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내가 고등학생 때 있던 일이다. 내가 항상 가는 편의점이 있는데 거기 편의점 알바하는 누나가 있거든 ㅅㅂ 근데 ㅈㄴ 이뻐 몸은 진짜 S급에다가 가슴은 B컵이고 물품정리할때 몰래 봤는데 뒤태도 ㅈㄴ 꼴리는거임 그래서 ㅅㅂ 강간해서 따먹으려고 온 생각을 다하고 그 누나가 알바하는 편의점으로 들어옴 휴대폰 보고 있더라 마침 폰보고 있어서 라면 유통기한 다된거 가져와서 바꿔치기 하고 나머지 있던거 안보이게 숨겨놓고 불렀음 유통기한 다되서 다른거 없냐길래 바로 창고로 들어가길래 따라들어가서 문잠그고 라면 찾고있는 누나의 이쁜 엉덩이 앞으로 가서 바로 잡고 바지 단추부터 풀어버림 그러자 바지가 내려가자 그 누나가 뭐하시는거냐고 이거노라고 하는거임 그러든 말든 나는 내 바지를 내리고 발기된 내 자지를 누나 팬티 재끼고 넣으려 하는데 글쎄 그 누나가 계속 못넣게 흔드면서 신고하기전에 그만하라는거임 일단 순간적으로 엉덩이를 잡고 바로 넣어버림 그러자 당황했는지 지도모르게 신음을 내버린거임 ㅋㅋ 보지가 얼마나 쪼이던지 한 발 빼고 안왔으면 바로 쌀뻔했다 한손으로는 엉덩이잡고 박으면서 한손으로는 누나 왼쪽 가슴 만지는데 진짜 천국이 따로 없더라 근데 그 누나가 안에는 싸지말래 지 베란일이래 그래서 그 말 듣자마자 속도올리고 깊숙히 안에 싸버림 싸면서도 자꾸 빼려하는데 절망하라고 빼는거 바로 다시 넣어버림 그 누나가 신고한다하니까 폰으로 사진찍고 신고하면 뿌린다하니까 겁먹었나봄 진짜 다할테니까 제발 뿌리지 말라고 그래서 내가 파이즈리 해달라했지 그누나가 ㅈㄴ 당황하는데 뿌린다고 협박하니까 바로 브라자 벗고 자지 끼움 그리고 ㅈㄴ 흔드는데 3분 지났나 슬슬 쌀것같아서 그 누나 입벌리라 하고 파이즈리 한채로 자지 입에 넣어서 그대로 싸는데 ㅈㄴ 움찔대면서 많이나오니까 그 누나도 버거웠는지 정액이 입으로 나오는데 가슴에 다 흐르는거임 다 싸고나서 정액 입에 있는거 사진찍고 먹으라하니까 헛구역질하면서도 다먹음 가슴에도 정액 많이쌋길래 그 누나 손으로 ㅈㄴ 로션처럼 발라줌 가슴에서 내 냄새가 나길래 ㅈㄴ 꼴렸음 다음에도 따먹으로 올꺼니까 기대하라고 근데 다음에 오니까 그 알바 그만 뒀다하더라 ㅅㅂ 더 먹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