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친을 선섹후사로 만든썰(완)

박을때는 몰랐지만 그녀의 처음이라는 말을 증명하듯이 침대시트가 빨갛게 물들어있었고, 저는 누군가의 처음을 가져간 우월감과 고마움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키스를 한 뒤
저: “ 많이 아팠어? “
여: ” 처음엔 아파서 못하겠다고 할까 하다가 그냥 참았는데 갈수록 좋아지긴 했어요… “
저: ” 아 진짜…? 지금 이런 말 하긴 뭔가 웃긴데 나 처음부터 너 좋아했어… 나랑 사귈래? “
여: ” 어느 여자가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 자취방에 가요…그것도 단 둘이 “
저: “ 진짜 고마워..내가 앞으로 잘할게“
여: ” 오빠가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나 진짜 오빠라서 따라온거다?? “
본인이 쉬운 여자가 아님을 어필하는 모습마저 제 눈엔 귀여워 보였고, 그와 대비되는 섹시한 허벅지를 닦아주면서 같이 씻자고 하였지만 그건 부끄럽다며 화장실에 들어가버렸고 저는 이불을 정리했습니다.
샤워를 마친 후, 이야기를 나누다 서로를 끌어안고 같이 잠에 들었습니다. (중간에 팔에 피가 안통해서 깬 건 안비밀)
아침에 일어나 옆이 곤히 잠들어있는 그녀를 보니 어제일이 꿈은 아니었구나 싶었고 이내 다시 활기차진 제 물건을 발견하곤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이불을 치운뒤 곤히 자고 있는 여친의 바지와 팬티를 벗긴 뒤, 아침부터 핥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지만 발가락이 꼼지락 대기 시작하더니 여친이 잠에서 깼습니다.
여: ” 오빠 아침부터 뭐하는거에요ㅋㅋㅋ “
저: ” 나? 아침 먹는 중 ㅋㅋㅋㅋ “
여: ” 아 뭐래 진짜 ㅋㅋ 변태네 완전 “
저는 애무를 계속했고, 준비가 완료되자마자 자지를 넣었습니다.
맨정신에 맛보는 여친의 맛도 훌륭했고, 여자친구도 어제보단 제 물건을 잘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기분좋게 모닝사정을 마치고나서도 제 물건은 가라앉지가 않아서 여자친구에게 입으로 해달라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서툴렀고, 이에 귀두가 살짝 닿았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입으로는 포기하고 손으로 해달라고 했고 그녀는 제 물건을 신기하다는 듯이 여기저기 만져보고 돌려보고(?) 하다가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핸플을 하면서 알을 만져주는 그런 스킬은 없었지만 미숙하게 흔드는 손길이 오히려 더 꼴리게 만들었고 키스를 하면서 받는 대딸은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정식으로 사귀기로 한 뒤 부턴 거의 매일을 붙어다녔습니다.
칫솔은 2개가 되고 이불과 베개도 2개가 되었습니다.
그 만큼 섹스도 많이 했는데, 여친을 제 입맛대로(?) 조련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부끄러워서 허리도 잘 못 흔들던 아이가 어느덧 허리를 돌릴줄도 알게 되었고 사까시도 잘 하게 되었습니다.
대딸도 능숙해졌고, 관계중에도 어디를 애무하면 좋다 어느 자세가 좋다 등등 서로의 몸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옆으로 하는걸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수많은 섹스를 했었지만, 영원한 관계는 없듯이 약 2년간의 교제 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잊고 살았는데 헤어지고 한 3달 뒤? 쯤에 연락이 왔습니다.
대뜸 연락와서 잘 지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잘 지낸다고 했고 너도 남자친구랑 좋아보인다,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 뭔가 촉이 딱 오는겁니다.
새 남친과의 잠자리가 맘에 안 드는구나!
예상대로 얼굴 한 번 보자는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갔고 저는 제 자취방으로 불렀습니다.
그러고는 뭐 당연히 섹스를 했습니다.
벗길때부터 이미 아래가 젖어있더군요ㅋㅋ
여상위 자세로 저를 잡아먹을 듯이 흔드는데
예전의 그 순수했던 아이는 어디로 간건지 약간 슬퍼지기도(?) 했습니다.
그 뒤로도 저희는 파트너 관계로 지내다가 그녀가 졸업 후 본가로 돌아가게 된 이후로는 못 봤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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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썰은 유부녀랑 있었던 일인데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어본 유부녀였네요… 시간 여유되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
저: “ 많이 아팠어? “
여: ” 처음엔 아파서 못하겠다고 할까 하다가 그냥 참았는데 갈수록 좋아지긴 했어요… “
저: ” 아 진짜…? 지금 이런 말 하긴 뭔가 웃긴데 나 처음부터 너 좋아했어… 나랑 사귈래? “
여: ” 어느 여자가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 자취방에 가요…그것도 단 둘이 “
저: “ 진짜 고마워..내가 앞으로 잘할게“
여: ” 오빠가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나 진짜 오빠라서 따라온거다?? “
본인이 쉬운 여자가 아님을 어필하는 모습마저 제 눈엔 귀여워 보였고, 그와 대비되는 섹시한 허벅지를 닦아주면서 같이 씻자고 하였지만 그건 부끄럽다며 화장실에 들어가버렸고 저는 이불을 정리했습니다.
샤워를 마친 후, 이야기를 나누다 서로를 끌어안고 같이 잠에 들었습니다. (중간에 팔에 피가 안통해서 깬 건 안비밀)
아침에 일어나 옆이 곤히 잠들어있는 그녀를 보니 어제일이 꿈은 아니었구나 싶었고 이내 다시 활기차진 제 물건을 발견하곤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이불을 치운뒤 곤히 자고 있는 여친의 바지와 팬티를 벗긴 뒤, 아침부터 핥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지만 발가락이 꼼지락 대기 시작하더니 여친이 잠에서 깼습니다.
여: ” 오빠 아침부터 뭐하는거에요ㅋㅋㅋ “
저: ” 나? 아침 먹는 중 ㅋㅋㅋㅋ “
여: ” 아 뭐래 진짜 ㅋㅋ 변태네 완전 “
저는 애무를 계속했고, 준비가 완료되자마자 자지를 넣었습니다.
맨정신에 맛보는 여친의 맛도 훌륭했고, 여자친구도 어제보단 제 물건을 잘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기분좋게 모닝사정을 마치고나서도 제 물건은 가라앉지가 않아서 여자친구에게 입으로 해달라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서툴렀고, 이에 귀두가 살짝 닿았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입으로는 포기하고 손으로 해달라고 했고 그녀는 제 물건을 신기하다는 듯이 여기저기 만져보고 돌려보고(?) 하다가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핸플을 하면서 알을 만져주는 그런 스킬은 없었지만 미숙하게 흔드는 손길이 오히려 더 꼴리게 만들었고 키스를 하면서 받는 대딸은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정식으로 사귀기로 한 뒤 부턴 거의 매일을 붙어다녔습니다.
칫솔은 2개가 되고 이불과 베개도 2개가 되었습니다.
그 만큼 섹스도 많이 했는데, 여친을 제 입맛대로(?) 조련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부끄러워서 허리도 잘 못 흔들던 아이가 어느덧 허리를 돌릴줄도 알게 되었고 사까시도 잘 하게 되었습니다.
대딸도 능숙해졌고, 관계중에도 어디를 애무하면 좋다 어느 자세가 좋다 등등 서로의 몸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옆으로 하는걸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수많은 섹스를 했었지만, 영원한 관계는 없듯이 약 2년간의 교제 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잊고 살았는데 헤어지고 한 3달 뒤? 쯤에 연락이 왔습니다.
대뜸 연락와서 잘 지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잘 지낸다고 했고 너도 남자친구랑 좋아보인다,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 뭔가 촉이 딱 오는겁니다.
새 남친과의 잠자리가 맘에 안 드는구나!
예상대로 얼굴 한 번 보자는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갔고 저는 제 자취방으로 불렀습니다.
그러고는 뭐 당연히 섹스를 했습니다.
벗길때부터 이미 아래가 젖어있더군요ㅋㅋ
여상위 자세로 저를 잡아먹을 듯이 흔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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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첫 여친을 선섹후사로 만든썰(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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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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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0.24 | 현재글 첫 여친을 선섹후사로 만든썰(완) (34) |
2 | 2023.10.21 | 첫 여친을 선섹후사로 만든썰 (2) (35) |
3 | 2023.10.21 | 첫 여친을 선섹후사로 만든 썰 (1) (37) |
소심소심 |
04.24
+76
컴쇼 |
04.21
+71
AM00시00분 |
04.21
+33
subin |
04.15
+39
미니찡 |
04.10
+145
모찌얌 |
03.27
+47
소심소심 |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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