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첫남자를 만나다(짤린 뒷부분)

너무 길게 써서 그러나?
짤렸네요?
올린글 수정은 안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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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린 뒷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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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씨발~~나간다~~
ㅆ구멍 벌려라~~퍽퍽퍽퍽~~~헉헉헉~~
사정을 하기위해 절정으로 올라간다.
“아흐흐~ 벌렸어 ㅆㄱㅁ~~여보 사랑해~~사랑해~~"
낑낑거리며 싸질러대는 친구 ㅈ액을 받아들인다.
친구의 몸 아래 깔려서 발버둥을 치며 녹는다.
목을 끌어안은 손과 쫙 벌려준 다리만 보이지만...
그렇게 발버둥거리며 녹는 모습을 보며
언제 나왔는지 나도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있다.
그렇게 일을 치르고 둘이서 나가고...
이후 더 안한다고 버티던 아내의 마음이 약간 풀어짐...
선뜻 응하지는 안았지만...
(그렇다고 몰래 숨어서 본걸 말 할 수는 없고...)
그래도 점점 나아지는 모습에 만족하며 진행을 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며 또 다른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다시 나는 네토와 노출, 관음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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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일을 회상하며 쓰다 보니 시간이 걸립니다.
또 다른 이야기로 뵙겠습니다.
[출처] 아내 첫남자를 만나다(짤린 뒷부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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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6 Comments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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