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여사친이랑 운동겸 섹스

안녕하세요!ㅎㅎ
썰 어떤거 풀까 고민하다가 늦었죠 죄송함당
전 글 룸카페 썰을 다행이 다들 좋아해주셔서 또 그친구 썰을 풀까 하다가 이번엔 다른 친구
썰을 풀어보겠습니다ㅎ
저는 운동을 막 그렇게 까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헬스장은 매일 가는 그냥 운동싫어하는 잉여입니다
운동 너무 귀찮고 하기 싫지만 그냥 그나마 할만한 취미라 매일가는 정도 입니다
저는 헬스장에서 혼자 운동하는걸 좋아해서 보통 아침이나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는편입니다
그래서 그날도 그냥 운동 하러 가서 그냥 스트레칭도 하고 런닝머신을 1시간 정도 뛰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유산소하고 그냥 이제 웨이트하려고 하는데 헬스장에서 만난 동생이
왔더라구요 원래 저녁 운동할때 보통 보는데 그날따라 오전에 왔더라구요
(오전운동 오후운동 두번하는 인간)
그래서 반가워서 왠일로 오전운동 이냐고 하니까 그냥 보고싶어서 왔다고 능글맞게
넘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같이 웨이트나 하려고 준비운동 하고있는데
"오빠 나 요즘 몸매 좀 괜찮지않아 요즘 좀 성수기인데" 이러길래
넌 운동 좋은데 밥좀먹어라 운동은 열심히 하는데 밥을 안먹어서 몸무게가 47키로거든요
그래서 잔소리좀 했더니 귀찮아 하면서 그래도 몸매 라인 죽이지 않냐고 받아 치더라구요
사실 밥 안먹을뿐이지 몸매 라인이나 이런건 괜찮은 편이라 수긍 했다는ㅋㅋ
그래서 스트레칭 하고 있는데 다리찢기랑 스트레칭 도와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등 눌러주고 허벅지 눌러주고 있는데 자꾸 저보고 몸매 어떠냐고 꼴리지 않냐고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계속 건드리길래 그냥 운동이나 하라고 하니 짜증 내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웨이트 하고있는데 저는 이미 운동을 먼저 한시간 반을 먼저해서 나 먼저
간다 이러니까 오빠 왜 먼저가냐고 심심하다고 운동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귀찮은데 밥 사주면 해준다고하니 흔쾌히 사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ㅋ 개꿀
그래서 폰하면서 그냥 봐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를 부르더니
스포츠 브라를 위로 올리면서 가슴을 보여주면서 "오빠 이러면 어때 좀 꼴려 섰나?"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야! 여기 cctv있어 그러니까 이 각도에선 안보인다고
레깅스도 벗을라 하는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헬스장에서는 아닌거 같아서 헬스장 화장실로
갔습니다 저희 헬스장은 화장실이 밖에 있는데 헬스장 직원들이랑 회원들만 사용할수있어요
원래 직원이와야 화장실을 열어주는데 저는 맨날 아무도 없을때 헬스장에 가서
운동 하니까 맨날 비밀번호 뭐냐고 전화하고 귀찮게 하니까 그냥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 잠그고 혹시 몰라서 위에있는 잠금장치까지 걸었습니다
걸자마자 바로 제 바지를 벗기더니 제 자지를 빨더라구요..
아무리 헬스장 화장실이라고 해도 소리 크게내면 무조건 걸리는데 근데 그 상황이 좀
무서우면서 오히려 꼴리더라구요 그래도 빨리 끝내야겠어서
애무없이 바로 보지에 박았습니다 이미 박기전부터 보지가 젖어있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박았습니다 신음 소리가 너무커서 키스로 좀 소리를 막았지만 그래도
크더라구요 그래서 박으면서 생각해보니 스포츠 브라는 원래 속옷대신에 입는거지만
레깅스 반바지는 그래도 속옷입는데 속옷을 안입었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보니 박히기 편하게 일부로 팬티를 안입었다고 그래서 너무 기특해서
더 열심히 박았습니다 흐으으응..하앙...으으응..!
미친듯이 박다가 이제 뺄려고 하니까 빼지 말고 안에 싸라고 안전한 날이라고해서
그냥 안에다 싸고 뒷정리하고 키스하고 가슴애무하고 그리고 저두 달아올라서
자지 빨아달라고 펠라 한 30분 받다가 정리하고 헬스장에서 씻고 밥먹고
집에 데려다 주고 집갔습니다 그래서 집 도착하니까 카톡으로
"오빠랑 섹스해서 다이어트 되겠다..ㅎ 정액먹어서 단백질보충까지"
미친ㅋ 잠이나자라 그냥 집가서 폰보다 바로 기절했습니다
글을 열심히 막 갈기다 보면 이게 뭔 글이냐 하긴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쓰는 중이니까
잘봐주세요..ㅠㅠ 저도 썰들이 한두개도 아니고 그냥 기억나는대로 갈기는거니까
양해 부탁드려요ㅎ
이번 썰도 재밌게 읽어주시고 조아요랑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반응 좋으면 다음썰도
빨리써서 올리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ㅎ
썰 어떤거 풀까 고민하다가 늦었죠 죄송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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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너무 귀찮고 하기 싫지만 그냥 그나마 할만한 취미라 매일가는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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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날도 그냥 운동 하러 가서 그냥 스트레칭도 하고 런닝머신을 1시간 정도 뛰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유산소하고 그냥 이제 웨이트하려고 하는데 헬스장에서 만난 동생이
왔더라구요 원래 저녁 운동할때 보통 보는데 그날따라 오전에 왔더라구요
(오전운동 오후운동 두번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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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같이 웨이트나 하려고 준비운동 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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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밥 안먹을뿐이지 몸매 라인이나 이런건 괜찮은 편이라 수긍 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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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등 눌러주고 허벅지 눌러주고 있는데 자꾸 저보고 몸매 어떠냐고 꼴리지 않냐고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계속 건드리길래 그냥 운동이나 하라고 하니 짜증 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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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이러니까 오빠 왜 먼저가냐고 심심하다고 운동 도와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귀찮은데 밥 사주면 해준다고하니 흔쾌히 사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ㅋ 개꿀
그래서 폰하면서 그냥 봐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를 부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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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도 벗을라 하는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헬스장에서는 아닌거 같아서 헬스장 화장실로
갔습니다 저희 헬스장은 화장실이 밖에 있는데 헬스장 직원들이랑 회원들만 사용할수있어요
원래 직원이와야 화장실을 열어주는데 저는 맨날 아무도 없을때 헬스장에 가서
운동 하니까 맨날 비밀번호 뭐냐고 전화하고 귀찮게 하니까 그냥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 잠그고 혹시 몰라서 위에있는 잠금장치까지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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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헬스장 화장실이라고 해도 소리 크게내면 무조건 걸리는데 근데 그 상황이 좀
무서우면서 오히려 꼴리더라구요 그래도 빨리 끝내야겠어서
애무없이 바로 보지에 박았습니다 이미 박기전부터 보지가 젖어있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박았습니다 신음 소리가 너무커서 키스로 좀 소리를 막았지만 그래도
크더라구요 그래서 박으면서 생각해보니 스포츠 브라는 원래 속옷대신에 입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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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박다가 이제 뺄려고 하니까 빼지 말고 안에 싸라고 안전한 날이라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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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헬스장에서 여사친이랑 운동겸 섹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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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얌 |
03.27
+31
소심소심 |
03.21
+54
고양이광 |
03.14
+20
익명 |
03.14
+7
소심소심 |
03.06
+42
익명 |
03.01
+32
소심소심 |
02.26
+38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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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2 Comments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ㅎ
부럽네요 저도 먹고싶은 친구는 있는데
썰 재밌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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