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변천사
지금의 아내는 다른 남자를 초대할 정도로 살짝 오픈되어있지만 첫결혼때 실패 후 시골에 살던 아가씨처럼 살짝 촌티나고 섹스는 그냥 다리만 벌리고 남자께 들어오면 소리나 좀 내다가 마는 그정도의 여자였다. 나역시 섹스는 그냥 섹스일뿐 단순히 생각하다 어느덧 네토에 살짝 눈을 뜨기 시작하며 아내를 되도록 다른 남자가 섹스하고 싶게 꾸미게 해주고 싶었다.
어렸을 때 섹스는 진짜 단순히 꼽고 싸고 꼽꼬 싸고 이게 전부였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전희를 알고 그리고 서로의 교감을 통해 오르가즘 싸이클이 맞을 때 그 맛이 최고라는 것을 알게되니 점점 집사람을 철장에 가둬 사육시키는 기분 이었다.
아내가 아이낳고 잠시 직장을 다녔을 때 그때 살짝 꾸미고 다니니 회식때만 되면 다른 유부들이 껄떡이는걸 살짝 알게되었고, 그리고 아내가 술먹으면 남자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암캐냄새 풍기는 여자였다.
둘째 아이까지 낳고 키즈카페나 아님 워터파크같은곳을 가게되면 무조건 꾸미고 가도록 했다. 레쉬가드보다는 원피스수영복 그리고 래깅스를 입으면 박스티를 못입게 하거나 좀 야하게 입게 하였는데 그때마다 집사람은 다른남자가 자기를 음흉하게 보는게 좋냐며 농담섞인 말투로 물어보곤 했다. 하지만 난 사실 그걸 원했던 것이다.
집에서 관계를 갖을 때면 아이들은 안반에 재우고 아내와 거실에서 거사를 치루곤 했는데 항상 사정은 베란다에서 창문열고 했지만 아무도보지 않았다. 아내도 나의 성적취향을 조금씩 알아가다보니 어느정도 요구에 대해 응해주었고 밖에나가면 일부러 살짝 고의적으로 노출도 하였다.
2013년 쯤 둘째가 두돌쯤 되었을 때 장소를 정하지 않고 발길 닿는 곳으로 여행을 하게 되었다. 도착한곳은 전라남도쪽 한적한 시골마을이었고, 민박은 따로 하지 않는 곳이 없었다. 마을회관에서 화장실 이용하고 아이들이랑 시간을 보내다 연세지긋한 할머님 한분께 여기서 잠시 머물수있는 곳 있냐 물어보니 며칠있을꺼냐 되묻는다. 대략 3일 이야기하니 자기집에 방이 있다고 하면서 돈 이야기를 어렵게 꺼낸다. 그때 지갑에 대략 50여만원 들어있었고, 30만원 그자리에서 드리니 손사례치며 20만원만 받겠다하신다. 알았다 하고 할머니댁으로 이동하는데 전문 숙박업소도아닌데 나름 깨긋하고 집도 넓고 좋았다.
노부부가 사는 곳인데 할아버지는 보이지 않고 할머니만 계셨고, 우리가 사용할 방은 거실을 가로지르는 반대쪽 방을 주셨고 화장실은 같이 사용하면 된다고 했다. 6시쯤 되니 할아버지께서 들어오시며 우리식구를 인사시킨다. 인상도 좋고 덩치도 젊은사람들처럼 좋았다. 그리고 아까 드리지 못한 나머지 10만원으로 돼지고기와 먹을것을 사와 저녁은 함께 고기구워먹기로 하고 읍내에 나가 시장을 봐왔다.
아내는 시골이란게 없어서 처음 이런곳에서 잔다고 좋아하며 들떠있고, 아이들도 노부부가 봐준다하여 우리 부부만 읍내를 다녀오는데 아내에게 부탁했다. 반바지를 좀 짧게 입어달라고....
저녁에 술자리가 이어지고 아내는 술을 어느정도 마시면 끼가 나오니 할머니에게 마지 자기 친 할머니라도 되는 것처럼 마구 친절하게 대해주고 할어버지에게도 대해준다. 은근슬쩍 팔짱도 끼는데 노인네팔이 아내의 가슴에 닿는 것을 보니 좀 흥분이 올라온다. 그리고 할머니는 피곤하신지 많이 먹고 치우지 말고 그냥 들어가 자라며 일찍 들어가시고 집주인 할아버지는 끼부리는 아내때문인지 아끼던 담근술까지 꺼내오신다. 확실히 시골에서 담근 술이라 취끼가 금방 올라온다. 아내는 불타는 고구마가 되었고, 평상에 아무렇지 않게 눕고 만다. 집주인 할아버지와 난 인생이야기 조언 등을 받으며 밤을 더 깊게 맞이하고, 아내는 딥슬립 하는 것 같았다. 잠시 깨우려하니 집주인 할아버지가 이불을 갖고 나오면서 이슬맞으면 추우니 잠시 덥고 있으라 한다.
이야기 하는 동안 계속 그 어르신은 집사람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흠짓 흠짓 처다보는데 느껴졌는데 그때까지만해도 나의 성적취향이 완전하게 열려있던 상태가 아니니 아마 노인이 집사람을 건들였다면 다툼이 있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만약 그 어르신이 집사람을 탐해한다면 난 모르는 척 하고 쓰다듬을 수 있게 허락해 줄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곳에 마지막날 그날도 할머니는 일찍 주무시고, 할아버지와 저녁밥먹으며 술한잔하고 좀 일찍 자기위해 이불자리를 펴고 누웠는디 아내가 힘들었는지 아내가 먼저 잠이들었다. 방문은 살짝 열려있는 상태였고, 호기심에 집사람과의 관계하는 모습을 살짝 노출해보고 싶었다. 옆으로누워 집사람을 애무하면서 바지와 팬티를 반쯤 벗겨 흥건히 젖어있을 때 무방비상태로 집사람에게 삽입해버리니 잠결인 집사람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왔다. 눈치를 채지 못했는지 거실은 조용했고, 다시 자지를 빼내고 가슴 애무좀 하다 또다시 삽입시켜버리니 두번째 신음이 들려온다. 그러면서 아내의 얼굴이 잘 보이게 이불을 치우고 우리 관계하는 모습이 잘보이게 집사람의 다리를 조금 더 야하게 벌려놓는다.
아내도 눈치를 챗던 것을까? 챙피한지 자꾸만 얼굴을 가린다. 그렇게 10분쯤 지났을 때 인기척이 있어 이불을 덮어버리고 집사람 질속에 사정해 마무리한다. 마무리는 집사람의 속옷을 닦아내고 늘 그래왔듯 집사람은 팬티는 입지않고 바지만 입은 채 화장실가서 정액들을 닦아낸다. 집사람이 다시 방으로 들어오고 내품에 안겨 잠깐 무슨말을 하려다 내일 이야기하자며 말을 얼버무린다.
그다음 날 다른곳으로 이동하기위해 차를 탔는데 어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준다. 관계를 갖고있을 때 거실에서 할아버지가 멀찌감치 우리를 보고있었다는 것이었다. 가까이는 못오고 멀리서 지켜보는데 내가 다리를 벌리게 할때쯤 그때는 할아버지가 안보였다고 하는데 그때 그 할아버지랑 눈이 마주친거 같다면서 부끄러웠다고 한다. 그러면서 혹시 일부로 더 그런거냐 묻는데 나도 그 말에는 그때당시 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아내도 순수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나의 네토성향은 조금씩 조금씩 커지면서 예전 사진동호회에서 만났던 분과 서로 아내들의 사진을 교환하며 조금씩 즐기다 더욱 용기내 부부들의 은밀한 관계까지 서로 주고받아 공유하다 그분의 세심하지 못한 성격으로 그분 아내에게 그동안 서로 사진주고받은거 발각되어 그분과는 더이상 연락이 되지 않고 이따금 각종 SNS를 통해 마음맞는 분들 만나 사진 공유하는 였지만 어느날 집사람의 행동 하나때문에 나의 성적취향을 완벽히 오픈하게 되었다.
[출처] 아내의 변천사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8913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Comments
잼있게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