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몰래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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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방송에서 몰카를 때문에 문제된 뉴스를 보며
저 사람들도 나 같은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타인을 대상으로 한 일은 없습니다.
아내를 다른 남자들이 즐겁게 해주는 걸 좋아하죠.
근데 아내는 언제나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나는 당신과 섹스 할 때가 젤 좋아”
“당신이 원해서 하긴 하지만 딴 남자랑 할 때도
나는 당신이라고 생각하며 해~“라고....
당신도 좋아 하는 것 같던데? 하면
“이그 내가 석녀야? 할 때 그때뿐이야~”
실제 나랑 할 때도 밖에서 하듯 잘하긴 합니다. ㅎ
암튼 술 취해서 자는 걸 k사장이 먹던 걸 보면서
몰래보는 것도 꽤 좋다는 것을 알았고
점점 더 몰래 보는 것을 즐기게 되어버렸습니다.
더구나 아내에게 섹파가 생기면서부터
다른 남자들과는 전혀 관계를 안 갖는다는 겁니다.
오직 섹파하고만 밖에서 즐기고 들오니까
내가 볼 수도 없고...
어떻게 했냐고 물으면 “맨 날 똑같지 뭐~~”
이러고 마니까 불만이 쌓이고....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카메라를 설치하고
몰래 보는 걸로 대리만족을 하게 되었죠. ㅋ
술 취해서 k사장이 먹던 다음날
아내가 내게 묻습니다.
“자기는 내가 잘때 하면 좋아?“
어? 뭔 소리? 나는 모른 체 말합니다.
“어젯밤에 나 술 취해서 잘 때 했쟌아~~”
잉? 뭘 했다고 그래? 무슨 일 있었어?
“안했다고? 그럼 집에 누구 왔어?”
어젯밤에 k사장이 와서 집에 갔다 오긴 했는데...
왜? 뭔 일 있었어? 하니까
“아니야...아무것도...”말을 흐리며 나갑니다.
감이 잡히니까...계속 말 해봐야
내가 요구하는 페이스에 말릴까봐서...ㅋㅋ
맘에 쏙 드는 섹파가 생기니까
이젠 내가 원해도 잘 안하려하고
하고 온 이야기도 좀 피하는 듯...
밤에 섹스 할 때 녹아내리면 그때나 해주고...
암튼 남자에 대해서 너무 알려줬나 봅니다.
이젠 선수가 되서 내 머리 꼭대기서 놀아요.ㅠ
남자들이 뭘 좋아하는지...
노출도 어느 정도가 좋은지...
어떤 자세가 시선을 끌게 하는지...등등
이런 걸 너무 잘 알아서...ㅜ
이젠 본인이 하고 싶어져야 합니다. ㅠ
그렇게 며칠이 지난 뒤에 k사장이 왔습니다.
아직은 나하고 내 아내를 공유하는 것이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 날도 먹어놓고 안 먹은 체 하고...
나와 차를 마시면서도 눈길을 피합니다. ㅋ
오늘은 맘먹고 풀 생각으로 말을 꺼냈습니다.
k사장님, 저번날 밤에 마누라를 손댔으면 손댔다고
말을 하시지...다음날 나만 혼났쟌아요~
“어? 그걸 0사장이 알았어? 완전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거기가 뻐근하다고
내가 한 줄 알고 지랄을 하더라닌깐요? ㅎㅎ
"미안해~ 벗고 자는 모습이 얼마나 섹시한지...
차마 했단 말은 못 하겠더라고~~“
뭐 어때요...
앞으로도 먹고 싶으면 나에게 말 하세요~
그래야 내가 기회를 만들어 드리죠.
사장님은 형님 같아서 믿고 말하는 겁니다.
이런 말을 누구에게 하겠어요...ㅎ
"나야 그렇게 해주면 너무너무 고맙지...“
맛도 없는데 억지로는 하지마시고요...
“맛이 없긴~ 나에게 0사장은 천사지, 천사~”
“얼굴 이쁘지, 몸매 죽이지, 물건은 어떻고~~”
내가 편하게 말해주니까 기분이 좋은지
그때서야 자기 느낌을 터놓고 말합니다. ㅋㅋ
그렇죠, 몸매와 물건은 아주 최상급이죠...
“잘 때 하는데도 움찔거려서 못 참겠더라고~
애 낳은 아줌마 물건이 어떻게 그리 쫄깃한지~~“
옛날 노래방에서도 먹어 봤쟌아요?
“그때는 술도 취하고 첨이라서 너무 흥분해서
맛이 좋은지 어쩐지 구분 할 분위기가 아니어서...“
저번에도 마찬가지죠...자는데 했으니...ㅋㅋ
“그래도 잠이 깨면 어쩌나 싶어서 살살하다보니
그 빡빡하면서 쫄깃 거리는게 아주 죽이더라고,,,“
다음에는 정상적으로 정신이 있을 때 함 해보세요.
기분 좋으면 아주 죽여줍니다..ㅎㅎ
"그래도 될까? 밖에서 만나자면 안 만나주던데...“
(아내는 원래 k사장은 납품업체니까 밖에서는
안하겠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저하고 작전을 짜야 가능하다는 겁니다. ㅎ
“어떻게 하면 되는데?”
k사장은 하고 싶긴 하는지 바짝 대듭니다.
난 가능성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아내에게는 절대로 비밀로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약속한 날이 돌아오고...
퇴근시간 전에 k사장이 회사로 방문해서
셋이서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갑니다.
손님이나 업체장님들 또는 지인들이 오면
저녁 식사를 같이 하는 일은 자주 있었으니까...
그렇게 식사하며 소주 마시고 노래방서 놀고...
노래방서는 완전 매너 지켜서 안심하게 해 놓고...
그래서 인지 그날따라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노래방에서도 먼저 장난도 치면서....
제법 애교를 떨면서 놀았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놀고서
숙소서 자야하니까 회사로 돌아와서
아내는 집으로 들어가고...
노트북을 켜서 카메라를 살펴보니
마침 옷을 벗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모든 것은 작전대로~(k사장은 카메라 모름)
사장님, 지금 집에 가서 작전처럼 하세요.
“오케이~ 알았어~”하고 나갑니다.
나는 내방 컴퓨터를 보면서 상황을 즐깁니다.
아내가 씻고 나오길 기다려 공교롭게 마주치듯...
한참 후 아내가 벗은 몸으로 나오는지
k사장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소리...
아내가 “아이고~잠시만요~~”후다닥 방에 들옵니다.
그렇게 카메라에 아내 모습이 나타납니다. ㅋㅋ
곧 이어서 작전대로 k사장이 뒤따라 들어옵니다.
“엥? 잠깐만 계시라니까~~”
k사장이 수건만 가리고 있는 아내를 후다닥 껴안습니다.
“아이고, 사장니임~~”하며 쪼그려 앉습니다.
저번에 자는 것을 해서 사과하러 왔는데
이 모습을 보니 도저히 못 참겠어. 하며 끌안습니다.
그리고 키스를 시도하자.
“웁웁~ ” 아내가 고개를 저으며
“어휴~~애 아빠와요~~”
괜찮아요~ 도면 그릴 것 있다고 그거 하고 있어요.
하며 집요하게 키스를 합니다.(작전의 일부)
옷을 벗고 있어서 아내는 함부로 못 움직이고...
한 참을 버둥거리며 실랑이를 하는 듯하더니
아내의 손이 k사장 목을 감싸 잡습니다.ㅋㅋ
가랑이 사이에 아내를 끼고 키스를 하면서
복숭아 같은 젖무덤을 한 손으로 주무릅니다.
아내가 k사장을 밀치며“아흐~ 이러면 어케요~~”한다.
이건 순전히 아내의 밀당 멘트다. ㅎㅎ
더 끌어안으며 좋은 걸 어떡하냐고~~
k사장은 더욱 조여서 키스를 퍼 붓는다.
입술을 빨던 입이 귓불로... 목으로...가슴으로...
그렇게 빨아주니 아내의 몸이 흥분이 되는지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아흐~아흐~~으~~”합니다.
쭉 뻗은 다리 사이로 둔덕과 까만 숲이 보입니다.
후룹~후루룹~ 가슴읗 빨아대며 보지를 만져주자
아내의 엉덩이가 툭툭 튀어 오르며 들썩입니다.
다시 키스를 하며 손가락이 아내 보지 속으로~~
“아흐흐~~~그만해요~ 남편 와요~~”말은 하면서도
다른 거부행동은 없습니다. ㅋㅋ
k사장이야 내가 안 올 것을 뻔히 아니까....
도면 그리려면 시간 걸려요~~하며 이어갑니다.
후루룹~ 빨아대며 손가락이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아흐흐~~하지마~하지마~”를 연발하면서도
아내 다리는 더 벌어집니다.
그렇게 빨고 손가락질을 하면서 바지를 내립니다.
그 큰 좆을 꺼내 아내 입에 물립니다.
아내는 주려고 맘먹은 듯 두 손으로 움켜잡고
빨아대기 시작하고 k사장은 팔을 뒤로 받친 체
좋은지 어흐흐~ 어흐~ 너무 좋다~ 어흐~으
이때 아내의 필살 멘트 “자~갸~ 이케 해줌 조앙?”
하면서 다시 입으로 빨아대니 엉~너무 조아~하으으~~
(사실 어떤 남자가 입빨을 싫어하겠어요...ㅎ)
그렇게 좆을 문 아내를 바닥에 내려서 놓고
육구자세로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서로가 정신없이 빨아줍니다.
잠시 후 아내를 불끈 들더니 담요 위로 옮겨서
본격적인 박음질을 시도합니다.
곰 같은 k사장의 몸에 눌려 아내의 모습은
두 팔과 쫙 벌린 두 발만 버둥버둥~~ㅎ
“아흐~아흥~이러면 안되는뎅~~~“
“아아흐~ 깊어~깊어 자기야~ 깊어어~~”
“아흐~ 아파파~~살살~~살살해~~”
한참을 짓이기듯 박음질 하더니
두 다리를 끌어당겨 앉은 자세로
박음질을 하는 모습이 날 흥분 시킵니다.
마치 작은 인형을 잡아당겨 박아대 듯한...
k사장의 거무티티한 몸에 비해
아내의 하얀 몸은 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적당히 솟아오른 가슴은 파도치듯 출렁출렁~
아쉬운 것은 좆이 보지 속을 처발라대는 모습이
안 보이는 것인데...
그저 퍽퍽퍽 찍어대는 소리만~~
k사장의 헉헉헉 ~거리는 거친 숨소리~
“아그그~아그그~아파파파~~살살해~살살해~”해도
못 참아 눈이 뒤집혀 헉헉대며 박아대는
k사장의 피스톤 속도와
어흐흥~어흐어흐어흐흥~~하며
정액을 싸질러대는 그 모습...
“아으윽~아흐윽~으으으~윽~~”녹아내리며
“아아~여보~나 죽어~ 여보 사랑해~~~”
아내의 몸부림치는 모습에 나도 흥분해서 질질질~~
아내가 일어나는 k사장을 탁 치며 하는 소리...
“아그그~ 짐승아 내 골반 벌어졌다잉~~” 하며
“좋았어? 충분히 쌋어?”한다
고마워~너무 좋았고~ 너무 맛있었어~~k사장의 말에
(이 말은 아내가 좋아하니 꼭 하라고 코치 함.ㅋ)
k사장 품에 안기며 “글케 내가 맛있었썽~?”
저런 소리와 행동에 남자들이 반 죽습니다. ㅋㅋ
k사장도 그 모습이 이쁜지 아내 볼을 꼬집으며
가끔씩 올게~내꺼 하자~ 알았찌? 하니까
“알앗쪙~~”(아내의 전용 멘트)하며 끄덕끄덕 한다.
아휴~ 이쁜거~~~~한며 볼에 뽀를 해준다.
그렇게 긴 씨름을 끝내고 거실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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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사장은 기분이 엄청 좋은 듯 말을 합니다.
가슴은 수술 한 거야?
이쁜이 수술도 한거 아녀?
“아뇨 토종 오리지날 자연산입니다. ㅋㅋ”
어떻게 애 낳은 아줌마 가슴과 보지가 저럴 수가...
내가 왠만하면 사정을 절제할 줄 아는데
0사장은 도저히 절제가 안되~~
한참을 아내 몸에 대해서 떠들다가 돌아간 뒤
방에 들어가 보니 그 사이 아내는 골아 떨어졌네요.
다음날 예상했지만 아내는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원하는 대로 해주니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걸
깨달은 모양입니다. ㅋㅋ
쌩까듯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캬~
아내는 섹파가 생기고 나서부터 변했습니다.
섹파하고 하는 일은 말을 잘 안합니다.
아마 아내도 혼자만의 로망이 필요 할 듯하여
섹파에 대해서는 나도 어지간하면 모른체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몰카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이후 다방면의 각도가 아쉬워 카메라를
더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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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바뀌면서 ID,비번이 생각이 안나 신규로...ㅜ
[출처] 아내 몰래보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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