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연하 여사친 따먹고 여사친의 친구까지 따먹은 썰

3살 연하 여사친과 평소에 가끔씩 연락 주고받다가 어느 날 밤에 야한얘기를 하게되었다.
이 여사친은 키는 160이 안되지만 엉덩이가 엄청 컷었다. 엉덩이만 보면 10%안에 들었을거다.
서로 취향 얘기하다가 엉덩이가 살짝 보이는? 사진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나는 평소에 골반과 엉덩이를 좋아해서
나 : 와 동그랗게 이쁘게 크네
여사친 : 우리 이번주 토요일에 안양역에서 볼까?
이 여사친도 내 외적인 모습을 괜찮해 했고 이미 야한얘기를 끝낸 상태여서 ㅅㅅ 하는 날이라 생각하고 안양역에서 만났다.
여사친은 달라붙고 엉덩이 바로 밑에 길이까지 오는 원피스를 입었다.
안양공고? 뒤쪽에 모텔을 예약하고 모텔 앞에서 여사친이 담배를 한대 피운다고 했다. 주차장 쪽에서 폈는데 난 뒤로가서 달라붙는 원피스 속으로 엉밑살을 만졌다.
나 : 진짜 탱탱하네?
여사친 : 진짜 자신있다니깐ㅎ
그렇게 우린 모텔 입성했고 배달을 시키고 티비를 보고있었다.
티비를 보는데 내 ㅈㅈ를 은근슬쩍 터치 하더니 위아래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도 운동 오래했고 허벅지도 두껍고 ㅈㅈ도 나름 평균이상이기 때문에 이미 알고있던 여사친이라 만지기 시작했다.
여사친은 내가 만지지도 않았는데 진짜 홍수마냥 물이 나왔고 내꺼를 입으로 빨면서 진짜 두껍다고 하면서 위로 올라타서 흔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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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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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9 Comments

좀 짧지만 다음썰 기대합니다
뭐임? 글 쓰다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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