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사촌이랑 있었던일 (3)

확실히 썰을 푸니까 뭔가 더 흥분이 되는거 같네요
사진 요청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찾아봤는데 꽤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없더군요ㅠㅠ
————————————————————————————
집에 도착한 뒤로도 도저히 흥분이 가시지 않아서 한 번 더 물을 뺀 뒤에야 저는 겨우 잠에 들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 저희의 기묘한(?) 관계는 계속 되었지만 삽입만은 해보지 못한채로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의 “너희 집 갈게” 라는 말은 물 빼러 간다는 말이나 다를게 없었으며, 사촌은 갈때마다 가슴과 손을 내주었습니다.
성욕 해소는 되는데 정상적인 섹스 관계는 아니었기에 저의 머릿속은 어떻게 해야 한 번 하게 해줄까로 가득차있었고, 곧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 기회는 바로 군입대였습니다.
군대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어딨겠냐만 저는 이걸 기회로 여기기로 했습니다.
바로 사촌에게 전화를 걸고 곧 군대 간다는 사실을 말했고 가기 전까지 술이나 마시기로 했습니다.
“ 나 군대가면 어떡하냐? ”
“ 왜 ㅋㅋ 가기 싫어? 나랑 더 놀래? ”
“ 아니 어차피 가야되긴 하는데… 니가 해주다가 안해주면 허전해서 어떻게 살아 ㅋㅋ ”
“ 너 내 찌찌 보고 싶어도 탈영하면 안된다 ? ㅋㅋㅋ ”
“ 너때문에 나 이상해졌으니까 니가 책임져 ㅋㅋㅋㅋ “
술자리에서 저는 거의 애원하면서 동정심을 유발했고 사촌은 고민해보겠다고 하더니 결국 날짜를 정하고 그 날 모텔에 가자고 말했습니다.
거사를 치르는 날이 되었고, 저는 그 날 모든걸 쏟아낼 생각으로 약속을 한 날부터 금딸을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모텔에 들어가기전 간단하게 둘이서 술 한 잔을 하고 편의점에 들러 콘돔을 사는데 편의점 알바의 시선이 흘긋흘긋 사촌을 쳐다볼 때부터 꼴렸었는데 엘리베이터 둘만 있으니 왜 그렇게 흥분이 되던지 덮치고 싶은걸 꾹 참고 겨우 모텔방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키홀더를 꽃기도 전에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마구 주물렀습니다. 평소에는 키스를 잘 받아주지 않던 사촌도 입을 벌리고 혀를 섞었습니다. 그대로 사촌을 던지듯이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기고 브라를 제끼고 한 눈에도 야들야들해 보이는 분홍빛 유두를 입으로는 빨고 손으로는 반대쪽 유두를 자극했습니다. (저는 전편의 경험때문인지는 몰라도 속옷을 벗는것 보다는 입은채로 가슴을 만지고 빠는 걸 좋아합니다)
사촌의 입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왔고 이내 저는 아래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때의 저는 정말 미숙하고 못했네요ㅋㅋ
야동에서 본것 처럼 클리를 문지르면서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하니 서서히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가슴에서 입을 떼고 팔로는 다리를 벌리고 고개는 사촌의 조개에 쳐박았습니다.
신음이 점점 커졌고, 저도 옷을 벗었습니다.
사촌은 씻고나서 하자고 말했지만 저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고 충분히 젖은 상태라고 생각해서 콘돔을 끼고 제 물건을 입구에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저는 누워있는 사촌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드디어 고대하던 삽입을 했습니다.
아마 그때의 기분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질벽의 압력과 제 물건을 감싸는 따뜻함, 거기에 눈을 감고 키스하면서 서로를 가감없이 탐하는 그 기분을 다시 느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피스톤질을 시작하는데 왜 사람들이 여미새, 남미새짓을 하는지 알겠더군요. 제가 박기 시작하니 앙앙대는 신음소리가 제 귓가에 계속 들리고, 출렁거리는 가슴은 절 금방 사정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첫경험+금딸의 영향인지 저는 박기 시작한지 5분 만에 싸버렸고, 바로 콘돔을 갈아끼우고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
2차전부터는 제가 해보고 싶던 체위를 해봤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건 여성은 다리를 오므린채로 폴더자세(?)로 있고 저는 푸쉬업을 하듯이 팔을 짚고 허리힘만으로 고추를 깊게 박는 체위였습니다.( 혹시 이 자세 정확한 명칭 아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정말 뿌리 끝까지 박는 기분이었고 제 물건이 끝에 닿을때마다 사촌의 손이 이불을 꽉 잡는게 보여서 더 꼴렸던 더 같습니다. 그렇게 2차전이 끝나고 저희는 잠시 쉬어갈 겸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
아마 다음편이 사촌과의 마지막 썰이 될 거 같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사진 요청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찾아봤는데 꽤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없더군요ㅠㅠ
————————————————————————————
집에 도착한 뒤로도 도저히 흥분이 가시지 않아서 한 번 더 물을 뺀 뒤에야 저는 겨우 잠에 들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 저희의 기묘한(?) 관계는 계속 되었지만 삽입만은 해보지 못한채로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의 “너희 집 갈게” 라는 말은 물 빼러 간다는 말이나 다를게 없었으며, 사촌은 갈때마다 가슴과 손을 내주었습니다.
성욕 해소는 되는데 정상적인 섹스 관계는 아니었기에 저의 머릿속은 어떻게 해야 한 번 하게 해줄까로 가득차있었고, 곧 기회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 기회는 바로 군입대였습니다.
군대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어딨겠냐만 저는 이걸 기회로 여기기로 했습니다.
바로 사촌에게 전화를 걸고 곧 군대 간다는 사실을 말했고 가기 전까지 술이나 마시기로 했습니다.
“ 나 군대가면 어떡하냐? ”
“ 왜 ㅋㅋ 가기 싫어? 나랑 더 놀래? ”
“ 아니 어차피 가야되긴 하는데… 니가 해주다가 안해주면 허전해서 어떻게 살아 ㅋㅋ ”
“ 너 내 찌찌 보고 싶어도 탈영하면 안된다 ? ㅋㅋㅋ ”
“ 너때문에 나 이상해졌으니까 니가 책임져 ㅋㅋㅋㅋ “
술자리에서 저는 거의 애원하면서 동정심을 유발했고 사촌은 고민해보겠다고 하더니 결국 날짜를 정하고 그 날 모텔에 가자고 말했습니다.
거사를 치르는 날이 되었고, 저는 그 날 모든걸 쏟아낼 생각으로 약속을 한 날부터 금딸을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모텔에 들어가기전 간단하게 둘이서 술 한 잔을 하고 편의점에 들러 콘돔을 사는데 편의점 알바의 시선이 흘긋흘긋 사촌을 쳐다볼 때부터 꼴렸었는데 엘리베이터 둘만 있으니 왜 그렇게 흥분이 되던지 덮치고 싶은걸 꾹 참고 겨우 모텔방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키홀더를 꽃기도 전에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마구 주물렀습니다. 평소에는 키스를 잘 받아주지 않던 사촌도 입을 벌리고 혀를 섞었습니다. 그대로 사촌을 던지듯이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기고 브라를 제끼고 한 눈에도 야들야들해 보이는 분홍빛 유두를 입으로는 빨고 손으로는 반대쪽 유두를 자극했습니다. (저는 전편의 경험때문인지는 몰라도 속옷을 벗는것 보다는 입은채로 가슴을 만지고 빠는 걸 좋아합니다)
사촌의 입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왔고 이내 저는 아래를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때의 저는 정말 미숙하고 못했네요ㅋㅋ
야동에서 본것 처럼 클리를 문지르면서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하니 서서히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가슴에서 입을 떼고 팔로는 다리를 벌리고 고개는 사촌의 조개에 쳐박았습니다.
신음이 점점 커졌고, 저도 옷을 벗었습니다.
사촌은 씻고나서 하자고 말했지만 저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고 충분히 젖은 상태라고 생각해서 콘돔을 끼고 제 물건을 입구에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저는 누워있는 사촌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드디어 고대하던 삽입을 했습니다.
아마 그때의 기분은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질벽의 압력과 제 물건을 감싸는 따뜻함, 거기에 눈을 감고 키스하면서 서로를 가감없이 탐하는 그 기분을 다시 느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피스톤질을 시작하는데 왜 사람들이 여미새, 남미새짓을 하는지 알겠더군요. 제가 박기 시작하니 앙앙대는 신음소리가 제 귓가에 계속 들리고, 출렁거리는 가슴은 절 금방 사정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첫경험+금딸의 영향인지 저는 박기 시작한지 5분 만에 싸버렸고, 바로 콘돔을 갈아끼우고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
2차전부터는 제가 해보고 싶던 체위를 해봤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건 여성은 다리를 오므린채로 폴더자세(?)로 있고 저는 푸쉬업을 하듯이 팔을 짚고 허리힘만으로 고추를 깊게 박는 체위였습니다.( 혹시 이 자세 정확한 명칭 아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정말 뿌리 끝까지 박는 기분이었고 제 물건이 끝에 닿을때마다 사촌의 손이 이불을 꽉 잡는게 보여서 더 꼴렸던 더 같습니다. 그렇게 2차전이 끝나고 저희는 잠시 쉬어갈 겸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
아마 다음편이 사촌과의 마지막 썰이 될 거 같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20 | 동갑내기 사촌이랑 있었던일 (완) (47) |
2 | 2023.10.18 | 현재글 동갑내기 사촌이랑 있었던일 (3) (41) |
3 | 2023.10.18 | 동갑내기 사촌이랑 있었던일 (2) (50) |
4 | 2023.10.13 | 동갑내기 사촌이랑 있었던 일 (1) (46)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6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41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