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몰래보기 3
내 곤란함을 면피 해보려고 착한 아내를 친구가 먹도록
했다가 거기서 느낀 흥분도가 높아서 계속 하게 된...
그러면서 갈수록 더 찐한게 보고 싶어지고...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해지고...
그런대 내가 보고 있는걸 알다보니 소극적이어서
방법을 찾다보니 그게 몰카관음이 되더라구요.
문제는 아무에게나 해달라고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아내의 외부 활동이 넓어서 지역 방송까지 나오고
대학 강의까지 하다 보니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걸 악용 할 까봐 겁도 나기도하고...
더욱 조심스럽기만 했습니다.
좋은 점도 있기는 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많을수록 방문객이 많아지고...
그 중에는 찝쩍거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회사 삼실에 아내 전용 방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필요 없다고 하는 것을 대외적인 모양새를 운운하며
만들었고 당연히 카메라는 설치를 했죠. ㅋㅋ
내 집무실과 사장실(아내) 그리고 사택...
그렇게 한참 동안을 관음에 묻혀 살았습니다.
때로는 아내에게 상대의 성적 취향이 어떤지 유혹을
해보라고 부탁도하면서....
모든 일들이 잘 풀려나가고 나도 아내에게 잘하니까
아내도 그 점을 인정하면서 웬만하면 들어주었죠.
(아내도 젊은 여성의 절정을 즐기는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어쩔 땐 적극적이기도 했구요.
그러나
밝힌바있듯 섹파가 생긴 후 다른 남자는 전혀 생각이
없어보였어요.
그러다 섹파가 해외 출장을 한달 넘게 나가게 되었죠.
그리고 출장에서 돌아온 뒤 어느 토요일 날
점심을 먹기로 했다고 나갔습니다.
그렇게 나가서 들어 온 시간이 밤 11시쯤으로
10시간 정도를 같이 있다 온 것 같아요
꽤 늦었네? 나가서 지금까지 한 것은 아니겠지?
“오랫동안 안 봤쟌아~ 놓아주질 안아서~~”
그래서 만나서 지금까지 섹스를 하고 온겨?
말인 즉 점심 먹고 들어가서 저녁은 시켜 먹고
그렇게 하고 왔답니다. ㅜ
캬~~대단하다, 대단해~~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긴 한 것 가터...ㅋㅋ”
벗고 들어오는 아내의 보지를 만지니까
“오늘은 살살 만져야 돼~~좀 아픈거 가텅~”합니다.
하긴 그 긴 시간을 주구장창 쑤셔 박았으니...
슬쩍 내려다보니 두꺼운 입술이 부은 것처럼
보지 입구가 불그스레 부어 있더라구요.
손가락을 넣어보니 아직 정액이 남았는지 흥건하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 보니 흥분이 되어
세로로 누워서 좆을 보지에 들이 밀어 넣고
헐렁하면서도 뜨거우면서 질퍽한 느낌을 즐깁니다.
오랜만이라서 보자마자 박아대던?
“아냐~그치는 언제나 하는 방법이 있어~”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말 좀 해봐.
“음~들어가면? 일단 내 옷을 다 벗겨...”
“그리고 나를 애기처럼 안고 샤워장으로 가...”
여보는 가만히 있고?
“응, 가만 있으레~ 그리고 발에서 머리까지 감겨줘”
“몸에 때까지 다 밀어 줘~첨엔 좀 쑥스러웠어...ㅎㅎ”
대단하다! 헐러덩한 보지에 넣다 뺏다를 하면서
그 상황을 상상하면 엄청난 흥분이 뒷골을 팹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하니까 흥분된다...아흐~~”
이야기를 하는 아내도 그때 상황이 떠오르나 봅니다.
“그담 비누로 거품을 내서 온 몸을 맛사지를 해~”
“글고 끌어안고 부비부비를 하면 미끌거리면서 좋다?”
어휴~~기분 좋아서 엄청 흥분 되겠다.
“웅~ 뿅~가는 기분이란게 그런거 가텅~~”
“그렇게 키스를 한참을 퍼붓다가 아래만 샤워기로 씻고
입으로 빨기 시작하면 내가 거진 죽어~~~으흐흥~~“
보지를 빨아준다는 거지?
“웅~~엄청나게 잘 빨아서 그때 내가 녹아~~아흐으~~”
갑자기 아내보지가 조여지면서 요분질을~
“아흐흐~ 여보야 내보지 녹는다아~~아으~~아으윽~~~”
말하다가 지풀에 보지가 녹습니다.
이럴 때가 나는 아내가 젤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한바탕 녹고서 숨을 고르는 아내에게 말을 종용합니다.
계속 말해줘~~
“그렇게 입으로 빨아서 녹고 나면 침상으로 안고와~”
“그리고 다시 키스를 하면서 전신을 또 핧아줘~”
“발가락에서 허벅지로 그리고 거기를 또 빨면
또 내가 녹아버려~~아응~“
좆이 들어오기도 전에 두 번째 녹는 거네?
“응~~항상 그렇게 되는 것 같아~~”
오늘은 도대체 몇 번이나 내꺼 보지가 녹았어?
“아잉~ 그걸 어떻게 기억해? 수도 없이 녹는데...”
“그리고 녹아내리면 머릿속이 하얀데 그게 헤아려 져?”
“당신과 하면서도 서너번은 녹아 나는데...”
하긴~ 당신 보지는 엄청나게 잘 녹아서~~~ㅋㅋㅋ
그렇게 하면서
안하고 싶었냐? 다른 남자랑 한 것 아니냐?
신랑하고는 몇 번이나 했느냐?
내 좆이 그립지 않았느냐 등등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모두 나열하면 끝 부분이 또 잘리니까...생략
그런 이야기를 들으며 엄청난 흥분 속에 섹스를 하고
“여보~ 내보지를 돌리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하며 녹는 보지를 짓이겨 박아대며 사정을 합니다.
여보! 고마워 사랑해~~이 말은 꼭 서로가 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를 놓칠소냐...부탁모드~~
요즘 k사장은 안 만나나 보지?
“거래처라서 좀 터놓고 즐기기는 좀 그래~~”
이게 진심은 아닌 것 같고
거칠고 투박한 k사장보다 섹파가 워낙 잘 해주니까
하기 싫은 것 같다는게 내 생각....
요즘 좀 삐진 것 같더라.
남자들은 대부분 그런거라 내가 말해서 알쟌아?
k사장 오면 내가 자리를 비켜 줄테니까
함 빨아주기라도 해서 풀어 줘~ 알았지?
“응~ 알았어...여보가 해주라면 해 줘야지~~”
오늘 밖에서 섹파와 즐겨서인지 쉽게 대답을 합니다.
/
그리고 다음날 k사장에게 지나는 길이면
차 한 잔 하고 가라고 했더니 금방 오더라구요.
“어? 근처에 있었어요? 금방 오셨네요?”
아~ 오늘 좀 한가해서....
나는 “지금 급하게 할 일이 있으니 0사장이랑 차한잔
하고 계셔~“하며 아내 방으로 보냈습니다.
아내에게는 잘 좀 풀어주라고 귓말로 해주고...
아내는 금새 무슨 뜻인지 알고는 “알았어~”합니다.
잠시 후 카메라를 틀어서 보니
그사이 쇼파에 저렇게 팔짱을 끼고 아양을~~ㅋㅋ
//
“요즘 바쁘셨나봐? 좀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바쁜건 0사장이지...난 안 바쁜데...
“그럼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신거예요?”
아~ 맨날 보자고하면 바쁘다고 했쟌아~~
“꼭 내가 바쁠때만 보자고 하시니...그렇죠~”
하면서 애교를 부리니까...
볼을 움켜잡고 키스를 퍼붓습니다.
“잠깐만...”하며 아내가 문을 잠그면 누가 올까봐...“
그러는 아내를 부등켜 안고 키스를~~
급기야 아내를 자기 무릎에 끌어서 눕혀놓고
가슴을 꺼내 빨기 시작을 합니다.
언제나 아내의 뽀얀 가슴살과 까만 보지둔덕이
다른 남자의 손길을 타는 모습은 흥분도가 최곱니다.
그렇게 가슴을 빨면서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가니까
아내가 못하게 합니다.
“오늘은 거기는 안되~~다음에요~~”하면서
손을 잡고 밀어낸다.
어제 너무해서 아직도 부은데가 아픈 듯..ㅎ
“오늘은 내가 서비스 해 줄게요~” 하면서
k사장 좆을 주물러대면서 바지 지퍼를 내립니다.
k사장은 일어서더니 바지를 내려주고...
아내는 쇼파에 앉아서 튀어나온 좆을 잡고 흔들어주다가
입으로 빨기 시작합니다.
k사장은 기묘한 자세로 서서 천장을 보며 좋아합니다.
“자갸~ 좋아?”
웅~~엄청 좋아~~아후후 너무 잘 빤다.
“이렇게 해달라고 랑이 맨날 그러는데...”하면서
열심히 빨아줍니다. ㅋㅋ
얼마 안가서 k사장은 못 버티겠는지
어후~어후~를 연발하면서 아내 머리를 잡아당기더니
박음질을 합니다.
“욱욱~”거리며 아내가 k사장 엉덩이를 때려댑니다.
급기야 아내의 머리채를 당기며 부르르 떨면서
목구멍 깊숙이 사정을 합니다.
“우웩~켁켁켁~~아으~ 너무 심했써~어~~”
아내가 눈물을 닦으며 앙탈을 부리니까
미안~미안~ 너무 좋으니까 나도 몰래 그렇게 되네~
“아후~ 너무 깊이 박아서 목구멍으로 다 넘어갔엉...”
그렇게 먹어주니 너무 이쁘다~~
그러면서 끌어안고 또 키스를 하며 마무리를 합니다.
[출처] 아내 몰래보기 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65069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