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대학생 여자친구 50대 아저씨한테 뺏긴 썰7
운시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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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02:08
저는 그렇게 다리가 벌려진 채로 1분 정도 아저씨에게 불알을 농락당했고, 겨우 겨우 풀려났습니다..
여자친구 앞에서 불알 만져지며 농락당했다는 것도 수치스러웠지만, 다리가 벌려지는 과정에서 아저씨는 일부러 제 엉덩이를 들게 해 항문도 적나라하게 보여지게 만드는 악질적인 행동을 했죠.. 여자친구는 그렇게 제가 항문을 벌린채로 불알이 강제로 농락당하는 걸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발버둥 치는 과정에서 몇 번이나 여자친구와 눈을 마주쳤지만 황급히 눈을 돌렸습니다.
여유로운척, 장난인척 발버둥을 쳐 벗어나 힘겹게 일어나자, 아저씨는 만족스러운듯 자리로 가자며 여자친구의 어깨를 잡고 테이블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가는 도중 벗겨져 있는 제 바지와 팬티를 스윽 들고가더군요.
저는 당황했지만 웃으면서 "빨리 돌려줘요~ㅋㅋㅋ" 너스레를 떨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저씨는 제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돌려주지 않고 그대로 자리로 앉더군요.
여자친구는 이 광경을 보고 말리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워서 더 고추가 쪼그라들었고, 급하게 침대 위에 있는 수건을 들어서 제 허리에 감싸며 자리에 왔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제 바지와 팬티를 자기 발밑에 두고, 한쪽발로 밟고 있었습니다.
절대로 안 돌려주고 제가 이렇게 자지를 드러낸채로 다니는 수치스러운 광경을 제 여자친구에게 보여주려고 했겠죠..
저는 여기서 이 옷을 뺏으려고 티격태격 하는 게 더 추할 것 같아서.. 순간적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이 상황을 타개할 묘수를.. 그리고 말했죠.
"에이~ 저만 벗고 있는 게 어딨어요? 우리 그냥 다 같이 벗을까요? ㅋㅋㅋ"
아저씨는 씨익 웃으며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그럼 그럴까? ㅋㅋㅋ 아 난 싫은데.... ㅋㅋㅋ 오케이 그럼 벗을테니까 대신 여자친구분이 나 벗겨줘 ㅋㅋ"
이렇게 될 거라고 계산했던 거였을까요..? 지금 생각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는 예? 하고 놀랐습니다.
아저씨는 여자친구의 손을 잡아끌어 자기의 바지를 잡게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다시 한 번 힐끗 보더군요..
저도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억지냐는 생각을 했지만..
여기서 더 실랑이를 했다간 진도가 안 나갈거같아서 그냥 입을 다물기로 했습니다.
아저씨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여자친구의 어깨를 살포시 누르며 무릎을 꿇으라고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여자친구도 그 악력을 느꼈는지 저항없이 무릎을 꿇더군요..
"벗겨"
여자친구는 아저씨의 지퍼를 내리고 단추를 풀어 바지를 내렸습니다.
팬티로 툭 튀어나와있는 고추는.. 벗겨보지 않아도 우람할 것임을 한 눈에 알았습니다.
그리고 팬티까지 내리자 무릎꿇은 여자친구의 팬티 위로 우람한 자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여자친구도 상당히 놀라는 눈치였죠.
발기도 안 됐는데, 초라한 제 것과는 너무 비교가 됐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제 옆으로 성큼성큼 오더니, 제가 허리에 두른 수건을 팍 뺏고 제 옆에 서더군요.
저는 당황해서 손으로 가려보려고 했지만 아저씨가 어깨동무를 하며 제 양쪽 팔을 콱 잡아 고정시켰습니다.
적나라하게 둘의 고추가 나란히 서며 비교되고 있었죠.
"ㅋㅋㅋ 어떄? 니 남친이랑 비교가 안 되지?"
"... 하하 그러네요.. ㅎㅎ"
여자친구는 무릎을 꿇고 있는 채로 저와 제 아저씨의 자지를 뻔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저는 아직도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의 눈을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이 순간만큼은 너무 수치스러워서 유쾌고 뭐고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죠.
그리고 이 순간을 충분히 만끽했는지, 아저씨는 어깨동무를 풀고 다시 여자친구에게 성큼성큼 다가갔습니다.
"너가 내꺼 벗겨줫으니까, 나도 벗겨줘야 공평하겠지?"
아저씨는 막무가내로 여자친구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여자친구는 힘에 이끌려 땅에서 뽑히듯 일어섰죠.
그리고 아저씨는 여자친구의 몸을 돌려 저를 바라보게 하더니, 여자친구의 뒤에 서서 치마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헉 아니 잠깐만...."
여자친구는 저항하려는 움직임을 취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죠..
결국 치마가 그대로 벗겨지자 여자친구는 도와달라는 듯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차마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상대가 안 된다는 것도 알고, 여기서 빨리 모두가 옷을 벗어야 제 체면이 살기 때문이었죠..
저는 그 눈빛을 외면할 수밖에 없었고, 일부러 이 상황이 재밌다는 듯이
"와 엄청 꼴리네요~ㅋㅋㅋ 야 그냥 빨리 벗어" 라고 눈을 피하며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자 여자친구는 더 이상 저항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윽고 아저씨는 여자친구의 스타킹을 벗기고, 그대로 팬티까지 벗겼습니다.
여자친구의 하얀 속살이 드러나는 순간이었죠..
팬티를 벗기자마자, 여자친구의 속옷에 분비물이 묻어있는 걸 보고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흥분한듯 웃더니
곧 바로 자기 코에 가져가서 냄새를 맡더군요..
여자친구가 뭐하는 거냐며 웃으며 다시 팬티를 가져갔습니다.
"와 씨발.. 냄새 죽인다 진짜... 근데 뭐 이렇게 팬티가 많이 젖어있어? 설마 꼴린거야 이 상황이? ㅋㅋㅋ"
아저씨가 여자친구를 징그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아직 콧구멍을 벌렁거린 채 말했습니다.
"ㅋㅋㅋ 그런거 아니거든요.."
여자친구가 다시 웃으며 되받아쳤죠. 그러자 순간 아저씨가 여자친구의 보지로 손을 갖다대며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여자친구는 저항도 못 했죠.
"아닌데? 엄청 젖어있는데? ㅋㅋㅋ"
라며 웃더군요..
저도 여자친구도 순간 당황해서 아저씨의 팔을 잡은채로 얼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굵고 거친 아저씨의 손가락은 여자친구의 클리를 부드럽고도 거칠게 누르며 공략했고
야릇한 여자친구의 신음이 세어나왔습니다.
아저씨는 그대로 여자친구의 입을 가져와서 키스를 하며 다시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키스를 한 채로 여자친구를 끌고와 자리에 앉고, 여자친구를 들어서 아까처럼 자기 무릎위로 앉혔습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유일한 여자친구의 옷, 블라우스마저 단추를 풀어 벗기기 시작했죠.
단추를 다 풀더니 이제는 젖꼭지를 빨며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윽..흐윽..윽...흑.. 아 거긴.. "
여자친구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꼭지가 클리 못지 않은 성감대였기 떄문이었죠..
아저씨는 한쪽 손으로는 보지를, 입으로는 꼭지를 빨았습니다.
그리고 남은 한쪽 손을 들어 여자친구의 입 앞에 갖다댔습니다.
"벌려"
입을 벌리라는 소리였죠..
여자친구는 순순히 입을 벌렸습니다.
아저씨는 그대로 검지와 중지 두 손가락을 여자친구의 입 안으로 넣었습니다.
비록 손가락 2개였지만 그 굵기는 제 자지보다 더 크거나 비슷해보였습니다.
"빨아"
명령이 떨어지자 여자친구는 마치 자지를 빨듯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열심히 아저씨의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쭙,, 쭙.. 쭙쭙.. 자지를 빠는듯한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아저씨는 손가락을 이리저리 원을 그리면서 여자친구 입 안에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의 고개는 아저씨의 손가락을 따라서 움직이며 그대로 아저씨의 손가락에 입안 구석구석을 농락당하고 있었죠.
그렇게 30초 정도 지났을까요.. 갑자기 아저씨는 손가락을 더 빠르고 깊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의 입에서는 이제 욱, 욱, 욱, 우욱, 욱, 욱, 우웍..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마치 딥쓰롯을 하는 듯한 소리가 들렸죠..
저도 딥쓰롯을 해봤지만 저는 그냥 여자친구가 펠라할때 머리를 눌러보는 정도였지, 저렇게 연속적으로 목구멍에 박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못해본 딥쓰롯 플레이를.. 여자친구는 처음 보는 50대 아저씨 손가락에 철저히 목구멍이 유린당하고 있었죠..
하지만 아저씨는 거기에서 만족을 못했는지 손의 속도는 더 빨라졌습니다.
동시에 보지를 비비는 손의 속도도 더 빨라졌죠.
손의 속도가 절정으로 빨리지니까
여자친구의 입에서는 이제 꺽, 꺽, 꺼억,, 꺽,꺽, 꺽..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정말 토하기 직전의 소리가 연속적으로 방 안에 울려펴졌습니다.
이러다 정말 토 하는 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여자친구의 목구멍이 내는 소리는 괴로워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한계에 이르렀는지 아저씨의 손을 툭툭 쳤고, 아저씨가 입에서 손을 빼자
푸핫 하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양의 침과 가래가 함께 나왔습니다..
둘은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는지 숨을 헉헉대고 있었죠..
하지만 5초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아저씨는 그 침범벅된 손을 다시 여자친구 입 앞에 들이밀며 말했습니다.
"빨아"
침과 가래, 각종 분비물에 의해 아저씨의 손은 노란 액체와 하얀 침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아무리 하드한 성향의 여자친구라도 이걸 빨기는 좀 힘들어보였죠..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달리 여자친구는 다시 그 침범벅된 손가락을 입 안에 넣고 쭙쭙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저씨는 저를 보며 씨익 웃었고,
저는 어느샌가 손으로 자지를 주물거리고 있다는 것을 자각했습니다..
여자친구 앞에서 불알 만져지며 농락당했다는 것도 수치스러웠지만, 다리가 벌려지는 과정에서 아저씨는 일부러 제 엉덩이를 들게 해 항문도 적나라하게 보여지게 만드는 악질적인 행동을 했죠.. 여자친구는 그렇게 제가 항문을 벌린채로 불알이 강제로 농락당하는 걸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발버둥 치는 과정에서 몇 번이나 여자친구와 눈을 마주쳤지만 황급히 눈을 돌렸습니다.
여유로운척, 장난인척 발버둥을 쳐 벗어나 힘겹게 일어나자, 아저씨는 만족스러운듯 자리로 가자며 여자친구의 어깨를 잡고 테이블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가는 도중 벗겨져 있는 제 바지와 팬티를 스윽 들고가더군요.
저는 당황했지만 웃으면서 "빨리 돌려줘요~ㅋㅋㅋ" 너스레를 떨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저씨는 제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돌려주지 않고 그대로 자리로 앉더군요.
여자친구는 이 광경을 보고 말리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당황스럽고 수치스러워서 더 고추가 쪼그라들었고, 급하게 침대 위에 있는 수건을 들어서 제 허리에 감싸며 자리에 왔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제 바지와 팬티를 자기 발밑에 두고, 한쪽발로 밟고 있었습니다.
절대로 안 돌려주고 제가 이렇게 자지를 드러낸채로 다니는 수치스러운 광경을 제 여자친구에게 보여주려고 했겠죠..
저는 여기서 이 옷을 뺏으려고 티격태격 하는 게 더 추할 것 같아서.. 순간적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이 상황을 타개할 묘수를.. 그리고 말했죠.
"에이~ 저만 벗고 있는 게 어딨어요? 우리 그냥 다 같이 벗을까요? ㅋㅋㅋ"
아저씨는 씨익 웃으며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그럼 그럴까? ㅋㅋㅋ 아 난 싫은데.... ㅋㅋㅋ 오케이 그럼 벗을테니까 대신 여자친구분이 나 벗겨줘 ㅋㅋ"
이렇게 될 거라고 계산했던 거였을까요..? 지금 생각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는 예? 하고 놀랐습니다.
아저씨는 여자친구의 손을 잡아끌어 자기의 바지를 잡게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다시 한 번 힐끗 보더군요..
저도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억지냐는 생각을 했지만..
여기서 더 실랑이를 했다간 진도가 안 나갈거같아서 그냥 입을 다물기로 했습니다.
아저씨는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여자친구의 어깨를 살포시 누르며 무릎을 꿇으라고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여자친구도 그 악력을 느꼈는지 저항없이 무릎을 꿇더군요..
"벗겨"
여자친구는 아저씨의 지퍼를 내리고 단추를 풀어 바지를 내렸습니다.
팬티로 툭 튀어나와있는 고추는.. 벗겨보지 않아도 우람할 것임을 한 눈에 알았습니다.
그리고 팬티까지 내리자 무릎꿇은 여자친구의 팬티 위로 우람한 자지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여자친구도 상당히 놀라는 눈치였죠.
발기도 안 됐는데, 초라한 제 것과는 너무 비교가 됐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제 옆으로 성큼성큼 오더니, 제가 허리에 두른 수건을 팍 뺏고 제 옆에 서더군요.
저는 당황해서 손으로 가려보려고 했지만 아저씨가 어깨동무를 하며 제 양쪽 팔을 콱 잡아 고정시켰습니다.
적나라하게 둘의 고추가 나란히 서며 비교되고 있었죠.
"ㅋㅋㅋ 어떄? 니 남친이랑 비교가 안 되지?"
"... 하하 그러네요.. ㅎㅎ"
여자친구는 무릎을 꿇고 있는 채로 저와 제 아저씨의 자지를 뻔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저는 아직도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의 눈을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이 순간만큼은 너무 수치스러워서 유쾌고 뭐고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죠.
그리고 이 순간을 충분히 만끽했는지, 아저씨는 어깨동무를 풀고 다시 여자친구에게 성큼성큼 다가갔습니다.
"너가 내꺼 벗겨줫으니까, 나도 벗겨줘야 공평하겠지?"
아저씨는 막무가내로 여자친구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여자친구는 힘에 이끌려 땅에서 뽑히듯 일어섰죠.
그리고 아저씨는 여자친구의 몸을 돌려 저를 바라보게 하더니, 여자친구의 뒤에 서서 치마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헉 아니 잠깐만...."
여자친구는 저항하려는 움직임을 취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죠..
결국 치마가 그대로 벗겨지자 여자친구는 도와달라는 듯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차마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상대가 안 된다는 것도 알고, 여기서 빨리 모두가 옷을 벗어야 제 체면이 살기 때문이었죠..
저는 그 눈빛을 외면할 수밖에 없었고, 일부러 이 상황이 재밌다는 듯이
"와 엄청 꼴리네요~ㅋㅋㅋ 야 그냥 빨리 벗어" 라고 눈을 피하며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자 여자친구는 더 이상 저항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윽고 아저씨는 여자친구의 스타킹을 벗기고, 그대로 팬티까지 벗겼습니다.
여자친구의 하얀 속살이 드러나는 순간이었죠..
팬티를 벗기자마자, 여자친구의 속옷에 분비물이 묻어있는 걸 보고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흥분한듯 웃더니
곧 바로 자기 코에 가져가서 냄새를 맡더군요..
여자친구가 뭐하는 거냐며 웃으며 다시 팬티를 가져갔습니다.
"와 씨발.. 냄새 죽인다 진짜... 근데 뭐 이렇게 팬티가 많이 젖어있어? 설마 꼴린거야 이 상황이? ㅋㅋㅋ"
아저씨가 여자친구를 징그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아직 콧구멍을 벌렁거린 채 말했습니다.
"ㅋㅋㅋ 그런거 아니거든요.."
여자친구가 다시 웃으며 되받아쳤죠. 그러자 순간 아저씨가 여자친구의 보지로 손을 갖다대며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여자친구는 저항도 못 했죠.
"아닌데? 엄청 젖어있는데? ㅋㅋㅋ"
라며 웃더군요..
저도 여자친구도 순간 당황해서 아저씨의 팔을 잡은채로 얼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굵고 거친 아저씨의 손가락은 여자친구의 클리를 부드럽고도 거칠게 누르며 공략했고
야릇한 여자친구의 신음이 세어나왔습니다.
아저씨는 그대로 여자친구의 입을 가져와서 키스를 하며 다시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키스를 한 채로 여자친구를 끌고와 자리에 앉고, 여자친구를 들어서 아까처럼 자기 무릎위로 앉혔습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유일한 여자친구의 옷, 블라우스마저 단추를 풀어 벗기기 시작했죠.
단추를 다 풀더니 이제는 젖꼭지를 빨며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윽..흐윽..윽...흑.. 아 거긴.. "
여자친구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꼭지가 클리 못지 않은 성감대였기 떄문이었죠..
아저씨는 한쪽 손으로는 보지를, 입으로는 꼭지를 빨았습니다.
그리고 남은 한쪽 손을 들어 여자친구의 입 앞에 갖다댔습니다.
"벌려"
입을 벌리라는 소리였죠..
여자친구는 순순히 입을 벌렸습니다.
아저씨는 그대로 검지와 중지 두 손가락을 여자친구의 입 안으로 넣었습니다.
비록 손가락 2개였지만 그 굵기는 제 자지보다 더 크거나 비슷해보였습니다.
"빨아"
명령이 떨어지자 여자친구는 마치 자지를 빨듯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열심히 아저씨의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쭙,, 쭙.. 쭙쭙.. 자지를 빠는듯한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아저씨는 손가락을 이리저리 원을 그리면서 여자친구 입 안에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의 고개는 아저씨의 손가락을 따라서 움직이며 그대로 아저씨의 손가락에 입안 구석구석을 농락당하고 있었죠.
그렇게 30초 정도 지났을까요.. 갑자기 아저씨는 손가락을 더 빠르고 깊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여자친구의 입에서는 이제 욱, 욱, 욱, 우욱, 욱, 욱, 우웍..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마치 딥쓰롯을 하는 듯한 소리가 들렸죠..
저도 딥쓰롯을 해봤지만 저는 그냥 여자친구가 펠라할때 머리를 눌러보는 정도였지, 저렇게 연속적으로 목구멍에 박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못해본 딥쓰롯 플레이를.. 여자친구는 처음 보는 50대 아저씨 손가락에 철저히 목구멍이 유린당하고 있었죠..
하지만 아저씨는 거기에서 만족을 못했는지 손의 속도는 더 빨라졌습니다.
동시에 보지를 비비는 손의 속도도 더 빨라졌죠.
손의 속도가 절정으로 빨리지니까
여자친구의 입에서는 이제 꺽, 꺽, 꺼억,, 꺽,꺽, 꺽..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정말 토하기 직전의 소리가 연속적으로 방 안에 울려펴졌습니다.
이러다 정말 토 하는 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여자친구의 목구멍이 내는 소리는 괴로워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한계에 이르렀는지 아저씨의 손을 툭툭 쳤고, 아저씨가 입에서 손을 빼자
푸핫 하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양의 침과 가래가 함께 나왔습니다..
둘은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는지 숨을 헉헉대고 있었죠..
하지만 5초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아저씨는 그 침범벅된 손을 다시 여자친구 입 앞에 들이밀며 말했습니다.
"빨아"
침과 가래, 각종 분비물에 의해 아저씨의 손은 노란 액체와 하얀 침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아무리 하드한 성향의 여자친구라도 이걸 빨기는 좀 힘들어보였죠..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달리 여자친구는 다시 그 침범벅된 손가락을 입 안에 넣고 쭙쭙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저씨는 저를 보며 씨익 웃었고,
저는 어느샌가 손으로 자지를 주물거리고 있다는 것을 자각했습니다..
[출처] 20대 초반 대학생 여자친구 50대 아저씨한테 뺏긴 썰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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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정말 기대되는데 언제나오나요 ㅠㅠ
감사합니다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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