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변천사 2
전편에서 예고된 집사람의 행동은 바로 거래처 사장님들과 부부동반 모임 후 대리기사님이 운전하는 차안에서 오럴을 시켜보니 곧 잘 따라한다. 아무리 술에 취해도 선은 지킬 줄 알았는데 술이 된 상태에서 본인이 마음가는대로 행동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점점 더 네토 성향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술을 먹지 않으면 평범한 동네 아이엄마이다. 직장다닐 때 그나마 꾸미고 다녔지만 지금은 그냥 아줌마이지만 그래도 늘어진 티셔츠나 무릎나온트레이닝복은 절대 입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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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부부관계는 사실 남들에게 자랑할만큼 화려하지 않다. 초대만남을 하기전 그냥 평범한 부부처럼 해왔다. 아이들이 모두 잠이든 시간 아내는 어느덧 아이와 함께 잠이들고 욕정에 못이긴 나는 아내에게 다가가 자고있는 아내를 더듬기 시작한다. 아이에게 팔베게 해주는 아내의 귓볼을 혀로 애무를 하기시작하면서 아내를 내 장난감으로 생각하며 하나씩 하나씩 내 욕심을 채워나간다. 브라도 하지않은 아내의 가슴에 손을 넣어 유두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하면 어느덧 딱딱하게 굳어지고 한참을 주물럭거리다보면 아내는 잠에서 깨어나 흥분을 느낀다.
그리고 잠옷치마를 들춰 엉덩이를 만지며 팬티 가랭이 틈으로 아내의 은밀한 보지를 문지르면 미끌거리는 애액이 언제부터 나왔는지 내손에 묻어 손가락으로 어느정도 장난을 치다보면 아내의 손은 남근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고 있다. 그러면서 음핵을 찾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터치하면 참지못한 신음이 터져나오고 머리채를 잡고 밑으로 내리면 수줍게 귀두만 혀로 핥아준다. 그러다 어느덧 사탕빨듯 빨아 어느정도 발기가 되면 내 배위로 올라와 삽입을 시도한다. 팬티도 벗지않고 옆으로 젯껴 삽입을 하려 하면 난 못하게 아내의 허리를 붙잡고 끌어올린다.
하지만 아내는 넣어달라 안절부절하지만 아내를 똑바로 눕혀 아내의 보지를 핥아주기 시작하며 충분히 오르가즘을 느끼도록 오랜시간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를 해준다. 그러다 보지가 두툼하게 부풀어 오르면 손가락을 넣어 아내의 G스팟을 조금식 만저준다. 그러면 아내는 자지러지며 나를 꼭 안아주면서 애원한다. 넣어달라고.... 아주 천천히 삽입을 한다. 아내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자기가 깊게 넣으려 노력하지만 귀두까지만 넣고 더이상 넣지 않고 손가락으로 아내의 ㅂㅈ에 흘러나오는 애액을 문질러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장난치다 아내가 방심할 때 쯤 그때 깊숙하게 넣고 흔들어주기 시작한다.
아내와 야하게 이야기 하며 사랑을 나눈다. 마치 내가 다른남자가 되어 상간남을 집에 데려와 아이옆에서 관계하는 설정으로 역할극을 한다. 그러다보면 아내도 어느덧 더 흥분을해 몸이 더 뜨거워지고 신음을 참기위헤 이불로 입을 막으며 즐기고 있다. 어느정도 나도 달아오르면 아내의 질속으로 듬뿍 사정을 한다. 아내는 힘이 풀리며 나를 안아주며 마치 아이에게 젖을 주듯 나에게 가슴을 가져다 주고 핥아달라는 식으로 들이댄다.
난 아내가 조금이라도 더 여운을 즐기라고 더 빨아주고 휴지로 우리의 흔적을 정리한다.
[출처] 아내의 변천사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29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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