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짓하다 시정마 신세로 추락한 썰

몇년전 복지센터에서 일하던 여자애랑 사귄적이 있음
당시 여친을 짝사랑하던 발달장애인이 있었는데
이 상황덕분에 네토랑 쓰리썸을 경험해볼수 있었음
그 발달장애인 이름은 용식(가명)이었는데
성욕이 개 오졌다 그래서 네토플레이가 너무나도 수월했음
나중에는 여친인 시영(가명)이도 정신적인 쾌락에 중독되서 자기가 하자고 덤비고 그랬는데
여기엔 문제가 하나있었음
용식이 섹스 스타일은 애무 이런것도 없이 존나 강강강강 이런스타일임
거기다 덩치차이가 두배이상임 용식이는 100키로는 가뿐히넘길 덩치고
시영이는 아담한 타입이라 40~50키로 왔다갔다했음
당연히 시영이가 육체적으로 힘들어함
그래서 자주쓰는 방법이 용식이 부르기전에 시영이랑 워밍업 섹스를 하는거임
물 많이나오게 해야되니까 특히 애무위주로함
충분히 달아오른 상태가 되면 용식이를 부름
근데 나도 달아오르잖아 그래서 용식이 오기전에 약하게 섹스를함
그러다 현관열리고 용식이 들어오면 용식이가 쒸익쒸익 하면서
나를 시영이한테서 강제로 떨어트림
그리고 지가 존나박음 이때 여친 달아오른 상태라
용식이한테 키스하고 허리흔들고 난리남
용식인 피임 이런것도 없음 걍 질사임
다행이 여친이 눈치 빨리채서 약이랑 주기맞춰서 잘 피했음
용식이 뻗으면 그제서야 내가 엉망진창이 된 여친을 따먹음
그때는 시영이도 체력빨려서 그냥 헉헉대기만함 (얘가 체력이 저질인것도 있음)
시영이가 초반에는 더러운게 비위가 상해서 용식이를 씻겼는데
(맨날 뭘 처먹어는데 질질 흘려서 개 지저분함)
나중엔 더러운게 정신적으로 더 타락하는거 같다면서 씻기지도 않았음
그러다가 시영이가 상황을 더 극적으로 연출하고 싶은지
용식이 부르기전 워밍업 섹스할때
애무만하게하고 넣지 못하게 하면서
"깨끗한 보지는 용식씨 꺼야"이런식으로 말하기도함
그러다 용식이들어오면
"아~ 빨리와요 시영이 보지에 용식씨 자지 넣어주세요"
이러면서 폭풍섹스 시작됨 여친 어떻게든 도파민 더 분비시키려고
자극적인 멘트 치는데 용식이가 오랑우탄 닮았거든?
"아 아 나 오랑우탄이랑 짝찟기하는거 같아" 이러기도 하고
"시영이 용식씨 정액 받아내고 싶어요 질내사정 해주세요"
이런식의 멘트침
용식이가 사정할때 시영이 끌어안으면서 키스하거나
깊숙히 싸려고 엉덩이 움켜잡고 지 꼬추쪽으로 밀어넣거나
하면서 다양한 괴성을 지르거든? 그럴때 시영이가 애드리브 조짐
"아 용식씨의 좆물이 시영이 뱃속으로 꿀렁꿀렁 들어오고있어요"
이런식으로 말해준다던지
"감사합니다 시영이 보지에 용식님의 씨를 뿌려주셔서 영광이예요"
이런 낮뜨거운 멘트 존나쳐줌
용식이 주인님 컨셉 잡을때도 있는데 그럴땐 나한테 더 야박함
"오늘은 너랑 안하고 주인님이랑만 할거니까 딸이나 치고있어" 이럼
용식이랑 섹스하기전에 맨날 색다른 섹스를하려고 컨셉을 항상 바꾸는데
심할땐 여친이 용식이한테 엎드려 절하면서
"주인님 제발 저좀 따먹어주세요"
이러기도 했고 근데 용식이는 이게 상황극인줄 몰라서 지가 진짜 왕이된줄알고
나중엔 시영이 함부로 대하고 그랬음 안대주면 막 깨물고
내가 용식이 오기전 애무해주는것도 있지만
시영이도 파워섹스에 적응되서 용식이가 있는힘껏 박는데도
자기도 박는리듬애 허리 움직여주면서 퍽퍽 하는소리 존나크게났는데
이렇개 쎄게 박으니까 막 땀이나 물같은게 옆에있는 나한테 존나튀고 그랬음
이때는 용식이가 뭐 처먹고 와서 키스하는데도 존나 딥키스로 받아주고
둘다 성교시 신음 개 쩌렁쩌렁한 타입인데도
(시영이는 목소리 자체가 많이 얇아서 크지는 않은데 존나 다양함)
피부 마찰음이랑 쪽쪽 소리가 엄청크게 들림 용식이 끝나고 뿅가서 뻗어있으면
그다음 내차례 올때 시영이가
"주인님한테 허락받고와"이럴때도 있는데
용식이새끼가 안된다고 지랄하거든
그럼 시영이가 용식이한테 애교부리면서
"아앙 그러지말고 얘도 하게 해줘요~"
라면서 아양떰
용식이는 이성은 거의 없고 본능만 남아있는거 같은 성격이라
지배욕이 상당했음 나중엔 일부러 여친이 설거지 하거나 다른일할때
덮치고 그랬음
여친이 센터에서 통제하는거 푸는건지 아니면 행동 하나하나
제어하고싶은 지배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일도 안할때 하는게 아니라
화장실가려하거나 급한일 해야될때 일부러 못하게 하면서
어쩔쭐 몰라하는거 즐기면서 섹스함
화장실 건은 시영이 실제로 지린적도 있음
시영이가 생각보다 청소를 자주함 청소 끝내고 맥주먹는데
시영이가 맥주먹으면 화장실을 자주감
용식이가 그때 시영이를 덮침 참았다 덮치는거라
시영이를 존나 짐승같이 따먹는데
처음에는 이렇게 말안들으면 용식이한테 화냈거든
근데 말기에는 이것도 즐겨서 일부러 못이기는척
따먹혔는데 오줌이 너무 마렵잖아
심지어 방금 청소했음
그런데도 화를 안내는거임
시영이가 그 상황을 얼마나 즐기고 있길래
자기 통제도 못할까 이런생각하면서
존나 꼴려서 딸치는데 자괴감 개쩔었음
그러다 시영이가 ㄹㅇ 급한지 빠져나오려고 하는데
용식이는 그딴거 모르고 위에서 엉덩이 내리찍기만 하고있음
여기가 침대가 아니라 주방이랑 화장실 사이의 방 바닥이 였거든
(가는도중에 붙잡혀서 용식이한테 따먹혔던거)
시영이 내 기억엔 몸무게가 50이 안됬단말야
살집이 없는건 아닌데 골격자체가 좀 작았음
근데 용식이는 100키로 넘는 (얼핏 기억으론130kg정도) 돼지기도 한데 골격도 크고 키도커서
이정도 체급차면
위에서 깔아 뭉개니까 박을때마다 찌부되서
배도 존나 눌리잖아
시영이 연기가 아니라 ㄹㅇ 비명지르면서
"으아아아아아 쌀거같아요 빨리 나와주세요 나온다 나온다"
이러는데 용식이 그거 거슬리는지 이건 키스를 하는건지 입을 잡아먹는건지
입 존나틀어막는데 시영이 진짜 연기아니라
"으읍!!!! 으읍!!"하면서 고개 돌라면서 "나오라고!!"
빠져나오면서 말해도 용식이 다시 입틀막하고
결국 시영이 얼굴 존나 찌푸리더니 지려버리는데
퍽퍽퍽 소리가 아니라 촵촵촵 소리가남
시영이 자포자기하고 즐기자 이런마인드로
지리면서도 용식이 꼬추 들어오는 탬포에 맞춰서
밀어넣으면서 같이 혀넣고 키스하는데 용식이
"우워어어" 괴성지르기 시작하고 질사하는데
시영이가 타락한게 용식이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밀면서
삽입된체로 깊숙히 찔러넣는것도 모자라서 허리를 빙빙 돌리면서 문댐
근데 뒷처리할때 시영이가 정신돌아오면 짜증 존나낸단말야
시영이가 용식이 데리고 화장실로 씻으러 갈때
가서 걸레로 존나 닦음 근데 용식이 성욕은 호르몬이 잘못됬는지
안에서 또 발정나서 섹스하는 소리들림
그거 들으면서 패배자마냥 딸치고 있는데
그와중에 시영이랑 용식이 샤워끝내고 나왔음
시영이 한숨쉬더니
"줘봐"
이러더니 딸쳐주는데 처음엔 이게 용식이를 이렇게 처리해줬거든
근데 입장이 반대가 되버림
이 기간에는 시영이 이런섹스에 꼿혀서
한동안은 시정마처럼 시영이 달구는 역할만 하고
용식이가 와서 따먹는 이런식의 섹스가 대부분인 시절이였음
그나마 다행인건 용식이가 스킬이란게 존재하지 않아서
정신적인 쾌락이 땡기지 않을땐 나랑
용식이 몰래 모텔가던지 해서 섹스하긴 했었음
-이건 내용이 아니라 그냥 잡담-
쓰다가 생각난게 있는데 용식이가 후천성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함
그시절 용식이 머리에 꿰맨자국이 있어서 물어보니 뇌수술을 했다고 들었음
근데 그땐 그냥 그렇구나 흘려 넘겼는데 이제와서 궁금해지는게
실제로 뇌 수술하다가 부작용으로 지능이 퇴화되거나 특정호르몬이 과다분비되거나
한다는 말을 듣긴했어서 그 미친성욕 생각해보니 그리고 꿰맨자국이 있는걸보니
원랜 정상이였는데 수술이 잘못되서 지능이 퇴화된건 아닐까
뇌수술 부작용중 하나인 호르몬 과다분비가 아닐까 추측만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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