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사장님과의 관계..
제가 제목을 잘 못쓰는데 첫제목을 좀 잘못한거같네요 앞으로 제목 쓰기도 쉽지 않을거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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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 번째 관계가 끝나고 다소 평범하게 일주일을 보냈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그 다음주였나. 다음주 주말에 제 집에 오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꾸 거절해봐야 뭐 남겠나 싶어서 그냥 오라고 했어요. 그리고 금요일날 저녁. 일이 끝나고 사장님이 차를 끌고 저희 자취방으로 오셨어요. 당시 원룸이 되게 후미진곳이라 주차할곳이 두세군데 밖에 없었어서 사장님이 한참 밖에 건물에다 대놓고 저를 불렀던게 기억나네요.
암튼 금요일 밤에 저희집에 들어오셨는데 지하1층집이다보니까 좀 눅눅했거든요. 제가 뭐 볼 것도 없고 방상태도 별로다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사장님이 자기는 좋다면서 들어오셨어요. 들어오셔서 이런저런 대화...같은건 사실 의미없죠. 그때 제방에는 침대하나랑 책상작은게 하나 있었는데 들어오시자마자 저를 침대위로 눕히고 옷을 걷어올리셨어요. 저도 뭐 그런상황이 될거라는거 모르는것도 아니었고 그래서 그냥 씻고 하시면 안되냐고 했더니 일단한번하고 같이 씻자고 하시대요. 나중에 알게된건데 사장님은 여자 체취맡는걸 엄청 좋아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암튼 침대로 눕히고 저를 올라타시고는 키스인지 뽀뽀인지 구분안되는걸 한참하시고는 걷어올린 제 티를 그대로 벗기셨어요. 사실 제가 그냥 쉽게 벗어드린거죠. 옷이 늘어나는게 더 걱정됐거든요. 브래지어도 벗으려고 하니까 자기가 벗긴다고 가만있으라고하셨어요. 그냥 나이어린 여자애를 자기아래 두는상황 같은거에 굉장히 흥분이 된다고 하시면서요. 그렇게 상의가 다 벗겨진상태로 누워있는데 바지만 내리고 올라오셔서 거기를 제가슴에 문지르셨어요. 저번글에도 말했지만 다시 봐도 되게 작으시더라구요. 제가 그때 남자경험이 이전 운전기사 아저씨 한분이었는데 그분에 비하면 딱 절반정도..경험 부족한 제가보기에도 작다는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나름 제위에서 비비면서 흥분하시길래 만져도 드리고 슬쩍슬쩍 쓰다듬어도 드리니까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시 뽀뽀인지 키스인지 암튼 제얼굴을 침범벅을 하시더니 제 바지를 벗기셨어요. 저는 당시에 바지를 주로 입었는데 이유가 키가 큰편이다보니 치마가 짧아지는경우가 많아서였거든요. 바지를 벗기면서 사장님이 유니폼 치마로 바꿔줄까 그러셔서 괜찮다고 했었죠.
팬티까지 벗고나니까 저는 완전히 알몸이됐어요. 사장님은 형광등아래에서 잠깐 제몸을 바라보시더니 그대로 제 다리사이로 들어오셨어요. 저는 그냥 받아들였는데 크기가 작다보니 사실 느낌이랄게 그닥 없었어요. 근데 이제 본인은 흥분이 많이 되셨는지 또 음담패설을 하시면서 제 가슴이 흔들리는걸 걸레같다, 몇만원만줘도 너같은애는 따먹는건데 돈을 많이주는거같다라는 식으로 말씀을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기분이 나쁘다기보다는 아 이게 저사람 취향이구나라는 생각히 확실히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맞춰주기식으로 네 저 안비싸요 그랬더니 의외로 엄청 좋아하시대요. 그러다가 제 가슴에 침뱉으면서 오늘 못씻게할거라면서요
그렇게 한 5분정도...? 제위에서 말타기처럼 움직이시더니 그대로 빼서 허벅지쪽에 정액을 싸셨어요. 제 젖꼭지를 비틀어가면서 막 소리를 내시길래 아프다고 그랬는데 그것도 취향이었나봐요. 그렇게 제위로 풀썩 쓰러진채로 저를 엄청 세게 껴안으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너도 안아달라고. 그렇게 저도 그냥 안아줬더니 제볼이랑 귀 근처로 또 뽀뽀를 계속하시더라구요. 자기는 싸는거보다 이게 더좋다나..제위에서 한참 껴안고 뽀뽀세례 계속하면서 슬쩍슬쩍 아래문지르기 계속하길래 씻으셔야하지 않냐고 했더니 같이씻을거냐고 묻더라구요.
저는 그건 싫었어요. 같이 씻는건 좀 이상하게 수치스러웠거든요. 그래서 먼저 씻으시라고했더니 그럼 자기도 안씻는다면서 제허리를 양손으로 감고 옆으로 붙어서 계속 쪽쪽대셨어요. 사정하고 난뒤에 사장님은 또 엄청 부드러워지셨더라구요. 제 가슴을 슬쩍만지면서 가슴이 발달이 잘된거같다고 내가 진짜 좋아한다고 칭찬도 하고, 너는 옆에서 볼 때 더 섹시하다면서 제 머리를 풀어버리고 머리카락 냄새도 맡고 하시더라구요. 중간중간 저보고 뽀뽀해달라고해서 저도 맞춰서 뽀뽀정도 계속해드렸어요. 어차피 기분맞춰주는거 어떠냐 싶었거든요.
그렇게 한 30분..? 정액이 제 허벅지안쪽에서 다 마른게 느껴지는데 그때까지 제 허리를 꽉 껴안고 뽀뽀하고 얘기하던 사장님이 뽀뽀 찐하게 해주면 씻는다고 하셔서 입술모아서 해드렸어요. 그랬더니 일어서서 화장실로 가시더라구요. 일어나서 저는 침대정리하고 수건 두 개 꺼내서 하나 드리고 저는 책상앞에 앉아서 그냥 멍때렸어요
[출처] 이어지는 사장님과의 관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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