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그냥 폰섹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전화하는걸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폰섹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폰섹을 자주하는데 물론 일반
섹스도 좋아하구 자주해요

아는동생이랑 전화하고있는데 그날 따라 딸을 안쳐서
그런지 몰라도 몬가 딸치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전화하는데 영통 할수있냐고 해서 영통 하면서

이것저것 얘기하고있는데 슬슬 안에 속옷 뭐입었냐
오늘은 자위했냐 그런거 물어봤어요 물론 사귀는 사이
그런거 아니구 그냥 아는동생이에요 그래서 그냥
다 술술 대답해주는거에요 그리구 걔가 가슴이 좀
많이 컸어요 아마 C~D로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그냥 당당히 나 딸치고 싶은데 벗어줄주있냐고
당당히 물어봤어요;;

그래서 당황하기는 했지만 웃으면서 알겠다하고 벗어
주더라고요 참고로 몸매는 육덕이었습니다

그래서 벗은거 보자마자 딸쳤어요 이렇게 눈앞에 벗은
몸이 있는데 참을이유가 없잖아요? 딸치고 있는데
그 동생이 좋냐구 그리고 꼴리냐구 막 물어보길래 그냥
대충 대답하면서 딸쳤어요 그리구 저는 당당하게

나는 몰카안찍어 너 보면서 치고싶은데 캡쳐해도됨?
이지랄 했는데 당황하면서 그냥 알겠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캡쳐하구 그냥 수위높은 얘기 그냥하고
싸고 그냥 벗은 상태로 통화하고 좋았다 이지랄하고
근데 걔가 좋았냐구 물어 보길래 좋다 했더니
하고싶을때마다 전화 하라는거에요 그래서
그래 거절할 이유는 없지 그래서 딸칠때 마다 전화하고
실제로 섹스하고 그냥 야외에서 폰섹하구 그냥
그런 사이로 있어요 물론 사귈생각은 없구요ㅎ

근데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 동생이랑 폰섹하고 섹스하는
관계로 발전했는데 다른 썰들도 반응 좋으면 풀어볼게요

다른 친구들하고도 폰섹많이하구 그냥 그런관계로
지내는게 좋아서 그냥 그러고 있어요
그리구 저는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사진두 많이
찍었어요 뭐 믿을지는 모르지만 주작이지!
이럴수도 있으니까 사진은 첨부하겠습니다 그럼빠이

근데..폰섹썰은 어떻게 풀어야할지 다 비슷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