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꼴리는 썰을 가져온 한평남임당ㅎ


오늘도 여러분들이 꼴리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이제 슬슬 추워지는 가을인데 그래서 그런가 넘 추워서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집에서 이불덮고
유튜브 보면서 뒹굴뒹굴 하고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여사친한테 뭐하냐고 그래서 그냥 집에서 백수마냥 이불 덮고

누워있다고 하니까 왜 그러고 있냐고 잔소리 듣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귀찮아서 안나간다고 귀찮다고 하는데
무시하고 그냥 나오라고 욕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대충하고 나간다 하니까 알겠다고 나오기나 하라고 해서

그냥 머리만 감고 후드집업 주섬주섬 입고 나갔어요 날씨가 날씨인지라 쌀쌀 하더라구요 그래도 추위를 안타는 편이라
나갔는데 여사친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왜 일찍 나왔어 하니까 때리면서 왜이리 후줄근 하게 입고 왔냐고

혼났어요 그래서 니가 편하게 입고 와도 된다며 하니까 맞았어요 그래서 그냥 밥 먹으러 가는데 코트를 입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추워서 입었다부다 했는데 밥집에 갔는데 코트를 안벗더라구요 그래서 코트 왜 안벗어 물으니까

그냥 춥다고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밥 냠냠하고 카페에서 음료먹고 산책하고 있는데 근데 이럴거면 왜 부른건가
궁금해서 밥먹고 카페가고 그냥 산책할거면 왜 불렀냐 친구 불러서 놀지 그랬더니 그냥 쉬는 사람이 저 밖에 없다고

그래서 그렇구나 하면서 귀찮아 하면서 집가려고 하고 있는데 자기도 저희집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집 왜 오냐고
너희 집가라고 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코트단추를 벗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더워서 벗나 했는데 코트 단추를 다 풀었더니

세라복을 입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왜 입고있어? 물었더니 그냥 궁금해서 한번 사서 입어봤다구 예쁘냐고 묻더라구여

아..이래서 코트를 다 잠주고 다녔구나 세라복 위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아래 치마가 어우...팬티가 그냥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야 아무리 그래도 이걸 입고 나오면 어떻하냐 했는데 "그래도 섹시하잖아 예쁘지 않아?"

이쁘긴 한데 밖에서 입는 옷이 아닌데 그래도 이쁘니까 이제 가리라고 했는데 싫다고 하더라구요 더웠다고 그냥
이러고 가겠다고 집으로 가는 산책길이 사람이 없긴해도 그래도 걸릴수도 있는데 어뜩하나 걱정하고 있는데

그냥 보여주겠다고 활짝 보여주더라구요 그 모습이 되게 꼴리더라구요 그래서 야 그냥 언능 집에가자 했는데

"오 꼴려? 언능 집에가서 섹스하고 싶은가봐"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니야 언능 가기나해 그랬는데 진짜? 진짜 아니야?

그러면서 옷을 위로 올리더락구요 그래서 깜짝 놀라서 야! 언능 가자 집에 빨리 데려갔어요 집에 도착해서
좀 쉬려고 하는데 집에 와서야 코트를 벗더라구요 코트를 벗으니 세라복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입고

소파에 눕더라구요 그래서 코트 벗어서 시원하냐 물으니까 시원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소파에 앉았는데
제 무릎에 눕더라구요 그래서 소파 넓은데 왜 굳이 소파에 눕냐 하니까 시끄럽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조용히 하고 티비보고 있는데 슬금슬금 손이 제 자지로 오더라구요 쳐다 봤는데 시선은 그냥 티비에만
있고 손은 너무 자연스럽게 자지를 쓰다듬고 있어서 뭐하는 거냐고 하는데 자기는 몰랐다구 그냥 있길래 만졌다구

하더라구여 근데 자연스럽게 바지 벗기구 자지를 빠니까 좋긴한데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신음 소리내면서
야..이럴려구 우리집 왔냐구 물으니까 맞다구 섹스하고싶어서 온거라구 당당하게 말하고 열심히 빨더라구요

아까 밖에서부터 세라복 봐서 좀 꼴려있었는데 세라복 입고 빨아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신음소리 내고 있는데
자지를 너무 세게 빠는거에요 그래서 쌀거 같아서 쌀거 같다구 얘기하니까 싸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빨아주니까

입에다 쌋어요 입에다 싸니까 다 먹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맛있다ㅎ"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뭐가 맛있냐 하니까
맛있다구 이제 언능 보지에 쑤시라는거에요 그래서 제 위에 올려서 박았죠 그니까 자지가 엄청 축축한 보지 안에

쑤욱 들어가더라구요 보지가 축축하게 많이 젖으니까 한번에 스으윽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보지 안에 넣어서 열심히
흔드니까 하아...하앙...흐응...신음을 많이 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너무 꼴려서 열심히 흔들었어요

가슴도 열심히 빨아주고 그리구 목이나 쇄골 가슴에 키스마크도 많이 남기구 그러면서 열심히 박으면서 우리 너무 만나서
섹스만 하는거 아니야? 그랬더니 왜 섹스만 해서 싫어? 묻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싫은건 아닌데 너무 섹스만 하는거 같아서?

그랬더니 "그럼 밖에서 데이트 하다가 그냥 야외섹스 할까?"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니야 그냥 집에서 놀자ㅎㅎ

속으론 얘도 정상이 아니구나 그랬어요 그래서 열심히 박다가 여사친이 이제 갈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엔
열심히 흔들어 줬어요 그러니까 아..앟앙..흐응..아아아..소리를 크게 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꼴려서 같이 갔어요

그리고 좀더 물고 빨고 애무해주다 배고프다 해서 밥해주고 영화보다가 집에 데려다 줬어요 집에 갈땐 그냥 제 옷 입혀서
보냈습니다 세라복은 제 옷장에 던져 놓더라구요 왜 두고 가냐고 하니까 다음에도 집오면 입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입어줬으면 옷있으면 사서 옷장에 걸어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하고 집에 데려다 줬어요

그러다보니까 지금 저희 집에 세라복이랑 메이드복 등등 하나둘씩 많아지더라구요ㅎㅎ

이번글도 잘 보셨다면 추천이랑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댓글에서 많이 좋아해주셔서 저두 넘 좋네요ㅎㅎ
많이 부럽다고 하시는데 전 그냥 운이 좋은 평범하게 생긴 남자1이에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