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제발 부탁이야
호랑작가
19
4645
18
2023.09.04 21:50
안녕하세요
예전 쓰려고 했던 글인데 실화가 섞인 창작글입니다
소설은 소설일뿐 재미있게 봐주세요
나는 오늘도 맞았다
중학생인 난 아빠가 없다
아빠는 내가 10살때 우리를 버렸다
엄마와 누나 그리고 날 학대하던 아버지는
우리와 사는게 지겹다고 나가라고 했고
맞고 사는게 지겨워 엄마는 재산 하나없이 우리를 데리고 이혼을 하였다
정말 힘들었지만 난 엄마가 일터에가서 집에 없어도 누나와 집안일을
열심히하고 잘지냈는데
중학교 2학년때부터 창수와 진수가 갑자기 날 때리기 시작했다
생긴게 때리기 좋게 생겼다고 돈도 없으니 넌 그냥 샌드백이야
그러며 매일 때렸다
중3이되어 살줄알았는데 아니었다
하늘도 무심하게 같은반이다
선생님 한테도 말했으나 진수와 창수 부모님이 왔다 가신 후
내말을 못들은척 하신다
나중에 들으니 창수는 유명한 깡패 집안이고 진수는 엄마가 변호사라
법으로 하든 주먹으로 하든 선생님이 나서길 주저한다고 한다
어느날 두들겨 맞다 반장인 재은이라는 여자 아이의 조그만 손가방을
가져오라고 했다 그럼 안때린다고
난 결국 그가방을 가져왔고 그가방은 생리대 가방이었다
재은이는 날 신고 하고는 학폭 신청이 되어 부모님을 모셔오라고 한다
그렇게 억울 하다 말했지만 세상 누구도 내편은 없었다
그날 난 미안하다는 유서를 쓰고 내방에서 목을 매었다
누나가 이상한 기색에 방에 안들어 왔다면 난 죽었을것이다
누나와 난 부등켜 울고 사실대로 얘기했고
엄마를 부를 수 없다는 생각에 누나가 학교를 가기로 했다
누나가 열심히 해명하고 설득했으나 방법이 없었고
유일한 방법은 진수와 창수랑 장난치다 내가 엮인거고
두명이 증명해주먼 엄마가 안와도 해결 될수 있다고 하셨다
오늘 창수와 진수를 누나와 난 만나러 갔다
창수네 빈창고는 외진데있어 한참을 걸어갔다
도착하여 누나가 말했다
누나 :니네가 내동생을 그렇게 괴롭히고 사람이면 사실대로 말해서
해결좀 하자
창수: 뭔소리야 난 한달 안패기로 하날이 오늘 끝나서 조지러 온건데
진수 : 나도 운동을 못하니 이제야 살겠다 ㅋㅋ
누나 : 내동생 한번만 더 건딜면 니네 부모님 찾아가고 경찰 신고 할꺼야
진수: 해
지금 학폭 가해자가 누구고 우리부모님도 다아셔
아마 날 이용한다고 더 난리날걸
창수 : 도움을 요청하는 자세가 안됐어 오늘 니동생 죽는날이야 ㄲ
누나 : 내가 말 이 심했어 이번 한번 도와줘
내동생도 그만 괴롭혀 내가 부탁할께
진수 : 누나 부탁이면 내가 무마해주고
저새끼 중학교 내내 보호 해줄께 난 약속은 지켜
누나 : 고마워
진수 : 대신 내부탁도 들어줘
누나 : 뭔대
자수 : 나 너 가슴 만지고 싶어
창수: 아니면 니동생 학폭으로 징계머고 내가 중학교 내내 병신 만드는거
일도 아니야 지금 부터 시작할까
창수는 순간 날 넘어트리고 배를 걷어찾다
나 : 악
창수 : 누나한테 도와달고 해 ㅋ
누나: 그만해
날 도우러 오라고 했지만 진수는 누나를 막으며
진수 : 야 확실히 조져
창수는 날 톡톡 치며 말했다
창수 : 마지막 기회야
난 너무 겁이났고 창수와 아빠가 겹쳐보였다
나 : 아빠다 그만해 엉엉
누나는 내목소리에 말을 멈추고 아빠라는 말에 스위치가 꺼진듯 덜덜 떨었다
창수 : 뭐래 , 하튼 안한다는거지
그러며 내머리를 사정없이 때렸다
나 : 그만 !! 어엉 누나 제발 부탁이야 살려줘
누난 내목소리에 진수의 손을 막던 팔을 내리고 고개를 털구었다
진수 : 창수야 그만해라 누님이 오늘 우리랑 놀 이주신데
창수: 야 넌 절로가서 가만히 있어
누나 : 약속해줘 내동생 학폭 풀고 보호 해줘
자수는 나에게 자기 폰을 주며 찍으라고 했다
진수 창수 : 우리는 너랑 장난치다 가방을 건딘거고 너가 무고하던걸
밝혀줄께 그리고 너의 누나와 약속한것 처럼 너를 지켜줄께
진수는 녹화본을 보여주며 내폰으로 전송해줬다
그리고는 누나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창수는 흥분되는지 소리쳤다
창수 : 난 왼쪽 내꺼야
진수: 오케이
누나의 블라우스가 벗겨지고 나시를 들어올리자
하얀색 브러지어가 보였다 후크를 풀고 내리자
누나는 본능적으로 가슴을 가렸다
진수 : 이러지 맙시다
그러며 팔을 내렸고 진수와 창수의 힘에 누나는 가슴을 보여주었다
주먹 한개처럼 뽀얐고 핑크색 꼭지는 어떤 야동이나 잡지를 비할 수 없었다
순간 나의 시선도 누나 가슴에서 떨어질 줄 몰랐고
두명은 약속대로 누나의 젖을 더듬었다
리듬을 따듯 가슴 골에서 봉긋한 그리고 부드러운 두명은 침을 꼴깍이며
창수: 나 이렇게 이쁜 가슴 처음이야
부드럽고 말랑거려
누나는 어깨를 움추렸지만 그게더 자극적이었다
진수의 입술이 가슴에 닿았고 헛바닥이 꼭지를 건드렸다
난 눈을 땔수가 없었다
1부 입니다
다시 오겠습니다
예전 쓰려고 했던 글인데 실화가 섞인 창작글입니다
소설은 소설일뿐 재미있게 봐주세요
나는 오늘도 맞았다
중학생인 난 아빠가 없다
아빠는 내가 10살때 우리를 버렸다
엄마와 누나 그리고 날 학대하던 아버지는
우리와 사는게 지겹다고 나가라고 했고
맞고 사는게 지겨워 엄마는 재산 하나없이 우리를 데리고 이혼을 하였다
정말 힘들었지만 난 엄마가 일터에가서 집에 없어도 누나와 집안일을
열심히하고 잘지냈는데
중학교 2학년때부터 창수와 진수가 갑자기 날 때리기 시작했다
생긴게 때리기 좋게 생겼다고 돈도 없으니 넌 그냥 샌드백이야
그러며 매일 때렸다
중3이되어 살줄알았는데 아니었다
하늘도 무심하게 같은반이다
선생님 한테도 말했으나 진수와 창수 부모님이 왔다 가신 후
내말을 못들은척 하신다
나중에 들으니 창수는 유명한 깡패 집안이고 진수는 엄마가 변호사라
법으로 하든 주먹으로 하든 선생님이 나서길 주저한다고 한다
어느날 두들겨 맞다 반장인 재은이라는 여자 아이의 조그만 손가방을
가져오라고 했다 그럼 안때린다고
난 결국 그가방을 가져왔고 그가방은 생리대 가방이었다
재은이는 날 신고 하고는 학폭 신청이 되어 부모님을 모셔오라고 한다
그렇게 억울 하다 말했지만 세상 누구도 내편은 없었다
그날 난 미안하다는 유서를 쓰고 내방에서 목을 매었다
누나가 이상한 기색에 방에 안들어 왔다면 난 죽었을것이다
누나와 난 부등켜 울고 사실대로 얘기했고
엄마를 부를 수 없다는 생각에 누나가 학교를 가기로 했다
누나가 열심히 해명하고 설득했으나 방법이 없었고
유일한 방법은 진수와 창수랑 장난치다 내가 엮인거고
두명이 증명해주먼 엄마가 안와도 해결 될수 있다고 하셨다
오늘 창수와 진수를 누나와 난 만나러 갔다
창수네 빈창고는 외진데있어 한참을 걸어갔다
도착하여 누나가 말했다
누나 :니네가 내동생을 그렇게 괴롭히고 사람이면 사실대로 말해서
해결좀 하자
창수: 뭔소리야 난 한달 안패기로 하날이 오늘 끝나서 조지러 온건데
진수 : 나도 운동을 못하니 이제야 살겠다 ㅋㅋ
누나 : 내동생 한번만 더 건딜면 니네 부모님 찾아가고 경찰 신고 할꺼야
진수: 해
지금 학폭 가해자가 누구고 우리부모님도 다아셔
아마 날 이용한다고 더 난리날걸
창수 : 도움을 요청하는 자세가 안됐어 오늘 니동생 죽는날이야 ㄲ
누나 : 내가 말 이 심했어 이번 한번 도와줘
내동생도 그만 괴롭혀 내가 부탁할께
진수 : 누나 부탁이면 내가 무마해주고
저새끼 중학교 내내 보호 해줄께 난 약속은 지켜
누나 : 고마워
진수 : 대신 내부탁도 들어줘
누나 : 뭔대
자수 : 나 너 가슴 만지고 싶어
창수: 아니면 니동생 학폭으로 징계머고 내가 중학교 내내 병신 만드는거
일도 아니야 지금 부터 시작할까
창수는 순간 날 넘어트리고 배를 걷어찾다
나 : 악
창수 : 누나한테 도와달고 해 ㅋ
누나: 그만해
날 도우러 오라고 했지만 진수는 누나를 막으며
진수 : 야 확실히 조져
창수는 날 톡톡 치며 말했다
창수 : 마지막 기회야
난 너무 겁이났고 창수와 아빠가 겹쳐보였다
나 : 아빠다 그만해 엉엉
누나는 내목소리에 말을 멈추고 아빠라는 말에 스위치가 꺼진듯 덜덜 떨었다
창수 : 뭐래 , 하튼 안한다는거지
그러며 내머리를 사정없이 때렸다
나 : 그만 !! 어엉 누나 제발 부탁이야 살려줘
누난 내목소리에 진수의 손을 막던 팔을 내리고 고개를 털구었다
진수 : 창수야 그만해라 누님이 오늘 우리랑 놀 이주신데
창수: 야 넌 절로가서 가만히 있어
누나 : 약속해줘 내동생 학폭 풀고 보호 해줘
자수는 나에게 자기 폰을 주며 찍으라고 했다
진수 창수 : 우리는 너랑 장난치다 가방을 건딘거고 너가 무고하던걸
밝혀줄께 그리고 너의 누나와 약속한것 처럼 너를 지켜줄께
진수는 녹화본을 보여주며 내폰으로 전송해줬다
그리고는 누나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창수는 흥분되는지 소리쳤다
창수 : 난 왼쪽 내꺼야
진수: 오케이
누나의 블라우스가 벗겨지고 나시를 들어올리자
하얀색 브러지어가 보였다 후크를 풀고 내리자
누나는 본능적으로 가슴을 가렸다
진수 : 이러지 맙시다
그러며 팔을 내렸고 진수와 창수의 힘에 누나는 가슴을 보여주었다
주먹 한개처럼 뽀얐고 핑크색 꼭지는 어떤 야동이나 잡지를 비할 수 없었다
순간 나의 시선도 누나 가슴에서 떨어질 줄 몰랐고
두명은 약속대로 누나의 젖을 더듬었다
리듬을 따듯 가슴 골에서 봉긋한 그리고 부드러운 두명은 침을 꼴깍이며
창수: 나 이렇게 이쁜 가슴 처음이야
부드럽고 말랑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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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을 땔수가 없었다
1부 입니다
다시 오겠습니다
[출처] 누나 제발 부탁이야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1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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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43
Gneis |
07.07
+27
Gneis |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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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년 |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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