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썰) 오랜만에 근황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진빨은 맞았다 서양애 아니랄까봐 노화가 심하긴하더라 몸매는 좋았는데 탄력이 아쉬웠음
그럼 본격적으로 썰품
일단 여기 올리고나서 갈까말까 고민함 돈보다는 시간이랑 추웠던지라 많은 고민 끝에 그냥 가기로함 일단 가보는데 뭔짓을 해도 저번사진말고는 안줌 예전에 레이디 보이 만난적있어서 그곳은 여자가 맞는지 꼭확인하는데 끝까지 안보여줘서 뭐라고하니 그럴거면 오지말라더라 하지만 나의 ㅈ침반은 이미 가르키고있었고 좀 오래 굶주려서 일단은 가기로함
서울 ㅁㄷ한호텔 앞 몇층인지 방이 어딘지 모르기에 톡을 보내니 층수랑 방번호를 알려줌 근데 엘레베이터가 카드 찍어야하는거여서 내려오라 할려고했더니 운좋게 다른사람이랑 같이 탐 그러고 걔가 말한방에 가서 노크하니 문열고 들어오라고함 얘네들 특징이 4성이나 5성급에 숙박해도 꼭 제일후진방씀 막 노후로 모텔보다 못한데 느낌드는방을 꼭쓰더라
아무튼 침대에서 속옷입고있는애를 보니 아 좀 얼굴이 노화가좀 그렇더라 가슴은 큰데 나잇살인지 뱃살도있고 그랬음그래서 그냥 갈까 하다가 내가 망설이는걸 안건지 갑자기 한장 빼준다더라 4장이면 못할것도 없을것도 같고 나의 ㅈ침반은 결국 하는걸로마무리 내가 했던 대화중에 가짜 가슴이면 돈안주고 할거라 말했던게 생각나서 돈주기전 대뜸 가슴을 만졌어
"Wtf"
찰진 양녀의 욕설을 뒤로하고 만져보니 참젖이긴한데 탄력은 없었어 그래서 그런지 약간 처진가슴이더라고 결국 4장주고 시작하는데 내가 키스 그렇게 좋아하는데 얘는 좀 그런거야 그래서 바로 속옷들이고뭐고 벗기고 내 그곳을 입에 물렸어
"썅년 돈아까우니 존나 거칠게 한다"
내말을 이해한건 아니지만 내가 머리잡고 막흔들면서 목젖까지 넣자 컥컥 거리는데 이때 살짝 꼴림 침이 쥬르륵 흐르면서 눈물을 머금고있는데 묘하게 정복감이 생기더라고
"are you..."
분명 미쳤냐 이런말이 겠지하고 손으로 입을 막고 양녀 아래에 내껄 쑤셨어 근데 분명들어갔는데 아니 생인데 뭔가 허공이야 아씹 망했다 내돈 이런생각이 드니 화나서 가슴을 막짜듯이 쥐고 하다가 뺨을 때렸는데 급 살짝 쪼임이 생겼어
'이년도 맞아요 하는년이구나'
생각하며 욕설과 가슴을 때리니 다시 안쪼여지는거야 분명히 내가 오래굶주려서 쉽게 싸야하는데 허공을 가르니 쉽지 않았어
여기저기 때리니 뻘겋게 되고 처음에는 싫어하더니 교성을 지르더라
'아니 내가 왜 돈내고 봉사하는거지?'
이생각에 목을조르니
양녀가 엄청 조이면서 약간 실금했어 나도 예상 못한 자극에 갑자기 안에 싸버렸지
인생 꼬였네 하는데 양녀가 갑자기 개걸스럽게 내 그곳을 빨면서 억지로 석우더니 다시 넣더라 내위에서 날뛰는 백마 카우걸을 끝으로 기억이없어 일어나니 2시간이 지나있었는데 겁나만족하면서 다음에 다시오라는데 내가왜오냐
다른 썰들도 풀어야하는데 어제부터 불란서 만나고있어서 잠깐 짬나서 이글쓴 다음건 빨라야 다음주일지도
그럼 본격적으로 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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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ㅁㄷ한호텔 앞 몇층인지 방이 어딘지 모르기에 톡을 보내니 층수랑 방번호를 알려줌 근데 엘레베이터가 카드 찍어야하는거여서 내려오라 할려고했더니 운좋게 다른사람이랑 같이 탐 그러고 걔가 말한방에 가서 노크하니 문열고 들어오라고함 얘네들 특징이 4성이나 5성급에 숙박해도 꼭 제일후진방씀 막 노후로 모텔보다 못한데 느낌드는방을 꼭쓰더라
아무튼 침대에서 속옷입고있는애를 보니 아 좀 얼굴이 노화가좀 그렇더라 가슴은 큰데 나잇살인지 뱃살도있고 그랬음그래서 그냥 갈까 하다가 내가 망설이는걸 안건지 갑자기 한장 빼준다더라 4장이면 못할것도 없을것도 같고 나의 ㅈ침반은 결국 하는걸로마무리 내가 했던 대화중에 가짜 가슴이면 돈안주고 할거라 말했던게 생각나서 돈주기전 대뜸 가슴을 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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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06.02
+49
짬짬이 |
05.28
+56
하루구구짱 |
05.27
+75
짬짬이 |
05.24
+15
오징너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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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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