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연하 여사친 먹고 친구까지 먹은 썰 (2)

여사친이 위에서 흔들다가 갑자기 내 ㅈㅈ가 죽어버렸다. 너무 강한 자극때문인지 죽어버렸고
아쉽지만 우린 초밥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여사친은 맞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내가 차고있던 벨트로 때려달라고 했고
뒤치기 자세를 한 여사친 뒤에서 벨트로 강약 조절을 하며 때렸는데 진짜 때리기만 했는데 ㅂㅈ에서 물이 질질 나왔다.
그렇게 그냥 시간을 보내다가 여사친이 양치를 하고 온다고 했고
급 꼴린 나는 자지가 빳빳하게 서버렸다.
양치를 끝내고 온 여사친이 그걸보고 바로 입에 넣어버렸다 여사친이 키도 작고 입도 작다보니 진짜 그냥 입안 꽉꽉 채워서 내 ㅈㅈ가 들어갔고
그떄 시간이 새벽 2신가 3시였는데
나 : 시간 늦었는데 괜찮겠어?
여사친 : 얼마나 기다린건데 못참지 ㅎ
그렇게 우린 농담이 아니라 해 뜰때까지 물고빨고 박았다.
술도 좀 마셔서 그날따라 싸지를 못하고 ㅈㅈ가 계속 빳빳하게 서잇던 나는 정말 긴 시간동안 박아댔고 여사친도 만족을 했고 우린 그렇게 섹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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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3.11.03 | 현재글 3살 연하 여사친 먹고 친구까지 먹은 썰 (2)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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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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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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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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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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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너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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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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