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ㅇㄴ 개발썰 -2

ㅂㅈ에 딜도넣고 움찔거리는 ㄸㄲ를 보고 있으니
급격히 먹고 싶어진다.
자 혀를 대어보자.
ㅎㅁ주변을 혀로 살살 돌리면서
ㅎㅁ주름을 하나하나 펴준다는 느낌으로 핥는다.
와이프 신음소리는 점점 커진다.
혀를 ㅎㅁ에 콕콕 쑤신다.
딱따구리같은 느낌이 아니다.
뱀의 혀처럼 무슨 맛인지 보는 것처럼 혀에 후각이 있다 생각하며
콕콕 쑤시면서 탐색한다.
ㅎㅁ이 마르는 느낌이 난다 싶으면
바로 젤을 바른다.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이게 제일 좋더라.
저렴한데 냄새도 없고 아무 맛도 없다.
젤을 ㅎㅁ구멍에 맞춰서 바르고
혀로 밀어넣어준다.
이제 탐색은 됐으니
탐닉할 시간이다.
ㅎㅁ안쪽에 젤을 발라주는 느낌으로
혀를 밀어넣고 이리저리 굴려준다.
성에 찰 때까지 ㅎㅁ안을 휘저어주자.
어느 새 ㅂㅈ에 들어있던 딜도가 떨어져있고
와이프는 온전히 ㅎㅁ의 쾌감을 느끼고 있다.
드디어!
삽입하면 안된다.
아직 ㅇㄴ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것이다.
오늘은 이정도까지만 하고
평범하게 후배위로 종료한다.
와이프의 뭔가 아쉬운 표정을 봤다면 이제 진짜 거의 다왔다.
거부감을 없애려면...... 그래...
앞으로 5~6번 정도면 되겠지?
[출처] 와이프 ㅇㄴ 개발썰 -2 (야설 | 썰 게시판 | 카지노사이트 | AI 성인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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