만큼 흘러 내려오고 엉덩이 똥꼬촉으로 흐른것도 있지만 수건으로 물이 흘러떨어질 정도로 흥분됬고 그렇게 물 나올정도로 수씨고 비빈듯ㅎㅎ
거의 30분정도 한것 같은데 암튼 물이 말라서 뒷정리하구 샤워하구 다시누움ㅎ
근데 그 꼴림상태는 그대루 해소가 안댐ㅜ
암튼 어찌하다 잠들어서 아침 출근을 함
(눈와서 비행은 없었지만 무슨 교육이 있었음)
그날은 바지 유니폼 입었는데 교육듣다보니 계속 어제의 여운이 생각남ㅎㅎ
암튼 오후 늦게도 갑자기 꼴리길래
(생리직전 3-4일 엄청 성욕쎄지고 이시기였음)
이때 당시 나랑잣는데 연락 가끔하는 남자 2명 있었고 자연스레 머 물어보는척 톡 하며 연락
한명은 조금 대놓고 야햐얘기하며 편안 친구사이였는데
(예를들면 오늘 가면 대주냐?) 이런식 대화하는 ..
먼저 톡하니 왜? 하구싶냐? 이런식으로 답와서 이얘기 저얘기하다 잇다 델러와주며는 생각해보겠다 햇더니 온다는거임
암튼 오후늦게 대릴러와서 집까지 네비찍고 가고 있었구 어찌저찌하다 차에서 카섹 햐는 상황이 댐
이때 차가 suv 여서 조금 커서 좋았음
야외 길가 차량들 쭉 주차해논곤에 차대고 뒷자리로 이동 ㅎㅎ
키스하며 시작 다리만지구 보지쪽 손대어 만지며 키스계속 하다 보지만지는데 앉은자세다보니 잘 안만져졌는지 엉덩이 들어보래서 엉덩이 들고 그아래 손바닥 대고 다시 앉음 ㅎ
그상태서 나두 허리 살살 흔들며 바지위로 손느낌으로 나도 느끼며 귀빨구 목빨구 남자꺼 만지며 욕구 풀어갔음
슬슬 흥분되서 밑에 빨아줘~
하구 바지랑 팬티 반 내리구 양손으로 내허벅지 잡아서 보빨자세 해줌
그리구 똥꼬 보지 빨리며 뒤로 뒤치기 자세루 뒤도 빨리다 콘돔낀뒤 뒤치기 삽입하구 다시 69하구 그러다 사정 ㅎㅎ
그리구 콘돔 빼더니 빨아달라길래 마지막 마무리로 입으로 해주고 끝 ㅎ
저때 당시 유니폼이 흐린베이지? 옅은 화이트 바지 였는데 제가 마른형이라 꽉 껴지는 바지는 아니구 적절한 핏으로 엉덩이 쪽만 형태 보이는?
암튼 남자들 바지입은상태에서 엉덩이 만지고 바지위 보지 만지는거 다들좋아한다고 이놈도 섹스후 옷입엇는데 계속 몆분 만지고 옷입구 뒤치기자세 시키더니 뒤엉덩이 만지며 코 박구 느끼고 ㅎㅎ
약간 변태였음 근데 저도 그거 대주구 느끼니 같은 변태성향 이였겟죠ㅋ
글고 집와서 샤워실서 옷벗는데 아침부터 계속 물나오고 그상태루 안씻구 보빨받구 박혔더니 냄새가 올라와서 세탁기에 안넣구 손빨래해서 세탁기 넣구 잠~~
승무원때 했었던 썰 중 하나 생각나서 적어요~
(남편 휴가중이라 늦게까지 자는중 혼자 침대 임)
겨울에 눈이 너무와서 혼텔 해야되는 상황이 있었음
보통은 안전하고 보안철저한 호텔을 가지만 저때는 눈이 엄청와서 가장 가까운 근처의 텔로 숙박잡음.
젊은층들이 많이 대실 끊고 자는 그런 텔인듯...
암튼 12시넘어서까지 잠자리 바껴 잠도 잘 안오고해서 이것저것 채널돌리며 티비보다 슬슬 졸리길래 티비 끄구 알람마추고 잠을 청함
티비소리에 못들었던건지 옆 방인지 위에선지 티비소리가 작게들림
(방음이 안되는 텔)
암튼 신경이 쓰이는데 작게 계속 들리니 나름 적응된것같았는데 중간 중간
아? 하는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임
신음소리인지 티비소리인지 헷갈렸는데 몇 번 들리니 신음이 확실 ㅎ
갑자기 잠이 확 깨고 은근히 그 소리 관심갖게댐
집중하니 신음소리랑 티비소리 살 부딪히는소리 가 섞여 암튼 옆에서 섹스하는모습에 상상의 나래가 펼쳐짐
그리고 나도 덩달아 밑에 젖으며 급 꼴림 ㅎㅎ
나도모르게 팬티에 물 묻고 잘까바 가운만 입고 노팬티로 누웠고 혹시몰라 밑에 수건깔음
그리고 자연스럽게 손으로 보지 비비며 자위시작
(옆방에서 하는 커플이 나라고생각 ㅎ)
보통 자위할 때 클리쪽 위주로 비비고 끝내는데 흥분 심할때는 좀 과감해짐
실제 옆방에서 떡 치는소리 들리니 이날 흥분및 하구싶은 욕구 만땅ㅎ
이렇게 클리쪽 비비다보니 물 금방 흥건히 문어나와서 보지물 손가락에 묻혀 전체적으로 비비며 자위
가슴 만져주구 엉덩이 들었다 내렸다하며 절정 비슷하게 신음터지며 자위했고 뒤치기 자세루도 자세 바꿔서 도 했음
가운다 풀어헤치고 너무 박히고싶은 마음과 지금의 흥분도가 겹치니 미칠것같은 자위?
손가락 두개넣고 삽입자위로도 하고 미치게 한것같음
이날따라 물도 많이 나와서 손가락 넣다 뺏다하니 물도 보지밖으로 흘르는정도였구 몬가 이 물을 더 많이 빼고싶다는 생각에 앉은자세로 변경 ㅎㅎ
침대 머리쪽 손으로 잡고 수건위에 앉아서 소변보는자세로 엽방 신음소리들으며 손가락으로 미친듯이 쑤심ㅎㅎ
쑤셨다가 겉에 비볐다가 하며 고인물이 자세가 자세인만큼 흘러 내려오고 엉덩이 똥꼬촉으로 흐른것도 있지만 수건으로 물이 흘러떨어질 정도로 흥분됬고 그렇게 물 나올정도로 수씨고 비빈듯ㅎㅎ
거의 30분정도 한것 같은데 암튼 물이 말라서 뒷정리하구 샤워하구 다시누움ㅎ
근데 그 꼴림상태는 그대루 해소가 안댐ㅜ
암튼 어찌하다 잠들어서 아침 출근을 함
(눈와서 비행은 없었지만 무슨 교육이 있었음)
그날은 바지 유니폼 입었는데 교육듣다보니 계속 어제의 여운이 생각남ㅎㅎ
암튼 오후 늦게도 갑자기 꼴리길래
(생리직전 3-4일 엄청 성욕쎄지고 이시기였음)
이때 당시 나랑잣는데 연락 가끔하는 남자 2명 있었고 자연스레 머 물어보는척 톡 하며 연락
한명은 조금 대놓고 야햐얘기하며 편안 친구사이였는데
(예를들면 오늘 가면 대주냐?) 이런식 대화하는 ..
먼저 톡하니 왜? 하구싶냐? 이런식으로 답와서 이얘기 저얘기하다 잇다 델러와주며는 생각해보겠다 햇더니 온다는거임
암튼 오후늦게 대릴러와서 집까지 네비찍고 가고 있었구 어찌저찌하다 차에서 카섹 햐는 상황이 댐
이때 차가 suv 여서 조금 커서 좋았음
야외 길가 차량들 쭉 주차해논곤에 차대고 뒷자리로 이동 ㅎㅎ
키스하며 시작 다리만지구 보지쪽 손대어 만지며 키스계속 하다 보지만지는데 앉은자세다보니 잘 안만져졌는지 엉덩이 들어보래서 엉덩이 들고 그아래 손바닥 대고 다시 앉음 ㅎ
그상태서 나두 허리 살살 흔들며 바지위로 손느낌으로 나도 느끼며 귀빨구 목빨구 남자꺼 만지며 욕구 풀어갔음
슬슬 흥분되서 밑에 빨아줘~
하구 바지랑 팬티 반 내리구 양손으로 내허벅지 잡아서 보빨자세 해줌
그리구 똥꼬 보지 빨리며 뒤로 뒤치기 자세루 뒤도 빨리다 콘돔낀뒤 뒤치기 삽입하구 다시 69하구 그러다 사정 ㅎㅎ
그리구 콘돔 빼더니 빨아달라길래 마지막 마무리로 입으로 해주고 끝 ㅎ
저때 당시 유니폼이 흐린베이지? 옅은 화이트 바지 였는데 제가 마른형이라 꽉 껴지는 바지는 아니구 적절한 핏으로 엉덩이 쪽만 형태 보이는?
암튼 남자들 바지입은상태에서 엉덩이 만지고 바지위 보지 만지는거 다들좋아한다고 이놈도 섹스후 옷입엇는데 계속 몆분 만지고 옷입구 뒤치기자세 시키더니 뒤엉덩이 만지며 코 박구 느끼고 ㅎㅎ
약간 변태였음 근데 저도 그거 대주구 느끼니 같은 변태성향 이였겟죠ㅋ
글고 집와서 샤워실서 옷벗는데 아침부터 계속 물나오고 그상태루 안씻구 보빨받구 박혔더니 냄새가 올라와서 세탁기에 안넣구 손빨래해서 세탁기 넣구 잠~~
[출처] 승무원때 자위 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68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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