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대학생 여자친구 50대 아저씨한테 뺏긴 썰2
운시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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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00:50
참 순진했었죠 그때 당시 쪽지로 일단 한번 만나서 술이나 한잔하고, 분위기를 봐서 하자.. 강압적으로 하면 안 된다 정도의 얘기를 했고, 상대가 너무 예의바르게 나와 별 다른 경계심 없이 모르는 곳으로 불쑥 간 거죠. 누가 나올지도 모른채 ..
당시 21살의 저는 동그란 김구안경에 파마머리, 170초중반의 왜소한 체격이었고, 옆에는 존예는 아니지만 어리고 앳되고 이쁘장한 여자.. 속으로 얼마나 쾌재를 불렀을까요? 저는 본능적으로 도망가고싶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여자친구 앞에서의 가오도 있고 우악스러운 아저씨의 들어오라는 손짓에 저흰 결국 방에 떠밀리듯 들어가고말았습니다.
호텔 방은 꽤나 쾌적했고, 안에는 트윈베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한건 테이블이 꽤나 넓직했는데, 이미 바닥에는 10병 정도 되어보이는 깡소주와 소주잔을 준비해왔고, 안주로는 회를 사왔더군요. 이미 술을 그렇게 사온거부터가.. 작정하고 죽이겠다는 의도였던거죠. 가볍게 술 한잔 하는 자리에 그렇게 소주만 사왔을리는 없을테니까..
순간적으로 경계심에 온 몸이 곤두섰지만, 예상 외로 아저씨는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호탕하게 웃음을 지으며 얼른 앉으라고 손수 의자를 빼주더군요. 우리가 자리에 다 착석하니까 먼저 고개를 90도로 숙이면서 저희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자기 이름, 현재 하는 일(자영업자라고 소개함), 그리고 문신에 대해서도 젊었을 때나 잠시 치기 어린 마음에 한 거지, 지금은 그쪽이랑은 전혀 관련 없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저희를 안심시켰습니다.
첫인상과는 다르게 사근하게 다가오는 모습에 그래도 마음이 좀 열렸고, 저랑 제 여자친구도 소개를 마쳤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21살이라고 하자 정말 21살이냐고 과장해서 되물었고, 혹시 실례지만 민증을 보여줄 수 있냐고 묻더군요..
제 여자친구는 어리둥절하면서 민증을 꺼내 보여줬고, 실제로 21살이라는 게 증명되자 엄청 흥분되는 듯한 표정이 잠시 스쳐지나갔습니다.
곧 일반인 대학생을 따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겠죠.. 다시 한번 불안함이 엄습해왔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착석해서 술을 마시려고 하자, 잠시만 기다려 달라며 먼저 소주 한병을 까서 놀랍게도 그 자리에서 바로 원샷을 때렸습니다. 그 모습에 저희는 압도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래야 주량이 맞을 것 같다며 이제 같이 마시자는데,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처음엔 일상적인 얘기를 하다가, 점점 초대는 처음이냐.. 언제부터 이런 성향을 오픈했냐.. 이런 쪽으로 얘기를 이끌어가더군요. 대화를 이끌어가는 솜씨가 상당했습니다. 굉장히 빠른 페이스로 저랑 제 여자친구에게 술을 권했습니다. 그렇게 빠른 속도로 인당 1.5병쯤 비울 때쯤.. 게임을 하나 하자고 하더군요. 글라스를 하나 턱 꺼내더니 소주를 꼴꼴꼴 따라서 가득 채우고, 저희가 흔히 하는 소주뚜껑 꼬다리 꼬아서 딱밤치는 게임 있잖아요? 그걸 하자고 제안하더군요. 꼬다리 날린 사람이 마실 사람을 지목하는 걸로... 잠시 망설였지만, 사실 어떻게 보면 2:1 게임이라서 할만하다고 생각해 제가 OK했습니다. 둘중 한명만 이기면 되는 거니까요. 많이 해봤던 게임이라 나름 노하우도 알고, 일단 저 아저씨를 술 꼴게 해서 보내야겠다.. 이런 생각도 있었죠.
가위바위보를 이긴 제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제가 아는 최대한 잘 날라가는 각도로 딱밤을 날렸지만 아무래도 처음이라서 그런지 바로 꼬다리가 날라가지는 않더군요. 그 다음 여자친구도 툭 쳤지만 실패.. 그리고 아저씨 차례에 설마 세 번째만에 날라가겠어?라고 생각했지만.. 저는 사람 손가락이 그렇게 굵은거 처음봤습니다. 툭 치자 제대로 맞았는지 바로 날라가버리더군요. 아저씨는 이겼다며 좋아했고, 너무 당연하듯이 제 여자친구를 지목해서 마시라하더군요. 근데 여자친구도 이미 많이 취해있었고, 이걸 먹었다가는 그대로 정신을 잃을 것 같아서, 제가 흑기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저씨는 알겠다고 하고, 저는 글라스에 담긴 소주를 원샷했습니다. 소원을 빌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속이 약간 메스꺼워 그냥 대충 볼에 뽀뽀 한번 해달라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음 판... 기적을 바랐지만, 그런 건 없었습니다. 다시 아저씨가 이겼고 여자친구를 지목했습니다. 제가 또 흑기사를 하겠다고 나섰고, 그렇게 두 번째 잔을 원샷했습니다. 치명적인 실수였죠.. 저는 이때부터 이성적인 판단이 제대로 안 됐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판을 하자고 할 때, 이성적인 판단이 됐었다면 그만하자고 했어야 했는데.. 이미 취할대로 취한 저는 오기가 생겼는지 약이 바짝 올라 하자고 했고.. 세 번째 판은 아저씨가 두 번만에 꼬다리를 날려버리며 끝이 났고 제 여자친구를 지목했습니다. 저는 도저히 흑기사를 할 상태가 아니었고, 그걸 눈치 챈 여자친구가 자기가 마시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1/3 정도 마시니까 더 이상 못 마시겠는지 술을 뿜으며 잔을 내려놓더군요. 아저씨는 자기가 흑기사를 하겠다며 잔을 잽싸게 가져갔고, 그 자리에서 2초도 안 되어 원샷을 때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소원을 말해야하는데, 갑자기 아저씨의 눈빛이 싹 변하더군요. 아까까지의 예의 바른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분위기랄까요, 눈빛이 굉장히 고압적인 자세로 변해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자기 소원은 남자친구가 들으면 좀 그런 거라서 귓속말로 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귓속말을 해야하니까 자기 무릎에 앉으라며 허벅지를 탁탁 치더군요. 순간적으로 풍겨나오는 강압적인 분위기에 여자친구는 상당히 당황을 했고, 저는 뭘 그렇게까지 하냐며 아저씨의 가슴을 만지면서 달래려고 했습니다. 근데 순간적으로 제 손을 확 잡아채고, 어깨를 팍 누르는데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지를 뻔 했습니다. 근데 술에 취했는데도 여자친구 앞에서 비명을 지르기가 쪽팔려서 간신히 참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향해 눈을 확 부라리면서 처음부터 하질 말던가 갑자기 이제와서 뭐하는거냐며 목소리를 내리깔고 죽일듯이 말하더군요.. 솔직히 순간적으로 공포심이 확 들어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분위기가 험악해진 걸 감지한 여자친구가
"아이 왜 그래요 삼촌~ 제가 갈게요~" 이러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일어나 아저씨의 옆으로 왔습니다.
그제서야 아저씨는 어깨에 손을 풀며 다시 밝은 목소리로 허허 웃으며 여자친구를 사악 감싸안아 자기 한쪽 허벅지에 앉히더군요.
무슨 술집에서 여자 끼고 노는 것처럼..여자친구는 아저씨의 한쪽 허벅지에 감싸안아진 상태로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바라봤는데 저는 차마 내색을 할 수 없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 했습니다.
아저씨는 어유~ 무슨 냄새가 이렇게 좋아? 하면서 여자친구의 귀를 뒤로 넘기며 자기의 입으로 가져갔습니다. 마치 탐욕스러운 두꺼비가 파리를 삼키는 것처럼.. 귓속말을 하는 것처럼 한쪽 손으로 귀를 가리더니, 그대로 제 여자친구의 귀를 혀로 핥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10초 정도 혀로 핥아지면서 여자친구가 움찔움찔하는 걸 더 이상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 쾌활한 목소리로
무슨 귓속말을 그렇게 오래하냐며 묻는 것밖에 할 수가 없었죠..
당시 21살의 저는 동그란 김구안경에 파마머리, 170초중반의 왜소한 체격이었고, 옆에는 존예는 아니지만 어리고 앳되고 이쁘장한 여자.. 속으로 얼마나 쾌재를 불렀을까요? 저는 본능적으로 도망가고싶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여자친구 앞에서의 가오도 있고 우악스러운 아저씨의 들어오라는 손짓에 저흰 결국 방에 떠밀리듯 들어가고말았습니다.
호텔 방은 꽤나 쾌적했고, 안에는 트윈베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한건 테이블이 꽤나 넓직했는데, 이미 바닥에는 10병 정도 되어보이는 깡소주와 소주잔을 준비해왔고, 안주로는 회를 사왔더군요. 이미 술을 그렇게 사온거부터가.. 작정하고 죽이겠다는 의도였던거죠. 가볍게 술 한잔 하는 자리에 그렇게 소주만 사왔을리는 없을테니까..
순간적으로 경계심에 온 몸이 곤두섰지만, 예상 외로 아저씨는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호탕하게 웃음을 지으며 얼른 앉으라고 손수 의자를 빼주더군요. 우리가 자리에 다 착석하니까 먼저 고개를 90도로 숙이면서 저희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자기 이름, 현재 하는 일(자영업자라고 소개함), 그리고 문신에 대해서도 젊었을 때나 잠시 치기 어린 마음에 한 거지, 지금은 그쪽이랑은 전혀 관련 없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저희를 안심시켰습니다.
첫인상과는 다르게 사근하게 다가오는 모습에 그래도 마음이 좀 열렸고, 저랑 제 여자친구도 소개를 마쳤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21살이라고 하자 정말 21살이냐고 과장해서 되물었고, 혹시 실례지만 민증을 보여줄 수 있냐고 묻더군요..
제 여자친구는 어리둥절하면서 민증을 꺼내 보여줬고, 실제로 21살이라는 게 증명되자 엄청 흥분되는 듯한 표정이 잠시 스쳐지나갔습니다.
곧 일반인 대학생을 따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겠죠.. 다시 한번 불안함이 엄습해왔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착석해서 술을 마시려고 하자, 잠시만 기다려 달라며 먼저 소주 한병을 까서 놀랍게도 그 자리에서 바로 원샷을 때렸습니다. 그 모습에 저희는 압도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래야 주량이 맞을 것 같다며 이제 같이 마시자는데,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처음엔 일상적인 얘기를 하다가, 점점 초대는 처음이냐.. 언제부터 이런 성향을 오픈했냐.. 이런 쪽으로 얘기를 이끌어가더군요. 대화를 이끌어가는 솜씨가 상당했습니다. 굉장히 빠른 페이스로 저랑 제 여자친구에게 술을 권했습니다. 그렇게 빠른 속도로 인당 1.5병쯤 비울 때쯤.. 게임을 하나 하자고 하더군요. 글라스를 하나 턱 꺼내더니 소주를 꼴꼴꼴 따라서 가득 채우고, 저희가 흔히 하는 소주뚜껑 꼬다리 꼬아서 딱밤치는 게임 있잖아요? 그걸 하자고 제안하더군요. 꼬다리 날린 사람이 마실 사람을 지목하는 걸로... 잠시 망설였지만, 사실 어떻게 보면 2:1 게임이라서 할만하다고 생각해 제가 OK했습니다. 둘중 한명만 이기면 되는 거니까요. 많이 해봤던 게임이라 나름 노하우도 알고, 일단 저 아저씨를 술 꼴게 해서 보내야겠다.. 이런 생각도 있었죠.
가위바위보를 이긴 제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제가 아는 최대한 잘 날라가는 각도로 딱밤을 날렸지만 아무래도 처음이라서 그런지 바로 꼬다리가 날라가지는 않더군요. 그 다음 여자친구도 툭 쳤지만 실패.. 그리고 아저씨 차례에 설마 세 번째만에 날라가겠어?라고 생각했지만.. 저는 사람 손가락이 그렇게 굵은거 처음봤습니다. 툭 치자 제대로 맞았는지 바로 날라가버리더군요. 아저씨는 이겼다며 좋아했고, 너무 당연하듯이 제 여자친구를 지목해서 마시라하더군요. 근데 여자친구도 이미 많이 취해있었고, 이걸 먹었다가는 그대로 정신을 잃을 것 같아서, 제가 흑기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저씨는 알겠다고 하고, 저는 글라스에 담긴 소주를 원샷했습니다. 소원을 빌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속이 약간 메스꺼워 그냥 대충 볼에 뽀뽀 한번 해달라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음 판... 기적을 바랐지만, 그런 건 없었습니다. 다시 아저씨가 이겼고 여자친구를 지목했습니다. 제가 또 흑기사를 하겠다고 나섰고, 그렇게 두 번째 잔을 원샷했습니다. 치명적인 실수였죠.. 저는 이때부터 이성적인 판단이 제대로 안 됐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판을 하자고 할 때, 이성적인 판단이 됐었다면 그만하자고 했어야 했는데.. 이미 취할대로 취한 저는 오기가 생겼는지 약이 바짝 올라 하자고 했고.. 세 번째 판은 아저씨가 두 번만에 꼬다리를 날려버리며 끝이 났고 제 여자친구를 지목했습니다. 저는 도저히 흑기사를 할 상태가 아니었고, 그걸 눈치 챈 여자친구가 자기가 마시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1/3 정도 마시니까 더 이상 못 마시겠는지 술을 뿜으며 잔을 내려놓더군요. 아저씨는 자기가 흑기사를 하겠다며 잔을 잽싸게 가져갔고, 그 자리에서 2초도 안 되어 원샷을 때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소원을 말해야하는데, 갑자기 아저씨의 눈빛이 싹 변하더군요. 아까까지의 예의 바른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분위기랄까요, 눈빛이 굉장히 고압적인 자세로 변해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자기 소원은 남자친구가 들으면 좀 그런 거라서 귓속말로 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귓속말을 해야하니까 자기 무릎에 앉으라며 허벅지를 탁탁 치더군요. 순간적으로 풍겨나오는 강압적인 분위기에 여자친구는 상당히 당황을 했고, 저는 뭘 그렇게까지 하냐며 아저씨의 가슴을 만지면서 달래려고 했습니다. 근데 순간적으로 제 손을 확 잡아채고, 어깨를 팍 누르는데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지를 뻔 했습니다. 근데 술에 취했는데도 여자친구 앞에서 비명을 지르기가 쪽팔려서 간신히 참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향해 눈을 확 부라리면서 처음부터 하질 말던가 갑자기 이제와서 뭐하는거냐며 목소리를 내리깔고 죽일듯이 말하더군요.. 솔직히 순간적으로 공포심이 확 들어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분위기가 험악해진 걸 감지한 여자친구가
"아이 왜 그래요 삼촌~ 제가 갈게요~" 이러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일어나 아저씨의 옆으로 왔습니다.
그제서야 아저씨는 어깨에 손을 풀며 다시 밝은 목소리로 허허 웃으며 여자친구를 사악 감싸안아 자기 한쪽 허벅지에 앉히더군요.
무슨 술집에서 여자 끼고 노는 것처럼..여자친구는 아저씨의 한쪽 허벅지에 감싸안아진 상태로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바라봤는데 저는 차마 내색을 할 수 없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 했습니다.
아저씨는 어유~ 무슨 냄새가 이렇게 좋아? 하면서 여자친구의 귀를 뒤로 넘기며 자기의 입으로 가져갔습니다. 마치 탐욕스러운 두꺼비가 파리를 삼키는 것처럼.. 귓속말을 하는 것처럼 한쪽 손으로 귀를 가리더니, 그대로 제 여자친구의 귀를 혀로 핥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10초 정도 혀로 핥아지면서 여자친구가 움찔움찔하는 걸 더 이상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 쾌활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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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대 초반 대학생 여자친구 50대 아저씨한테 뺏긴 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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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5 Comments
다음 글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더 길게 써주세요 ㅎ 재밋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3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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