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100%) 리스 부부에서 네토 부부로 7
초대남과의 두번째 만남
모텔방을 나오기 전 아내를 보니 남자의 대물자지가 좋은지 대답도 안하고 남자의 혀를 빨면서 정신없이 박히고 있었고
난 담배와 라이터를 가지고 밖으로 나왔다.
우리 방 카드키를 빼니 모든 불이 꺼졌지만 낮이라 아주 어둡진 않아서 괜찮았다.
담배를 피면서 두 사람이 뭐하고 있을지 상상하는 것도 자극이 많이 되었고
이번에는 카드키가 있으니 언제든 바로 들어 갈 수 있어서 초조하지는 않았다.
담배 2개피를 피고 방에 가서 문을 열었더니 남자는 서 있고 아내는 바닥에 무릎 꿇고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남자는 자신의 손으로 딸딸이를 치고 곧 아내 입안에 좆물을 한참을 쌌다.
남자는 아내 입에서 자지를 빼고 아내는 남자를 보며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잠시 뒤 아내가 천천히 일어나서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화장실을 가는데
아내 입에는 그 남자의 정액이 있는건지 삼킨건지 알 수가 없었다.
아내가 화장실에 들어가 있는 동안에도 그남자의 자지는 여전히 발기 된 상태 그대로였다.
나: 아내 오늘 반응이 좀 어떤지...?
남자: 지난번보다 보지에 물이 더 많은것 같고 아까 키스하면서 침도 넘겨주니 다 받아 먹던데요.
나: 방금 입에 싼 것도 아내가 허락한 거??
남자: 그럼요. 입에 받아달라고 하니 누나가 하라고 해서 한거죠. 아까보니까 잘 삼키던데요.
나: 내 정액은 화장실 가서 다 뱉던데... 서운하네
남자: ㅎㅎㅎ 형님도 담에는 먹어달라고 해보세요.
아내가 나와서 내 옆 의자에 알몸인채로 앉았다.
옆에서 보니 아내 젖꼭지는 더 커져 있었고 많이 빨린건지 젖꼭지 주변이 빨개져 있었다.
남자는 그런 아내를 보면서 흐뭇한 표정을 하고 자지를 살살 만지고 있었다.
아내도 그런 남자를 보며
아내: 자지가 지난번보다 더 커진 것 같아. 느낌이 또 달라. 자기도 비아그라 먹어봐.
나: 난 안 먹어도 잘 서고 잘 싸는데
아내: 아래가 얼얼해. 오줌도 잘 안나와.
남자: 애널은 괜찮아요? 아무도 안쓴건지 쪼임이 장난 아니던데 ㅎㅎ
아내: 첨에 넣을 땐 아팠는데 참을만 했어 ㅎㅎ
나: 발기가 안 풀리네. 비아그라 먹는거 첨봤어. 말로만 들었지
남자: 이거 제일 비싼 정품이예요. 그러니까 더 해야죠. 약빨떨어지기 전에 ㅎㅎ
아내: 조금 쉬었다 해. 힘들어 이젠...
나: 저 남자 정액 진짜 먹은거야?
아내: 아까 화장실 가서 다 뱉었지.(또 거짓말을 하는 아내다.)
나: ...
아내: 난 비위 약해서 못 먹는거 알잖아 ㅎㅎ
남자는 어느정도 휴식을 취했는지 곧 아내 손을 잡고 침대에 눕히고 아내 입으로 또 봉사를 요구했다.
아내는 다시 입을 벌려서 그 남자의 자지를 넣고 앞뒤로 움직이면서 정성껏 애무했다.
나도 같이 플레이를 할까 싶어서 일어나서 침대로 다가가자 남자는 눈치 챘는지 아내 입에서 자지를 꺼내고 자리를 비켜줬다.
난 적당히 발기된 작은 자지를 아내 입에 가져다 댔고 아내는 할 수 없다는 듯 내꺼도 입에 넣고 빨아줬다.
내 작은 소추는 뿌리까지 다 넣어도 아내는 컥컥 대지도 않고 여유가 있었다.
그 남자는 가져온 가방에서 딜도 여러 개를 꺼내고 러브젤도 꺼내서 아내에게 다가왔다.
딜도 치고는 작은게 보였는데 난 그게 애널 플러그 라는걸 알 수 있었다.
러브젤을 딜도에 먼저 바르더니 아내의 구멍에 넣고 스위치를 키니 웅~웅 거리면서 진동을 시작했고
바로 애널 플러그에도 러브젤을 발라서 아내의 애널에 가져다 대니 아내는 그제서야 눈치 챈건지 무언가 말할려고 하는데
난 아내의 머리를 잡고 고개를 돌리지 못하게 하면서 내 자지를 왕복 운동했다.
바로 들어가진 않아서 결국 몇번의 시도끝에 애널 플러그도 아내 애널에 들어가고 남자는 딜도로 사정없이 아내의 보지를 쑤셔댔다.
두 남자에게 당하는 아내를 보면서 난 너무 흥분했고 곧 아내 입에 예고 없이 정액을 쌌다.
아내 머리를 잡은채로 한동안 있으니 아내가 머리를 흔들면서 빼달라고 했다.
내꺼는 옆에 있는 휴지를 뽑아서 거기에 뱉고 남자가 흔드는 딜도에 신음소리를 마구 냈다.
난 속으로 애널에 할려고 아내의 똥꼬를 자극하는지가 궁금했고
내꺼면 몰라도 저 대물은 애널에 들어가기 힘들꺼라 생각했다.
남자는 딜도를 흔들면서 다시 아내 입에다가 자지를 넣기 시작했고 아내는 또 입을 벌려서 자지를 받아들였다.
아래 양쪽 구멍이 막힌채로 남자에게 봉사하는 아내를 보고 있자니
왠만한 야동보다 더 야하단 생각이 들었다.
아내의 입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딜도를 빼고 아내 보지에다가 자지 뿌리채 박아댔다.
여전히 애널플러그는 박혀서 있고 남자는 아내와 키스를 하면서 입안에 침을 아내 입에 흘려보내고 있었다.
아내: 하악 학~학~ 더 쎄게 박아봐. 아 더 더 ...
남자: 안에가 홍수났네. 보지물 왜케 많어 누나.
아내: 뒤에 그건 빼줘. 아프고 느낌 너무 이상해
남자: 기다리면 느낌 더 좋을꺼야. 아까보다 보지도 훨씬 쪼이는데 ㅎㅎ
아내의 몸이 흔들릴정도로 마구 박아대는 저 남자가 부러웠다. 아내도 남자의 섹스가 매우 맘에 든 눈치고
남자의 자지를 빨때도 나보다 더 정성스럽게 하는걸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섹스는 질싸하는 걸로 끝나게 되었고
남자는 딜도를 켜서 아내 보지를 몇번 힘차게 쑤시고 돌리더니 그대로 꽂아 두고 화장실로 갔고
아내는 딜도랑 애널플러그를 꽂은채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숨을 헐떡이고 있었고
난 그런 아내를 보며 진짜 개걸레년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가 다시 침대로 가서 싸는거 보여준다면서 딜도를 빼고 손가락으로 아내 보지속을 마구 쑤시더니 이내 척척척 소리가 나면서 아내는
오줌인지 질액인지 한참을 방출했다.
아내가 힘들다고 그만 하자고 해서 남자는 애널 플러그랑 손가락을 아내 몸에서 빼내었고
난 아내의 벌어진 다리 사이를 감상했다.
보지 주변은 뻘겋게 살이 부어 있는 느낌이였고 애널은 다시 굳게 입을 다물고 있었다.
침대는 아내 오줌과 애액, 남자의 정액으로 더러워져 있었다.
남자: 한번 더 할 수 있겠는데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요.
아내: 어 나도 그만... 체력 방전되었어 ㅠㅠ
남자: 언제든 필요하면 달려올께요. 연락해요.
아내: 응 먼저 가 난 좀 쉬었다가 나갈께
남자는 곧 옷을 입고 아내와 키스를 나누고 나한테 간단히 인사하고 방을 나갔고
난 남자가 왜 아내한테 연락하라고 한건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혹시 이 여자가 연락처 교환한건 아닌가 궁금해져서
나: 연락처 받았어?
아내: 아니 안 받았는데?
나: 근데 어떻게 연락하라고 ??
아내: 자기 한테 말해서 연락하라는 거겠지?
나: ... 음 알았어. 근데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따로 만나거나 하지는 말아. 언제든 원하면 약속 잡을테니...
아내: 알아 내가 그것도 모를까?
아내의 더러워진 몸을 보니 성욕은 안 생겼지만 아내 혼자서만 너무 즐긴듯 해서 왠지 모를 화가 치밀어 올랐다.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더러워진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보니 구멍 안에도 정액이 보였다.
왠지 모를 배덕감에 서둘러 아내 몸에다 박았지만 헐거워진 느낌의 보지와 신음소리도 안내는 아내를 보며
서둘러 내 정액을 아내 몸에 넣었다.
아내: 자기꺼 아무 느낌도 안나. 큰일이네
나: .... 나도 보통 사이즈는 되는데
아내: 아닌 것 같은데.. ㅎㅎ
나: 오늘은 몇번이나 오르가즘 느꼈어?
아내: 2번? 3번? 아까 2번째가 제대로 짜릿했어. 손으로 해줄땐 오줌 쌀 때 느낌이라 이상한 기분이...
나: 매주 이렇게 남자 불러야겠네
아내: 너무 자주하면 금방 질려.
난 아내가 그 남자와 전화번호를 교환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지만 더 이상 묻진 않았다.
네토의 시작은 내 주도로 했지만 갈수록 아내가 봉인이 풀리는 느낌이 들고
이젠 대놓고 말과 행동이 달라지는 걸 보면서
주도권은 이미 내 손을 떠난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내가 나 몰래 다른 남자들과 질펀한 만남을 하는 걸 상상하는 것도
내 엇나간 성욕을 매우 자극한다는 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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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출처] (실화 100%) 리스 부부에서 네토 부부로 7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6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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