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성향이 찐합니다
지금 와이프는 처음에
제 성향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때리거나 욕을 하면
상처를 받았습니다

근데 여자는 항상 지배받길 원하고
길들여지길 원합니다
머리로는 이런건 아니다라고 생각하지만
본능적으로 몸이 받아들입니다

나는 잘해주고 자상한남자가 좋다고
결혼했는데
다 좋지만 성적인 매력을 느끼지못해서
스킨쉽에 거부감을 느낀다던지
섹스리스가 되는걸 많이봤습니다

와이프도 마찬가지죠
저랑 섹스할때
머리로는 강압적이고 무섭다라고
생각하지만 몸은 그렇지않죠

와이프를 처음 길들일때
와이프가 살살박아달라고 애원할정도로
온힘을 다해서 삽입했습니다

살살해라고 부탁하길래
조용히좀해 시발 집중안되잖아
라고 짜증을 냈습니다
그리고 하던걸 마무리 짓고
와이프는 삐져서 배려가 없다는둥
툴툴대고 있었죠

물론 일상에선 욕을 하진않습니다
달래주기도 좋은말 하기도
하지만 섹스,집안일에서
만큼은 양보가 없습니다
나는 이게 좋다 내성향을 못받아들인다면
서로 생각해보는편이 좋을거 같다
라는식으로 선을 그어버리고
말을 하지않습니다

거기서 헤어지지않으면 관계성립이 되서
암캐를 만들수있죠

지금의 와이프는
애둘엄마지만 지금도 체벌당하며
헐떡거리고 있는 암캐입니다

항상 무릎꿇고 제좆을 빨면서
발가락까지 구석구석 혀로 청소해줍니다

가끔 여자를 사먹으면
창녀들보다 더잘합니다ㅎㅎ

제 썰은 길지않습니다

지금 현재상황은 와이프,와이프친구
돌려먹는 상황이고
둘다 알고 있지만 암묵적으로
모르는척 하죠

와이프는 직장동료,친구들,많은사람과
즐기게 해줬기때문에
할말이 없죠

우리집암캐 창녀로 만든썰이랑
와이프친구 길들인썰 두가지로 풀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